No.56 골드래트

유희왕엑시즈 몬스터 카드.

유희왕No.(넘버즈) 카드
No.1No.2No.3No.4No.5No.6No.7No.8No.9No.10
No.11No.12No.13No.14No.15No.16No.17No.18No.19No.20
No.21No.22No.23No.24No.25No.26No.27No.28No.29No.30
No.31No.32No.33No.34No.35No.36No.37No.38No.39No.40
No.41No.42No.43No.44No.45No.46No.47No.48No.49No.50
No.51No.52No.53No.54No.55No.56No.57No.58No.59No.60
No.61No.62No.63No.64No.65No.66No.67No.68No.69No.70
No.71No.72No.73No.74No.75No.76No.77No.78No.79No.80
No.81No.82No.83No.84No.85No.86No.87No.88No.89No.90
No.91No.92No.93No.94No.95No.96No.97No.98No.99No.100
No.101No.102No.103No.104No.105No.106No.107

목차

1 원작

Number56GoldRat-JP-Anime-ZX.png

한글판 명칭No.56 골드래트
일어판 명칭No(ナンバーズ).56ゴールドラット
영어판 명칭Number 56: Gold Rat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야수족500600
레벨 1 몬스터 × 3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1개를 제거하고 발동 할 수있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의 패를 1장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다.

야구 배트 한 자루만 들고 사람이 잔뜩 있는 쇼핑몰을 습격한 강도가 오비탈 세븐의 힘으로 시간을 멈추고 나타난 텐조 카이토를 상대로 공격표시로 소환했으나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공격에 순삭당하고 강도는 포톤 핸드로 넘버즈는 물론이고 영혼까지 통째로 회수당한다.

이후 카이토가 이 카드를 트론에게 강탈당하여 트론이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문장수 아바콘웨이와 에아레를 소재로 수비 표시로 소환한다. 하지만 효과도 안 쓰고 턴을 종료하는 바람에 바로 다음 턴에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에게 전투로 파괴당한다.

넘버즈 인기 투표에서 No.16 쇼크 마스터를 제치고 7위를 했다.

공격력과 수비력은 넘버인 56을 따라서 각각 500과 600.

2 OCG

파일:Attachment/ST12-KRSE1.png

한글판 명칭No.56 골드래트
일어판 명칭No(ナンバーズ).56 ゴールドラット
영어판 명칭Number 56: Gold Rat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1야수족500600
레벨 1 몬스터 × 3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하고, 그 후 패를 1장 덱으로 되돌린다.

일명 최약의 넘버즈이자 최약의 엑시즈 몬스터. 많고 많은 동봉 카드 대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약한 카드. 농담이 아니고 초창기의 일반 몬스터 동봉 카드가 이 카드보다 나을 정도다.

효과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스펙이 너무 약하다. 혹시라도 이 카드를 굴려보고 싶은 유저라면 넘버즈 월 같은 걸로 보호하면서 오버레이를 전부 사용해보자.

일본에서 이 카드가 동봉되었던 소년 점프의 가격이 250엔이라서 250엔대열에 들어갈 것 같지만 이 카드가 나왔을 당시 이 카드의 낱장 가격은 100엔을 밑돌았다.

이 점프에서 이 카드를 설명하는 페이지에는 "패를 강화하는 충격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그 무서운 능력을 공략하여, 승리하도록 하자!!"라고 적혀 있으며 같은 페이지에 있던 카이토의 코멘트는 "필살의 넘버즈로 상대의 라이프를 사냥하라!!". 거기에 이 카드가 들어있는 봉투에는 "넘버즈 헌터의 비장의 수가 카드로!!"라는 둥 이 카드를 엄청나게 띄워주고 있어서 오히려 더 처량하다. 이 의미불명의 띄워주기가 인상적이었는지 팬덤에서는 효과가 그다지 좋지 못한 카드를 비꼬는 의미로 "XX를 YY하는 충격적인 효과!"라는 네타로 종종 쓰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스타터 덱 2012 스페셜 에디션에 동봉되는 바람에 유저들에게 엄청난 빈축을 샀다(…). 게다가 카이토가 실제로 쓴 적도 없는 주제에 듀얼리스트 팩 카이토편에 레어로 재록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스타터 덱은 동봉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 굳이 덱에 넣어 써먹자면 드로우 가속용 정도긴 한데, 안타깝게도 소재로 1레벨을 2장먹으면서 마/함일 경우 패소모 없이 패로 가져오는 명백한 상위호환인 삼라의 희아궁이 있다(...) 앞으로도 영원히 쓰이지 않을 듯. 애초에 이런 스펙을 드로우 가속하겠다고 넣는 것부터 엑스트라덱 한장 버리는 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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