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 정보
공항버스 N6001번 |
기점 |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서울역) | 종점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국제공항) |
종점행 | 첫차 | 22:55 | 기점행 | 첫차 | 00:15 |
막차 | 03:20 | 막차 | 04:40 |
평일배차 | 50~60분 | 주말배차 | 50~60분 |
운수사명 | 공항리무진 | 인가대수 | 3대 |
노선 | 서울역 - 신용산역 - 염창역.서울도시가스 - 송정역 - 인천국제공항(6A) |
2 개요
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2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1]
3 역사
- 1993년 2월 27일에 '워커힐호텔 - 숭인동' 구간을 단축했다.
-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따라 2001년 3월 29일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하였다.
- 2002년 5월에 숭인동 대신 동대문운동장, 을지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02년 10월에 동대문운동장, 을지로 구간을 단축했다.
- 2003년 5월 30일에 602번과 중복되는 합정역, 신촌, 종로 대신 용산역, 삼각지역, 서울역 경유로 변경했다.
- 2008년 7월 1일에 노선번호를 6001번으로 변경했다.
- 2011년 1월 20일에 공항로 대신 올림픽대로 경유로 변경했다.
- 2015년 5월 15일부터 갈월동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15년 6월 30일에 심야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번호가 없었던 N6001번이 번호를 부여받았다.
- 2015년 8월 7일부터 을지로2가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15년 11월 11일에 한강대교북단에서 인천공항 직통, 을지로 경유를 퇴계로 경유로 변경했다. 다만, 인천공항 방면은 그대로 북창동을 경유한다.
- N6001번에 6030번 출신 1대(서울 71사 2274)가 투입되어 총 3대로 운행하게 되면서 배차간격이 80분에서 50~60분으로, 운행횟수가 4회에서 6회로 개선되었다. 또한 첫차가 15분 가량 빨라졌다. 관련 공문
- 6015번에서 2대(서울 75사 1123, 1127)를 가져와 총 13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또한 베이튼호텔 첫차가 4시 50분에서 4시 반으로, 인천공항 첫차가 5시 50분에서 5시 45분으로 앞당겨졌다. 관련 공문
4 특징
- 6000번(구 600번)과 함께 공항리무진을 대표하는 있는 노선이며, 역사 또한 길다.
- 심야버스는 주간 노선과 달리 서울역까지 가는 대신에 송정역과 염창역을 경유한다. 하지만 2015년 11월 현재 BMS에 잡히지 않는다.
- 중국,홍콩등 해외의 관광객들이 동대문등을 가기위해 탑승을 많이 하는데 포터를 비롯해 버스 드라이버까지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다. 한국에 처음와서 맛보는 한국의 불친절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는 감동(?)을 맛볼듯 하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 TOPIS와 공항리무진 사이트 노선도에는 인천공항이, 시간표와 서울시 공문에는 베이튼호텔이 기점으로 되어 있다.
- ↑ 인천공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면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