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기의 미 해군 군함 | ||
구축함 | 샘슨급, 칼드웰급, 웍스급, 클렘슨급C, | |
잠수함 | 플렁거급, B급, C급, D급, E급, F급, G급, K급, L급, M-1급, AA-1급, N급, O급, R급 | |
비방호순양함 | 몽고메리급 | |
정찰순양함 | 체스터급 | |
장갑순양함 | 뉴욕, 브루클린, 펜실베니아급, 테네시급 | |
방호순양함 | 시카고, 볼티모어, 센프란시스코, 올림피아, 신시네티급, 콜롬비아급, 뉴올리언스급, 덴버급, 세인트루이스급 | |
순양전함 | ||
전함 | 전드레드노트급 | 인디아나급, 아이오와, 키어사지급, 일리노이급, 메인급, 버지니아급, 케네디킷급 |
드레드노트급 |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델라웨아급, 플로리다급, 와이오밍급, 뉴욕급, 네바다급, 펜실베이니아급, 뉴멕시코급, 테네시급C, 콜로라도급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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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미 해군 군함 | |||||||||||||||||||||||||||||||||||||||||||||||||||||||||||||||||||||||||||||||||||||||||||||||||||
초계함(PG) | 이리급 | ||||||||||||||||||||||||||||||||||||||||||||||||||||||||||||||||||||||||||||||||||||||||||||||||||
호위함(FF) | 타코마급 | ||||||||||||||||||||||||||||||||||||||||||||||||||||||||||||||||||||||||||||||||||||||||||||||||||
호위구축함(DE) | 에바츠급, 버클리급, 캐논급, 에드솔급, 루더로우급, 존 C. 버틀러급 | ||||||||||||||||||||||||||||||||||||||||||||||||||||||||||||||||||||||||||||||||||||||||||||||||||
구축함(DD) | 샘슨급, 칼드웰급, 웍스급, 클렘슨급, | ||||||||||||||||||||||||||||||||||||||||||||||||||||||||||||||||||||||||||||||||||||||||||||||||||
잠수함(SS) | O급, R급, S급, 바라쿠다급, 아르고노트급, 나왈급, 돌핀급, 카샬롯급, 포퍼즈급, 살몬급, 사르고급, 탬버급, 거급, 마크렐급, 가토급, 발라오급, 텐치급 | ||||||||||||||||||||||||||||||||||||||||||||||||||||||||||||||||||||||||||||||||||||||||||||||||||
경순양함(CL) | 오마하급, 브루클린급, 세인트루이스급, 애틀랜타급, 클리블랜드급, 파고급A, 주노급A, 우스터급A | ||||||||||||||||||||||||||||||||||||||||||||||||||||||||||||||||||||||||||||||||||||||||||||||||||
중순양함(CA) | 펜사콜라급, 노스햄프턴급, 포틀랜드급, 뉴올리언스급, 위치타급, 볼티모어급, 오리건시티급A, 디모인급A | ||||||||||||||||||||||||||||||||||||||||||||||||||||||||||||||||||||||||||||||||||||||||||||||||||
대형순양함(CB) | 알래스카급 | ||||||||||||||||||||||||||||||||||||||||||||||||||||||||||||||||||||||||||||||||||||||||||||||||||
순양전함(CC) | |||||||||||||||||||||||||||||||||||||||||||||||||||||||||||||||||||||||||||||||||||||||||||||||||||
전함(BB) | 와이오밍급, 뉴욕급, 네바다급, | ||||||||||||||||||||||||||||||||||||||||||||||||||||||||||||||||||||||||||||||||||||||||||||||||||
호위항공모함(CVE) | 롱 아일랜드급, 차져급, 보그급, 생가몬급, 카사블랑카급, 커먼스먼트 베이급 | ||||||||||||||||||||||||||||||||||||||||||||||||||||||||||||||||||||||||||||||||||||||||||||||||||
경항공모함(CVL) | 인디펜던스급, 사이판급 | ||||||||||||||||||||||||||||||||||||||||||||||||||||||||||||||||||||||||||||||||||||||||||||||||||
정규항공모함(CV) | 랭글리, 렉싱턴급, 레인저, 요크타운급, 와스프, 에식스급, 미드웨이급A | ||||||||||||||||||||||||||||||||||||||||||||||||||||||||||||||||||||||||||||||||||||||||||||||||||
어뢰정 | PT 보트 | ||||||||||||||||||||||||||||||||||||||||||||||||||||||||||||||||||||||||||||||||||||||||||||||||||
연습함 | 울버린급, 세이블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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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해상병기 둘러보기}}
해상병기 둘러보기 | |||
1차 세계대전 | |||
미국 | 독일 제국 | ||
러시아 제국 | 영국 | ||
2차 세계대전 | |||
미국 | 일본 제국 | ||
영국 | 나치 독일 | ||
소련 | 이탈리아 왕국 | ||
폴란드 | 프랑스 | ||
스웨덴 | 핀란드 | ||
중화민국 | 만주국 | ||
냉전 | |||
소련 | 동독 | ||
현대전 | 미국 | 일본 | |
대한민국 | 인도 | ||
중화민국 | 러시아 | ||
영국 | 중국 | ||
프랑스 | 태국 | ||
독일 | 이탈리아 | ||
스페인 | 호주 | ||
북한 |
목차
1 제원
함급 공통 제원 | |
함종 | 전함 |
이전 함급 | 플로리다급 전함 |
다음 함급 | 뉴욕급 전함 |
건조 시작 | 1910년 |
진수 시작 | 1912년 |
취역 시작 | 1912년 |
전체 퇴역 | 1947년 |
진수시 기준 | |
전장 | 171m |
전폭 | 28.4m |
흘수선 | 8.7m |
기준배수량 | 26,000t |
만재배수량 | 27,680t |
보일러 | 밥콕&윌콕스 석탄 보일러 12기 |
터빈 | 4축 파슨즈 직결식 스팀 터빈 |
출력 | 28,000 마력(20,880 kW) |
속도 | 20.5knot |
항속력 | 10kt로 8,000해리 |
주포 | 12인치 50구경장 Mark7 2연장 포탑 6기 총 12문 |
부포 | 5인치 51구경장 21문 |
어뢰 | 21인치 어뢰발사관 2문 |
현측장갑 | 11인치 |
포탑장갑 | 전면 12인치 |
사령탑 장갑[1] | 11.5인치 |
동형함 | 아칸소 |
2 설명
이전급인 플로리다급보다 12인치 2연장 주포탑 한 기를 증설함으로써 12문의 주포를 확보한 와이오밍급의 화력은 플로리다급을 분명히 상회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설계 단계에서 14인치급 함포의 탑재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14인치를 탑재할 경우 진수시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 추가적으로 항만 설비의 업그레이드까지 필요했기 때문에 14인치 함포는 과감하게 포기했다. 대신 그 14인치 함포는 이후 뉴욕급 전함이 탑재하게 된다.
비록 드레드노트급 구형 전함이긴 했으나 미 해군 최초로 어뢰 방어용 수면하 격벽(Torpedo Bulkhead)을 설치하였으며 플로리다급보다 개선된 장갑을 보유하고 있었다.
3 활약
와이오밍과 아칸소는 같은 함대에 배속되어 활약했다. 1910년대에는 대서양 함대에 배속되어 1차 대전 때에는 영국 함대와 프랑스 함대를 지원했다. 1919년부터 1921년까지는 태평양 함대로 배속되었으나 다시 대서양으로 돌아갔다. 1920년대에 대규모 개장이 이루어졌으나[2] 1930년 런던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와이오밍은 비군사화를 행하게 되어 주포탑 3기와 장갑의 절반을 들어내고 훈련함이 되었다. 그러나 아칸소는 현역으로 남아 2차 대전에서까지 활약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제2차 세계대전 초반 아칸소는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선단을 호위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용기병 작전에서 연안 화력 지원함으로 활약했다. 이후 태평양으로 건너가 오키나와 전투와 이오지마 전투에서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원했다.
이미지 출처
와이오밍은 자매함 아칸소가 신나게 구르는 동안 훈련함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되었으며 1944년 에 모든 주포를 철거하고 양용포를 설치하여 대공 훈련함으로 사용되었다.
4 전후
둘 다 함령이 오래되었고 구식 전함이었기 때문에 2차 대전이 끝난 뒤 얼마 되지 않아 퇴역하였다. 아칸소는 1946년 비키니섬 핵실험의 표적함으로서 최후를 맞이했다. 와이오밍은 1년 더 버티고 1947년 매각되어 스크랩 처리 되었다.
5 매체에서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