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 노선 정보
수원시 직행좌석버스 3900번 전세 |
기점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래미안영통마크원2단지) | 종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강남역. 나라빌딩) |
종점행 | 첫차 | 06:50 | 기점행 | 첫차 | 07:50 |
막차 | 07:20 | 막차 | 08:20 |
평일배차 | 10분(일 4회) | 주말배차 | 운행 안함 |
운수사명 | 용남고속 | 인가대수 | 2대[1](전세버스로만 운행) |
노선 | 래미안영통마크원 - 영통구청 - 금성A - 원천저수지입구 - 법원사거리 - 수원지방법원 - 광교에듀타운(신풍초교, 힐스테이트, 광교고) - 광교테크노밸리 → 동수원IC → 영동고속도로 → 신갈JC → 경부고속도로 → 반포IC → KCC사옥 → 신논현역 → 강남역.나라빌딩 → 뱅뱅사거리 → 양재역 → 양재시민의숲역 → 헌릉IC → 용서고속도로 → 광교상현IC → 광교테크노밸리[2] → 이후 역순 |
2 개요
수원시의 회사인 용남고속에서 운행했던 직행좌석 노선으로, 신동지구와 강남역을 잇는 노선이었다.
3 역사
- 대원고속과 공동배차로 운행하던 1550-1번(동탄신도시 - 강남역)이 이 노선의 전신이다. 다만 1대만 투입했기 때문에 대원고속 차량들에 비해 보기가 매우 드물었다.
- 그런데 갑자기 대원고속이 용남고속과 상의도 없이 한신대학교 스쿨버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신대학교까지 연장하게 되었고, 용남고속 차량은 홀로 동탄신도시까지만 운행하게 되었다.
용남과 KD 사이가 더더욱 나빠진 계기라카더라
- 이후 신동지구가 입주하면서 이 쪽에서 서울 도심행 노선 신설 요구가 생겨났고, 신동지구보다 한참 먼저 입주한 광교신도시에서도 기존 광역급행 노선으로는 넘치는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자, 두 지역과 강남을 잇는 노선이 생겨났는데 이것이 3900번이다.[3]
- 2014년 5월 12일에 개통되었으며, 당시 시내부인 용남고속(주)가 아닌 시외부인 (주)용남고속버스라인에서 운행하였다. 당시 운행차량은 2대.
- 2014년 5월 30일, 용남고속(주)로 이관되면서 증차되었다.
- 2015년 9월 7일, 수요 저조를 이유로 용남고속에서 출근시간대 한정으로 전세버스를 운행하기로 하였다. 관련 게시물 전세버스의 모습
4 특징
- 사실 이 노선으로 진짜 득을 본 지역은 신동지구도 광교신도시도 아닌 매탄4지구였다. 그동안 매탄4지구에서 서울로 가려면 분당선이나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위해 삼성전자 정문에서 걸어가거나 법원사거리에서 환승해야 했기 때문.
- 수원남부차고지가 완공되면서 가스 충전을 이 곳에서 했다. 이후 차고지에서 나와 영통마크원에서 대기하다가 출발시간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행하였다.
5 연계 철도역
- ↑ 출처 - 경기버스정보 수원시 인가 현황 中 '3900전' 노선 인가대수.
- ↑ 굵은 줄은 광역급행버스 M5422와 100% 겹치는 구간이다. 게다가 이 쪽은 직행좌석 노선이라 M5422번이 서지 않는 정류장에도 모두 정차한다.
- ↑ 신설하려는 움직임은 몇 개월 전부터 포착되었다. 1550-1번 노선인가를 망포역 - 경희대 - 강남역으로 변경해달라고 신청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