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김해시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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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 | |
교명 | 김해제일고등학교 |
영문명 | Gimhae Jeil High School |
유형 |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
개교 | 2011년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3번길 105(외동 770번지) |
홈페이지 주소 |
목차
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 외동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김해 제일고등학교를 설명한다.
학교가 산 중턱에 있다 그래서 버스 정류장에서 한 10분정도 올라갸아 한다.. 심지어 길도 좁다
바로 옆에 또다른 인문계 고등학교가 있다. 그러다보니 등교시간과 야자 끝마치는 시간이 다르다. 등교시간도 제일고가 20분 더 빠르고 야자 마치는 시간은 30분 더해서 9시 30분에 가는 현상이 벌어진다. 이야 학교에 50분이나 더 있을 수 있다 이는 등하굣길 혼잡을 줄이기 위함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제 1대 교장선생님이 2011년 당시 제일고를 제일여고로 바꾸겠다고 말도 안되는 선언을 했을 때 당시 학부모님들이 반발했다. 펫말은 사실무근.
2 역사
2011.03.01 | 개교, 백종철 초대 교장 취임 |
2011.03.04 | 제 1회 입학식 (390명) |
2015.09.01 | 김 성권 2대 교장선생님 취임 |
2.1 연혁
년 월 일 | 내용 |
2004. 01. 09 | 김해 제일고등학교 설립 추진 |
2011. 03. 01 | 김해 제일고등학교 개교 |
2011. 03. 01 | 초대 백 종철 교장선생님 취임 |
2011. 03. 04 | 제1회 입학식 (신입생 390명) |
2012. 03. 05 | 제2회 입학식 (신입생 349명) |
2013. 03. 04 | 제3회 입학식 (신입생 349명) |
2014. 02. 12 | 제1회 졸업식 (졸업생 350명) |
2014. 03. 03 | 제4회 입학식 (신입생 306명) |
2015. 02. 10 | 제2회 졸업식 (졸업생 305명) |
2015. 03. 02 | 제5회 입학식 (입학생 300명) |
2015. 09. 01 | 제2대 김 성권 교장선생님 취임 |
2016. 02. 16 | 제3회 졸업식 (졸업생 329명) |
2016. 03. 02 | 제6회 입학식 (입학생 293명) |
3 상징
3.1 교훈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특기·적성을 끊임없이 계발함으로써 나날이 능력이 신장되고 창의성이 풍부해져서, 새로운 지식·정보가 매일 쏟아지는 미래세계를 당당하게 주도하고, 또한 바른 품성을 길러 세계시민의 자질을 함양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하는 한국인이 된다.
이른바 "날로 새롭고 언제나 당당하게"
3.2 교가
작사 : 백종철[1] 작곡 : 박재수
불러보면 교가 주제에 은근 난이도가 높다
3.3 교목
파일:왕벚나무.jpg
왕벚나무 (당당한 사람)
인간적인 세세한 배려심과 대담한 행동력을 겸비한 사람, 조화로운 인간의 전형.
3.4 교화
파일:매화.gif
매화 (고결한 사람)
기품있고 아름다운 마음씨, 티끌하나 없이 해맑게 개인 하늘 같은 인격.
3.5 교육목표
미래세계를 당당하게 주도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
3.6 학교 상징 캐릭터
파일:새로미와 당당이.jpg
새로미와 당당이
정작 재학생 중 이를 아는 자는 별로 없다
이름의 출처는 다름 아닌 교훈 "날로 새롭고 언제나 당당하게" 에서 따온 것.
캐릭터는 학교 측에서 공모를 하여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결정되었다.
3.7 마크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출토된 문화유산의 터전으로 적색마연토기에서의 따뜻하고 진취적인 색상과 토기의 호형에서 느끼는 범우주사상을 바탕으로 민족의 기상을 펼칠 수 있는 이미지를 상징화하였으며 적색과 청색의 날개 이미지를 통하여 명문고로의 도약을 표현하였다.
4 특징
4.1 토마스 기차
이 학교의 손꼽을 만한 특징으로는 토마스 기차가 있었다.
파일:토마스.jpg
이런게 아니다
제 1대 교장 선생님께서 운행하시던 기차로서, 야자 및 수업 시간에 난데없이 창문을 열고 본격 호러물자는 학생들을 친절히 깨워서 학교 순찰을 도시며, 마지막엔 학교 화단에 가서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학교 뒷편으로 한바퀴를 돌고, 건물 옆쪽에 있는 계단에 서서 '너희가 이렇게 전망 좋은 학교에 다닌다.' 라고 말씀해 주시고 현관으로 가서, 이름을 쓰고, 3번 누적하면 RP점수를 받았다.
물론 선생님들도 꽤 싫어하셨다.[2] 특히 수업 끝나고 3분 남았을 때 창문을 열면 더 싫어하셨다. 백종철 교장선생님의 퇴임으로, 이 열차는 운행이 중지되었다.
4.2 주요 교과과목
1반 | 2반 | 3반 | 4반 | 5반 | 6반 | 7반 | 8반 | 9반 | |
1학년 | 영어중점 | 자연공학 | 자연공학 | 자연공학 | 과학중점 | 자연공학 | 과학중점 | 인문사회 | 영어중점 |
2학년 | 영어중점 | 인문사회 | 자연공학 | 자연공학 | 과학중점 | 자연공학 | 과학중점 | 인문사회 | 영어중점 |
3학년 | 영어중점 | 인문사회 | 자연공학(화생) | 자연공학(물지) | 과학중점 | 자연공학 | 과학중점 | 인문사회 | 영어중점 |
반마다 주요 교과과목이 다르다. 1학년은 반만 나누어 놓은 상태인지라 배우는 과목은 거의 같다. 다른 점이라면 과학중점은 수요일 7교시에 과학교양, 과학융합 수업을 하고 영어중점은 sp수업을 한다. 교과과목이 다르다 보니 당연히 그에 대한 문제가 있다.
아주 단적인 예로는, 2-2 교실 뒷편에있는 "이반에 있으면 자살해라" 같은 낙서나 2학년층 1-2-3-4 반 라인으로 가는 기둥에 문과충 극혐이라고 쓰여있는 낙서가 있다.
4.3 특수 과목
1학년을 대상으로는 택견을, 2학년을 대상으로는 가야금을 가르친다.
5 학교 시설
2층은 1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3학년이 쓰며 주요 학교 시설로는 강당, 운동장, 가온갤러리, 급식실, 도서관, 목민학사가 있다.
5.1 강당
강당은 체육시간에도 활용되며, 누군가가 비품을 훔치거나,부수거나 하면 점심시간 이용이 제한된다.
체육 계열 희망자들은, 이 강당에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으며, 1시 10분 자습시간 때 할 게 없어서 수다 떨러온 3학년들도 있다.
최근에 수요일에 남자 이용불가라는 안내문이 잠시 붙었었다. 그래서 남학생들이 꽤 반발했다. [3]
5.2 운동장
운동장이 너무 좁다. 그리고 거기에 나가있는 애들도 없다. 가끔식 축구 하는거 빼고는 정말 보기 힘들다. 사실상 거의 존재감이 없는 시설이다. 그런 주제에 토,일요일 GP 활동에서 풀뽑기가 나오면 진짜 넓어보인다.
5.3 가온갤러리
기간 | 전시주제 |
2015. 04.01 ~ 05.08 | 한국 근현대 회화전 |
2015. 05.20 ~ 08.31 | 김형수 · 임만재 초대전 |
2015. 09.09 ~ 10.23 | 앵그르부터 쇠라까지 展 |
2016. 03.30 ~ 05.13 | 입체파 · 표현파 · 야수파 展 |
2016. 05.25 ~ 07.15 | 초현실주의 展 |
2016. 09.05 ~ 10.21 | 김완규 초대전 |
2016. 11.2 ~ 12.15 | 훈데르트 바서 展 |
가온갤러리는 미술 선생님 주도하에, 일정 기간마다 일정한 주제의 명화들을 전시한다. 또한 일정 수의 도슨트를 뽑아 점심/석식 시간에 갤러리를 관리하게 한다.
도슨트들은 로테이션으로 가온 갤러리를 관리하며 주 업무는 명화 관리, 작품 소개, 갤러리 방명록낙서장을 맡는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이 등장하면 어떨까? [4]
장점이라면 오픈시간이 4, 8교시 끝나는 시간이라 남들보다 20분 빠르게 우선급식을 한다는 것과 소소한 간식이초코파이 주어진다는것.
취지는 좋으나 가온 갤러리는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 곳 중 하나이다. 갤러리 말고 다른 어떠한 시설이 들어가기 좋아보인다.
한 주제의 전시 기간이 끝나면 매번 감상문 쓰기 대회를 한다. 전교생이 참여하며 상은 학년별로 참여인원의 20% 에게 준다. [5]
5.4 급식소
제일고등학교의 급식소는 음악실과 특징이 일맥상통하는데, 넓은 유리로 햇빛이 들어와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엔 덥다.
그렇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탁 트인 유리창으로, 김해의 경관을 보면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다
급식은 대부분 무난하게 나오는데, 신입생들이 나오는 3~4월 동안은 급식이 괜찮다가 5월부터는 약간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중식은 괜찮은 편이지만 석식 때 일주일에 한 번씩은 풀떼기가 나와 안 먹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럴 거면 매점을 왜 없앴냐고 욕하는 학생들이 나타난다.
급식순서는 1학기 때는 남자반부터(1반 2반..) 2학기 때는 여자반부터(9반 8반..). 남자 애들은 빨리 먹는 편이지만 여자 애들은 세월아 네월아 먹어서 자리가 모자라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고 하더라.
5.5 매점이 없다?
첫 해엔 매점이 있었다. 하지만 당장에 특정 교과목 선생님들이 사용할 교실문제가 겹쳐서 매점을 폐지하고 영어교과목 선생님들이 지내는 실을 만들었다. 그리곤 선생님들은 1기 선배들의 탓으로 돌린다 역시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제일고
5.6 목민서관
지하에 목민서관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이 있다. 대출기간은 1주일이며 연장은 1주일까지 가능하다. 당연히 연체되면 연체된 기간 만큼 대출할 수 없으며 10일 이상 연체가 되면 독촉장과 함께 RP가 부여된다.
5.7 목민학사
4층에 목민학사라는 이름의 정독실이 있다. 선발기준은 각 학년당 모의고사와 내신성적 상위 몇 퍼센트만 선발하여 관리한다. 물갈이는 1년에 4번 한다. [6]
원래 1,2학년은 평일에 10시까지 3학년들(일반학생)과 같이 마쳤지만 현재는 바뀌어서 1,2학년 일반학생들과 동일하게 9시 30분에 마칠 수 있고 이후 11시까지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다.[7] 정독실 3학년들은 그런 거 없고 11시까지 해야한다.
토요일은 9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고 학원 때문이라면 허락을 받고 나갈 수 있다. 말이 허락이지 포스트잇에다 사유적고 나가는 일방적 통보이다
방학 때는 전학년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즉 이말은 정독실 학생들은 방학이? 다행히도 이 시기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문제점으로는 관리담당 선생님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매일 돌아가며 하시기에 관리 감독이 잘 안 된다. 특히 토요일이나 방학시기엔 감독관이 없는 일도 허다하다 그래서인지 많이 짼다 또한 방학시기에 1,2 학년들은 급식이 안 된다. 3학년들은 보충시기인지라 석식은 그렇다쳐도 매번 중식은 하는데도 1,2학년은 안 된다. 매일 중,석식으로 돈이 엄청 깨진다... 그뿐 아니라 학교가 산에 있고 매점도 없는 데다 주변에 마땅한 음식점이 없어 매번 내려갔다 올라오는 수고를 해야한다. 이 때문에라도 방학 정독실을 째는 학생이 여럿 있다. 여담이지만 시켜먹기도 한다.
6 학교 생활
학교생활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엄격 진지 근엄 그 자체로서 김해 내의 일반적인 공립학교보다는 규율이 강한 편에 속한다.
기본 등교시간은 7시 50분이고 3학년은 7시 40분으로 10분이 줄어든다. 그 등교시간은 정확히 교실에 착석까지를 확인한다. 교문을 통과했더라도 교실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 층 관리하는 선생님에게 잡혀서 벌을 받게 된다.
야간 자율학습은 1,2학년과 3학년이 다른데, 3학년은 10시까지 야자를 한다. (1,2학년은 9시 30분) 야자를 빼려면 기본적으로 학원을 다닌다는 것을 인증하기위한 서류와, 부모님과 함께 써서 도장을 찍어 제출해야 하는 확인서 2종류를 내야한다. 이렇게 하고도 야자를 온전히 빼기는 힘들다. 어떻게든 시간 틈새를 집어내고 조율하여 한번정도는 하게 만든다. 그래도 이상하리만큼 뺄놈은 어떻게든지 뺀다.
3학년은 점심시간이 되면, 공부하는 애들과 잠자는 애들 빼고 전부 반에서 나가야 한다.
흡연은 3회만 하면 바로 아웃.[8] 덕분에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물론 원래 안 나는 게 정상이긴 하다.
RP시스템은 엄격하다. 지각 4점, 수업 중에 잠 4점, 잔반 남기기 4점, 무단 조퇴 10점, 교내 연애 10점 등의 점수를 받게 된다.
또한 15점이 넘으면 학무보 상담, 20점이 넘어가면 징계를 받게 된다.[9]
6.1 학생회
한 학생이 1년 동안 빨래건조대를 요구했지만 묵살되었다 카더라 이 정도면 해주지 [현재 학생회 항목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상황입니다 학생회 역할구성이나 선출방식 같은 기본적 정보 아시는분 기재 부탁드립니다]
6.2 주요 행사
가온합창제+여름방학식, 가온가락제(축제) 외국어 노래 부르기 등.
6.2.1 가온 합창제
1, 2학년 반별로 하나의 곡을 정해서 합창하는 대회다. 반가대회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화음을 꼭 넣어야 하며 2부 합창으로 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전체적으로 완성도나 수준이 높다.물론 아닌 반도 있다
상은 1등상 이외에도 솔리스트상, 반주자 상 등 여러 상이 존재한다
6.2.2 가온 가락제
1,2학년 대상으로 하는 축제이다. 주로 공연내용은 노래-택견-패션쇼 이런 식으로 전개된다.
문제점은 1-2학년 학생들 전부 앉혀놓고선 안 그래도좁은 강당에 귀빈들 테이블이랑 의자를 놔둬버려서, 뒤쪽으로는 더 갈 수가 없다. 쥐가 나서 다리를 펴고 싶어도 강당이 좁아서 공간이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10]
그리고 택견은 학교 자랑으로 끼워진 것이라 대다수가 흥미 없으며, 호응도 안 한다. 또한 노래-택견-패션쇼 이런 식으로 재미있는 것 사이에 끼여있어서 분위기가 달아오를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는 문제점이 있다.
6.3 동아리
동아리 활동은 1,2학년들만 하며, 3학년들은 하지 않는다.[11]
동아리 중 그나마가장 유명한 것은 가온국악단으로, 중요 행사 때는 선봉으로써 그동안의 기량을 보여준다.
그 외의 동아리들은, 교실 앞쪽에 홍보하러 온 애들이 붙혀둔다. 자생은 선택이나 수요일 5,6교시에 하는 ca는 필수다.
온갖 필수 교육을 받고 남는 시간에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연말쯤이 되면 죄다 동아리 시간이다.
7 트리비아
종소리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시간에 따라 일반 종소리와 가야금 소리가 들린다. 다만 2교시와 6교시에는 더욱 특별한 종소리가 울리는데, 잠을 깨서 물을 마시러 가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 처음 바뀌고 들었을땐 어우 물↗소리가~ 들↗려↘오↗면→ 모두~ 다↗ 다~함께→ 이제모두 물마실 시간이에요~ 뚜뚜루 뚜루↘루루
교복 중에서 춘추복 및 동복은 괜찮다고들 하지만 하복은 핫핑크색이라 입으면 입을수록 짜증이 난다 왜그래 난 좋은데 힘이 200% 증가한다!!
또 주위에 편의시설이라곤 서점밖에 없다.[12] 산을 내려가서 큰 길가로 가면 gs25와 병원이 있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그런거 없다. 산골짜기다. 익숙해지면 된다. 택시 기사님들도 가자고 하면 가는 길이 좁고 차가 막혀 짜증을 낸다. 어떤 기사님은 목적지가 제일고라고 하면 안태워준다 [13] 등교시간에 제일고 교복입고 택시잡기가 거의 대머리에 똑딱핀 꼽는 난이도
- ↑ 제 1대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작사하셨다
- ↑ 이는 선생님마다 좀 다르긴 하신데, 어떤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대놓고 자는 학생들이 줄어서 나름 괜찮았다고 평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다.
- ↑ 하지만 비판할 문제는 아니다. 상대적으로 남학생들에 밀려 실질적 사용이 힘든 여학생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항목
- ↑ 실제로 일정확률로 교장선생님께서 나타나셔서 작품설명을 요청하신다. 도슨트 활동을 했던 학생들에게 힘들었던 게 무엇이냐 물으면 이게 나올 정도.
사실 힘든 일이 없어서 일지도 - ↑ 한 학년당 약 300명 가량 되므로 조금만 열심히 쓰면 웬만큼 다 상을 주는 형태..
- ↑ 보통 3월, 6월, 9월, 12월에 재선정한다
- ↑ 이는 일반학생들보다 30분 늦게마치다 보니 학원시간 때문에 참여를 못 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생겨서 그렇다. 그렇게 빠져나가다 보니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다음 등수의 학생들이 참여기회를 얻어 경쟁력이 점차 상실해가니 그런 듯하다
- ↑ 이는 교외 적발 시. 교내 적발 시 카운트가 2배 적용된다. 사실상 투아웃.
- ↑ 라고는 하나 사실상 30점 넘어가도 웬만큼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는다.
다만 토요일에 강제 GP활동을 하게 된다.물론 상습범들은 예외로 칼같이 적용한다. - ↑ 특히 가온 합창제와 외국어 노래부르기는 여름에 하는데 좁은 공간에 60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을 강제로 앉게 해 상당한 고생을 하게 한다.
- ↑ 3학년은 형식적으로 가입되어 있고 그 시간에 자습을 한다
- ↑ 서점도 이를 인식하고 본업 외에도 음료수나 빵 등 간단한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점이 없는 제일고 학생들에겐 나름 잘 팔리는 듯 하다
틈새시장 - ↑ 다만 이 행위는 엄연히 불법행위인지라 그냥 택시회사에 조용히 신고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