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고속

수원시 시내버스 회사
경진여객남양여객수원여객
용남고속성우운수삼경운수
없어진 버스회사
삼성여객신원여객용일여객
용남고속 주식회사
龍南高速 株式會社
Yongnam Express
파일:Attachment/용남고속/ci.jpg
본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88 (오목천동 20-6번지)
터미널영업소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270 수원종합버스터미널 (권선동 1189번지)
영통영업소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368번길 2 수원남부공영차고지 (곡반정동 89-3)
동탄영업소경기도 화성시 10용사로 636 동탄공영차고지 (반송동 240)
신갈영업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곡로 20 (하갈동 153-1)
오산영업소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24-13 (갈곶동 235-1)
온양영업소충청남도 아산시 번영로217번길 9 (모종동 556-8)
천안영업소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부동 363-2)
대표이사조인행
설립일자1948년 2월 7일
업종시내버스, 시외버스
보유 대수411대
슬로건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 Yongnam Express
홈페이지용남고속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한 버스 회사. 경기도 최초의 시외버스 업체이기도 하다.

2 역사

원래 시외버스와 직행좌석버스만 운행하던 회사였으나 2004년신원여객이 부도로 인해 폐업하자 신원여객에서 운행하던 2번, 2-1번을 인수하면서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하였다. 110번경원여객에 다시 매각하였다. 시외버스 노선은 신설법인인 용남시외버스로 분리한 뒤 2009년 6월에 용남고속버스로 명의를 변경했다가, 2010년에 다시 합병하였다. 2008년 12월 제부여객을 인수해서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02년에는 수원발 잠실행 직행좌석버스KD 운송그룹에 양도하였다.[1]참고로 다른 지역 업체와의 거래를 많이 하였다.[2]

2009년부터 전세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자일대우버스현대자동차를 적절히 섞어 운행하던 시내부, 시외부와는 달리,[3]전세버스는 모든 차량이 그랜버드인 것이 특징이었는데, 기아자동차 통근버스를 운행했기 때문. 하지만 재계약이 불발되자 2010년에 전세버스 사업부를 폐지하고 그랜버드는 전부 대차시켰다. 대신 전세버스 업체인 여산관광의 지분 50%를 인수하였다.[4]

이 외에도 CNG 충전소인 수원서부CNG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전세버스 회사와 건창여객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에서는 나름 영향력이 있는 회사이다.

아무래도 시외버스 출신 회사다 보니 배차 간격과 차량 관리, 친철도 등에서 호평을 받는데, 그래서 같은 시외버스 출신 회사인 태화상운이 까이는데 일조하기도.[5]같은 수원시 업체인 수원여객도 용남고속으로 인해 좀 까이지만 현재는 용남고속이나 수원여객이나 비슷하다. 요즘은 수원여객도 나름 차량 관리는 잘 하는 편에 속한다.

수원여객과는 서로 공동 배차도 하며 사이가 좋지만 정작 계열끼리는 서로 원수지간이다. 왜 그런지는 남양여객 항목 참조.

시외버스는 주로 수원이나 천안 발착인 노선이 많으며 거의 중단거리 노선.[6]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일부 지역 이외에는 진출하지 않은 상태. 과거에는 강화-청주 노선을 운행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충북리무진에 넘기고 철수하였다.

전국버스운송조합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총 보유 댓수는 411대라고 한다.[7]

3 비판받는 점

3.1 디젤 차량 투입 관련

게다가 13-5번도 수원여객은 가스차지만 용남고속은 디젤차다! 또한 용남고속은 입석형이지만 수원여객은 좌석형을 자주 넣어준다(...). 문제는 수원여객 특유 불친절이나 난폭운전 그리고 차량 관리도 용남고속이 더 잘해서 전체적으로 용남고속 차량이 더 깨끗하고 속도나 친절도도 훨씬 낫다.[8] 근데 타는 승객은 않을 의자가 없어서 불편하다

"용남이 가스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넣고 싶어도 못 넣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당장 같은 동탄 노선인 99-1번만 봐도 천연가스버스 좌석형으로 굴리고 있다.

이는 98번도 마찬가지. 수원여객분은 62-1번 출신의 가스차가 들어와있지만 용남고속분은 디젤이다!! 아니 가스차랑 디젤차랑 그렇게 다른 것도 없는데 뭐가 그렇게 중요한 거야? 버스 동호인들한테만 중요한 거지

그리고 기어코 92-1번 용남고속 차도 반 이상을 디젤로 바꿔놨다.[9]

물론 이런 거 신경 안 쓰는 일반인들에겐 크게 관련 없는 문제. 하지만 의외로 신경쓰는 게, 과거 수원여객이 13번에 가스차량으로 도색한 디젤 차량을 넣은 이유는 시민단체의 반발 때문. 그리고 저상버스는 장애인 단체가 늘 주장하는 것이다.

3.2 중형차 투입 관련

또 98번은 예비차로 글로벌900을 굴리고 있다. 공배하는 대형차에서 글로벌 굴리는건 기본이다. 1번도 수원여객은 뉴 슈퍼 에어로 시티를 넣지만 이 회사는 그린시티도 아닌 글로벌900을 정규차처럼 굴리는 중이다. 이후 글로벌이 정규차로 격상되었다. 이후 2번과 통합되면서 수원에서 대형 2대, 용남에서 중형 2대로 굴리기에 이르렀다. 중형이면 어떠냐? 차만 잘오면 그만이지. 이후 무려 52 출신 똥미디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같은 일은 52번에서도 재연되고 있다. 55번에서도... 고만해 미친놈들아[10]

근데 이 노선들의 공배고리가 풀리면서 이 문제는 해소되는 듯...했지만 예비차로 중형은 여전하시다.

3.3 엄청난 학습 능력

또, 수원여객의 안 좋은 점(3분요리라던가 신호위반이라던가...)들을 배워서 따라하고 있다. 오히려 3분요리는 원조인 수원여객보다 요 근래 이쪽이 더 심하게 쓰며, 타 지역에서는 경남여객, 시흥교통, 경원여객이 카피해서 많이 쓰고 있다(...). 저작권 침해?

게다가 요즘은 KD의 안 좋은 점(저속주행이라던가... 중문쇄정이라던가... 그래봤자 아직까진 1대(6501호)라긴 하지만...)까지 배워서 평이 안 좋다. 그렇다고 용남 버스들이 KD보다 느리단 얘기는 절대 아니다. 18번 용남차량을 타보도록 하자.

3.4 경쟁 노선 견제 관련

경쟁 노선이 신설될 때 과한 행동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7900번이 개통될 때에는 3003번과의 중복때문에 성균관대역(율전성당), 선바위역, 양재화물터미널에 정차하지 못하게 압력을 가했고, M5121번, M5422번이 개통될 때에는 3007번과의 중복때문에 버스 앞뒤로 차를 대 운행을 못하게 하는 등 물리적 방해를 가했다. 그러나 M5121은 용남을 비웃으면서 그걸 또 빠져나왔다. 사면초가 방법을 썼어야지! 근데 지금은 8800이 개통했다. 새옹지마

3.5 언어 실태 관련

가끔씩 일부 시민을 자처한 버스 동호인들에게 욕남 이라고 까이기도 한다고... 근데 공동 배차 노선이 많아서 수원여객인지 용남고속인지 잘 모르는 시민이 대다수 그리고 의외로 수원여객이 친절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친절도는 용남고속이 더 높다. '욕남고속'이란 별명이 있듯이 기사들의 언어실태는 수원여객보다 더할 때도 있다.[11] 안양 버스들은 정차 위치 때문에 기사끼리 쌍욕이 나가는데...

4 칭찬받는 점

  • 하이브리드 버스인 블루시티를 국내 최다로 보유한 회사이다.

4.1 공동 배차하는 중형차를 대형차로

2-2번은 의외로 용남고속이 먼저 BC211M을 투입하며 대형차로 바꿨다. 자세한 사항은 2-2번 항목 참조. 그리고 수원여객은 11-1이나 13-1 같은 독점노선을 중형(...)으로 굴리고 있다.[13]

4.2 공동 배차 노선에 신차 투입

13-5, 98에는 디젤 신차를 운용하는 중이다. 물론 이거는 가스차 안 들어가니까 이거라도 타라 정도다. 아니 디젤이면 뭐가 어떤데? 수원여객 가스차들은 험하게 몰아서 별 이상한 소리가 다나더만 그건 험하게 몰아서가 아니라 타이어 타는 소리고 험하게 몰아서 타이어가 타는 거 아냐? 그게 더 심각한 거 같은데?

4.3 노선 살리기

수원여객에 비해서 노선을 잘 살려놓는다. 99번도 노선 문서를 보다시피, 카운티나 투입되던 노선이었으나, 이래저래 살려놔서 일일 승객 1만명이 넘게도 만들어놓고[14], 88-1번이나 9-2번도 노선을 계속 키워서 승객 수를 늘리고있 다.

88-1은 88번 중복구간, 서수원산업단지, 광교신도시 수요, 9-2는 터져나가다 못해 타기도 힘든 칠보[15] 수요를 커버하고, 지선도 본선과 쌍으로 쓸어담으면서 나름 손익분기점 정도는 넘긴다.

그에 비해 수원여객은 가능성 있는 노선도 대충대충 관리하다가 휴지하고,[16]용남고속으로 이관하는 행보를 보인다.[17]여러 모로 개념업체인 용남고속한테 치이는 안습한 행보를 보인다.[18]

예외적으로 최근에 만든 90번이 있는데 61번13-4번을 합쳐놓은 선형으로 주워먹기나 하려는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처음은 아니다

아주대를 경유하는 노선이 많은게 비판받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아주대 자체가 엄청난 대수요처라 어쩔수는 없고, 수원여객이나 KD 노선들도 월드컵경기장 방면 노선은 전부 아주대를 경유한다.[19]

4.4 빠른 업데이트

정류장 명칭이 바뀌면 안내방송이나 노선도 등을 바로바로 교체한다. 반면 수원여객은 1주일이 지나도 안 바꿔놓는다. 신영통구청은 진짜 레전설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5.1.1 공동 배차 노선

  • 2-1번 : 수원남부공영차고지 ~ 천천푸르지오
  • 3번 : 수원남부공영차고지 ~ 삼환아파트
  • 13-5번 : 동탄공영차고지 ~ 당수초등학교
  • 18번 : 수원동부공영차고지 ~ 금곡동강남아파트
  • 37번 : 경희대학교 ~ 한국민속촌
  • 92번 : 곡반정동차고지 ~ 동원고등학교
  • 92-1번 : 동탄공영차고지 ~ 율전우체국
  • 98번 : 수원북부공영차고지 ~ 한화꿈에그린

5.1.2 단독 배차 노선

  • 4-1번 : 대덕사 ~ 조원뉴타운
  • 9번 : 사색의광장 ~ 금곡동강남아파트
  • 9-1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대주피오레2단지
  • 9-2번 : 수원동부공영차고지 ~ LG빌리지3차아파트
  • 15-1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GS자이
  • 22번 : 연화장 ~ 현대기아연구소
  • 22-2번 : 매산시장 ~ 연화장
  • 46번 : 연무동차고지 ~ 우남드림벨리1차아파트
  • 51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서천지구
  • 52번 : 수원동부공영차고지 ~ 장안구청
  • 88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조원뉴타운
  • 88-1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광교참누리레이크아파트
  • 90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광교참누리레이크아파트
  • 99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대우푸르지오·호번베르디움2차
  • 99-1번 : 동탄공영차고지 ~ 조원주공아파트
  • 99-2번 : 오목초등학교 ~ 곡반정동차고지
  • 123번 : 수원역·AK플라자 ~ 동아엘텍

5.2 직행좌석버스

  • 3000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강남역
  • 3002번 : 수원남부공영차고지 ~ 강남역
  • 3003번 : 수원서부공영차고지 ~ 강남역
  • 3007번 :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강남역
  • 5100번 : 사색의광장 ~ 강남역
  • 5300번 : 갈곶동차고지 ~ 강남역
  • 5300-1번 : 원영화남아파트 ~ 강남역
  • 7000번 : 경희대학교 ~ 사당역
  • 7001번 :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사당역
  • 7002번 :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사당역

5.3 간선급행버스

  • 8800번 : 수원종합버스터미널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5.4 시외·공항버스

6 보유 차량

6.1 현재 보유 차량

6.1.1 자일대우버스

6.1.2 현대자동차

6.2 과거 보유 차량

6.2.1 자일대우버스

6.2.2 현대자동차

6.2.3 기아자동차

7 갤러리

750px
용남고속 소속 자일대우버스 뉴로얄시티 (수원 버스 51)

750px
용남고속 소속 자일대우버스 로얄미디 (수원 버스 1)


용남고속 소속 자일대우버스 로얄논스텝 (수원 버스 88)


용남고속 소속 현대 그린시티 (수원 버스 46-1)

750px
용남고속 소속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일반형 (수원 버스 46)

750px
용남고속 소속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형 (수원 버스 2-1)


용남고속 소속 현대 블루시티 (수원 버스 99)


현대 유니버스 간선급행버스 (수원 버스 8800)

750px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시외버스 (시외버스 1309, 1312)

750px
현대 유니버스 공항버스 (공항버스 8835)

수원여객과 더불어 전통적으로 수원 업체들의 특징인 현대빠 현대차를 주로 뽑는다. 드물게 대우 차량도 몇 대 있긴 하지만. 현재는 더 이상 자일대우버스를 도입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투입된 것이 51번에 들어간 New BS106 좌석형이었다. 그 이후로는 오로지 현대자동차만 도입중이다.

수원시에서 최초로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던 노선인 (지금은 폐선된) 83번 출신의 06년식 로얄논스텝이 용남 88에 투입되어 있다. 대우저상이 83-1과 82-1에 있는 대우저상도 같은 노선 수원여객분 출신이다.

2007~2008년 즈음에 로얄하이시티를 많이 투입했었는데, 대부분이 9, 9-1, 9-2, 2-1, 13-5에 투입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경상남도 업체인 상주여객, 문경여객으로 팔아넘긴 뒤, 나머지는 예비차 형식으로 남아있다. 뜬금없이 계열사로 넘어간 노선에도 투입되어 있으며, 신설 노선인 90번에도 투입되었다.

요즘들어 시외부차량 일부를 계열사인 제부여객이나 자회사 노선에 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 블루시티를 즐겨 뽑고있다. 2016년 첫 출고가 블루시티일 정도.
  1. 대신 동서울~천안 시외버스의 KD 운송그룹운행분이 용남고속으로 넘어갔다.
  2. 화영운수로부터는 천연가스버스를 인수하고, 경원여객에는 110번8407번을 매각하는 등(...). 시외버스에도 충남고속과 같이 벌인 짓이 있다. 충남고속 참조.
  3. 다만 시내버스의 경우 예전에는 자일대우버스를 더 많이 출고했는데, 최근에는 자일대우버스 출고가 거의 없다. 그나마 51번2012년NEW BS106을 출고한 것이 일품. 물론 경남여객처럼 뉴비 초기형의 쓴맛을 보고는 현대로 고정
  4. 이후 공동운수 협정도 체결하였는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해 체결한 것이다. 그래서 용남고속의 직행좌석 노선에 투입되는 전세버스 차량은 모두 여산관광 차량. 오후 6시에 사당역으로 가면 질리게 볼 수 있다. 수원 시내 곳곳에도 여산관광 차량들이 주차되어있다(...).
  5. 태화상운의 차량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녹슨 차들이 태반이며, 대부분의 노선들은 하나같이 배차 간격이 길다. 또한 기사들도 불친절하고 무엇보다 과속이 심하다. 이후 707번8467번의 사고로 인해 어느 정도 정속은 하는 편.
  6. 한때 평택~군산같은 중장거리 노선도 운행한 적이 있다.
  7.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의 보유 대수의 총합. 수원여객보다는 166대 정도 적다.
  8. 13-5번의 서둔동 구간을 타보자. 무슨 태화상운도 아니고(...).
  9. 왜냐하면 2015년부터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끊겨서 그렇다고. 당장 KD도 65번에 디젤차만 주구장창 뽑고 있다. 근데 그 전부터 용남분은 디젤로 많이 다녔다 하지만 수원여객은 35번에 소수로 투입된 디젤 신차 빼고는 신차는 거의 가스차로 뽑는다. 디젤이면 어때? 버스만 오면 그만이지 그 비싼 블루시티는 잘만 뽑더만
  10. 근데 이들 노선을 보면 그렇게 수요가 많은 노선이 아니다. 굳이 대형차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 22는 나름 주간선노선이라 못해도 1번이나 55번보단 사람 많다. 그래도 전설의 52보단 적다. 아니, 그 차라도 공배노선으로 끌고 오라고! 15번 중저상은... 9번이나 13-5에 다시 넣어줬으면. 죽어도 92나 92-1, 3번 쪽으로 넣을 생각은 안 한다.
  11. 친절도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기사들이 친절한 회사는 이쪽이 맞다. 당장 공배하는 13-5번을 타더라도 용남고속 기사님들은 대다수가 인사를 해주신다.
  12. 용남보다 높은 업체는 경기상운(89.13점), 포천상운(87.56점), 대원고속(87.28점), 선진시내버스(87.07점)선진네트웍스가?이다. 비슷한 낮은 업체는 포천교통(86.53점)과 화영운수(86.45점), 부일교통(86.42점).
  13. 13-1, 112이야 길이 좁아서 그렇다 치지만, 11-1은 길도 넓은데 중형차만 주구장창 들어간다(...). 그차 떼서 1이나 52, 55 같은데로 보내주지...
  14. 이건 거의 재탄생 수준이고 승객이 안탈 수 없을 정도로 지원을 팍팍 해줬다. 칠보 가서 안된 노선이 있었나? 있네...
  15. 칠보-가온마을 지역은 호매실지구 대단지가 입주를 거의 마친상태지만 수원역행 노선이라고는 13 시리즈나 계속 배차가 늘어나는 것 같은 9번 정도 밖에 없으며, 중부대로 방면 노선은 15-1, 13-4와 이 노선 밖에 없다.
  16. 최초의 서천지구 노선 53번, 금곡동-오목천동, 화서역 고정수요가 있었던 55번 등. 특히 금곡동-오목천동은 18번을 타더라도 고색동에서 갈아타야될 뿐더러, 18번도 배차가 영 좋지 않다. 근데 그건 공동 배차잖아
  17. 52번 등. 신분당선 연장해서 배차만 잡아도 나름 흥할 수 있는 노선이다.
  18. 사실 수원여객이 그다지 못하는 건 아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용남고속이 우등생이라 그런거지(...). 63-1번도 용남고속이 좀 살려보게나
  19. 아주대-법사 라인은 수원역, 남문을 이어 수원 3대 대수요처라 할 만하다(...).
  20. 대원고속8837번과 공동 배차
  21. 태화상운 출신 차량, 초기형에 해당하는 차량이다.
  22. 경일여객 출신 차량이다.
  23. 태진운수 중고차량으로 좌석형사양이었으며 과거 좌석버스 333번에 투입하던 차량이었다.
  24. 경일여객 출신 차량으로 좌석형사양이었으며 과거 좌석버스 777번에 투입하던 차량이었다.
  25. 관광부 소속으로 기아자동차 통근버스를 운영했던 전력이 있다. 하지만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관광부를 해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의차 등 다양한 용도로 팔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