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to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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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아비,커스티, 스콧, 미치, 케빈(절대 미치,아비,케빈이 작은게 아니다 스콧이 키가 클뿐.참고로 191cm이다)

1 개요

미국의 5인조 아카펠라 혼성 그룹. 팀명은 5개의 음을 가진 음계라는 뜻의 '펜타토닉 스케일'에서 따왔다고 한다.중임무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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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아카데미

2 상세

그룹의 편곡자 이자 PD인 벤 브램의 권유로 The Sing-Off라는 아카펠라 그룹 경연 쇼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유명해졌다. 스콧이 고향인 텍사스에서 어릴적부터 함께 어울리고 노래하던 미치와 커스티[1] 에게 연락해서 출연하자고 제안한 후, 규정상 멤버가 최소 4명이라는 규칙 때문에 멤버를 추가로 모집하게 된다. 이 때 지인의 소개로 스콧은 아비를 영입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첼로박싱을 하던 케빈을 이 즈음 합류시킨다. 이 결성 계기는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묻는 질문이라 수백번은 대답한 내용인데, 팬 질문을 받는 장소에서 이 질문을 받자 스콧이 장난스레 '한번도 얘기해 준 적 없는 이야기이다. 아마 여기 있는 팬들도 전부 처음 들었을 것이다.'라며 장난스럽게 얘기한 적도 있다.

이렇게 결성되었는데, 무려 The Sing-Off 시즌 3의 오디션 전날에 처음으로 다섯명이 모여서 합을 맞춰보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연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다른 시즌의 우승자들보다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십수명에 달하는 구성원을 가진 다른 팀들에 비해 다섯명이 전부인 경쟁력을 가지고도 펜타토닉스는 거의 모든 무대에서 그들 특유의 도전적인 편곡과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뛰어나다며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마치 한국의 어떤 프로그램어떤 그룹처럼 넘사벽의 위엄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실제로 The Sing-Off에서의 펜타토닉스 심사평을 찾아보면 매 화 극찬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상금으로 LA로 전부 이사를 오게 된 그들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다가, 유튜브를 택하게 된다. 크게 알려진 것은 다프트 펑크의 곡들을 메들리로 편곡해 부른 영상이지만 그 전에도 음악의 역사 메들리 등으로 몇천만 뷰를 달성했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게다가 2015년에는 다프트 펑크 메들리로 모든 음악가들의 꿈이라는 그래미를 수상하고, 2016년에도 Dance Of The Plum Fairy라는 곡으로 두번쨰 그래미를 수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이로써 그들이 말해오던 그래미 수상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그 시기가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은 그들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가수로써 갈 길이 멀다.

2012년 6월 26일 PTX Vol.1이라는 제목으로 앨범이 나왔다.
2013년 11월 5일 PTX Vol.2가 싱글 "다프트 펑크"와 함께 공개되었다. [2]
2014년 PTX Vol. 3이 발매되었다. 이번엔 특이하게도 케빈을 제외한 4명의 멤버들의 솔로곡[3]이 수록되어있다는 점이다. 멤버들의 자작곡은 3곡이고, 리메이크곡은 4곡이다.
2015년 10월 16일 PENTATONIX 가 발매되었다. 펜타토닉스의 첫 정규 앨범으로, 총 트랙은 13곡. 타이틀곡은 Can't Sleep Love이다. 정규 앨범인 만큼 커버곡이 없고 Cheerleader, Lean On, Where Are U Now를 제외한 모든 곡이 자작곡이다.
그리고 거의 매년 크리스마스 싱글을 발표하는데, 2016년에도 예정되어있다.

주요 활동들은 시상식의 특별 공연, 또 신곡을 발표하면 방송 활동을 하기도 하고, 매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투어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다. 한국에도 15년과 16년 두번 투어를 왔었다.

2014년 7월부터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2014년 8월 10일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내한공연을 했었다.

2015년 5월 2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했고, 피키캐스트가 주관한 에릭남과의 인터뷰가 6월 21일에 올라왔다.

2016년 9월 27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했다. 그리고 28일 LA에 돌아왔다면서 올린 스콧의 사진을 보면 태극기와 함께 '살자'?? 라는 글씨가 세로로 쓰여있는 모자를 쓰고 있다. 커스티도 색이 다르지만 같은 디자인의 모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한국 팬에게서 선물로 받은 모양이다.

2.1 그래미 어워드 수상

2015년 2월 8일,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PTX Vol. 2에 실린 DAFT PUNK로 BEST ARRANGEMENT, INSTRUMENTAL OR A CAPPELLA 부문을 수상했다.수상 장면 [4]

스콧 호잉은 수상소감을 말하며 "우리는 침실 벽장 안에서 녹음을 했고, 부엌에서 비디오 촬영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그래미 수상자로서 이 곳에 서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고 2016년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또 다시 수상하여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로 같은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62. BEST ARRANGEMENT, INSTRUMENTAL OR A CAPPELLA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Ben Bram, Mitch Grassi, Scott Hoying, Avi Kaplan, Kirstin Maldonado & Kevin Olusola, arrangers (Pentatonix)
Track from: That's Christmas To Me
Label: RCA Records

펜타토닉스는 2011년에 싱 오프 오디션에서 1등을 한 뒤 2012년에 데뷔를 했으며 멤버들도 아직 20대인 신생 아카펠라 그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들이 몇년 전 이제 남은 꿈은 몇 년 뒤가 되든 그래미 수상 뿐이라고 언급한 영상들이 많은데, 팬들이 불과 2년만에 두개의 그래미를 수상했다며 댓글을 달아둔다. 사실 펜타토닉스의 옛날 영상들의 최근 댓글들을 보면 빠지지 않는것이 '이들은 불과 몇년 뒤 두개의 그래미를 수상합니다.'라는 댓글들이다.

심지어 그래미에서 스티비 원더와 함께 지난 3일 세상을 떠난 그룹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고(故) 모리스 화이트의 추모 무대를 공연했다.

이로서 현재 아카펠라 그룹으로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가수로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3 멤버 구성

나이 순서대로 나열한다.

3.1 케빈 올루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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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 5일 생. 키 185cm.
풀네임 케빈 올루월레 올루졸라(Kevin Oluwole Olusola).
팀 내에서는 비트박스를 맡고있다.

펜타토닉스 대표 귀요미 + 어깨 깡패 + 인간 타악기 비트박스/퍼커션 담당. 팀 내 최연장자이다.
펜타토닉스 합류 전에는 첼로를 연주하며 비트박스를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 연주를 첼로박싱(CelloBoxing)이라고 부르는데, 펜타토닉스에 합류되는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That's Christmas To Me 뮤직비디오 속에 어린 모습이 나왔는데, 어렸을 때부터 첼로를 하고 있었다.예일 대학교 출신이며, 중국에 유학을 갔다 왔다.[5]

애초에 고등학교부터 미국의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필립-앤더슨 보딩스쿨로 진학했다. 참고로 필립-앤더슨을 나온 대표적인 상류층 인사가 부시 일가.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엄친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 [6] 이 합류 후에도 이매진 드래곤즈의 Radioactive과 Say Something, Stromae의 Papaoutai를 커버한 영상에서 첼로박싱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팀 내에서는 아비 캐플런과 가장 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PTXvlogs의 영상에서도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가 아비라는 말을 했었고 실제로 뮤직비디오에서도 아비와 같이 콤비로 죽이 잘맞는다. 팬들은 케빈과 아비를 케바비 케밥(Kevavi)라고 부른다. 아무래도 둘이 함께 드럼과 베이스라는 백그라운드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보컬[7]과 래핑[8]도 맡고 있어 거의 만능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만능

펜타토닉스의 멤버가 아닌 비트박스를 하는 첼리스트로서의 솔로 활동도 상당히 활발한 편이다. 2015년 3월 10일에는 그의 첼로 솔로 앨범이 나오기도 했고, 단독 첼로 연주 공연을 여는가 하면 다른 가수들과의 합동 작품을 내놓기도 한다. [9]

여담으로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이지리아 음식이라고 답했다. 굉장히 매운 편이라고 한다. 또 웃음소리가 굉장히 독특하고 귀에 잘 들어온다. 매우 높은 음으로 웃음이 터져나오듯이 웃는데, 듣는 사람마저 웃음이 나오게 하는 웃음소리이다. 일단 들어보자.

3.2 아비 캐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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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예수?
용들의 존재를 믿는다!
그것에 대한 팬픽까지 있다

1989년 4월 17일생, 키 180cm.
풀네임 아브리얼 벤저민 캐플런(Avriel Benjamin Kaplan).
보컬타입은 베이스이다.

중저음에 아주 낮은 목소리로 가장 낮은 음역대를 담당한다. 팀 내에서는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배음 창법을 사용할 줄 알아 노래 곳곳에서 기계음 효과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배음 창법이 가장 잘들리는 Pentatonix 노래 Pentatonix - Aha! 유튜브 2분 대에서 아비의 배음창법을 듣을 수 있다.)

멜로디의 기반을 잡는 역할을 많이 하지만 가끔씩 보컬을 짧게 맡기도 하는데[10] 콘서트에선 공식화된 것처럼 이 때 꼭 함성을 질러준다. thrift shop에서 메인파트를 불렀으며 Standing by와 O Come, O Come Emmanuel,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The First Noel 란 노래에서는 보컬을 맡았다! 아비가 보컬을 담당했을 때 베이스는 스콧이 맡는다.

항상 뮤직비디오가 끝나고 이어지는 감사영상 마지막에 목소리를 쫙 내리 깔고 Don't forget to subscribe(구독하는 것 잊지 마세요)라는 대사를 한다. 아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저음을 이용한 대사로, 이것도 펜타토닉스 영상 중 또 하나의 백미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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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친누나인 에스터 캐플런은 펜타토닉스의 투어 매니저이다. [11]
아비는 유대인이다. 그리고 아비는 바비큐를 매우 좋아한다. V-Avi-Q 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로 (...).

그리고 케빈과도 친한사이이며 실제로도 뮤직비디오에서 서로 죽이 잘맞아 떨어진다.

2013년경 KFHS라는 곳에서 Hey Mamma/Hit the Road Jack이라는 노래를 공연중에 아비가 저음으로 스피커를 대파했다.[12] 간혹 여성 가수들이나 록커들이 고음으로 스피커를 죽이는 경우가 있는데 아비는 무려 저음으로 스피커를 죽였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sns인 스냅챗 아이디가 있는데 아비만 없다(...). 멤버 공동으로 운영하는 'ptxsnap'이라는 아이디는 있지만.

또 자기 주장이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다섯명이 같은 대답을 하는 인터뷰 기획이 있었는데,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라는 질문에서 같은 팀에 비욘세의 광팬이 둘이나[13]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테일러 스위프트를 외쳐서 미치와 스콧이 깜짝 놀란다. 그리고 이후의 피아노? 기타? 라는 질문에서도 혼자 기타를 외쳐서, 스콧에게 '빨리 가서 테일러 스위프트랑 기타나 치지 그래?' 라며 한 소리 들었다.

춤 출 때의 몸짓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Sing-Off 공연들을 보면 범상치 않은 웨이브를 보여준다.

3.3 스콧 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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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7일생. 키 191cm.
풀네임은 스콧 리처드 호잉(Scott Richard Hoying).
보컬타입은 바리톤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Sing-off 오디션에 미치와 커스티에게 참가하자고 했으며 아비와 케빈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사실상 팀의 리더역할을 맡고 있는 듯 하다.

음역대는 바리톤에 해당하며 주로 하는 역할은 중저음으로 벌스부분을 부르고 두 고음보컬인 커스티와 미치로 연결을 하거나 하이라이트를 부른다. 혹은 다른 멤버들이 베이스/비트박스/화음을 넣을 때 주 멜로디를 부르는 리드 보컬 역할을 한다. 오디션 초기에는 하이라이트를 더 많이 맡았지만 최근에는 적절하게 하고 있는 듯. 베이스 담당인 아비가 노래를 할 때는 베이스를 대신 부를 정도로 아비정도는 아니지만 낮은 음역대도 소화해낸다. 최근 업로드된 'Halleujah'에선 "아비가 노래부를때 아비의 베이스도 들리는데 이거 사기 아니야?"라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낮은 베이스 음을 소화해냈다. 궁금하면 들어보자. 1분 0초부터 1분 51초까지다. 처음들었다면 아비와 거의 구별할수가 없는 정도다! (베이스는 아비가 맞다. 잘 들어보면 해당 파트 이전부터 이어지는 아비의 베이스와, 해당 파트에서 화음을 넣는 스콧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중음이라 묻혔을 뿐
화음을 넣던 목소리는 케빈이다. 베이스를 잘 들어보면 해당 파트 전후로 베이스의 목소리가 바뀌는걸 알 수있다. 파트시작전 아비의 베이스의 목소리가 살짝 더 굵다.)

키가 191cm나 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신장을 작게 보이도록 만드는 현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묘하게 소녀스러운 몸짓과 말투를 가지고 있어, 그 덩치에 귀여워 보일 때가 많다.귀여운 순간 모음. 금발벽안으로 눈썹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매년 턱이 자라고 있다

멤버들이 말하는 성격은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 영상을 보면 멤버들을 웃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룹으로 모이면 주로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말을 잘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단어의 발음이 자주 새고 말실수를 자주 하는 편이다.말실수 모음 영상. 또 조금 바보같은 면도 가지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두개였으면 좋겠어.팬들은 이런 엉성한 스콧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또 무대에서의 실수가 가장 잦은 편이다. 거의 모든 무대에서 한번쯤 가사를 잊어버린다고. 심지어 자신이 쓴 가사도. 하지만 의외로 어려운 가사를 암기하는 능력은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펜타토닉스가 퍼퓸 메들리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 언어로 된 노래를 두번 불렀는데,[14] 둘 다 거의 모든 가사를 혼자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발음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자.

갑자기 한쪽 팔뚝에 커다란 꽃 문신이 생겼다. 가족 구성원을 꽃으로 형상화하여 문신을 하고 싶었다며, 현재 가족 구성원 5명중 파트 3까지 진행중이다. 가운데의 장미는 누나 Linsay의 탄생화, 그 위의 카네이션은 또다른 누나 Lauren을 위한 것이며, 장미 아래의 꽃은 어머니를 위한 참제비고깔이라는 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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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열렬한 빠돌이다(...) 실제 펜타토닉스 오피설에만 가도 비욘세의 곡과 5분에 달하는 메들리가 있으며 슈퍼프루츠를 들어가면 더욱 그 빠심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런 거이런거(...)스코미치의 똘끼폭발[15]

펜타토닉스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었던 시절에 유튜브 댓글을 보면 빠지지 않았던 것이 스콧의 성적 지향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많은데, 게이, 양성애자 혹은 범성애자등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애인이 있다고는 하나,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스콧의 친구인 알렉산더 커크와의 묘한 기류로 인해 팬들은 그냥 사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스콧의 SNS에서 커크랑 놀러 갔다는 내용의 글도 자주 볼 수 있고, 생일 축하 한다는 글 옆에 하트까지 붙여서 많은 팬들은 암묵적으로 믿는 상황. 하지만 커크의 SNS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은 둘이 깨졌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물론 스콧은 둘이 사귄다고 한 적도 깨졌다고 한 적도 없다.

스콧이 미치랑 사귀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 적이 있지만, 한 Superfruit 에피소드의 처음 부분에서 헷갈리지 않게 확실히 해두고 싶다며 둘은 결혼하지도 않았고, 남자친구도 아니라고 말했다. 근데 영상 내용의 상태가..? 그런데 하필 또 업로드 날짜가 만우절이라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모르겠다는 유튜브 댓글을 찾아볼 수 있다. 스콧이 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치의 인터뷰에서 한 팀에 게이가 둘이라는 내용의 질문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꼽아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본인이 확실하게 밝히지 않는 이상 그의 성적 지향은 확신할 수 있는 바가 없다.

3.4 커스티 멀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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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16일생.
풀네임은 커스틴 테일러 멀도나도(Kirstin Taylor Maldonado).
보컬타입은 메조 소프라노이다.

팀내 유일한 여성멤버로서 미치와 함께 고음파트를 부르거나 노래의 중간중간에 강조효과를 넣는 역할을 한다. 노래들을 보면 단독으로 보컬을 이끌거나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역할을 하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보컬멤버들보다는 적지만 [16] [17]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부분들이다.

그녀의 매력점은 입꼬리 올리기. 노래 부를 때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유튜브에 댓글을 보면 커스티의 웃음이 너무 매력적이다 라는 극찬이 없는 곳이 없다.

펜타토닉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커스티는 8파트의 하모니를 배웠던 알링턴에서 멤버들과 공연을 다니며 8년동안 자신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연구했다고 한다.

과거 학창시절 때 같은 멤버이자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던 미치가 성적 지향을 깨닫기 전에 잠깐동안 교제를 했었다고 한다. 스콧과도 연애를 했다고 하는데, 미치보다 짧게 교제를 했다고 한다. 지못미 스콧 현재는 '제러미 마이클 루이스' 라는 남성과 교제중이며, 프랑스 파리 콘서트에서 약혼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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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두 마리 기르고 있으며 이름은 올라프와 파스칼. 올라프는 허스키 종이며 정말로 하얗다. 커스티가 투어중일 때 이웃 주민이 개를 잔디에서 뛰어놀지 못하게 하려고 쥐약을 뿌려뒀는데, 그 약을 실수로 먹어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남자친구인 제러미가 제대로 대처를 잘 해주어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최근 파스칼이라는 어린 허스키를 한 마리 더 입양했다고 한다.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이 많이 변하는 멤버이다. 영상을 봐도 스타일이 비슷한 적이 거의 없다. 특별한 무대에 설 때나 수상, 혹은 화보 촬영시에는 머리 모양을 많이 바꾸기도 한다. 금발이었다가, 흑발이었다가, 다른 색이었다가 하는 등 머리 색도 자주 바뀌고 펜타토닉스 특유의 분장 뮤직비디오를 보면 커스티의 분장이 제일 화려한 것을 볼 수 있다.

팀 내에서 몸무게 변화를 보여주는 멤버라 하면 미치를 주로 생각하는데, 사실 커스티도 마찬가지. 과거 사진을 보면 통통한 편 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현재 상태는 위에 저 사진에 나온 정도.

커스티 덕영상 모음 다른 멤버들 영상들도 있는데, 커스티의 영상은 무려 백만 조회수를 넘어간다. 그만큼 귀엽고 매력적인 면을 갖고있다.

3.5 미치 그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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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히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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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Off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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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올랐던 2012년 말~2013년 초 쯤의 사진.

☆boy princess☆

1992년 7월 24일생. 키 177cm. 팀 내 최연소이다.
풀네임 미첼 코비 마이클 그래시(Mitchell Coby Michael Grassi).
보컬타입은 카운터테너이다.

팀 내에서 테너 영역을 맡고 있으며 웬만한 여성보다 더 맑고 높은 고음을 낸다. 그래서인지 유튜브의 유명한 리액션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Finebros에 십대들이 펜타토닉스에 반응하는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미치가 노래 부를 때 커스티가 노래 부르는 줄 알았다고 할 정도. 이러한 목소리 성향을 반영하듯이 노래를 부를 때 주로 맡는 역할은 커스티와 함께 코러스를 넣거나 후렴구[18]와 고음지르기[19]같은 굳이 표현하자면 메인보컬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이노트에 근접하게 고음을 지를 수 있지만 다소 불안하다 보니 노래에서 사용하지는 않고 일상 영상에서 짧게 짧게 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끼긱끽끽끽끽끾끽 PTX vol. III의 Problem이나 vol.II의 Can't hold us에서는 랩도 하며 또한 초기 3인 멤버 중 한 명으로서 가장 막내이기도 하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영상마다 모습이 변하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가 있다. 당장 고등학교 시절과 오디션이 끝나고 2012년 초까지 만해도 매우 마른 체형이였는데 점점 살이 불어나면서(...)2013년도 초중반에는 위의 사진처럼 최고조로 살이 올랐는데 이 때 모습이 심히 곰 같다. 당장 유튜브로 들어가서 'Aha!' 뮤직비디오와 Aha가 올라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새로 올라온 'Carol of the Bells'을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sns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너무 싫다고 말했다. 그래도 최근 영상을 보면 다이어트를 했는지 2012년 모습 때보다 훨씬 더 마르다.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많다. 학창시절의 사진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모아보면 하나하나 다른 스타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린(...)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다.[20]

굉장한 오덕이다. 특히 토토로를 굉장히 좋아하며(...) 트위터에 포키세일러문 크리스탈을 보고 감동받았다는 멘션을 날릴 정도면...그리고 한국의 모 팬이 그린 팬아트를 리트윗하고 야오이(!!)에 나오는 레스토랑 주인같다고 직접 멘션을 달았다!bl문화까지 섭렵하다니 흠좀무 뭐 어때 커밍아웃도 했는데 심지어 오른팔의 타투는 마녀 배달부 키키지지 문양이다. 그런데 최근에 지지 위에 스폰지밥을 문신했다. 그리고 그 위에 뚱이 문신도 했다. 그리고 또 그 위에 징징이 문신도 했다. 그리고 또 그위에 다람이 문신도 했다! 거기에 집게사장도 추가된 모양이다. 스폰지밥 문신들 말고도 손등, 쇄골, 팔목, 손가락, 목 뒤 등등 몸 곳곳에 다양한 문신들이 있다. 손가락에는 베프 스콧 호잉과의 커플 해골 문신이 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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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off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식을 포기했다고 한다.

또한 미치 그래시는 동성애자이며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다. 미치의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 되는 사진에서 한 남성이 사라지는 시점부터(...) 살이 빠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 남성은 미치의 전 남자친구로, 이별 이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Superfruit에서의 여러 발언들을 보아 선호하는 포지션은 바텀이다.

미국 시간으로 만우절 날, 스콧 호잉과 프로필을 모조리 바꿔버렸다. (...) 팬들은 충공깽.

4 Super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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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주소
슈퍼프루츠는 룸메이트인 미치와 스콧이 집에서[22] 찍고, 개그와 토크를 주로 업로드하는 웹쇼[23]이다. 1주일에 하나꼴로 업로드하며[24] 보통 한국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7~8시쯤 올라온다. 활동도 활발하고 인기도 상당히 상승하여 단독적인 채널급으로 발전했다.[25] 초기의 영상과 최근의 영상을 비교해 보면 둘의 외모가 굉장히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슈퍼프루츠 채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펜타토닉스 오피셜 채널에서는 그들의 음악적인 면을 보여주고, 슈퍼프루츠에서는 그들의 성격 등 개인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Q&A 영상에서 대답했다.

팬픽을 실제로 연기하면서 찍은 영상도 있고, 드립 등에 동성애 코드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자신들도 스스로 그들의 커플명인 '스코미치'라고 부른다. 또 절친이라고 해도 그냥 절친은 차마 못 할 정도로 깊은 수준의 스킨쉽과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스코미치 지지자들은 슈퍼프루츠 영상들을 보며 환호한다. 둘이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며, '뭐 아마 결혼도 할 수 있겠지.'라고 장난스럽게 말한 적도 있다.

영상에서의 케미나 행동들을 통틀어 둘이 서로 사귄다는 의혹이 많이 돌았었다. 하지만 둘은 정말 절친한 친구이며 동거만 할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 미치 그래시는 2007년 15살 고등학생 때 이미 커밍아웃을 했다고 여러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밝힌 미치와는 달리 스콧의 성적 지향은 애매해서 팬들의 논쟁거리가 된다. 자신의 SNS에 올리는 사진을 보면 위에 언급했던 커크와 이상한 교류가 흐르기도 하고 지금은 친구사이일 뿐이며 이미 남자친구 까지 있는 커스티와도 친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동성애자가 맞다는 의견이 있고, 여자들과 굉장히 친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에 근거해 동성애자 친구가 많을 뿐인 양성애자/이성애자 라고 하는 등 많은 팬들의 추측이 난무했다. 슈퍼프루츠 댓글을 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스콧은 게이인가요?' 하는 질문이다.[26]

더 많은 떡밥과 영상들이 올라온 최근에는, 외국 팬들은 여러 근거를 대며 스콧이 동성애자라는 주장에 더 몰려 있고 일부 팬들만이 그가 양성애자일 것이라 추측한다. 이성애자라는 의견은 거의 사라진 편. 하지만 결국 지금도 미스테리인 것은 변함이 없다.

미치와 스콧은 스핑크스 한 마리를 키우는데, 이름은 '와이엇 블루 그래시 호잉'길어 이며 수컷이다. 슈퍼프루츠에 타일러 오클리가 함께 출연했던 적이 있었는데, 타일러가 와이엇에게 'she'라고 했다가 스콧과 미치한테 수컷이라는 말을 들었다. 타일러:내 희망을 부수지마

5 참고

파일:Attachment/Pentatonix/telephone.jpg
초창기에는 스콧과 커스티와 미치로 3인조를 이루었다. 이 셋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그들이 레이디 가가의 'Telephone'을 커버한 것으로 유명해져 공연을 다닌 것이 초창기의 활동이다. 이 셋이 부른 텔레폰과 아비와 케빈을 합류시켜 다섯이 완성한 텔레폰을 비교하면 셋이 부를때 비었던 공간을 다섯이 되면서 얼마나 잘 채워주는지 알 수 있다.

파일:Attachment/Pentatonix/PTX-NSYNC.jpg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보면 주로 앞 줄은 노래의 백 사운드를 담당하는 아비와 케빈이 앉아있고 뒤에는 코러스와 고음보컬을 담당하는 미치와 커스티를 양 옆에 두고 가운데에 스콧이 서 있다. 그 외에 다섯명이 나란히 서는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커스티가 메인인 노래나 미치가 메인인 노래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영상에서 중간 음을 잡아주는 스콧이 기둥처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백 사운드를 담당하는 아비와 케빈은 양 끝에 위치한다.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앨범과 수록곡에 대한 소개, 그리고 뮤직비디오나 녹음영상을 올리는 "PTXofficial", 팀의 활동들과 일상을 올리는 "PTXvlogs", 라이브 영상을 올리는 "Pentatonix Vevo' 그리고 팀의 구성 멤버인 미치 그래시와 스콧 호잉 둘이서 운영하는 'Superfruit'이 있다.

유튜브에는 자신들이 부르는 노래들의 뮤직비디오나 노컷의 노래영상을 올리고 가끔씩 앨범이나 일정에 관한 내용들을 업로드한다. 노래는 주로 다른 가수들의 노래들, 대체로 그 시기에 인기있던 노래들이나 멤버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리메이크나 메들리로 커버해서 부른 영상이나 자신들의 자작곡을 올리고 있다. 곡 목록은 후술. 한창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뜨고있을 때인 2012년도에는 10월 2일에 강남스타일을 불러서 업로드했었다! 도입부에 숫자를 한글로 '하나, 둘, 셋, 넷' 세기도 하고 끝난 뒤 덧붙이는 영상에 한글로 자막이 달려있기도 하다. 여러모로 강남스타일을 부르려고 한글에 대한 공부를 했다고 한다. 다만 발음은 노래 부르기 편하게 하기 위해 어려운 받침을 부드럽게 넘겨버린 듯 어색하지만 그래도 부르는 것이 용할 정도로 잘 부른다.

아카펠라 아카데미(http://acappellacademy.org/) 의 상주 아티스트(ARTISTS IN RESIDENCE)로 있으며, 그 중 아비는 공동창설자 및 감독으로 있다. 아카펠라 아카데미 소개동영상

세서미 스트리트에 출현한적이 있다. 맴버수에 맞춰 1에서 5까지의 숫자를 설명한 노래를 불렀다. 해당 노래 또한 세서미 스트리트 출현 기념으로 C is for Cookie와 Rubber Ducky를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그리고 피치 퍼펙트 2라는 아카펠라 영화에서 후반부 세계 아카펠라 대회 장면에서 캐나다 대표팀으로 3초 보단 많이 나옴 카메오 출연 하였다.

엠넷측에서 펜타토닉스의 다프트 펑크리믹스 MV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엠넷 측에선 표절이 아닌 패러디라고 했다.

6 디스코그래피

  • 정규앨범
    • PTX, Vol.1
    • PTXmas(Deluxe Edition)
    • PTX, Vol.2
    • PTX, Vol.3
    • That's Christmas To Me
    • PENTATONIX
    • That's Christmas To Me(Deluxe Edition)
    • A Pentatonix Christmas[27]
  • 미니앨범
    • PTXmas
  • 싱글앨범
    • Royals
    • Radioactive
    • Say Something
    • La La Latch
    • Problem
    • Cheerleader
    • Can't Sleep Love
    • Can't Sleep Love(feat. Tink)[28]
    • Where Are U Now
  1. 스콧과 미치는 각 10살과 9살, 미치와 커스티는 10살, 스콧과 커스티는 각 15살 14살때 만났다.
  2. 다프트 펑크의 노래 중 7개(Technologic, One More Time, Get Lucky, Digital Love,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Television Rules The Nation, Around The World)를 섞어서 불렀다.
  3. 스콧은 Papaoutai, 미치는 See through, 커스티는 Rather be, 아비는 Standing by
  4. Daft punk 메들리의 편곡을 맡은 벤 브램도 함께 상을 받았다.
  5. 그래서인지 종종 영상에서 중국어로 '이, 얼, 산' 하며 숫자를 세는 것을 볼 수 있고 대만에서의 인터뷰에서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유창한 중국어로 대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동안 딴짓하는 멤버들은 덤.
  6. 여담으로 형제가 동시에 사기캐인데, 케빈의 형제는 2015년 가을에 콜롬비아 의대에 입학 예정이라고 한다. 흠좀무
  7. Little Drummer boy, Mary did you know? , Say something 등
  8. We are ninjas,Can't hold us, Sing 등
  9. [1]
  10. 다프트 펑크 메들리
  11. 이 에스터라는 이름은 내한 공연에서 무대 위로 초대받은 사람의 이름과 같다. 아비가 당황스러워했다
  12. 2분 55초부터
  13. 미치, 스콧
  14. 프랑스어인 Papaoutai와 한국어인 강남스타일.
  15. 슈퍼프루츠에서 했던 한 팬과의 문답영상에서 팬이 비욘세곡 못 듣기 vs 초딩음악만 듣기 질문을 던질 정도이다.
  16. 펜타토닉스가 지금까지 많은 노래를 커버하고 자작곡도 여러 곡 있지만, 정작 커스티가 메인보컬인 노래 수가 보컬 역할이 아니라 베이스 역할인 아비도 메인보컬인 노래 수나 다름 없다는 사실도 그렇고, 멤버들이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비중도 포지션이 보컬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 보다 적은 편.
  17. Say something, Rather be, Sleigh Ride 등의 곡이 그녀가 하이라이트를 맡은 노래이다.
  18.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Radioactive, Payphone, As long as love me...
  19. We are ninjas, Can't hold us,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20. 현재 머리가 다시 자라고있다.
  21. 한 슈퍼프룻 영상에서는 둘이 심장 부분의 가슴에 서로의 이름을 문신하자는 이야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장난인 듯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
  22. 투어를 돌 떄에는 호텔 방 등 다른곳에서 찍기도 한다.
  23. 가끔 유명 가수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도 올라온다.
  24. 근데 간혹 펑크도 내기도 한다. 새해 맞이 여행을 간 날에는 아예 빼먹고 다음주에 올렸다. 가끔 컴퓨터가 구려서 하루씩 늦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25. 겨울왕국 패러디 영상이 여기에서 업로드가 되었다.
  26. 그리고 답글에서는 또다시 게이/바이 논쟁이 일어난다.
  27. 1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아직 국내 음원 사이트에 음원 등록이 되지 않았다. 아이튠즈에 가장 먼저 등록되는 펜타토닉스 포함 여타 팝송 특성상 국내 사이트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28. 원곡에 Tink의 랩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