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서울)

서초구법정동
방배동양재동우면동원지동잠원동
반포동서초동내곡동염곡동신원동

內谷洞 / Naegok-dong

내곡동
內谷洞 / Naegok-dong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서초구
면적 12.68㎢
인구 18,647명 [1]
세대수 7,028가구 [2]
주민센터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말길 9
홈페이지

1 개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동부에 위치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행정동으로서의 내곡동은 법정동 내곡동과 염곡동, 신원동을 관할한다. 내곡동 주민센터는 염곡동에 있다.

2 지명 유래

광주군 언주면의 일부로서 본촌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안골’, ‘안말’로 불리던 것이 한자로 내곡동이라 된 것이다. 출처

관할 법정동의 지명 유래에 대해서는 해당 문단 참조.

3 역사

과거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내곡리였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서울특별시 성동구 내곡동이 되었고, 1975년 강남구 내곡동, 1988년 서초구 내곡동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4 교통

4.1 철도교통

법정동 내곡동에는 철도가 없으며, 신원동과 원지동의 경계에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있다.

4.2 도로교통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내곡IC가 있다. 이를 통해 강남구판교, 분당으로 갈 수 있다. 강남구 세곡동과의 경계에 용인서울고속도로 헌릉IC가 있다.

5 상권

6 교육

7 환경

8 주변 시설 및 문화재

예비군 훈련장이 두 곳에 있다. 국가정보원도 있으며, 코렁탕 방지를 위해 자세한 위치는 적지 않는다.

북동부에는 헌인릉이 있다.

9 법정동 일람

행정동 내곡동에서 관할하는 법정동에 대해 서술한다.

9.1 내곡동

내곡동 지역에는 서울특별시 시립어린이병원, 안골마을, 능안마을(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 관련 논란이 있던 그곳 맞다), 강동송파 예비군훈련장, 강남서초 예비군훈련장, 염곡공영차고지, 헌인가구단지, 헌릉, 인릉, 그리고 회사가 있다. 특히 현재 보금자리주택이 지어지고 있는 땅 옆에는 서울시 경계 안에서도 드문 집성촌이 자리잡고 있고, 홍씨가 많이 살아 홍씨마을이다. 참고로 행정동 내곡동의 면적은 중구와 맞먹는 크기이다.

이 곳에는 LH의 내곡지구 1단지가 입주하고 있다.

9.2 염곡동

이 문단은 염곡동(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廉谷洞 / Yeomgok-dong


이 곳 지형이 염통(심장)과 같이 생겼서 염통골 또는 한자명으로 영통곡(靈通谷), 염곡동(廉谷洞)이라 한 것이다. 출처

염곡동 지역에는 염곡마을(세모(주식회사)의 고급자택과 토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그곳 맞다) 내에 언남초등학교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있다. 그러나 언남초등학교는 SH공사의 내곡동 보금자리주택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안골마을 쪽으로 옮겨갔다. 구 언주면사무소 소재지. 염곡사거리 근처에는 한국소비자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있다. 내곡동 방향으로 가면 탑성마을이 있다.

9.3 신원동

이 문단은 신원동(서초구)(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新院洞 / Sinwon-dong


조선시대 원터[3] 아래쪽에 새로 조성된 마을이므로 「새원」이라 하던 것을 한자명으로 신원동이라 한 것이다. 출처

청계산입구역이 지나가며, 성남시와의 경계에 새정이마을이 있다.

10 사건사고

11 기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해 있으며 이로 인해 투기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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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1월 기준
  2. 2016년 1월 기준
  3. 원지동(院趾洞)을 말한다. 다만 원지동과 신원동은 이웃해 있음에도 역사적으로 관할 고을이 달랐다(원지동은 과천군시흥군영등포구, 신원동은 광주군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