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 '몬트리올 캐내디언스'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NHL 동부 컨퍼런스 | |||
애틀랜틱 디비전 ▶ | |||
버펄로 세이버스 (Buffalo Sabres) |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Detroit Red Wings) | ||
보스턴 브루인스 (Boston Bruins) | 오타와 세네터스 (Ottawa Senators) | ||
플로리다 팬서스 (Florida Panthers) |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Toronto Maple Leafs) | ||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 (Les Canadiens de Montréal) | 탬파베이 라이트닝 (Tampa Bay Lightning) |
엠블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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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 | |
Les Canadiens de Montréal(Montreal Canadie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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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09년 |
연고지 |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
홈 구장 | 상트흐 벨 (벨 센터) |
약칭 | MTL |
스탠리 컵 (통합 우승) | 24회(NHL 최다) |
1915–16, 1923–24, 1929–30, 1930–31, 1943–44, 1945–46, 1952–53, 1955–56, 1956–57, 1957–58, 1958–59, 1959–60, 1964–65, 1965–66, 1967–68, 1968–69, 1970–71, 1972–73, 1975–76, 1976–77, 1977–78, 1978–79, 1985–86, 1992–93 | |
컨퍼런스 우승 | 8회 |
1975–76, 1976–77, 1977–78, 1978–79, 1980–81, 1985–86, 1988–89, 1992–93 | |
프레지던트 컵 | 0회 |
- | |
디비전 우승 | 23회 |
1927–28, 1928–29, 1929–30, 1930–31, 1931–32, 1936–37, 1967–68, 1968–69, 1972–73, 1974–75, 1975–76, 1976–77, 1977–78, 1978–79, 1979–80, 1980–81, 1981–82, 1984–85, 1987–88, 1988–89, 1991–92, 2007–08, 2012–13, 2014–15 |
헉헉 많다 그러나 캐나다 소속팀의 마지막 우승은 1993년
목차
1 소개
NHL의 뉴욕 양키스.
퀘벡을 상징하는 팀[1]
NHL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 팀.
캐나다 퀘벡의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인 커네이디언스와 프랑스어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을 공용으로 쓰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명 중 하나인 햅스(Habs)[2]라고 부른다. 여기서는 연고 지역 시민들이 부르는 프랑스어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한다.
경쟁 도시인 토론토의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와 함께 아이스하키에 죽고 사는 캐나다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팀으로, 캐나다에서 이 팀을 잘못 까면 내일 해를 못 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리프스는 워낙 막장이라 까도 동조하는 사람이 좀 있지만[3]
이 팀의 명칭은 본래 '캐나다'가 현재의 캐나다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프랑스계가 살던 지역(주로 퀘벡 주)을 가리키는 말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은 프랑스어권이기 때문에 영어로 팀명을 적을 때에도 Canadiens라는 프랑스어 철자를 고수한다. Canadians로 적으면 안 되니 주의. 하지만 발음은 프랑스어로 하기 힘드니까 Canadians와 동일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4] 영어에서 강세 안 받은 모음은 철자가 무엇이든 /ə/로 수렴되는 경우가 경우가 많으니 Canadiens를 Canadians와 동일하게 발음해도 문제는 없다.
2 역사
햅스의 100년 역사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2009, CBC)
1909년 12월 4일 NHL의 전신인 NHA(National Hockey Association)의 일원으로 몬트리올에서 J. Ambrose O'Brien에 의해 창단되었다. 곧, 프랑스어 사용자의 팀이 되었고, 프랑스어 사용자들이 활동하고 프랑스어 사용자에 의해 운영되는 팀이 되었다. 첫 시즌은 꼴지로 마무리해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일년 후 구단주가 조지 케니디로 바뀌게 되며 팀은 다음 시즌에 발전하게 되었다.
1915–16시즌 1993년까지의 24개 스탠리 컵 중 첫 번째 스탠리 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1917년 NHA가 NHL로 바뀌게 되면서 참가, 그 후 1923-24시즌에 첫 NHL 스탠리 컵 가져간다. 1926-27 시즌에는 Mount Royal Arena에서 Montreal Forum으로 구장을 옮긴다. 햅스의 창단 때부터 활동하던 골텐더 조지 베지나[5]와 조 말론, 뉴시 라론드, 오렐 졸리아, 빌리 부셰, 하위 모렌즈 등의 선수들이 활동한 2~30년대 햅스는 하위 모렌즈를 중심으로 29~30, 30~31 시즌 2연속으로 스탠리 컵을 차지한다. 그러나 대공황기간 동안 몬트리올 라이벌인 몬트리올 마룬스(1924-1938년까지 존재했던 팀)를 잃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빠진다. 그로인해 구단주가 클리블랜드로 선수들을 파는 동안 팀은 나락으로 떨어져 갔지만, 해제되었던 마룬스의 선수들과 투자자들이 마룬스를 대신해서 캐네디언스로 피난을 왔다.
1940년대에 모리스 "로켓" 리샤르, 토 블레이크[6]와 엘머 랜치의 펀리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제기했다. 그 후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에게 3번이나 스탠리 컵 결승에서 패한 악몽을 되갚아주고 1956-1960년까지의 5번패를 포함한 1953년부터 1960년까지 6번이나 스탠리 컵을 들어 올린다. 1940년대의 햅스를 대표하는 선수는 모리스 '로켓' 리샤르. NHL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모리스 리샤르 트로피의 이름이기도 한 특급 골잡이 모리스 리샤르는 2년차 때 팀 내 최다인 32골을 넣으며 40년대의 햅스를 이끌고 두번의 스탠리 컵 우승의 주역이 된다. 리샤르 외에도 센터 엘마 라크, 장 벨리부, 수비수 덕 하비등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햅스는 1955년부터 1차 전성기를 맞는다.
그 후 햅스는 1965년부터 1979년까지 1976-79년의 4연패를 포함한 10개의 스탠리 컵을 더 가져온다. 60년대 전반에는 다시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에 밀렸지만, 1963년 가이 라플뢰르, 래리 로빈슨, 켄 드라이든 등 레전드들을 또다시 뽑아내며 65, 66, 68, 69년 징검다리로 2연패 2번을 달성한다.
70년대에 이르러서 오리지널 식스 시대를 마감한 햅스는 1957년부터 팀의 구단주였던 몰슨 가문이 1972년에 브론프먼 형제에게 구단을 넘겼으나 1978년에 몰슨 가문이 되찾아왔고, 그 사이 피드 말호비치, 자크 르메어, 가이 라포앙뜨[7] 등 뛰어난 선수를 추가하고 명장 스카티 바우만을 맞아 70년대에만 6번의 스탠리 컵 우승, 그 중 76, 77, 78, 79 4년 연속 스탠리 컵 우승을 달성하는 2차 전성기를 맞는다. 1976-77 시즌에는 80경기 중 8패만을 기록하면서 (현대기록에서 가장 낮은 기록) 우승한다. 다음 시즌인 1977-78시즌에서 28게임 연속으로 무패행진을 하면서 NHL 역사상 두번째로 긴 기록을 세운다.
하지만 70년대 햅스의 막강함은 두 팀에 의해 무너진다. 브라이언 트로티에를 앞세운 뉴욕 아일런더스, 그리고 웨인 그레츠키를 앞세운 에드먼턴 오일러스. 80년대를 양분한 두 팀이 리그를 독식하는 동안 처져 있던 햅스는 1985 시즌 NHL 역사상 최고의 골리 중 한 명인 패트릭 롸를 영입하여 캘거리 플레임스를 꺾고 23번째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한다. 패트릭 롸 시대인 1992 시즌 뱅상 담퓨스, 데니스 사바드, 브라이언 벨로우즈, 커크 뮬러 등의 활약으로 24번째 스탠리 컵을 차지하지만, 이 우승이 2024-11-15 14:02:39 기준 NHL 내 캐나다 소재 팀의 마지막 스탠리 컵 우승이며 이때부터 햅스의 오랜 침체기가 시작된다.
1996년에는 70시즌을 치렀고 22번의 스탠리 컵을 들어 올렸던 Montreal Forum에서 몰슨 센터(지금의 벨 센터)로 옳긴다.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경제 불황, 캐나다 달러의 약세와 퀘벡 주 세금 문제로 빚어진 팀의 재정 지출 악화[8]로 파산 직전까지 간 햅스는 2000년에 몰슨 가문에서 리버풀 FC의 전 구단주 조지 질레트에 팔렸고, 질레트는 팀의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하여 팀은 전통의 명문으로서의 위세를 점차 잃어 가고 있었다. 질레트는 리버풀 팬, 햅스 팬들 양쪽에서 구두쇠라고 욕을 먹으며 팀을 운영했고 결국 2009년 원래 팀의 구단주였던 퀘벡의 대표 부자 가문인 몰슨 가문[9]에 다시 팀을 매각했고, 어렵게 팀을 다시 찾은 몰슨 가문의 운영으로 팀 전력을 재정비해 명가의 부활을 노리고 있다.
2008년 12월 29일 플로리다 팬서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기면서 NHL에서 처음으로 팀 통산 3000승을 달성했다.
2009년 팀 창단 100주년을 맞아 2008-09시즌과 2009-10시즌에 과거에 은퇴했던 선수들의 져지들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2009년 신인 드래프트과 2009년 NHL 올스타전가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Pour toujours, les Canadiens!'(캐내디언이여 영원하라)라는 영화가 100주년 기념으로 퀘백에서 2009년 12월 4일 개봉되었다.
2014년 5월, 1라운드에서 탬파베이, 2라운드에서 보스턴을 꺾고 동부 컨퍼런스에서 뉴욕 레인저스를 만났지만 시리즈로 2:4 패배를 당하면서 또다시 캐나다 팀에게 무관 확정을 시키고 말았다. 캐나다인들: 제발 우승 한 번만 해보자 아그들아, 미국 넘들한테 스탠리 컵 넘겨준지가 벌써 20년이여!!!
2.1 14-15 시즌
초반에는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기세에 눌려 아틀란틱 디비전 2~3위 선에서 놀다가 1월에 본격적으로 맹활약한 골리 캐리 프라이스(Carey Price)의 대활약을 앞세워 연승을 하며 디비전 1위 자리까지 획득했다. 2월이 끝날 때쯤 컨퍼런스 2위 탬파베이와는 5점차로 널럴하게 선두를 지키는 듯했다. 그러나 3월 초 서부 지역 원정에서 4연패를 하며 고전한 사이 다시 탬파에게 따라잡힌 상태.
그래도 적절하게 승을 거둬 가며 탬파의 추격을 뿌리쳤지만, 여전히 탬파는 2점 차로 2위에 자리해 있다. 그래도 일찌감치 2014-2015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는 진출이 확정된 상태이다. 몬트리올의 경우 4월 11일 마지막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전에서 정규 시간 내에 지지만 않으면 디비전 우승이 확실시되는 상황까지 왔다. 참고로 몬트리올이 정규시간 내에 지고 탬파가 이겨서 둘이 승점이 동률이 될 경우 정규 및 연장전 승[10]에서 탬파가 앞서기 때문에 탬파가 1위를 먹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근데 이대로 올라갈 경우 몬트리올은 오타와를 만나야 한다 결국 햅스는 2014-2015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오타와를 잡았지만, 2라운드에서 탬파베이에 2승 4패로 털리며 또 다시 물을 먹었고, 그렇게 스탠리 컵은 또 다시 미국의 것으로 확정되었다.
골리인 캐리 프라이스가 MVP격인 하트 트로피를 비롯, 4관왕을 차지했다.
2.2 15-16 시즌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시즌을 상큼하게 9연승으로 시작했다. 10연승을 눈앞에 두고 밴쿠버에게 탈탈 털리긴 했지만, 어쨌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여주는 중. 그러나 골리 캐리 프라이스가 계속 부상당하면서 마이크 콘돈과 더스틴 토카라스키가 돌아가면서 출전중이다. 그리고.. 이후 DTD에 가속이 붙으면서 9연승 이후 10승 14패로 굉장히 부진하고 있다![11]
2.3 16-17 시즌
2016년 7월 2일 팀의 간판수비수이자 프렌차이즈인 P.K.수반(2007년 전체 43번 팀 2라운드지명)을 내슈빌 프레더터스로 보내고 캐나다 국가대표 1라인의 수비수이자 프레더터스의 주장 셰이 웨버를 영입한다. 평소 P.K.수반은 햅스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선수였으나 구단 수뇌부 및 코칭스태프와의 갈등을 빚던 선수로서 팬들은 보복성 트래이드라 인식하고 있다. 14-15시즌 후 7년 5600만달러의 장기계약을 맺고 계약기간동안 몬트리올의 맥길대의대 부속병원 어린이병원에 1000만달러 기부를 선언했던 #1 수반으로서도 아쉬운 상황. 향후 기부 여부는 밝히진 않았지민 기부 첫 해 수반과 재단은 140만 달러를 기부하였고 9000가족이 재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
3 팀 특징
3.1 팀 로고와 유니폼
팀 로고는 가장 오래되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로, Club athlétique Canadien에서 "Club de hockey Canadien"으로 팀 명이 바뀌면서 'C'와 'H'를 사용해 1917-18시즌부터 1952-52시즌에 지금과 같이 발전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흔히들 오해하는 것으로 로고의 'H'는 'Haps' 와 'habitants'의 'H'가 아닌 'Hockey'에서 따온 것이다.
최근의 유니폼 색은 홈과 원정 모두 빨간색, 파랑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져있고 1914년부터 사용되어 온 것이다. 이것은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문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3.2 모토
Nos bras meurtris vous tendent le flambeau, à vous toujours de le porter bien haut.
(뜻: 죽어간 우리는 횃불을 그대들에게 넘기네 횃불을 높이 들라)
햅스가 1915년 첫 스탠리 컵을 들어올렸을 때인 1915년 1차 대전이 한창일 때 캐나다군소속 존 메크레이 중령이 쓴 '플랑드르 전장'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 인용구는 과거 홈구장이었던 Montreal Forum과 지금의 벨 센터의 드레스룸의 벽에 적혀 있다.
3.3 마스코트
NHL 2004-05 시즌에 유피(Youppi)라는 팀 역사상 첫 마스코트를 MLB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입양해 왔다. 유피는 오랫동안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마스코트였지만, 몬트리올 엑스포츠가 워싱턴 D.C.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같이 갔었다. Youppi의 이적은 다른 종목의 리그로 옮기는 첫번째 사례가 됐다.[12]
이렇게 생겼다.
3.4 중계
파란색의 온타리오 와 초록색의 퀘벡을 포함한 동부지역 전체에 영어와 불어 두가지 언어로 중계된다.
4 기타
최다 우승팀에 최고 명문팀답게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만 무려 50명에 달한다. 뉴욕 양키스처럼 영구 결번만 17개에[13] 6번과 8번을 제외한 한 자릿수 번호는 전부 영구 결번이다.
여기 팬들은 리버풀 FC 팬들과 마찬가지로, 전직 구단주였던 조지 질레트를 싫어한다.
4.1 라이벌
4.1.1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도시 역사가 역사다 보니 라이벌은 당연히 토론토다.[14]
4.1.2 보스턴 브루인스
2004년 이후 플레이오프에 한차례밖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토론토의 상황, 양팀이 78-79년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조우한 적이 없는 관계로 최근 제1 라이벌은 보스턴 브루인스를 꼽는다. #1 하키인가 집단 MMA인가 [15] [* 2011년 햅스의 주포인 맥스 패시오리티를 경기중 브루인스의 수비수이자 2015-16시즌 현재 주장인 제노 차라의 거친 플레이로 목뼈가 부러지믄 큰 부상을 입히고 햅스 구단은 폭력행위로 간주 차라를 시 경찰에 고발까지 했다 [1] 15-16시즌 두 구단의 주장을 모델로 한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의 광고를 보면 햅스 팬들의 반응을 알 수 있다. 보스턴 팬 반응 몬트리올 팬 반응
4.1.3 콜로라도 애벌랜치
애벌랜치의 퀘벡 노르딕스 시절부터 이어지던 라이벌 관계는 노르딕스가 서쪽 덴버로 이사간 이후에도 이어지며 매년 10경기가 배정되는 옵티멈 경기(표값이 두배가까이 된다)에 애벌랜치의 경기는 꼭 포함된다
5 영구결번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의 영구결번 | |||||
1 | 3 | 4 | 5 | 5 | |
Jacques Plante | Doug Harvey | Emile Bouchard | Jean Beliveau | Bernie Geoffrion | Guy Lapointe |
7 | 9 | 10 | 12 | 12 | 6 |
Howie Morenz | Maurice Richard | Guy Lafleur | Dickie Moore | Yvan Cournoyer | Henri Richard |
16 | 18 | 19 | 23 | 29 | 33 |
Elmer Lach | Serge Savard | Lsttu Robinson | Bob Gainey | Ken Dryden | Patrick Roy |
6 최근 성적
시즌 | 게임 | 승 | 패 | OTL | 승점 | 골 | 실점 | 순위 | 포스트시즌 |
2009-10 시즌 | 82 | 39 | 33 | 10 | 88 | 217 | 223 | 4등 Northeast | 컨퍼런스 결승에서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에게 1-4로 짐 |
2010-11 시즌 | 82 | 44 | 30 | 8 | 96 | 216 | 209 | 2등 Northeast | 컨퍼런스 4강에서 보스턴 브루인스에게 3-4로 짐 |
2011-12 시즌 | 82 | 31 | 35 | 16 | 75 | 212 | 225 | 5등 Northeast | 진출 실패 |
2012-13 시즌 | 48 | 29 | 14 | 5 | 63 | 149 | 126 | 1등 Northeast | 컨퍼런스 4강에서 오타와 세너터스에게 1-4로 짐 |
2013-14 시즌 | 82 | 46 | 28 | 8 | 100 | 215 | 205 | 3등 Atlantic | 컨퍼런스 결승에서 뉴욕 레인저스에게 2-4로 짐 |
2014-15 시즌 | 82 | 50 | 22 | 10 | 110 | 221 | 189 | 1등 Atlantic | 컨퍼런스 4강에서 탬파베이 라이트닝에게 2-4로 짐 |
2015-16 시즌 | 82 | 38 | 38 | 6 | 82 | 221 | 236 | 6등 Atlantic |
- ↑ 옛날에 퀘벡 시티 소속 팀으로 퀘벡 노르딕스가 있었지만 연고지를 옮겼다. 그리고 MLB 팀도 있고 NBA 팀도 있는 토론토랑 다르게 몬트리올(넓게 말하면 퀘벡 주 전체)는 캐내디언스 빼고는 유명한 팀이 없다. 그나마 MLS 소속 몬트리올 임팩트 정도.
하지만 MLS이니까 유명해질 일은 없을 꺼야 - ↑ 캐나다의 프랑스계 이주민을 가리키는 레 아비탕(Les Habitants)의 약자.
- ↑ 취소선은 그어져 있지만, 일부 캐나다인들 중에도 리프스는 막 씹어도 '하기사~' 정도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지만 이 팀을 잘못 깠다간 어떤 후환을 당해도 책임질 수 없으니 주의하길. 거의 캐나다의 자존심 같이 여겨지는 팀이다.
- ↑ 어차피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프랑스어로 읽을 거면 그냥 프랑스어 풀 네임인 Les Canadiens de Montréal을 읽으면 되니 영어명 Montreal Canadiens의 Canadiens만 프랑스어처럼 읽어야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 ↑ NHL 시즌 최우수 골텐더에게 주어지는 상 이름이 베지나 트로피이다. 축구로 치면 레프 야신급 레전드.
- ↑ 그는 1955년부터 1966년까지 감독으로써 스탠리 컵을 총 8번이나 차지하게 된다.
- ↑ 그의 이름인 'Guy'는 프랑스식으로 '기'라고 읽어야 옳다. 다시 말하지만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일부 선수들의 이름은 불어식으로 발음을 해야한다.
- ↑ 몬트리올은 그나마 최대 도시라서 버틸 수 있었지만, 퀘벡 시의 경우는 언어 문제와 마켓 문제 때문에 결국 팀을 콜로라도로 옮겼다. 몬트리얼은 그나마 영어라도 지원된다지만 퀘벡주 자체는 불어권이 압도적이다.
- ↑ 해당 가문은 캐나다의 거대 맥주업체 몰슨-쿠어스(Molson-Coors)를 운영하고 있다.
- ↑ Regulation and Overtime Wins, 이를 줄여서 ROW라고 부르며, 동률 팀 간 순위 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 ↑ 더 무서운 것은, 프라이스가 조속히 복귀하지 못한다면 더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매 경기마다 4-6실점 이상 하고 있는 상황.
- ↑ 유피의 이적과 함께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영구결번 배너가 카나디앵의 홈구장 상트르 벨로 옮겨가기도 했다.
- ↑ 이 중 하나는 웨인 그레츠키 영구 결번이라 실질적으론 16개. 이것은 메이저리그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였던 42번이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 결번인 것처럼 다른 29개 구단에서도 다 영구결번이다.
- ↑ NHL로 하든 MLS로 하든 다 맞다. 메이플리프스 vs 카나디앵도, 토론토 vs 임팩트도 다 뜨겁다. 더 뜨거운 건 당연히 전자.
- ↑ 브루인스나 맆스나 모두 오리지널6의 맴버이고 우승횟수는 맆스가 더 앞서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서로에게 아픈기억을 더 많이 주고 받은 팀은 보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