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타

(깐돌에서 넘어옴)

チビ太た / Chibita

1 개요

아카츠카 후지오 원작의 만화 오소마츠 군과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상의 등장인물. 마츠노 네 집안의 의 라이벌이자 이야미와 더불어 88년도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진 주인공 2. 진짜라니까

2 오소마츠 군

BESTANIME+chi003.jpg84_1342680668.gif

CV : 타가미 카즈에[1] → 미즈가키 요코 → 사와다 카즈코(1966년), 몽키 D. 루피타나카 마유미(1988년) /케로로 양정화[2][3]

한국판 명칭은 깐돌. 국내판 설명으로는 여섯 쌍둥이의 라이벌. 키는 작지만 나이는 여섯 쌍둥이와 똑같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밖에 없고, 둥글고 큰 눈이 특징이다. 언제나 오뎅을 좋아하며 건방진 성격으로 남을 바보취급 하며 비웃는다.

짱구머리에 머리카락이 하나 나 있으며, 작중 나이로는 7~8세 정도의 꼬마[4]. 이야미와 엮이는 일이 주로 많고 에피소드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어묵을 좋아하며, 동물이나 식물 등을 가꾸거나 하는 일면도 있다. 보수적인 성격에 완고함도 겸비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님 없는 천애고아 설정이 많지만.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삼촌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가족사가 정확하게 나오고 있지는 않다.

작중에서는 여섯 형제와 엮이는 일이 많고 주로 당하는 입장이지만[5] 그렇다고 거기서 꺾이지 않고 복수를 하거나, 혹은 이야미와 같이 작당해 여섯 형제를 골탕먹이는 등. 거의 대다수의 경우 이야미가 튀기 대문에 보복을 고스란히 받곤 한다.

25년 뒤의 에피소드에서는 키도 어느 정도 자라 150cm, 머리도 많이 자랐다. 사립대학 중퇴 후 각종 직업[6]을 거쳐 어느 회사의 계장이 된다. 어릴 때 오뎅을 잡던 버릇 때문에 손에 뭐가 없으면 불안해서, 오뎅처럼 탱탱한(...) 젊은 OL의 엉덩이를 만지려고도 했다 너 고소

여담으로, 작가인 아카츠카 후지오는 치비타가 나오는 에피소드 중 '치비타의 금고깨기'[7]를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작에서는 금고에 갇힌 오소마츠와 쵸로마츠가 있는 에피소드 뒤에 토토코가 갇힌 리메이크판 에피소드를 등장시켰을 정도.

화날 때 내는 명대사인 '까고 있네, 망할 놈들아!(てやんでぇバーローちくしょーっ!)'은 애니메이션 2기때 담당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의 애드리브라고 하고, 애드리브임에도 불구하고 이야미의 "쉐에에에~!"처럼 상당히 인기가 좋다. 그리고 오소마츠상에선 심심할때마다 나오게 된다 그러고 보니...[8]

3 오소마츠 상


CV : 코쿠류 사치, 노나카 아이[9]/송하림[10]

여러가지 일을 겸하고 있다.

밤에는 포장마차를 하고 바이타리티(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아직도 건재.
말버릇은 "바보, 빌어먹을"

6쌍둥이와 동갑으로 건방진 성격에 툭하면 남을 무시하며 비웃는다. 어묵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며 걸핏하면 외상을 하는 6쌍둥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11]

3.1 개요

어른이 되어서는 오뎅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다. 입이 이전보다 더 걸걸해졌으며[12], 매번 외상 달아놓는 6형제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작중 인물들과의 사이는 나쁘지는 않은 편. 골려줄땐 확실히 엿을 먹인다

3.2 작중 행적

1화에서 학교를 파괴하는 거인으로 출현했다. [13] 캐붕이라 느낄 정도로 덩치가 굉장히 컸는데 아래의 그 곳만 커지지 않았다.(...)

2화에서는 오소마츠가 치비타에게 찾아 가서 한탄하자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까지 해줬건만 오히려 오소마츠한테 역으로 욕만 먹어서 멘붕한다. 그러고 오뎅값으로 8엔 받고 더 당황했다.

3화에선 호빵맨을 패러디한 <데카판 맨>에서 죄수로 출연. 캐치볼 공을 교도소 밖으로 던져 버렸다가 다굴 당했다. 우웅~ 아파앙~

4화 B파트에선 쌍둥이들과 이야미와 마찬가지로 토토코의 티켓을 강매당한 것으로 보인다.

5화에서는 술과 오뎅을 먹고 튄 6형제에게[14] 본때를 보여주려고 카라마츠를 납치해 밀물이 밀려들어오는 바다 한가운데에 묶어놓고 그 동안 밀린 외상값 100만 엔을 요구했다. 특단의 대책에도 형제들이 배를 먹느라고 카라마츠는 신경도 쓰지 않는 꼴을 보고 카라마츠에게 동정심을 느낀다. 통곡하는 카라마츠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형제들에게 한 방 먹여주자고 격려해준다. 그리고 이번에는 형제들이 얼른 인질을 구출하러 오도록 타오르는 불길 속에 카라마츠를 묶고 다시 인질극을 벌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인질극을 2번이나 벌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물건을 던져 카라마츠를 조지는(…) 나머지 형제들의 반응[15]을 보고 6형제에게 진심으로 질렸는지 집 앞에 카라마츠를 풀어주고 가버린다.

6화의 엑스트라로 등장. 실수로 떨어뜨린 계란을 길고양이에게 양보해주려고 하는데 그걸 본 이야미가 뺏어먹으려 달려드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인간이랑 고양이랑 싸우는 진풍경 아닌 진풍경을 보게된다.

8화 A파트에서 온 몸에 오뎅이 잔뜩 꽂혀있는 시체로 나온다.

9화에서는 카라마츠가 말한 자신의 꿈[16]을 오뎅장인으로 착각하여 카라마츠에게 오뎅 만드는 법을 전수하려 한다.[17] 가장 중요한건 근성이라고(...) 마지막에 오뎅국물에 뛰어들어 나체로 발광하는 모습이 압권.[18]

10화에서는 이야미와 같이 주역으로 나온다.[19] 렌탈 여친 일을 같이 하자는 이야미의 꼬드김에 넘어가 여장을 했지만 본판이 본판인지라 손님은 한명도 안왔고 마츠노 형제들에게도 밥맛 떨어진다느니 토나오게 생겼다느니 못생긴 여자라는 폭언을 듣고 쥬시마츠 및 모두에게 원아웃! 투아웃! 쓰리아웃! 체인지!아웃을 당했다.나름 귀여웠는데

100%
결국 이야미와 같이 각종 미용을 시도했지만 예뻐지지 않자 데카판 박사에게 가서 일시적으로 어떤 사람이라도 미녀가 되는 약을 받아 미녀가 되는데 성공했다.


변신 후 모습은 갈색의 긴 트윈테일 + 롤빵머리 + 들창코 속성의 미소녀로, 변신에 성공한 이후 치비미라는 가명을 써서[20] 토도마츠, 이치마츠, 오소마츠를 뜯어먹었고 빈털터리로 만드는데 성공한다.[21]

하지만 슬슬 약에 내성이 생겨서[22] 어차피 충분히 벌었으니 일을 접으려는 찰나 마츠노 형제들이 탈동정을 위해서 알바란 알바들을 해서 목돈을 모아와버렸다. 저 돈만 있으면 평생 일을 안하고 먹고 살만하니까 이번만 하고 손 떼자는 이야미의 조언을 듣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데[23] 약의 지속시간이 떨어져서 머리가 벗겨지고 말았다. 그것을 목격한 토도마츠의 눈을 찌른 뒤 이야미와 같이 몰래 탈출하려다가 끝내 정체가 발각, 분노한 형제들에게 피의 응징을 당하고 말았다. 앞으로 오뎅 먹고 돈 안 내도 할말 없게 되었다[24]

15화 C파트는 치비타가 메인. 궁극의 오뎅을 만들기 위해 매일 머리를 쥐어짜며 노력했지만, 도마뱀과 문어다리가 들어간 괴악한 물건이 완성되어버렸다. 얼마나 생각했는지 정수리에서 오뎅이 자랄 정도. 쌍둥이들에게 궁극의 오뎅을 완성했다며 빈 접시를 내놓고 하는 말이, "궁극의 오뎅, 그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와중에 동조한 카라마츠를 뺀 쌍둥이들이 심지어 쥬시마츠도 이자식 위험하다며 욕했다. 그렇게 더 맛있는 오뎅을 연구하다 지친 치비타에게 어떤 미소녀[25]가 나타난다. 자신을 꽃의 생명이라 밝힌 소녀와 데이트하면서 오뎅에 대한 집착을 점점 버리고 소녀와 즐겁게 나날을 보낸다. 소녀는 사실 치비타가 물을 줬던 길가에 피었던 푸른 물망초였다. 꽃이 시들즈음 그녀도 사라지고 치비타는 꽃이 있었던 자리로 달려가 꽃이 완전히 시들었음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며, 그 후 다시 오뎅가게로 돌아온다.[26] 언제나처럼 여섯쌍둥이가 와서 오뎅을 먹는데 맛이 평소보다 짜졌다고 평가한다. 오뎅을 만들면서 많이 운듯[27]여담으로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

18화 이야미 카트에서 제법 선방하면서 달린다. 머신의 이름은 '붉은 초롱 까고 앉았네.'[28] 선두인 오소마츠를 제치고 우승을 노린다. 수염 같은 선 3개가 신경쓰인다고. 아카츠카 선생님!!! 오소마츠가 죽고(...) 남은 형제들과 선두에서 달리다가 토토코에게 제거 당한다. 부활 이후 토토코에게 한방 맞은 뒤 이 3개 선의 비밀은... 이라 말하며 15화에서 만든 실패작인 도마뱀 꼬치로 데카판을 공격한다.

19화 시대극 오소마츠상 에선 에도 탐정 치비타로 나왔으나, 할 수 있는 말이 평소에 하는 욕밖에 없어서 말을 알아듣지 못한 오소마츠 때문에 답답해서 울고 만다. 재판관 데카판 편에서는 서기로 나왔으나, 입이 계속 늘어나는 아이 다용을 보고 경악(...).

20화 이야미의 학교 편에서는 이야미의 비서로 등장한다. 이야미의 강의가 끝난 후 마츠노가 쌍둥이들에게 이야미의 콘서트를 보여주고 나서 아무리 이론을 잘 알아봤자 실전에서 써먹지 못 하면 그게 그거 그걸 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개그로 밥 벌어 먹고 살았다라는 명언을 날리며 개그맨은 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려준다.

24화 편지 편에서 등장.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도게자를 하면서 식객으로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카라마츠를 보고 적잖이 당황한다. 처음에는 -욕데레답게 당연히 무리 아니냐고 튕겼다가 카라마츠의 절실한 호소에 마음이 약해졌는지 이내 동거를 허락하고 룸메이트가 된다. 이후 카라마츠의 구직활동을 응원했다.

25화 마지막편에선 마츠노 형제들의 야구단에 들어가 어묵꽂이 모양 배트로 상대팀을 날리는 활약을 하다 마지막 결승전 9회말에 타자로 투수와 승부를 벌이지만 투수의 눈에서 빔에 아웃된다. 아웃되는 동안에도 6형제에 도망가라는 말을 하는 등 나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4 기타

이쪽도 이야미처럼 여섯 쌍둥이와 함께 있으면 제일 정상인 같다.9,10화 연속으로 망가졌다 외상을 밥먹듯이 하는 쌍둥이들이지만 그래도 계속 만나는 것을 보면 대인배 속성이 있다.애초에 마츠노 여섯 쌍둥이들을 저렇게 오래 봐온것만해도 대인배는 당연한거다
그 예로 오소마츠가 맥주를 달라고 하자 외상 갚을 때까 안 된다고 하면서도 힘든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니까 "한 병 뿐이다" 라며 술을 주고, 오소마츠의 이야기에 상담도 해주고다.[29] 여섯 쌍둥이들에게 그렇게 등쳐먹혔는데도 진심으로 카라마츠를 동정해주기도 하는 등 은근히 정이 많은 성격이다. 과거에는 여섯 쌍둥이들을 정말 싫어했다고 하면서도 지금은 온갖 진상짓을 다 받아주는 걸 보면 해탈미운정이 든 듯하다. 맨날 외상을 하는 쌍둥이들에게 불만을 가지면서도 쥬시마츠가 오뎅 맛있다며 한그릇 더 달라고 할 때 이내 웃으면서 "천천히 먹고가라 짜슥아" 라고 이야기 해준다. 욕데레?

위의 5화에서 쥬시마츠의 오뎅 맛있다는 말이나 10화에서 이야미의 치비타가 여장한 모습이 분명 예쁠거라 생각했다는 말을 했을 때 넘어가 같이 여장을 했고, 21화에서도 카미마츠가 오뎅을 맛있다고 칭찬해주자 잔뜩 퍼준다. 칭찬에 많이 약한듯 하다.

본인의 오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이몸의 오뎅은 세계 최고 우주 제일 이라는 말과, 오뎅이 자기 여친이라는 말을 자주 하고, 또 오뎅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장인정신 하나는 대단한 인물. 다만 좀 선을 넘은 감이 있는지, 9화에서는 오뎅에 대한 집착으로 제대로 망가지고 말았다. 자신을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고,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직업이 오뎅장인이라고 알아듣지 않나, 오뎅이 요리계의 왕이자 최종병기이며 가까우면서도 먼 소꿉친구라 하지 않나, 결국엔 마지막에 맛을 보는데 온 몸의 옷을 찢고 오뎅탕에서 물장구치고있다(...). 하지만 그만큼 맛이 좋은지, 21화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 토도마츠가 치비타의 오뎅을 칭찬하는 이야기를 하려 했다.

카라마츠와 작중 사이가 좋다. 카라마츠에게 취직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상담 및 도움을 준 유일한 캐릭터. 24화에선 식객으로 받아달라는 부탁 마저 들어준다. 이 때문인지 카라마츠의 국내판 성우인 권창욱이 자신이 맡은 카라마츠 다음으로 치비타가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고 트위터에 언급했다.

참고로 목에 오소마츠 군 때에는 없던 빨간색 보타이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이야미에게서 받은 것으로 보인다.

  1. 현재는 활동을 그만두었다. 남편은 극단청년좌의 프로듀서인 카나이 아키히사, 딸은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카나이 미카다.
  2. 쵸로마츠(육허둥)와 중복인데 이 캐릭터를 맡을 시 케로로 목소리와 오버랩된다.
  3. 참고로 타나카 마유미와 양정화 모두 유유백서코엔마(염라대왕 주니어)를 맡은 바 있다.
  4. 그래서인지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치비타가 여섯쌍둥이들과 토토코를 형, 누나라고 존대한다.
  5. 초기 설정에는 가족이 설정되어 있었으며, 싸움도 잘 해서 여섯 형제와 6:1로 붙어서 이겼다(!)
  6. 신문 배달, 접시닦이, 파칭코가게 점원, 규동집 아르바이트, 트럭 운전기사, AV 남자배우(!), 노점상 심부름꾼, 빌딩 청소부, 가드맨, 어시스턴트 등등(...)
  7. 원안은 오 헨리의 소설 '소생한 개심'의 번안
  8. 마츠노 6쌍둥이만 유명 대사가 없다!
  9. 10화에서 치비미로 성전환했을 때의 성우. 치비타일때도 여자성우인데 굳이 성전환했을때 성우가 필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코쿠류가 성인 여성이나 소년 캐릭터에 특화된 보이스다 보니 모에한 캐릭터 연기가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10. 치비미 성우도 그대로 맡았다. 코쿠류와 달리 여성 캐릭터에도 맞는 보이스라 그대로 맡은 듯 하다.
  11. 오소마츠 6쌍둥이(더빙판) 공식 블로그 글 '오소마츠 6쌍둥이의 씬스틸러들' #
  12. 특히 자막에선 시발, 씹같네 등을 달고사는 등 온갖 욕설의 향연을 들을 수 있다. 단, 오소마츠상의 팬 자막 버전중 가장 유명한 자막(sket자막)이 원판보다 한국식으로 현지화(?)하거나 오역이 많다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사실 88년도의 치비타도 입이 꽤 걸걸하긴 했다. 당장 상기한 대사도 88년도에 나온 대사.
  13. 참고로 담당 성우는 진격의 거인에서 일제 랑그너를 맡은 적이 있다.
  14. 파일:무츠고 먹튀.gif 참고로 이 때 낸 돈은 서열순으로 6엔, 2엔, 8엔, 고양이 발바닥어떻게 찍은 거야, 도토리 2개, 병뚜껑 3개... 합산 16엔의 돈이라도 냈는데 의 상태가...영 좋지 않다.
  15. 파일:카라마츠취급.gif 이치마츠가 던진 맷돌에 맞은 카라마츠는 이마에 피를 흘리며 사망.이게 옴니버스식이라 다행이지 스토리 전개였다면 앞으로 남은 20회의 에피소드는 카라마츠는 무덤에 있었을 것이다.
  16. 자기 자신을 높이고 싶다, 사람들에게 꿈을 배달하고 싶다, 세계 평화
  17. 이때 오뎅의 아름다움을 어필하면서 멋대로 카라마츠의 머리를 전부 깎아버렸다.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당한 카라마츠 안습
  18. 성우인 코쿠류 사치의 발광연기가 압권이다.
  19. 원작인 오소마츠 군을 보면 알겠지만 이야미와 콤비로 같이 행동을 하였다.
  20. 치비미의 성우는 노나카 아이다.
  21. 토도마츠는 각종 브랜드 명품들을 애교부리면서 사달라고 조르다가 나중엔 일일히 조르기 귀찮다며 아예 지갑을 가져갔고 이치마츠는 같이 쥬스를 마실때 1000엔을 내면 빨대의 길이를 1cm 줄일 수 있다고 꼬드겼으며 오소마츠는 한술 더 떠서 안아주는 조건으로 집 재산들을 다 털었다.
  22.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변신이 일찍 풀려버렸다.
  23. 토도마츠는 한번 셀카를 찍을 때마다 돈뭉치를 내줬고, 이치마츠는 붙어 앉아 쥬스를 한 컵 비울 때마다 돈을 냈다. 정말 같이 마시고 싶었나 보다
  24. 참고로 10화의 끝부분에서 치비타는 오소마츠 형제들에 의해 이야미와 호랑이와 같이 우리에 갇히게 되는데 우리의 열쇠 값이 무려 8조엔(...)
  25. 성우는 아이카츠에서 히카미 스미레 역을 맡았던 와쿠이 유우(和久井 優).극단 히마와리 소속.
  26. 그리고 이 에피소드,원작(88년도)에서도 나온적이 있다! 88년도 당시에도 치비타(깐돌)이 메인사실상 진주인공이고 결말도 똑같다 보니 그 에피소드를 리메이크 한 셈. 대신 피해자는 이야미에서 카라마츠로 바뀌었다.
  27. 꽃의 정령이 사라지기 전에 언젠가 은하 최고의 오뎅을 만들면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말을 한다. 오뎅을 만들면서도 그녀가 생각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28. 머신의 디자인은 SF 애니메이션 AKIRA에 등장하는 카네다의 바이크를 오마주한 것. 오소마츠상 작화에 맞게 디테일이 생략해고 프로포션이 아기자기하게 바뀌어서 그렇지 포장마차 부분을 제외한 전륜부의 외관이 비슷하다.
  29. 한 병만이라며 맥주를 줬지만 나중에는 일본주도 2병이나 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오소마츠 군/등장인물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오소마츠 상/등장인물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