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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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공주사대부고 전경.jpg
최근사진. 왼편의 붉은 지붕 건물이 신축 강당이고 후동 오른편의 건물이 신축 도서관이다.
파일:1470791233228.jpg
2015년 2학년 2반 학생들이 그린 벽화.

lmi_mh_logo.gif
교명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영문명Kongju National University High School
개교1956년
유형자율형 국립고등학교
성별남녀공학
운영형태국립
소재지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홈페이지

공주의 정확한 영문명은 Gongju가 맞다.

1 개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75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립 자율 학교이다. 절대 공립이 아니다![1] 1956년에 공주대학교 학생들의 교생실습을 위해 개교했으며 2008년에 자율학교로 지정되고 2010년부터 전국 단위 모집을 시작했다. 전학년 3학년이고, 학년당 남학생 4반, 여학생 2반 6학급씩 총 18학급으로 운영된다. 정원은 한 학년당 약 200명이며 61기가 2016년에 입학하였다.

정식 명칭이 긴 만큼 공주사대부고, 사대부고라고 불린다. 더 줄여서 부고라고도 한다. 학생들끼리는 서로를 '부고인'이라고 칭한다.

같은 목적으로 개교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와 학교 부지와 건물 일부를 공유하고있다.[2]

2 역사

1955년 12월 29일 공주사범대학부속중학교를 부속고등학교로 개편하였다(3학급). 1956년 4월 15일 개교식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고(남 3학급) 1959년 2월 24일 제 1회 졸업식을 맞이했다(남자129명).
1961년 3월 3일 최초의 여학생이 입학하였다.
2005년 2월 2일 봉황관(다목적동) 준공
2005년 2월 22일 우정학사(여자기숙사) 준공
2005년 3월 31일 (울림학사) 자리에 남학생 기숙사 착공
2005년 5월 14일 울림방송국(WBS) 개국
2007년 3월 2일 울림학사(남기숙사) 개관
2001년 3월 20일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로 개명하였으며 2008년 9월 1일 자율학교로 지정되었다.
2014년 3월 1일 제 59회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제 18대 교장 취임식이 있었다.

3 특징

  • 공주시 구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3] 따라서 근처 한일고와는 다르게 각종 유흥거리(?)가 많다. 주변에 의외로 전국구 급인 맛집도 있으니[4] 신입생들은 반드시 호실장에게 물어보자.
  • 자립을 중요시한다. 교훈도 근로, 자립, 화애이고 학교 인사의 구호가 자립[5]인 수준이다.
  • 교내에 문화유산인 충청감영터가 자리잡고 있다.[6] 종종 관광객들이 학교 안까지 찾아와 관광(?)을 하기도 한다고.
  • 학교 수준이 높다. 기본적으로 충청남도 내의 학생들만 뽑아왔을때에도 한 학년 정원이 200명 정도인데 그중 5~60명이 SKY에 입학했다. 연세대에서 고교등급제를 시행했을때도 최상위 10개교에 들어갔었다 의학계열도 한 학년당 30명 정도는 합격할 정도. 2015년 수능 성적 전국 고등학교중 15위 일반고 2위{* 일반고 1위는 하필이면 한일고. 엄밀히 말하면 한일고와 사대부고 둘 다 자율학교라 '일반고'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라는 성적이 이를 입증한다. 수는 대략 35~45 명 내외이다. 의치한의대는 다 합쳐서 30명 내외 정도. 그리고 대부분 정시로 간다고 알고 있지만 수시도 많이 쓴다. 최근 대입에서 수시의 비중이 많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는데 부고 역시 그 추세를 따르는 편이다. 그러나 전국단위라는점에 의해 내신 경쟁이 치열하므로 수시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은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고, 내신 상위 또는 특수한 스펙을 가진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전형으로 수시전형에 지원한다. 그래도 제법 많은 대학들이 이러한 전국단위 학교의 페널티를 감안하고 있으므로 내신 3점대 전후도 SKY에 지원해볼 만한 점수라는 풍문이 있다. 그럼에도 교사들은 아직 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보낼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일면 그걸 자랑스러워하는 모습도 있다.[7]
  • 일반적으로 선생님들이 4년마다 전근을 가는 타 공립학교와 달리 8년을 근무한다. 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선생님이 되서 사대부고에서 8년 근무를 하고 다른 학교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8년 근무를 하신 선생님도 있다.[8]

3.1 생활

  • 공교육의 자존심을 표방하는 학교답게 정규 수업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자습시간으로 사용된다. 주말은 물론 공휴일마저도 오전과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모두 자습이다.
  • 신입생이 머리를 밀고 오는 전통을 표방한 악습[9] 이 있'었'다.남자는 반삭. 여자는 딱히... 61기 학생들이 교육청에 신고를 하는 바람에 61기부터는 반삭을 안하게 됐다.이에 대해 아쉬워하는 학생들도 존재한다카더라 전통이라 하기도 뭐한게 실제로는 50기 중반 즈음부터 시작된 것이고, 전원 기숙사 생활에서 비롯된 악습중에 하나였다.
  • 전교생 기숙사 생활학교이다. 2005년 이전에는 남자만 기숙사 생활을 했고 나머지는 하숙이나 자취를 했지만 동문회가 기숙사 비용을 후원해 주어서 울림학사랑 우정학사가 지어졌다.역시 후원금이었군 울림학사의 그 대단한 시설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 가장 큰 울림학사는 남학생 기숙사이며 봉황관이 1,2학년 여학생, 우정학사가 2,3학년 여학생 기숙사이다.[10] 기숙사 내부 호실의 넓이는 대략 우정학사≥울림학사≫봉황관 봉황관은 침대와 침대 사이에 사람 한 명이 앉으면 꽉 차는 수준이다. 여기에 6명이 살다니... 닭장 수준 이다. 울림학사는 기숙사와 급식실과 동아리실이 같이 있으며 봉황관은 기숙사 이외에도 중학교 교실과 교무실 및 옛날 도서관[11] 과 음악실, 가사실, 소강당이 있다. 반면에 우정학사는 순수한 기숙사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12]
  • 전교생 기숙사긴 하지만 벌점이 쌓이면 퇴사되며 이 경우에는 하숙을 하는 게 좋다. 자취를 하는 방법도 있으나 아무래도 추천하지 않는다. 주변에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하숙이나 자취방이 많이 널려있으니 잘 찾아보자. 무궁화 회관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13] 아예 기숙사를 처음부터 입학하지 않는 것도 가능.
  • 기숙사는 6인 1실이며[14] 가구는 2층 침대 3개와 캐비닛, 에어컨이 있다. 원래는 나무 침대였으나 2014년에 남자 기숙사, 2016년에는 여자 기숙사를 철제 침대로 바꾸었다. 또한 2013년에 여자 기숙사는 수련원용 얇은 메트릭스에서 침대용 두꺼운 메트릭스로 교체했는데 그 때문에 안 그래도 낮던 이층 난간이 10cm 남짓한 길이가 되어버렸다. 나무침대에 관련해서 한 학생이 수면 도중 굴러 떨어져 팔에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다. 또한 노후한 시설 때문에 위층 학생이 뒤척거릴 경우 아래층의 학생은 공포와 패닉에 빠지게 된다. 2014년에 돌던 소문 중에 남학생 6명이 이층침대에 올라갔다가 침대가 부서졌다는 얘기가 있었다. 90% 확률로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 울림학사의 난방은 매우 열악하다. 전담사감 선생님에 의하면 겨울철에는 12시간 이상 난방을 한다고 하지만 각 층의 끝 호실인 ~28호들의 경우 매우 춥다. 특히 호실의 벽 중 외벽이 3개인 428호의 경우, 긴팔을 입고 잔다는 카더라가 존재한다. 반면 냉방은 아주 빵빵해 냉방병에 걸리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15] 428호 학생들의 항의로 인해 2016학년도에는 428호가 호실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하지만 이건 몰랐겠지? 2016학년도 부터 428호는 사감 고구마 선생님의 방이 되었다는 것을 ㄷㄷ 승리합시다! 축복합시다! 잘될겁니다! 이거 누구냐
  • 냉난방과 함께 언급되는 문제로 온수 문제가 있다. 울림학사의 경우 물탱크에 온수를 저장해 두고 꺼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하루 할당량이 있어 낭비를 하게 되면 저녁 또는 밤에 샤워할때는 강제 냉수마찰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16] [17] 또한 물탱크가 1층에 있기 때문에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온수 조절이 잘 되지만, 전반적으로 층에 상관 없이 대개 온도 조절이 잘 안되는 편이다. 극냉탕과 극열탕만 존재하며, 아무리 조절을 잘 하더라도 '온수'를 찾기는 어렵다. 그래도 층을 내려올수록 온도 조절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학부모들과 58기 학생회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요즘은 4층도 온수가 잘 나온다.
  • 여자기숙사의 경우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1학년 여학생들과 2학년 호실장들이 사는 봉황관의 경우 지금까지 문제 제기된 적은 없다. 하지만 2,3학년 학생들이 쓰는 우정학사는 밤 시간에 온수가 모자라서 냉수마찰하는 날들이 좀 있었다. 문제의 원인을 찾기위해 사감부에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온수 저장량이 모자라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시 사감선생님께서 온도를 극한으로 올리는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하셨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우정학사는 겨울에 난방이 굉장히 강한지라 적당히 조절하지 않으면 방바닥에 발을 데일 것 같이 뜨겁고 아침에 일어나면 여름용 이불을 써도 땀범벅일 때도 많다. 하지만 연속된 공사와 노후 시설로 인한 부분 단수문제가 종종 자주!! 며칠 전에도!! 있었다. 2015년 함께 물탱크를 사용하는 부중학생들의 물장난으로 단수가 일어나 우정학사 약 50명의 여학생들이 학교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자세히 말하자면 봉황관이 먼저 단수돼서 봉황관 학생들이 우정학사에서 미리 씻었는데, 그 바람에 우정학사마저 단수되어 우정학사 학생들은 학교로 올 수 밖에 없었다.
  • 남자 기숙사랑 여자 기숙사의 시설이 많이 차이 난다. 남자 기숙사에는 무려 헬스장이 있지만 여자 기숙사에는 봉황관에만 작은 방에 런닝머신 2대와 사이클 2대가 고작이다. 샤워실도 약간 차이나는데 여자 기숙사는 칸막이가 있고 남자 기숙사는 없는 정도의 수준. 또한 빨래 해주는 아주머니는 남자기숙사에만 있었지만 현재 여자 기숙사에도 계신다.
  • 기숙사 생활 중 가장 큰 특징은 호실장 제도이다. 신입생들은 1개의 호실에 5명의 1학년과 1명의 2학년이 같이 사는데 이 2학년이 호실장이다. 호실장은 신입생들의 적응을 도와주는 약간 부모님 같은 존재. 호실장이 있어서 기숙사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그리고 1학년 남학생들의 경우 인접한 호실끼리 (예를 들면 27호와 28호) '연합 호실'이라는 것을 이루며[18][19], 연합호실의 호실장은 연합호실장이라고 불린다. 연합 호실은 연합의 생일 때 케이크를 사다 주기도 하고, 함께 축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쉽게 친해진다. 그 외에도 호실장의 친구로서 자주 호실에 찾아와 놀아주는 명예호실장이 있다. 2학년이 되면 같은 학년끼리 생활하면서 이런 온갖 제도들이 잊혀지지만, 종종 '연합 호실'제도를 벤치마킹 해 두 호실끼리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학년 여학생들은 인접한 호실이 아니라 친한 호실장끼리 연합호실을 맺는다. 연합 호실끼리는 봉황관 피구리그인 '봉황픽'에 한 팀으로 출전한다. 또 호실장의 친구(들)가 부호실장이라는 명칭으로 부호실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야식을 먹는 등 친분을 다진다. 부호실장의 수는 딱히 제한이 없으나 대부분 5명까지가 마지노선이다. 부호실장이 1명인 경우도 있고, 5명이서 각각 1학년 한 명씩과 일대일 부호실장을 맺기도 한다.
  • 연합호실끼리 축구팀을 만들어서 축구 리그를 한다. 주로 토요일날 밤에 대진을 정하고 경기장을 분배한다. 경기장은 본교 운동장만으로는 당연히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초, 중, 고등학교와 공주교대의 운동장을 이용한다. 일요일이 되면 사감에게 미리 허락을 받아 새벽에 일찌감치 나가 각자 경기를 치르고 아침 점호시간에 맞춰 돌아온다. 때문에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면 각 호실마다 좋아하는 축구 팀의 유니폼을 맞추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 2014년부터 수요일과 토요일에 9시 반 부터 10시까지 급식실을 개방해 그곳에서 야식을 먹을 수 있다. 아닌 날에도 몰래 잘 먹는다. 보통 부호실장이 야식을 먹을 건지 아닌지 확인한 후 돈을 걷고 주문한다.노예 야식은 보통 치킨을 먹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공주시에는 치느님의 마성에 도전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피탕[20]. 아무래도 피탕의 원조인 북경탕수육이 바로 근처다 보니 자주 먹게 되는데 이거 맛 들이면 치킨보다 좋다. 단연 야식계의 투탑. 졸업생들도 다들 이 맛을 잊지 못해 마시내 등의 체인점을 통해 시켜먹고는 원조의 맛을 따라가지 못해 실망한다. 가끔 먹는 별미로 밥과 함께 먹는 북경깐풍기나 비교적 최근의 메뉴인 엽기떡볶이가 있다.
  • 밤중에 배가 고프거나 해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때가 있는데, 당연히 야간에는 취침 외 행동 금지에 주요 출입문에 보안장치까지 달려 있는터라 야식을 몰래 들여와야 한다. 이를 줄닭이라 하는데, 재활용품 수거 상자에 줄넘기 줄을 묶는 등 말 그대로 줄을 사용해 치킨을 끌어올리는 행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층 체력단련실의 창살 사이를 이용한다던가 하는 루트들이 개발된 뒤에도 입에 착착 붙는 어감 때문인지 다들 줄닭이라고 부른다. 주로 귀가 전날 등 밤새 노가리를 까고 싶을 때 시도된다. 갑자기 닭이 땡길때도 시킨다. 일정 가격 이상이 되어야 배달되는 닭꼬치 등의 메뉴를 시키려고 한밤중에 인원을 모으러 돌아다닌다던가, 엔진 소리를 숨기기 위해 배달부가 오토바이를 운동장에 주차해두고 기숙사까지 걸어와야 한다던가 하는 잔재미(...)가 있다. 줄닭중에 들키면 압수처리와 잔소리 타작, 벌점을 감수해야 하지만, 사감선생님의 기분과 본인의 외교력에 따라 눈감아줄 때도 있다.
  • 기숙사에 자율 학습실이 있다. 봉황관은 1층은 모두 자습실로 이루어져 있고, 2층에 2개, 3층에 5개가 있다. 2016년에 2층 자습실 중 한 개가 호실로 바뀌었다. 우정학사는 12인 1실의 자습실이 1층에 6개, 3층에 2개, 22인 1실의 대형 자습실이 1층에 1개 있다. [21][22] 2012년까지는 2차 자습까지만 교실에서 하다가 기숙사로 올라가서 40분 쉬고 3차 자습을 거기서 하는 시스템이었는데[23] 교장이 바뀌고 3차 자습도 교실에서 하는 걸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5년부터 11시 50분 점호 이후부터 1시까지 기숙자 자율 학습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기준 야간 자율학습은 1차 6:40~8:00 2차 8:10~9:30 3차 10:00~11:10 으로 진행되고 있다.
  • 울림학사의 마스코트로 노령의 전담사감 선생님이 있다. 이 때문에 울림학사에는 조선시대의 조공과 유사한 행태를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벌점의 기숙사생들이 전담사감 선생님께 과일, 홍삼 등의 진상품을 바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많이 바치면 친밀도가 상승해 이름도 외워주고 전담사감님과 사감실에서 노가리도 깔 수 있다... 오랫동안 전담사감을 해오셨는데 올해까지(2015)만 하고 그만두신다고 한다......고 했으나 반년 연장해 올해(2016) 8월까지 하신다고 한다. 새 전담사감 고구마선생님이 3월에 들어오시긴 했다. 덕분에 3인 사감체제가 되어 울림학사생들의 고충이 커졌다카더라
  • 2015년 사감 선생님의 대폭 교체가 있었고 부모님들의 기숙사 방문에 제한이 없다가 생겼다만 다들 들어오신다(울림학사는 사감부장 쌤이 게신 관계로 예외다) 다만 우정학사의 경우 3개월이라는 경이로운 건축속도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겼지만 "여러분이 잘 해결하세요" 와 "부모님한테 그런 걸 말할 정도로 너희가 어린애냐"라는 모순 쩔고 책임회피적인 태도 때문에 속을 앓고 있다. 일례로 2015년 301호 호실에서 약 3개월 간 천장에서 물이 새 벽지 한 쪽이 젖고, 곰팡이가 피고, 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못 자는 피해를 겪었었다. 학생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학교 측의 성의 없는 대처와 책임 회피였다. 전담 사감이 자기 권한이 아니라면서 사감 부장에게 가보라고 해서 사감부장에게 따로 찾아가 얘기했더니, 본인이 그걸 어떻게 해결하냐면서 아무 상관 없는 수업시간에 대놓고 쪽을 줬었다. 물이 새기 시작한 뒤 2주일 뒤에 고쳐주겠다면서 물 받는 쓰레기통만을 제공했다. 주기적으로 물통을 비우며 곤궁하게 살던 3개월 동안 4번 정도의 공사가 있었는데, 공사 날짜를 절대 네버 사전 공지해주지 않는 바람에 침대에 흙먼지가 떨어져있고 속옷이 이상한 데가 있고 심지어 이불 위에 커터칼 조각이 있는 등... 온갖 수난을 겪었다.
  • 공주사대부고 특유의 박수로 '부고박수'라고 불리우는 박수가 있다. 조금씩 빨라지는 박수로 시작하여, 속도가 절정에 이르면 '한 박자 쉬고!'로 시작하게 되며[24], 생일때는 구호 뒤에 생일축하 노래가 붙고, 춤 등의 장기자랑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구호 뒤에 '둘 둘 셋 넷, 셋 둘 셋 넷...'이 붙는다.[25]
  • 보통 월말에 귀가한다. 금요일 오후에 7교시 수업 후 귀가하고 일요일 오후 7시까지 귀교한다. 이때 학생회에서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 'Facebugo'로 귀가시 체크사항과 과제를 공지해준다. 독후감, 사설, 보고서 현재 2016년, 학생회 이름은 'BGM학생회'로 바뀌었다고 한다.
  • 주변에 PC방이 학교, 교실, 야영장 3개나 있다. 자유시간이나 공휴일 점심,저녁시간에 친구들과 오버워치 한판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26]

3.2 주요 행사

  • 1월: (2학년이 되는)1학년들은 이때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간다. 가보면 뭔가 얻는게 있긴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제도.(역시 3학년이 되는)2학년들은 스키장에 가서 신나게 스키를 타고 온다.(해병대 캠프 사건 이후로는 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때 방과후 학교가 시작되면서 신입생들이 3학년이 빠져 비어있는 교실에서 1달 동안 미리 '마중물 캠프'라 불리는 학교 체험판(...)을 즐기다 간다. (60기는 선행학습금지법인지 뭐시긴지 때문에일주일만 하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한달로 다시 바꾼 상태.다만 61기는 후동 3학년 건물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바람에 일주일[27]만 하였다.) 1학년 마중물캠프가 진행되는 중에는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동아리발표대회'가 열린다. 많은 신입생들이 이 때 장차 지원할 동아리를 결정하곤 한다.[28]
  • 4월: 오랜 전통의 구보경보대회가 열린다. 자세한 건 아래 항목에서 후술. 4월 15일 개교기념일에는 자신의 출신중학교로 가서 학교 홍보하고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오는 '모교 방문의 날'이 있다. 1학년만 귀가한다. 학교로 안가고 집에서 롤해도 상관없다
  • 구보경보대회 : 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만큼 따로 정리한다. 학교와 역사를 함께한 대회로, 개교 첫 해부터 열렸다.[29] 4월 초중반에 열린다. 남자들은 구보를, 여자들은 경보를 하면서 백제 체육관 까지 갔다가 곰나루로 가는 단순한 대회지만 이게 기대되는 이유는 백제 체육관에서의 여학생들의 댄스 파티(...)와 곰나루에서 하는 화합의 장 때문이다.[30][31] 화합의 장에서는 반끼리 둥글게 모여 앉아 도시락을 먹으면서 서로 즐긴다. 재밌는 1학년은 호실장이나 명예호실장이 스카우트(...)해서 자기 반으로 데려가기도 한다.
  • 5월: 교생실습이 시작된다. 이게 왜 행사냐 하면 교생들이 무려 200명정도 온다! 1,2학년만 교생실습이 이뤄지는데 이때 각반 마다 담임 교생이 8~10명정도(...) 배치된다. 2011년에는 3,4학년이 모두 교생실습을 나와 학생 두 명당 교생 한 명이라는 괴악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5월 중후반에는 체육대회가 열리는데, 교생과 함께해서 생각보다 재밌다. 자세한 건 다음 항목에서 후술.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토요문학의 밤도 열리는데 자세한 건 동아리 항목에서 후술.
  • 체육대회 : 1년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라 할 만큼의 행사로 따로 정리. 5월에 열린다. 이틀동안 축구, 농구, 배드민턴, 발야구(여학생 한정), 씨름 등의 종목[32]이 진행되는데 학생들의 열기가 대단하다.물론 e스포츠로 빠지는 학생도 많다 이때 각종 먹거리 장터가 열리고파전이 맛있다(순대도 추천한다)동문들과 같이 이것저것 하게 되는데[33] 교생들도 같이 응원을 하기 때문에 정말 시끌벅적한 체육대회가 된다. 음악교과 교생들이 많은 반의 경우 응원석에서 오케스트라가 열리는걸 볼 수 있다. 첫째날 밤에는 강당에서 뒤풀이 행사(울림 페스티벌)가 열린다.[34] 뒤풀이는 강당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행사인데 이때 사전에 오디션을 본다![35]
  • 7~8월: 1학년들은 수영실습과 볼링실습[36]을 5일간 진행한다. 특히 수영실습 마지막 날에는 반 대항 시합도 열린다.[37] 순위에 따라 반에 돌아가는 간식(피자 등)을 분배한다.[38]
  • 10월: 수능 100일 고득점 다짐대회를 연다. 수능이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100일' 고득점 다짐대회라니? [39][40]
  • 교내 합창 대회 : 미술실기대회와 함께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학교의 유서깊은 행사다. 2학기의 최대 행사로 10월 말에 교내 강당[41]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급이 합창 대회에 참여한다.[42] 보통 3주 정도 전에 학생회의 협의를 거쳐서 3~4곳의 연습실이 지정되어 각 학급에 배정된다.[43][44] 전통적으로 정해져 내려온 1곡의 과제곡[45]과 1곡의 자유곡을 가지고 심사한다. 이 자유곡을 어떻게 정하는가가 포인트. 왠지 모르게 진지한 곡을 고르면 점수를 잘 받는듯 하다 단순한 합창을 넘어 간단한 율동부터 연극까지 다양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끼를 뽐내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심사위원들은 합창만 평가에 반영한다며 퍼포먼스 하는동안 눈을 감았다(...). 모든 반의 순서가 마무리되면 마지막에 하람합창단과 챔버오케스트라가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시상은 2015년 기준으로 대상 1반, 금상 2반, 은상 2반, 동상 2반 이렇게 한다. 보통은 2학년들이 1학년때의 노하우를 자랑하며 상을 휩쓸지만 1학년도 한 두 반 정도는 받는다.[46][47][48] 유튜브공주사대부고 합창이라고 치면 영상을 볼 수 있다.[49]

보다시피 "학교 축제" 가 없다. 매년 학교 축제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개교이래 학교 축제가 한 번도 없던 게 전통(…)이라 앞으로도 축제가 생길 가능성은 0%에 가깝다. 하지만 축제가 한번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2006년의 개교 50주년 행사 때 설운도님께서 강림하신 50주년 기념축제가 있었다.

다만, 위의 행사들이 축제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며 학생들 또한 축제를 대신할만큼 열중하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나? 있는데

각종 행사를 한 날에도 야자는 꼭 한다. 물론 그런 날에는 학생들 스스로 안한다. 어떻게 알았지

4 동아리

사실 동아리 자체는 다른 고등학교랑 비슷하다. 그럼에도 따로 항목을 두는 이유는 교내 최고(最古)의 동아리 토요문학회(약칭 토문)때문.

이 동아리는 전국 최초의 고등학교 동아리로 1963년부터 무려 5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2016년 신입생 기준 55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동아리는 각종 문학 작품,창작과 비평을 주로 하는 동아리이다. 원래는 토요일에 활동해서 토요문학회인데, 수요일의 동아리 시간이 생겨서 수요일에 활동하고 있다.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에 토요문학의 밤이라는 행사를 한다. 최근에 5월의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동인들이 만든 시를 강당에서 전교생(3학년 제외)앞에서 발표하는 행사이다. 직접 보면 알겠지만 오글거리지도 않고 퀄리티가 고등학교 행사치고는 꽤 괜찮다.[50] 2016년 까지 51회를 치뤄온 나름 장수행사이다.

그 밖에도 1월에 하는 문학 법정이라던가, 연말에 하는 동인지[51] 발간 등의 활동도 있다. 이 동인지는 토문 동아리실에 영구보존된다. 그러니까 오글거리는 시를 써넣으면 영구 이불킥 2016년 현 시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시도 찾아볼 수 있다.

토문을 제외하고서라도 수학 동아리인 Math-age, 과학동아리인 울림아카데미 등 교과 공부에 중점을 둔 동아리가 많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014년도 부터 수시전형을 의식한 것인지 동아리 제도가 완화되어 비교적 자유롭게 동아리의 창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운동, 공학,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아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다. 특이한 것으로 프로그래밍 동아리 중 위키니트로서 SAO프로그래밍이라는 동아리가 있었다. 순진한 일반 선생님 또는 학생들은 '이게 뭐야? 싸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아 이거 소설..'이라며 의도치 않은 덕밍아웃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SAO'를 창설한 사람들 중 회장은 현실 SAO를 시전 후 장렬히 산화했고 대부분은 여러 이유로 뿔뿔이 흩어졌다. 그에 따라 현 동아리 회장에 의해 현재는 Dev-on이라는 동아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본까지마라

2016년 수학 , 자습, 피카츄배구와 수면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뫼비우스라는 새로운 동아리가 창설되었다매스에이전트

주 동아리 (학술동아리-1개 선택)
토요문학회문학 동아리
Math-Age수학 동아리Math-Agen't
FOCUS교내 신문 동아리
DOES영자 신문 동아리떠즈, doesn't
뿌리역사 동아리루트x
Schritt공학 동아리남자 축구팀 창설 가능
YUPAD정치 외교 동아리YUPASS
Entropy물리 동아리Can'tropy
Chemitopia화학 동아리크린토피아
Byrus생명과학 동아리BYERUS
ESC지구과학 동아리escape
메디컬 소사이어티의학 동아리
ECO인(ㅅ)경제 동아리ECO아웃
VOT영어 토론 동아리비요뜨
Dev-On프로그래밍 동아리
Möbius수학 동아리Math-Agen't
알케미스트화학 동아리크린토피아
Seraph논문 동아리
옴니버스[52]낙동강 유역[53]

4개의 과학탐구동아리(물리/화학/생명/지구)는 통합해서 '아카(ACAdemy)' 라고 부른다. 문과도 하나 만들자[54]

부 동아리 (자율동아리-0개 이상 선택 가능)
울림 챔버 오케스트라관현악 동아리(챔버와 하람은 중복 불가)
하람합창 동아리
누리봉사 동아리(중복 불가)
한울
호루스
WBS방송 동아리노비
ASSIST농구 동아리
피닉스야구 동아리
스매시탁구 동아리
리시브배드민턴 동아리
등불기독교 동아리
울림불교 동아리
메하피아법 동아리
RnB영어독서 동아리
콕사랑배드민턴 연애 동아리

5 사건/사고

6 교가

하늘과 마주선 계룡의 싱싱한 숨결
바다로 흐르는 금강은 노래부르고
옛터에 그윽히 솟은 집 우리 학굘세
먼뜻을 가슴에 새기어 자라는 우리
내일을 그리는 꿈속에 열매를 맺어
이 나라 새날 밝히는 빛이 되겠네
별빛에 젖어서 자라들가세
고운해 우러러 익어만가세

끝난 듯 끝나지 않은 끝난 것 같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7 기타

  • 한일고에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 일단 둘 다 공주시에 위치해 있고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문 고등학교이다. [55] 특히 본교 출신의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선생님들은 이런 라이벌 의식이 강하다. 한일고가 처음 개교 했을 당시에 사대부고는 이미 30년 정도의 역사를 갖고 있던 명문 고등학교였으므로 그 위상이 상당히 차이가 났다. 하지만 사대부고는 입학생이 거의 충남권에 한정되어있던 것과 달리 한일고는 전국단위 학교였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더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었고 대학 입시 성적에서 점점 차이가 줄어들다 결국은 역전당하고 말았다. 때문에 사대부고가 더 잘나가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개탄스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2000년대 절정에 달했다가 2008년 사대부고가 자율학교로 지정받고, 이후 2010년대부터 전국단위 학생의 비율이 늘면서 다시 점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56]
  • 2007년에는 학교대항전으로 바뀐 장학퀴즈에서 두 학교 모두 4연승을 거둬 연말에 펼쳐진 제왕전에서 맞붙었으나 사대부고가 아쉽게 패한 전적도 있다.

8 출신 인물

  1. 국립이기때문에 충청남도교육청 관할이 아닌 교육부 관할이다. 때문에 교육청의 간섭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카더라.
  2. 이 때문에 부고와 부중의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
  3. 1932년까지 충청남도청이 있던 자리이다. 당시 도청의 정문은 현재 학교의 교문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울림학사 뒷길(주차장 들어가는 길)이나 정문 쪽 근처 등에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
  4. 대표적인 예로 전국 7대 짬뽕집 중의 하나인 진흥각. 그러나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며, 7대 짬뽕집이라는게 단순히 빼빼로데이 같은 상술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5. 경례하면서 자립을 외친다
  6. 심지어 울림학사 뒷편에는 일제의 신사터도 있다!
  7. 요즘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맞게 학교 시스템을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보인다.
  8. 부고 출신의 선생님들이 많다.
  9. 신입생들에게 반삭을 시킬 때 꼭 그놈의 '전통'을 말하면서 이를 정당화시켰다.
  10. 울림학사 개관 전에는 봉황관이 남학생 기숙사였다.
  11. 2015년 도서관 전용 건물을 신축했다.
  12. 때문에 남학생들과 1학년 여학생은 우정학사의 위치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
  13. 요즘은 무궁화 회관 외의 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긴 하지만, 학교와의 거리를 따지면 무궁화 회관은 최상급에 속하긴 한다. 걸어서 전동 교실까지 약 4분 거리.
  14. 우정학사에는 가끔 8인실도 생긴다. 이유는 호실 수가 부족해서
  15. 특히 에어컨 이 위치한 침대의 2층에서 잠을 자는 학생들은 죽을 맛이다. 에어컨에 예약해서 끄는 기능도 있고 끄고자도 되는데 그걸 안한다.
  16. 이 때문에 사감 선생님의 명언인 물을 물쓰듯이 하니까 그렇지 가 탄생하게 되었다.
  17. 맨 윗층의 경우 종종 온수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임시로 1층으로 내려와 샤워를 하기도 한다.
  18. 남학생들이 2개 호실 12명이서 축구한답시고 임의로 만든 제도가 정착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19. 2015년 울림학사 301~303호는 짝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3연합'이라는 것을 이루고 있다. 2016년에는 425~427호가 3연합이라고 한다.
  20. 이것 때문에 일부러 학교로 오는 졸업생들도 있다!
  21. 시험기간에는 새벽공부를 할 수 있다.
  22. 고3의 경우에는 수능 D-데이가 일정 수준까지 다가오면 완전히 자율개방이다
  23. 이때까지는 이 40분동안이 야식 먹는 시간이었으며 지금과 같은 요일 제한도 없었다.
  24. 한 박자 쉬고!를 아무도 외치지 않으면 주구장창 박수만 치고있다
  25. 울림학사 쪽에서는 제대로된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현 61기 남학생들 대부분이 잘 모르는듯.
  26. 가격은 한 시간에 1200원으로 조금 센 편이다.
  27. 실제로는 3박 4일.
  28. 2016년에는 갑작스레 변경된 마중물캠프 일정 때문에 신입생들이 정식으로 학교에 들어온 후 2월 29일에 행사를 열었다.
  29. 2013년까지만 해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렸다. 신입생 기준으로 자신들의 깃수와 1학년 때의 구보경보대회 횟수가 동일'했'다(예를 들어, 58기이면 58기의 입학년도인 2013년에 열린 구보경보대회는 58회였다.). 그러나 2014년에 대한민국 전대미문의 대형사고 때문에 처음으로 행사가 취소되었다. 2016년에 60회를 맞이하였다.
  30. 2015년도에는 금강 둔치에서 행사를 했다.
  31. 전에는 학교 강당에서 하는 뒤풀이도 기대요소였으나, 현재는 열리지 않는다. 이게 5월 체육대회로 옮겨간 것이 체육대회 뒤풀이인 듯하다. 뒤풀이에 관해서는 5월 체육대회에서 후술.
  32. 학생회 정책에 따라 종목의 변동은 있으나, 주 종목(축구, 농구 등)은 그대로 간다.
  33. 2학년 남자 반은 이때 장기자랑을 하게 된다. 작년과 올해는 왜 안 했는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34. 과거 구보경보대회의 뒤풀이가 이것의 전신인듯.
  35. 2016년부터 '울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36. 참고로 볼링은 항상 하는 것이 아니며 매해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 2016년에는 볼링 대신 호신술을 했다.
  37. 2015년에는 볼링실습에서도 시합이 열렸다.
  38. 두 종목에서(두 종목 모두 시합이 열렸을 때) 모두 꼴찌를 한 반은 학생들 수요에 비해 간식 공급이 현저히 적은(...)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39. 2015년 고득점 다짐대회, 즉 57기 학생들의 고득점 다짐대회 때는 동문 김태호PD와의 연이 닿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수능응원 영상을 보내오기도 했다.
  40. 2015년 고득점 다짐대회는 기존의 강당이 공사중인 관계로 소강당에서 조촐하게 이루어졌다. 촛불기도, 응원사, 선생님/부모님들의 응원영상 등이 주 행사였다
  41. 2015년에는 강당 공사 관계로 인근의 꿈의 교회 예배당에서 진행하였다. 분위기도 있고 소리가 잘 울려서 2016년에도 여기서 진행하자는 의견이 일부 있었다.새로지은 강당은 어쩌고
  42. 규모만 따지면 1학기의 체육대회가 이틀 전체를 잡아놓을 만큼 가장 큰 행사이지만, 존재감은 이쪽이 훨씬 크다. 체육대회와는 달리 장기간의 긴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인 듯. 실제로 대회 한 두 달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10월 내내 학교 곳곳이 연습 준비로 시끄럽기 때문에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다. 수능을 한 달 앞둔 3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3. 음악실, 강당을 포함하여 연습실이 지정되는데, 강당이 공사중이었던 2015년에는 부득이하게 봉황관 소강당이 연습 장소로 지정되어 사대부중 선생님과의 충돌이 몇 번 있었다.
  44. 한 학급 당 3~5일에 한 번 꼴로 연습 날짜가 돌아온다.
  45. 제 48회 합창대회에서는 1학년들에게 교가를 과제곡으로 내주어 학생들의 고충이 꽤나 컸다고 한다.
  46. 실제로 보면 수준에서 차이가 많이 나긴 한다. 1학년들 입장에서는 나름 열심히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실제 대회에서 2학년들의 경력과 노하우에 제대로 밀린다.
  47. 2014년에는 1학년이 무려 금상을 받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에는 1학년이 금상을 받는 경우가 없었다고.
  48. 여자반이 대상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2014년과 2015년에는 모두 남자반이 대상을 차지했다.
  49. 2015년 합창대회는 모든 반의 영상이 올라와있고, 그 전 합창대회는 찍은 반들만 올라와있다.
  50. 2014년에는 나태주 시인이 축사를 해주신 적도 있다.
  51. 1번 항목의 의미
  52. 기존 동아리에서 떨어져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
  53. 위의 동아리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낙동이라고 부름
  54. 동아리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아카가 2013년 4개의 동아리로 갈라선 것이다. 절대 4개가 연합해서 아카가 생긴 것이 아니다!
  55. 2016년 수능 국영수 1,2등급 비율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한일고가 전국 2위, 일반고 1위이고 사대부고가 전국 9위, 일반고 2위이다.
  56. 2016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대 합격자 수를 기준으로 드디어 한일고를 제꼈다! 물론 다시 역전당할 가능성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