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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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four. 카레포어 까르4 카레4개 르까프와 헷갈리지 말자

1 개요

프랑스할인점. 명칭은 사거리라는 뜻.
까르푸 - 홈에버 - 홈플러스[1]의 단계중 하나.

1963년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탄생한 까르푸는 의류 소매업을 하는 포니에르(Fournir) 일가와 식료품 도매업을 하는 디포레이(Defforey)일가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파리 근교에 처음 매장을 만들 때 다섯 개의 길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것에 착안, ‘교차로’란 뜻의 ‘Carrefour’라는 이름이 붙었다.

까르푸는 식료품, 의류, 잡화 등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셀프 서비스에 의한 구매가 이루어지는 형태의 최초의 소매업을 시도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까르푸가 시도한 방식은 슈퍼마켓과 할인판매점, 창고소매업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퍼마켓(Hypermarket)’으로써 이러한 업태는 세계 최초였다.

까르푸는 프랑스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 32개국에 진출했고, 현재 11,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월마트에 이어 매출규모 세계 2위의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


2 연혁

까르푸는 1993년 3월, 한국 정부의 유통업부문 외국인투자 개방화 정책에 힘입어 재무부로부터 6,000만불(약 480억 원)의 투자인가를 받아 1996년 7월에 부천 중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한국은 까르푸가 대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진출한 국가였다.

개점 당시 한국의 시장상황은 할인점의 개념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할인점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하였던 시기였고, 경쟁사로는 같은 시기에 한국에 진출한 월마트와 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던 이마트 정도였다.

까르푸는 할인점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어있지 않았던 한국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직접투자로는 국내진출 외국기업으로는 사상 최고액인 1조 2천억 원을 한국 땅에 쏟아 부으며 매장을 확대시켜 나아갔다. 국내 수익금과 본사 자금을 지속적으로 한국에 재투자하여 2001년에는 ‘최고 외국인 투자기업상’을 받을 정도였다.

까르푸는 2000년 말까지 19개 매장을 열어 1위인 이마트와 선두자리를 다투었으며 한국 진출 10년 만에 매장 32곳에 직원 수 7,000여명을 거느리는 대형 유통업체로 성장했다.

2006년 이랜드그룹에 한국까르푸를 매각했다. 이랜드는 한국까르푸를 홈에버로 이름을 변경했다.

3 아시아 진출

3.1 대한민국 진출

당시 우리나라에 할인점이라는 개념이 막 생겨날 때 등장하였다. 월마트코스트코와 달리 지점도 많았고, 더군더나 신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점포가 등장했다.
1996년 부천 중동신도시에 국내 진출 1호점인 중동점[2]을 개장한 이후 신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었다.서울에서는 중계동에 처음 오픈하였는데 사실 이 건물은 까르푸건물이 아니라 프랑스의 콘티낭백화점자리였다. 건물 완공 몇달전 프랑스본사에서 콘티낭까르푸가 합병하면서 콘티낭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고 까르푸에 자리를 넘겨준것. 원래 까르푸가 중계동에 지으려고 갖고있던 땅은 건영백화점 앞의 대규모 공터였는데 현재는 브라운스톤 아파트가 들어서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캐셔(계산원)을 파견용역형태로 돌렸던 회사이다. 원랜, 모국인 프랑스에선 이게 금지되어 있지만,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1997년부터 파견근무형태로 계산원을 부려먹기 시작한다. 홈에버로 바뀌면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이 바로 여기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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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가 한국에서 영업하던 시절의 점포중 3곳. 위치는 사진에 나와있는대로다. 현재는 모두 홈플러스가 된 상태. 이외에도 안산 시흥동 까르푸 등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추가바람. 일단 [안산 까르푸]는 [홈플러스]로 바뀌었다. 그 덕인지 안산에는 홈플러스가 3개 이상 있다. 90년대에 뜬금없이(...) 지어졌는데 2005년 눈앞에 롯데마트가 생긴 성포동 홈플러스, 2006~7년 경 생긴 것으로 추측되는 선부동 홈플러스, 그리고 카레 4개 까르푸를 먹고 생긴 고잔신도시 홈플러스. 안산 까르푸는 일단 이름도 뭔가 이상하고 좀 구리게 생기고 해서 그다지 사람이 없었다. 사실 유동인구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동네라 그런지, 나중에 들어온 홈플러스 역시 사람이 적었다. 특히 메르스 사태땐 유통기한 있는 음식들 거의 모두가 땡처리가 붙어있었을 정도. 한 층에 10명 남짓할 정도로 사람이 적었다. 결국 동네 자체가 그다지 잘 될 동네는 아니었던 것...


3.1.1 철수 이유

대한민국에선 2000년대 중반에 철수했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 1998년의 외화 밀반출 사건의 여파로 인한 불매 운동[여기 참조]
  • 토종 업체들의 공세에 밀렸다.(이마트롯데마트의 물량전에서 패배)
  • 채소 코너가 부실했다.(이건 월마트도 그랬다.)
  • 납품업체를 지나치게 푸대접하여 납품기피현상까지 벌어졌다.
  • 그 외 매장 구색 등 한국실정과 너무 안 맞았다.

당시는 IMF 구제금융 시기였는데, [임원들이 앞장서서 외화를 밀반출했다는 혐의] 덕분에 불매운동에 제대로 불이 붙어버렸었다. 거기다가 추석 선물 배달 사고의 병크와 각종 불공정 행위... 이쯤 되면 답이 없다

또한 구제금융 시기 외국계 할인마트를 견제하기 위해 토종 업체들의 공세가 있었는데 여기에 엉성하게 맞대응한 것. 양쪽 다 최저가격으로 승부했는데 이런 식의 치킨게임은 양쪽 다 순이익을 감소기킨다. 토종 업체들이야 할인점이 적자라도 백화점에서 메우면 되었다.

그리고 왜 채소 코너가 부실했냐면, 외국인보다도 채소를 많이 안먹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몽골 사람들 식생활을 보고 한국인도 같은것이라 생각했나 보다 참고로 한국인 1인당 채소 소비량은 세계1위...(2000년 기준으로 187kg, 프랑스보다 62kg 더 먹었다)하지만 육류 코너가 특히 규모가 컸다. 얼마나 컸을 정도면.. 자체 상품으로 까르푸 양념 갈비(호주산) 팩도 만들어서 내놓았을 정도. 하지만 대한민국 문화라 당연히 채소를 찾기 마련이었으니[3].. 그걸 간과한 것이다. 지금도 까르푸였다가 홈플러스로 바뀐 곳에 가 보면 채소 코너가 공산품 코너에 비해 작은 것을 알 수 있다.[4]

게다가 매장 디스플레이 공간 등도 한국인의 체형 등과 맞지 않았다.[5] 반면에 화재 등에 대비 안전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대피동선 등도 제대로 갖추었는데 이게 한국적(?)인 현실과 안 맞았던 것.[6]

마지막 원인으로, 납품업체의 고혈을 쥐어짜는 것은 까르푸나 국내 대형마트나 다를 것이 없지만, 당시 까르푸에 물건을 대거나 그리고 까르푸에 근무하였던 사람들의 경험담으로는 까르푸는 소위 말하는 갑질이 국내 다른 대형마트보다 심각했다고 한다. 특히 까르푸 말기에는 급기야 CJ제일제당을 비롯한 납품업체들이 협의하여 납품거부를 했었을 정도였다. 그래서 한동안 CJ설탕과 스팸을[7] 까르푸에서는 살 수 없었다.

결국 2006년 9월 27일GG치고 철수했으며, 이후 이랜드그룹이 까르푸 한국법인을 인수하여 홈에버로 바꾸었다. 하지만 3년도 안 가서 망했어요.

사실 한국에 투자한 금액대비 두둑한 인수금액을 받고 넘긴 이유는 중국시장에 올인하기 위한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철수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3.2 일본 진출 역시 망했어요

일본에도 2000년에 진출했으나 이 곳 역시 비슷한 2005년에 역시 철수했고[8] 기존 까르푸 일본법인은 대형마트 '저스코(JUSCO)'로 유명한 일본 굴지의 유통그룹 이온(AEON)[9]에서 인수, 2010년 3월까지 까르푸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업을 계속했다가 계약기간 만료로 점포명을 AEON[10]으로 변경했으니 일본에서 까르푸라는 이름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일본에서는 이 프랑스 자본 유통사에 와인을 비롯한 수입식품이나 유럽 유명 브랜드 물건을 싸게 팔 거라고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자본만 외국계일뿐 수입상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그냥 할인점에 지나지 않았는데다 혼잡이 심한 계산대, 키 높은 진열대와 같이 일본의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11]이 너무 많아 외면을 당한 것이다.


3.3 중국 진출


중국 상하이 까르푸

동아시아에서 한국, 일본에서는 그야말로 말아먹은(...) 것과는 반대로 중국에서 무진장 인기가 많다. 열도의 나라와 달리 대륙의 나라답게 큰 스케일의 진열대가 먹히나보다. 그러나 중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악화되었을때 중국에서 불매 운동을 당하기도 했다.

중국어로는 家乐福(jiālèfú)이라고 한다. '까르푸'를 음차한 것인데, 한자의 뜻을 생각하면 '집이 즐거워지고 복이 들어온다'는 의미가 된다(!!).


3.4 대만 진출

중화민국(대만)에서도 의외로 선전하는 중이라고 한다. 아니 진짜 잘 된다. 당장 그 좁아 터진 타이베이[12] 안에만 10개의 매장이 있으며, 타이베이와 같은 생활권으로 연담화되어있는 신베이 서북부 지역을 합치면 지점 수가 배로 늘어난다. 타이베이에 본점이 있고 그 외에도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타오위안같은 직할시에도 지점이 여러개씩 있으며, 어지간한 현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니 흠좀무.

그런데 2013년 6월 무렵에는 [중국, 대만 법인을 팔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었으나], [까르푸에서는 부정했다.]

여담으로 한류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 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매장이기도 한 시먼딩 근처 매장의 전자제품 코너에 가면 TV와 스피커에 한국 아이돌 그룹의 뮤비나 음악방송 라이브 영상을 주구장창 틀어놓는다... 시먼딩 까르푸에서는 매장에서 한국어도 많이 들린다.

4 한국의 까르푸 매장

주소비고
서울특별시
강동점강동구 양재대로 1571 (천호동 42)공사할때 까지만 해도 홈에버 였지만,
짓는 도중에 홈에버를 인수하여 개장은 홈플러스로 했다.
가양점강서구 양천로 431 (가양동 18-24)까르푸-홈에버, 근처에 강서점이 있다(...) [13]
처음에는 적이었지만 지금은 형제...(?)
신도림점구로구 경인로 661 (신도림동 337)공사 당시에는 까르푸였으나, 홈에버로 개장하였다. 경부선 철길 반대편에 이마트
시흥점금천구 시흥대로 201 (시흥동 992-47)까르푸-홈에버, 대명시장
중계점노원구 동일로204가길 12 (중계동 509-2)구 까르푸-홈에버
방학점도봉구 도봉로 678 (방학동 707-7)구 까르푸-홈에버
월드컵점마포구 월드컵로 240 (성산동 515)구 까르푸-홈에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입점
목동점양천구 목동서로 170 (목동 919-7)까르푸-홈에버
면목점중랑구 사가정로 332 (면목동 168-2)구 까르푸-홈에버
부산광역시
서면점부산진구 동천로 4 (전포동 892-20)까르푸-홈에버, 문전시장
장림점사하구 다대로 225 (장림동 185)까르푸-홈에버, 장림시장
해운대점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40 (우동 1406-2)까르푸-홈에버
인천광역시
계산점계양구 오조산공원로 14 (계산동 1061)구 까르푸-홈에버. 바로 옆에 롯데마트 계양점이 있다(...)
인하점남구 소성로 6 (용현동 648)까르푸-홈에버, 용현시장
구월점남동구 예술로 198 (구월동 1130)구 까르푸-홈에버.
대구광역시 , 울산광역시
동촌점동구 동촌로 127 (검사동 908-5)구 까르푸-홈에버
내당점서구 달구벌대로 1821 (내당1동 65-8)구 탑마트-까르푸-홈에버, 새길시장, 예전우시장[14]
울산북구점북구 신답로 26 (상안동 322-9)까르푸-홈에버
경기도
일산점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64 (장항동 755)까르푸-홈에버.
중동점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97 (중동 1059-2)까르푸-홈에버. 까르푸 한국 법인 1호점이었던 곳. 송곳의 모티브가 된 지점이기도 하다.
분당오리점성남시 분당구 탄천상로151번길 20 (구미동 159)까르푸-홈에버.
야탑점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5번길 16 (야탑동 341)구 까르푸-홈에버. 테마폴리스 3층 입점
원천점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37 (원천동 177-1)까르푸-홈에버.
안산고잔점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89 (고잔동 676-4)까르푸-홈에버. 여담으로 대형마트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길 건너면 NC백화점(구 2001아울렛) 건물 지하에 킴스클럽(...)이 있다.
아직까지도 까르푸의 흔적이 남아있다. (사진 참조)
안양점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76 (호계동 555-9)구 까르푸-홈에버
병점점화성시 경기대로 985 (병점동 399-4)까르푸-홈에버.
전라도
순천풍덕점순천시 팔마로 222 (풍덕동 300)까르푸홈에버→홈플러스 삼단변신을 겪은 곳.
300m 옆에 이마트가 있다.
전주완산점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70 (중노송동 495-6)까르푸-홈에버. 전주 중앙시장
충청도
천안신방점천안시 동남구 신촌1길 23 (신방동 784-9)까르푸-홈에버
청주점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46 (서문동 157-14)까르푸-홈에버 육거리시장 후에성안점이된다.
대전탄방점서구 둔산중로 1 (탄방동 592)까르푸-홈에버
유성점유성구 한밭대로 502 (봉명동 669)까르푸-홈에버
문화점중구 계백로 1690 (문화동 1-17)까르푸-홈에버
강원도,경상남도,경상북도,제주특별자치도
경상도 전지역과 강원도,제주도에는 까르푸의 점포가 아예 없었다. 광주 광역시에는 점포가 없었다.[15]

5 여담

가격표 확인을 하는 계산대 남직원들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다녔다. 그당시 유행했던 힐리스(바퀴달린 운동화)를 타고 다니기도 했다. 그들의 주업무가 반품 회수, 가격표 확인, 고객이 1+1 상품 1개만 갖고 올 때 가지고 오기, 포장용 박스 채우기 등 기동성을 요구하는 일이었기 때문. 그러나 가다가 미끄러지면
당시 경쟁업체였던 이마트나 롯데마트에 비해 매장디자인이 시원 시원하고 널찍하다. 진열대의 높이도 높았다. 이게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여 키가 작은 사람들이 거부하게 되었다. 월마트가 그랬듯이.
프랑스 본사의 영향인지 매장의 구도와 디자인이 뛰어났다. 하지만 홈에버는 까르푸의 DNA를 유지하는가 싶더니 홈플러스로 가면서는...까르푸 지못미 과거에 까르푸 건물이 홈플러스로 바뀐곳중에서 까르푸의 매장디자인과 넓직한 구도를 유지하는 극소수의 매장도 있다.

까르푸의 DNA를 지킨곳 : 해운대구 우1동 1406-2번지 홈플러스
까르푸의 DNA를 버리고 홈플러스화 된 곳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225 홈플러스 (건물은 그대로이나 내부가 홈플러스화 됐다.)

까르푸건물의 홈플러스와 새로지은 홈플러스를 구분하는법은[16]
오리지널 까르푸 건물 : 주차장 입구가 나선형의 탑으로 크게 되어있다.. 시계탑은 있으나 피라미드가 없다. 테스코가 관리하지만 간판에 테스코가 없다.
신축된 홈플러스 건물 : 피라미드가 얹어진 시계탑이 특징, 홈플러스와 홈플러스테스코로 나뉜다.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면 까르푸의 슈퍼마켓형 점포인 까르푸 익스프레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이탈리아의 통신사인 우노 모바일과도 연관이 깊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유희열의 원맨밴드 토이4집 <A Night In Seoul> 수록 곡 '거짓말 같은 시간' 뮤직비디오에서 깨알같이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구 까르푸 일산점.
  1. 홈플러스는 기존 점포도 있었다가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확장된 케이스다.
  2. 현재의 홈플러스 중동점.
  3. 더구나 한국 요리는 생각보다 채소의 비중이 크다. 당장 김치의 종류만 보더라도..
  4. 하지만 카르푸 상암 월드컵 몰(현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채소 코너가 다른 카르푸 지점에 비해 매우 컸다.
  5. 이것은 코스트코도 마찬가지이지만 거기는 가격이 깡패니....
  6. 외환위기 직후는 경제상황에 올인했던 때라서 안전 같은것은 내다버렸던 때다. 비상계단을 물품적재소로 쓰는 것은 당시 한국의 대형매장이라면 당연시했을 정도. 그러나 까르푸는 안전시설은 물론 1층 매장을 대피가 용이하도록 시원시원하게 배치했다. 물론 이런 매장배치는 홈에버가 되면서 바로 닭장으로 바뀐다.
  7. 한국에서는 CJ에서 생산
  8. 철수시기가 한국과 비슷한 것 또한 역시 중국시장에 올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9. 한국에도 대상그룹과 합작한 편의점 미니스톱을 통해 진출하고 있다.
  10. 그룹 이름이 AEON이지만 이 때까지 운영하던 대형마트 브랜드는 저스코(JUSCO)나 사티(SATY)였고 AEON이라는 명칭의 마트는 하나도 없었는데 까르푸 폐지에 따라 비로소 AEON이라는 이름의 마트가 생기게 된 것이다. 하지만 2011년 에는 기존의 저스코, 사티등의 마트가 모두 AEON으로 통일되어 바뀌기로 되었다.
  11. 키 높은 진열대는 한국에서도 똑같이 지적받았었다.
  12. 서울특별시 면적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13. 두 점포는 심지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도 9호선 가양역으로 출구 번호만 다르다(...)
  14. 바로 건너편에 있다.
  15. 들어오려는 시도를 했었다. 방림동의 경우에는 교통영향 평가를 통과하지 못해서, 나산클레프를 인수한 유동점의 경우 상권이 빈약하여 매각을 시도하려다 무산되어 결과적으로 까르푸가 한국에 철수하기 전까지 광주에 지점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후에 홈에버 시절에 유동점을 다시 추진하려 했으나 재무산되어 나산클레프 부지는 한동안 폐건물 상태로 방치되다 결국 철거되어 아파트 공사가 진행중이다.
  16. 그냥 일반적인 경우이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링크한 [안산 홈플러스]는 분명히 까르푸가 매각한 건물이지만(건물 왼쪽에 구멍 뚫린 빨간 네모판이 같다.) 피라미드가 있다. 물론 훨씬 작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