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성시대 대란/미분류 사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2월 3일 (금) 10:47 기준 최신판

{{틀:토론 합의| 합의사항=사건사고 집계를 중단| 토론번호=6676}}

1 개요

2015 여성시대 대란과 관련된 소소한 암 걸릴 거 같은 사건들을 날짜별, 내용별로 정리하였다.
2015년 5월부터 7월 중 2015 여성시대 대란과 관련된 내용들이 월 별로 정리되었으나, 여성시대에서 터져나오는 병크가 너무 많아서 더 이상의 집계가 무의미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 토론의 합의에 따라 2015년 7월을 끝으로 집계를 중단하고, 2015년 8월 이후의 집계는 중단되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글자수가 15만개에 육박한다(...)

단, 2015년 8월 1일 이후로 여성시대에서 일어난 소소한 사건들은 무한도전 갤러리 개념글에 정리되어 있다. 글 번호는 1852431부터 시작이며, 2015-10-10 15:40:10 기준으로 254페이지까지 존재한다.

2 여성시대 운영과 운영자 관련

3 2015 여성시대 대란 관련

3.1 해명글 조작 사태

3.2 SLR클럽 고발

4 여성시대 고발 대란 관련

4.1 연예인에 대한 루머, 악플, 음란성 팬픽

4.2 기타 불법행위

5 2015 여성시대 대란/타 사이트 공격 관련

5.1 성폭행 조작

5.2 속옷 착샷 유출조작

5.3 그 외 타 사이트 공격

6 논란이 된 사건, 어록 모음

6.1 일반 회원들의 언행

6.2 일반인 남성 성희롱 논란

6.3 지하철 성추행 진위논란

6.4 각종 비하, 폄하 발언

7 메르스 갤러리, 메갈리아 와의 관계

8 여성시대 내부, 외부 반응

8.1 타 커뮤니티의 여성시대 관련 사건, 분석, 언론 보도

8.2 여성시대 회원들의 내부 고발

8.3 여성시대의 고소자료 수집

1. ↑ 애초에 저게 고소가 되면 국민 대다수가 고소의 표적이 된다.
2. ↑ 여시 카페 내의 망상에서 쓰여진 팬픽이다.
3. ↑ 엄연히 살아있는 사람을 상대로 했기에 명예훼손 성립은 당연하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인간 이하의 행동이다.
4. ↑ 여성시대에서 하는 여혐혐이라고 우기는남혐을 반대하는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5. ↑ 현재 해당 발언을 한 댓글은 지워져 있어서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는 파악이 어려운 상태다.
6. ↑ 해당 글에 따르면 오유 유저가 여시 유저를 성폭행했다고 한창 주장하던 때에 피해자가 노상처라는 발언이 나오자 그러한 발언은 자칫 화간으로 인정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한 것일뿐, 오유에서 성폭행 피해자인 여성시대 유저가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화간을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없다.
7. ↑ 2015년 5월 28일 현재 오유에서는 운영자의 공지로 여시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8. ↑ 장동민이라는 이름을 제목에 적으면 베오베에 오지 못하니 아예 옹달샘을 싸잡아서 욕하는 것으로 베오베에 왔다.
9. ↑ 디즈니는 저작권 침해가 일어날 때마다 눈이 뒤집힌다. 디즈니 저작권에 가장 현실적인 예는 동인 천국인 일본의 코믹 행사에도 디즈니 관련 동인지는 없다는 것이며, 디즈니 관련으로는 인쇄소에서도 인쇄를 안 해준다고 할 정도이다.
10. ↑ 당연히 근거 없는 소리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한 오유, 스르륵 등의 커뮤니티들이 모두 여시 편을 들었을 것이다.
11. ↑ 게다가 6월 항쟁은 1987년도에 터진 항쟁이다. 즉 5.18 민주항쟁운동 끝나고 7년 뒤 일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일어난 곳 자체가 다르다!
12. ↑ 단어, 문장 사이에 계속 숫자를 끼워넣으면 자신들의 글이 검색, 주작, 짜깁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 그녀들의 무속신앙 중 하나. 예를 들면 이6런 식5으로 숫자4를 사이사3이에 넣어2서 앞 뒤 문장1이 이어지0도록 하-1는 것
13. ↑ 범죄 위험성 때문이라고 하면 CCTV 설치 등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 그냥 넓게 선만 그어놓고 여성 전용 이라고 하는것에는 문제가 있다.
14. ↑ 여성이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주차선을 넓게 그어준 것이라는 논란이 있다.
15. ↑ 물론 한자가 만들어진 고대 사회에서는 여성 인권이라는 개념은 없었고 그 당시 여성들은 남성들의 소유물이었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폄하와 비하성 발언들이 나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덧글 속 여시 회원들은 괜한 피해망상으로 무조건 여성 혐오라고 몰아 붙이면서 역사는 여혐과 함께 했다며 현대 사회도 여성 혐오가 극심하다는 식으로 무식한 것을 티를 내고 있기 때문에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저기 덧글말대로 역사가 여혐과 함께했었고 여전히 여성혐오가 극심하다면 근대 여성인권 운동을 한 초기 페미니스트들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16. ↑ 저 말이 얼마나 무지한 발언인가 하면, 우리나라는 해방되고 5.10 총선거로 제헌의회를 뽑아 정부가 수립될 때부터 여성의 투표권이 존재했다!!!
17. ↑ 물론 여성시대에도 낙태에 대해 신중한 생각을 하는 Ⓐ 회원들도 있다.
18. ↑ 이 정도 숫자라면 웬만한 국내 군 인구와 맞먹는다. 다만 시 규모는 계룡시처럼 정말로 적은 시가 아니면 힘들다.
19. ↑ 사건 발단시에 여성시대 회원들은 김지교씨에 대한 여성시대 내 언급 사실을 부정하며 김지교씨를 허위사실 적시로 몰아갔었다.
20. ↑ 그게 오해라면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
21. ↑ 만약 '의혹'을 넘어서 조작으로 확정될 경우 기타를 병크로 변경 바람
22. ↑ 시간 을 '시선으로 남을 희롱하는 것'으로 착각한 모양이다. 근데 저 말로 봐서는 눈으로 희롱하는 단계를 넘어선 건데... 혹은 시간(視姦)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 한국어에는 없는 표현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 불가능하다.
23. ↑ 원글 삭제로 다른링크로 대체
24. ↑ 아마도 이 댓글의 답글로 추정된다.
25. ↑ 남성혐오성 글로 인해 6월 13일 차단된 페이스북 페이지
26. ↑ 경상도에서 ~노 라는 사투리가 있긴 하지만 일베에서 사용하는 ~노와 같은 방법으로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
27. ↑ 해당 여성시대 회원의 무한도전갤러리 인증이 조작된 것인지, 아니면 스파이나 이중스파이인지의 여부는 5월 28일 현재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떤 사관의 한탄(욕설주의)
28. ↑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사태와 관련해서 가장 큰 명분 중 하나가 조작시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여성시대 내부의 문제점을 드러내기 위한 행위이든 단순히 재미 목적이든 조작을 하는 행위 자체는 조금은 자중할 필요가 있다. 물론 자신의 정당화 및 타 커뮤니티들을 깎아내리기 위한 근거로 조작된 증거를 들이미는 것이 더 악랄한 행동이다.
29. ↑ 이 시점에서 사실상 갤러들이 글쓴이의 질문이 "에이? 거짓말이지? 주작이길 바란다!"라는 의견이 절대다수였는데¹ 글쓴이의 내용이 너무 주작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진지했으며.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하는 글을 썼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도록 너무 사실적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탑시와 관련된 고소 건으로 조사를 받는 가족들의 심정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실적인 글이었으며, 게다가 후기도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주작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30. ↑ 현재 무도갤의 원본 게시글은 후기글까지 포함해 모두 삭제되었다. 나무위키에서는 토론을 통해 해당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글이 삭제된 것은 그 글을 작성한 본인이 해당 내용이 널리 퍼지는 것을 염려해서 삭제했다고 판단, 해당 글에 대한 링크를 삭제했다.
31. ↑ 그래도 전문을 보고싶다면 베틀페이지 열받는 게시판을 찾아가보자
32. ↑ 경찰공무원이 경고를 받으면 해당 경찰은 진급에 영향을 받는다.
33. ↑ 여험성 발언을 남혐성 발언으로 맞받아치기.
34. ↑ 흔히 '미러링'이라 불리는 행동이 일베의 행동과 다를 것이 없다는 비판을 하고 있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