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쿠 일행
2 클럽 카케로 (賭郎)
2.1 두령
- 카케로 초대 두령 : 키루마 카케로노스케
- 카케로 ??대 두령 : 에도시대 하급관리(카라메테 항목 참고)
- 카케로 20대 두령 : 스포일러 주의
- 카케로 21대(현재) 두령 : 키루마 소이치
2.2 입회인
2.3 회원
2.4 기타
- 검찰청의 최고봉에 있는 캐릭터. 사실 카케로가 키운 인물이며 키루마 소이치의 심복이다. '바깥' 에서의 신분은 키루마 소이치보다도 높다. 카케로를 내각 암류 첩보조사실, 약칭 '암첩'이라는 법적으로 경찰 위에 있는 조직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3 경찰
- L파일 프로젝트의 최고 책임자. 카케로의 존재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으며 적대관계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난포 쿄지의 입회 아래 클럽 카케로의 두령 키루마 소이치와 카케로 승부를 벌였으나, 자신의 한도를 넘는 무리한 게임에서 패해 난포의 "레드 드래곤"이란 고문 도구에 의해 지속적으로[2] 피를 잃어가고, 결국 사망.
- ...그러나 사실 난포의 레드 드래곤은 페이크였다. 실제로 이 도구는 따뜻한 물로 자신이 피를 흘리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물건이었다. 그러나 이를 몰랐던 사사오카는 자신이 천천히 죽어간다는 환상에 빠졌고, 스스로 심장 마비를 일으켜 죽어버린 것이었다. 안습.
- 바쿠의 과거 회상에서 바쿠와 어떤 높으신 분의 카케로 승부를 보고 범죄 은폐 시스템을 생각해 낸 걸로 나온다.
3.1 범죄 은폐 시스템
- 유키이데 카오루의 아버지. 본래 징역 도박을 맡았던 인물. 높으신 분들의 죄를 은폐하는 것이 질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사상을 자신의 아들인 유키이데 카오루에게 고스란히 심는다.
- 그러나 자신과 똑같이 타락해버린 카오루를 보며 잘못을 깨달았고, 아마코 세이치에게 경찰의 질서를 되찾자고 부탁하나, 그는 유키이데 부친이 쓸모없어졌다고 판단하여 죄를 뒤집어씌워 교도소로 보내버린다.
3.2 경찰 밀장과
4 아이디얼
- 아이디얼의 보스. "행맨" 편부터 언급이 종종 되었지만 진짜 모습을 드러낸 건 배틀십 승부 이후이다.
-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케로'의 '롱'과 대결하게 되지만 패해서 사망했다.
-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라칼의 명령으로 창고 밖에서 망을 보다가 카케로측 병력에게 죽은 듯하다. 카라칼에게 미끼로 이용 당하고 버려졌다.
- 아이디얼의 사원으로 카라칼과 함께 일본으로 입국. 카라칼의 명령으로 창고 밖에서 망을 보다가 카케로측 병력에게 죽은 듯하다. 카라칼에게 미끼로 이용 당하고 버려졌다.
- 빈센트 랄로가 반출한 섬의 천체 관측 정보를 이용해 섬을 알아낸 후 들어온 아이디얼 후발대 중 한명, 이름의 유래는 어뢰라는 의미의 스페인어 torpedo.
- 랄로에게 식량은 일절 섬에 들여보내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식량을 싣고 오던 수송선을 공격해 침몰시키고, 각트가 타고 있던 새로 입도하려던 사람들이 타고 있던 배 역시 침몰시켰다. 불법입만한 후 백룡(百龍)을 보조하는 한편 플레이어들을 선동하여 폭도로 만드는 등 섬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일조한다. 이에 운영진과 미다라 유스케가 추적, 감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그를 찾아다니지만 얼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덕에 포위망을 피하고는 추적하던 운영진들의 리더인 다이구우지에게 폭탄을 설치하고 자신처럼 위장시켜서 오히려 거꾸로 관광시킨다. 그러나 얼굴은 바꿀 수 있어도 체형이나 골격은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을 캐치하여 톨베를 찾아낸 미다라에 의해 결국 숙청당한다.
- 프로토포로스의 만전에서 아이디얼 조직원들이 불법입만했을 때 같이 들어왔다. 이 인원들이 0호 입회인의 기습으로 전멸당할 때 우연히 기적적으로 그 속에서 살아남았다. 본래 그의 임무는 빈센트 랄로가 지시하는 인물을 인체 다이아로 세공하는 과정을 맡는 것이다.[3]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빈센트 랄로 본인의 시체를 가공하게 되었다. 에어포커가 끝난 후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만전 도중이었다면 불법입만자인만큼 입회인에게 숙청당했겠지만 승부도 이미 끝났고 다른 영향을 미칠일도 없기에 랄로의 시체를 회수하는 걸 허가받았다. 랄로가 패배를 예감했다라기 보다는 그가 불려 있는 상황에서, 기습의 전멸 속에서도 그만이 살아남았고, 에어포커 최종전에서도 본래 유리한 상황이었을 랄로가 오히려 패배하는 등의 과정 등에서 우연 때문에
사실 작가 의도이니 우연은 아니지만아이러니 하다는 대사를 자주 쓴다.
- 추가로 이쪽 역시 상당한 실력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둘이 에어포커를 하던 그 수조를 노크 하듯 가볍게 두들긴 것만으로 박살내버리는 신기를 선보였다.
5 야쿠자들
5.1 슈에이 파
5.2 쿠라마 파
5.3 나메리보네 파
6 슈에이TV "KY선언"
6.1 스탭
- 치프 프로듀서 카네코 시마오
- 종합 연출 마다라메 바쿠
- 사회자 오시마 켄타
- 사회자 미짱
6.2 게스트
- 전직 검사, 인기 탤런트 변호사 요시노 히데키
- SNS 벤처 CEO 마츠야마 센키치
- 종합 격투기 선수 니트로 마사루
- LC 레이먼 투자그룹 치프 애널리스트 타케다 카즈시게
- 범죄 인상학 연구소 소장 겸 명예회장 카오미 타카지
- 전 총무성 관료, 야마구치 현 지사 카리스야마 타카시
7 프로토포로스 관련 인물들
7.1 프로토포로스 운영 측
7.2 플레이어들
7.2.1 테이퍼
- 테이퍼의 상급직 플레이어. 직급은 사제로 바쿠가 전사가 되는 세례식 때 세례를 해주었으며 아즈라의 오르데카 암살 퀘스트를 내서 카지가 아즈라의 요새를 함락시키러 갔다가 플로이드 리와 붙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마루코와 함께 전쟁에 나가는 등 바쿠 측의 동료로 활동한다.
- 삼국통일후 개판이 된 섬에서 백룡과 야코,바쿠가 전부 다운되고 바쿠혼자 깨어났을때 오랜만에 등장 무법자와 함께 바쿠를 습격한다. 이때 자신이 류세이를 팔아넘겨버렸다고 바쿠에게 고백하며 나는 더이상 네 동료같은게 아니라고 바쿠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후 오히려 자기와 같이 있던 무법자를 방해하고 이 과정에서 바쿠가 낚시해서 무법자의 손에 쥐여진 총신이 막혀있는 총이 폭발한다. 그후 생사는 불명이지만 살아있어도 최소 중상이 아닐까 싶다.
- 챔프의 옛 동료였으나 챔프를 배신하고 그의 전재산을 빼앗아 챔프를 노예로 떨어뜨린 장본인. 언터처블 라인 편에서 헌터로 나왔다가 카지에게 한방 맞고 쓰러진다. 다음날에는 분풀이로 지나가던 노예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캬라의 조종으로 동료들을 PK하고 본인도 (게임 내에서) 사망하게 된다. 이후 투기장에서 몬스터 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7.2.2 쇼도
7.2.3 아즈라
7.2.4 무법자 집단
8 기타 도박에 관련된 인물들
- 1권에서 바쿠와 카지가 갔던 카지노에서 딜러 역할을 보던 아저씨. 룰렛으로 장난을 치다가 바쿠의 계략에 말려들어 잡아 먹혔지만. 어째서인지 카케로의 존재와 바쿠의 도박 내용까지 알고 있는 미스테리한 인물. 니트로 마사루 등과 함께 도박마 세계의 또 다른 흑막 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것이 중론.
- 바쿠가 유키이데 카오루와 승부할 때 '추억'이라며 꺼낸 이야기 속에 등장한 바쿠의 친구.그 정체는 바로….(스포일러 주의)
↑ 칼이 방송을 중계하면서 멋대로 붙여준 별명이다(…). 정확히는 '기묘한 눈썹의 수수께끼 남작'.
↑ 한국 정발판에 손목을 '잘랐다'고 나오는데, 잘못된 해석이고 손목 피부 정도에 그냥 지속적으로 피가 나오게 상처를 낸 것을 의미할 뿐이다. 손목을 통째로 잘랐으면 통증도 크고 출혈이 심해, 다음 시합 열리기 전에 죽어야 정상이니 자신이 안 죽은 걸 의심했을 것. 후술된대로 피가 나온다는 그것도 페이크지만..
↑ 대표적인 예로 캬라칼이 사후 이 인체다이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