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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orange; padding: 12px;" {{{+1 개통하지 않은 구간이 있거나 미개통 노선입니다.}}} *노선명 : @노선명@ *공사구간 : @공사구간@ 구간 *진행상황 : @공사진행상황@ *개통 : @노선개통예정일@ [br]이 구간에 대한 서술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공사가 중단될 경우 틀:공사 중단을 함께 넣어주시고, 공사가 무산되거나 계획이 취소될 시 틀:계획취소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首都圈電鐵 新盆唐線 / DX Line
수도권 전철 노선 | |||||||||
1호선 | 2호선 | 3호선 | 4호선 | 5호선 | 6호선 | 7호선 | 8호선 | 9호선 | 공항철도 |
인천 1호선 | 인천 2호선 | 경의 중앙선 | 경춘선 | 분당선 | 수인선 | 신분당선 | 경강선 | 의정부 경전철 | 용인 경전철 |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수도권 전철에 포함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의 광역철도 노선 | ||||||||||
수도권 | 1호선 | 3호선 | 4호선 | 경의·중앙선 | 경춘선 | |||||
수인선 | 분당선 | 공항철도 | 신분당선 | 경강선 | ||||||
부산·울산권 | 동해선 | |||||||||
대구권 | ||||||||||
대전권 |
300px |
신분당선 D000호대 전동차 |
width=75% | |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 |
소유기관 | 10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
운영기관 | [[신분당선주식회사| 파일:Attachment/신분당선주식회사/logo.jpg]] (건설, 열차운행, 운임수취)[1] |
" />?width=200 (부대사업, 기관사채용, 고객상담) | |
" />?width=230 (건설, 열차운행, 운임수취)[2] | |
(건설, 열차운행, 운임수취)[3] | |
영업거리 | 31.0 km |
궤간 | 1,435mm 표준궤 |
역수 | 12 |
전기 | 교류 25000V 60㎐ 가공강체가선 |
신호 | Thales SelTrac RF-CBTC |
설계최고속도 | 120.0km/h |
운행최고속도 | 90.0km/h |
표정속도 | 상행 50.5km, 하행 49.9km[4][5] (광교→강남 36분 49초, 강남→광교 37분 17초 소요) |
차량기지 | 광교차량사업소,판교주박기지 |
지상구간 | 광교(경기대)역 |
개통연혁 | 2011. 10. 28 강남~정자 개통 2016. 1. 30 정자~광교 개통 |
개통예정 | 2017. 10. 미금역 개통예정 2022. 신사~강남 개통예정 |
신분당선 홍보동영상. |
신분당선 광고영상. 빠르고, 쾌적하고, 정확하다는 것만으로 광고가 된다! |
신분당선 남부연장선(1차) 기공식 홍보영상. |
신분당선 남부연장선(1차) 개통식 홍보영상. |
신분당선 | |
소유자 | 10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
운영기관 | 파일:Attachment/신분당선주식회사/logo.jpg " />?width=200 " />?width=230 |
노선번호 | 306 |
노선명 | 신분당선 (新盆唐線) |
종류 | 광역철도 |
영업거리 | 19.2㎞ |
궤간 | 1435㎜ |
역수 | 12 |
기점 | 강남역 |
종점 | 광교역 |
전기 | 교류 25000V 60㎐ 가공강체가선 |
신호 | RF-CBTC |
개업일 | 2011년 10월 28일 |
운영노선 |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
1 개요
서울특별시 강남구[6] 시점에서 경기도 수원시 종점까지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노선으로, 과거 계획상에 존재했전 11호선과 일부 중복되는 경로다. 운행되는 열차는 신분당선 D000호대 전동차, 경기철도 D000호대 전동차 등이다. 성남, 용인, 수원권 광역버스와 경쟁하고 있다. 비슷한 이름의 분당선과는 운영사도 다르고 모든 면에서 다르니 혼동하면 안된다.
환승역은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 강남역(2호선), 양재역(3호선), 판교역(경강선), 정자역(분당선), 미금역(분당선), 광교중앙역(용인경전철)이다.
2 상세
이름에서 혼동이 생길 수 있으나 현재의 분당선과는 완전 별개의 노선이며, 민자노선이다. 1구간 건설업체는 신분당선주식회사, 2구간 건설업체는 경기철도주식회사, 용산~강남 건설업체는 새서울철도주식회사, 운영업체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 광역전철이기에 통행방식은 좌측통행이고 철도특별사법경찰대[7]이 치안을 담당한다. 노선색은 빨간색을 사용한다.
표정속도는 상술했다시피 48.3km/h이고, 최고속도는 90km/h.[8] 지상으로 다니는 전동차의 최고속도가 110km/h인 것을 감안하면 지하로 다니는 전동차 치고 대단한 것이다. 다만 자동운전되는 열차라 그런지 속도가 90km/h를 조금만 넘겨도 약하지만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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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식. |
신분당선 개통 뉴스. |
2011년 10월 28일 개통식을 가졌고, 영업운전은 10월 29일부터 시행했다. 개통식 전인 2011년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시 광교까지 연장하기 전 정자역이 종점일 때는 한국철도공사의 분당차량사업소를 임시로 공용하였지만, 현재는 광교역에 인접한 광교차량사업소를 사용하면서 분당기지는 더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민자사업으로 건설되었지만 건설비의 60% 정도만 민간자본이고 40% 정도는 국비가 투입되었다. 이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것으로, 민자사업이라고 해도 국가예산이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아예 안 쓸 수는 없게 해놨기 때문이다.[9]
하지만 2013년 11월, 수요예측 실패로 운행 2년만에 2,000억 손실을 보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역사 내에는 KEB하나은행 ATM이 존재했으나, 개통 4주년이 되는 날 철거하였다. 이를 대신해 설치된 것은 나이스 공용 CD기.
2011년 1차구간 개통 당시 차량기지는 분당차량사업소를 공용했는데 이유는 당시 신분당선 차량기지인 광교차량사업소가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 이 때문에 분당기지와 신분당선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신분당선 입출고 열차가 미금역, 오리역과 죽전역을 통과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현재는 신분당선 모든 편성이 광교차량사업소로 이전 배속되어 더이상 이런 광경을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추후 신분당선 증차분 반입 혹은 그외 관리차량 입고시에나 간간히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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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 치러진 신분당선 2차구간 개통식. |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 뉴스. |
2016년 1월 30일부터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었는데, 지역 신문인 경기일보와 중부일보에서 선개통 후완공 스킬이 작렬했다며 제대로 디스하는 기사를 썼다. 기사1 기사2 선개통 후완공이 이루어진 이유는 수지구가 지역구인 국회의원 한선교의 1월 개통 공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죽전역과 정자역 상권에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한다. 이와중에 수지구청역 일대가 제2의 서현역이라고 한다.
정찬민 용인시 시장이 지역 언론인 경인일보에 낸 칼럼에서 "이미 개통한 신분당선연장(정자~광교) 복선 전철은 기존의 신분당선(강남~정자)과 환승없이 직결 운영되어 수지에서 강남역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함에 따라 수지구 주민 30여만명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베드타운 도시가 저녁에 가족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도시가 되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통체계의 변화가 사람의 삶의 질을 변화시킨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시청 개방은 '시민의 삶' 속으로 같이 공존해야 한다는 철학이 담긴 개방으로, '소통과 배려'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교통체계 개선은 사람의 여유 있는 삶을 향유시키는 변화의 축이 된 것이다."라 하였다. 난개발로 교통난까지 더해 몸살을 앓던 용인시청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기사
매일경제신문에서 예측수요에 미달한다고 깠다. 하지만 지역신문인 경인일보에서는 신분당선 때문에 광역급행버스나 직행좌석버스 수요가 급감했다고 적었다. 기사. 즉 버스 수요를 빼앗아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분당선은 예측 수요에 미달하고 적자라는 것.
2016년 조선비즈(조선일보의 경제신문 자회사)에서 낸 기사에 따르면, 신분당선 개통 이후 광교신도시나 수지구청역 상권은 오히려 강남역과 판교역 상권에 빨리고 있다고 한다. 광교신도시는 부동산 아파트 가격만 오르고 상업지구 임대료와 권리금은 장사가 안 되어서 내려간다고.
2016년 한국경제신문에서도 판교신도시만 판교테크노밸리, 알파돔시티 등으로 번성하고 분당신도시, 수지구청역, 광교신도시 등은 공실이 넘쳐난다고 지적했다. 기사
여담으로, 지하철 내 사이니지가 죄다 CCFL을 쓰는건지 상태가 영 좋지 않다. 가로로 검은 줄이 죽죽 가있는걸보면 말그대로 극혐. 광고판의 백라이트도 죄다 LED로 바꾸는판에 형광등 넣어놨고, 실내 조명 역시 마찬가지(...)
2016년 8월 30일 용산 ~ 강남 구간을 둘로 나눠서 신사 ~ 강남 구간을 거창한 기공식 없이 공사 개시를 선언했다. 기사. 실제 착공은 민자사업 금융주선이 완료되는 10월 이후일 것으로 보인다. 기사. 용산 ~ 신사 구간은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하는 2017년 착공 예정.
3 요금
한국판 호쿠소 철도, 토요 고속철도
요금은 아무래도 삥을 뜯는 일진 민자 노선이다보니 기존 노선보다 높게 책정되었다. 2015년 6월 27일 기준 신분당선의 기본요금(10km)은 2,150원이고[10] 5km 초과시마다 100원씩 추가, 정자역~미금역 통과시 300원이 추가되며, 강남역~정자역간 요금은 2,350원(청소년은 1,440원), 전 구간 이용시에는 2,850원이 부과된다. 다른 노선과 환승하여 더 멀리 이용할 시에는 거리운임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이 청구될 수 있다.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좀 달리 생각해보면 만약 이 노선이 다른 지하철과 요금이 같았을 경우 광역버스의 존재가치 자체에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만 철덕들은 오히려 광역버스 죽이기에 환호한다.(...) 만일 기존 지하철대로 요금이 책정된다면 강남역에서 정자역까지 1,450원인데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경기도 소속 직행좌석버스 노선은 2,400원이니... 2015년 6월 27일 직행좌석버스 요금이 400원 오르면서 싸졌다. 그리고 신분당선을 타면 시간 절약이 어마어마하게 되고 입석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므로, 광역버스보다 메리트가 크다. 더군다나 광역버스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하여 출근 시간대에 타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디메리트가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존재하는 정자역에서, 서울시 강남구에 존재하는 강남역까지 불과 16분대면 된다. 여담으로 광역직행 버스의 경우 정자에서 강남까지 RH에 30분이상 소요된다.[11] 그러므로 시간상 확실히 우위. 그러나 신분당선이 다른 노선들보다 깊이 지어졌고, 보통 지하철역에서 목적지까지 대부분 10분정도 걷거나 버스를 갈아타야 하고, 수지-강남을 다니는 직행좌석버스는물론 다른 직행좌석도 앉아서 가긴 하지만 무조건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수지구에서는 경기광주 버스 8201을 타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공기수송행
출발역이 신분당선인 경우 처음에 기본운임 1,250원이 부과되고 하차시 거리운임 및 별도운임(900원 또는 1200원)이 부과되는 시스템이며, 버스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경우에는 일반적인 수도권 요금제와 같이 기본운임 차액만 부과된다.
신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한 역 환승통로에는 어김없이 환승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2호선, 3호선, 분당선 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탈 때에 환승 게이트에서는 입장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이 때 거꾸로 신분당선이 아닌 지하철 방향으로 다시 찍고 나가거나 신분당선 열차를 타지 않고 하차 게이트에 찍을 때도 별도운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별도운임이 부과되는 시점은 승차역이 아닌 신분당선 하차역에서 집표할 때발생하며 만약 신분당선 하차 게이트로 나가면 거리운임에 별도운임이 함께 정산되고, 신분당선 하차역이 환승역이어서 환승 게이트를 통해 타 노선 쪽으로 나가면 아직 하차처리한게 아니니 신분당선 별도운임만 청구된다. 단, 1회권의 경우 환승 게이트를 통해 신분당선으로 진입하는 순간에 별도운임이 없으면 통과를 못하므로, 1회권 사용자가 해당 역에 내리고 싶다면 신분당선 하차 게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기권도 판매한다. 처음에는 다른 수도권 전철 노선 정기권과는 호환되지 않는 신분당선 전용 정기권을 판매했지만, 2012년 6월 30일부터는 일반적인 수도권 전철 정기권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신분당선 전용 정기권 카드는 신분당선 모든 역에서 일반 정기권 카드로 무상교체 가능하다. 단, 강남~정자 구간 또는 정자~광교 구간만 이용한다는 전제 하에 최소 8단계(80,400원, 카드 1회 기준운임 2,150원) 이상, 두 구간 복합 이용할 시에는 11단계 이상의 거리비례 정기권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당선 추가요금과는 상관 없이 정기권의 최대 이용가능 거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단적으로, 성복역에서 탑승하면 11단계 정기권을 사용했으니 쭉 타고 소요산역까지 가도 요금은 같다는 셈. 서울전용이나 8단계보다 낮은 권종의 정기권으로 신분당선 승차는 불가하지만, 환승게이트로 진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물론 내릴 때 추가차감은 각오해야 한다.
신분당선은 신분당선 열차 이용 후 집표 시 발생하는 별도운임이라는 체계가 있는데, 900원 또는 1200원이다. 900원에서 1200원 사이가 아니라 둘 중 하나다. 별도운임이 다르게 책정되는 이유는 신분당선의 현재 사업시행자가 구간마다 다른 관계로, 강남에서 정자까지 신분당선(주) 구간이 1단계, 정자에서 광교까지 경기철도(주) 구간이 2단계로 구분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단계 또는 2단계만 단독으로 이용(환승 경유 포함)할 경우 거리운임과 별개로 별도운임은 무조건 900원이다. 그러나 1~2단계를 걸쳐 이용할 경우 거리운임과 별개로 별도운임은 1200원이다. 다만 연속적인 환승 연계 안에서 별도운임은 단 한번만 부과된다.
신분당선을 이용하지 않지만 신분당선 쪽 출구를 가기 위해 환승 게이트와 마주하더라도 찍어도 별도운임을 뜯기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다만, 환승 게이트를 제대로 찍지 않고 월담해서 신분당선 하차 게이트를 이용하면 신분당선 열차를 이용하지 않았어도 별도운임 900원이 합산청구된다. 이건 오류가 아니라 본인과실이다. 어디 환승 게이트를 찍었는지의 로그를 남기지 않은 상태로 신분당선 하차 게이트를 찍으니 신분당선을 이용한걸로 간주되는 것. 1회권 사용자는 아까 말했듯이 신분당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환승 게이트에서 별도운임을 정산토록 요구하므로 다른 출구를 이용해야 한다.
3.1 2단계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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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1차구간에서 신분당선 2차구간(정자역 ~ 광교역)사이를 이용할 때는 별도운임[12]이 또 다시 별도로 계산되어 1250+900+900=3,550원을 내야 하지만 일단 개통시점에서는 600원을 할인하여 2,950원으로 개통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신분당선 3단계 한국개발연구원(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때 요금이 왜 6300원으로 나오는 지 알 수 있게 되었는데, 건설 구간마다 별도운임 900원을 각각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신분당선 1단계(강남역 ~ 정자역) 구간은 신분당선주식회사에 내는 요금, 신분당선 2단계(정자역 ~ 광교역) 구간은 경기철도주식회사에 내는 요금, 신분당선 강남 이북(용산역 ~ 강남역 구간은 새서울철도주식회사에 내는 요금[13], 신분당선 3단계(광교중앙역 ~ 호매실역)는 그쪽의 민자사업자한테 내는 요금이 별도운임을 전부 다 따로따로 내야 하는 것!!!!미친 여기가 일본인가요?![14] 결론적으로, 호매실역에서 용산역까지 전구간 개통되어 있을 경우 민자사업자가 4곳이므로 별도운임만 3,600원을 내야 한다!!! 물론 수도권 전철 통합 요금과 거리비례 운임은 별도. 국토교통부에서 운임인하를 추진중이라고는 하나 인가받은 민간기업의 수익을 정부가 토막내는게 맞는 방향인지에 대하여도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별도 운임체계로 인한 혼란이 가중될듯.아니 이건 공항철도 영종도구간보다 더 심하잖아. 특히나 삼송 연장(서북부 추가연장), 향남 연장이 이루어질 경우 별도운임은 안드로메다로... 같은 사업자가 계속 이어주면 안돼?
신분당선주식회사 구간(강남역 - 정자역), 경기철도주식회사 구간(정자역 - 광교역)을 부산김해경전철과 유사하게 나누어 생각하면 된다. 1개사 구간이냐, 2개사 구간이냐에 따라 추가요금이 다르다. 즉 과거 수도권 전철 요금제의 1구간 추가요금 900원, 2구간 추가요금 1200원처럼 별도 요금이 추가 계산된다. 3구간 4구간은...?
신분당선 2차구간 개통 후 요금을 다시 요약하면
1. 2개사 구간 이용시 기본운임 1250원+거리비례운임+신분당선주식회사 별도운임 900원 + 경기철도주식회사 별도운임 900원 - 경기철도주식회사 연계할인 600원, 즉 1250+거리비례+1200원.
2. 1개사 구간 이용시 기본운임 1250원+거리비례운임+1개회사 별도운임 900원[15]
3. 판교역 - 동천역 또는 판교역 - 수지구청역 이용시(2개사 구간 이용, 다만 경기철도주식회사 구간 일부 이용 + 신분당선주식회사 구간은 정자역 - 판교역만 이용) 기본운임 1250원+거리비례운임+신분당선주식회사 별도운임 900원+경기철도주식회사 별도운임 300원 선차감(-경기철도주식회사 적립금 100원 또는 200원 후적립), 즉 1250+거리비례+1200원 선차감과 별도로 100~200원을 카드번호별로 적립, 5천원 이상 적립시 환급 가능.
4. 신분당선주식회사 구간만 이용 후 버스로 바꿔타고 경기철도주식회사 구간만 이용시는 2개사 구간 이용시와 동일. 총 추가금액은 1200원이다.
3번 케이스를 부가 설명하자면, "10km 미만 특례"다. 과거 구역제 요금 시절에는 압구정역 - 회기역간이 원래 3개 구역 이용, 즉 2구간 요금으로 100원을 더 내야 하는데 10km 미만 구간으로 특례 구간으로 지정되었었다. 이것과 같은 이유다.
4 개통구간
신분당선/역 목록 문서 참조.
2011년 10월 28일 강남역 ~ 정자역 간 1차 구간 개통.
2016년 1월 30일 정자역 ~ 광교(경기대)역 간 2차 구간 개통.
강남역 이북 구간은 새서울철도주식회사에서 건설할 계획이며, 광교중앙역 이남 구간은... 먼 미래에
5 역할
남쪽 구간은 수원, 용인 지역의 주민들을 빠르게 강남으로 실어나르고 북쪽 구간은 도심과 강남을 연결하게 될 것이다. 세로축의 노선이 없던 강남대로는 신분당선의 빨간 노선색으로 가득 채워지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1차 구간은 분당선의 급행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1월 30일 신분당선의 2차 구간이 개통하면서 수원 광교신도시와 20년 간 고통받아온 수지구를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 강남구를 빠르게 이어주는 노선이 되었다. 특히 수지의 교통난 해소와 광교신도시와의 연계 및 광교신도시의 서울 방면의 교통에 큰 역할이 되고 있다. 그동안 신분당선을 타려고 했던 수지구 주민들은 죽전역에서 정자역으로 갈아타려 했으며, 그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의 죽전역은 수지구민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죽전역이 이전보다 훨씬 한산한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행정구역상 같은 수지구라고 할 지라도, 수지(죽전 제외)지역과 죽전지역의 지역 단절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지지구의 빨간 좌석버스 (8201, 1550, 1570)의 이용객은 신분당선 개통과 함께 심각할 정도로 급감하였다. M5414는 원래 공기수송을 일삼았으니 논외로 하자. 한산한 오전 시간대에는 공차로 다니는 8201을 볼 수 있을 정도다. 수지구 빨간버스 불쌍타 8201이 폐선될수도? 아님 버스를 줄이던가 1550 버스에는 "신봉동 - 강남 30분! 요금 2400원!"이라는 안내판을 달고 운행할 정도이다. 실제로 신봉동은 신분당선을 타기 애매한 지역이라 1550이 여전히 수요가 있다.
하지만, 강남 이북은 (…)
아래 10번 '연장 계획' 항목에서 나오듯, 도심 종착역 문제 때문에 강남역 이북 구간의 건설은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다.
6 무인운행
국내 최초 무인운행 중전철이다.[16]
무인운행 열차라서 맨 앞이나 맨 뒤에 타면 확 트인 전망을 볼수 있다.맨 뒤로 타면 역주행 느낌 청계산입구역 - 판교역 사이 달래내고개 통과 구간중에는 지하 터널 안에 LED 투광등을 설치하여 무지개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판교역에서 청계산입구역 구간 사이는 상업광고 패널이 있기도 하다.[17] 매우 긴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열차 진행에 맞춰가며 광고영상을 재생한다. 가끔 라바와 꼬마버스 타요가 나온다 카더라.
아래 영상의 1분 33초쯤부터 1분 41초, 1분 46초부터 1분 54초 정도를 참고.
전 구간 주행영상. 정자역 → 강남역. 브금은 아이우치 리나의 MAGIC
남부연장선 개통 후에 찍은 전 구간 주행영상. 광교역 → 강남역.
그런데 무인자동제어시스템의 보안이 극히 취약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심각한 안전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더불어 무인운전에 최대 90km/h에 육박하는 속도로 주행하는데, 열차는 6량이다. 그래서 자전거를 위한 공간 마련이 어렵고 이에 따라 상당히 위험요인이 있어 자전거는 일체 승차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접이식 자전거는 자전거지만 접어서 들고 휴대하는건 가능하다. 다만 그 이외에 불가피한 휠체어나 유모차는 승차 가능하다.
7 역 추가 요구
신분당선은 다른 노선에 비해 유독 역 신설 요구가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잘 뻗은 선형과 강남을 직통으로 간다는 점, 그리고 타 노선에 비해 다소 긴 역간거리 때문으로 보인다. 딴지일보에서도 강남리 마을 전철을 거론하며 성남시 내 추가적인 역사 신설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내었다.
물론 터널식으로 지었기 때문에 역 추가는 유감스럽게도 불가능하다. 금정터널과 마찬가지이다. 역 세워 달란 핌피를 막기 위한 신의 한 수다.
7.1 1단계 구간 (강남~정자)
7.1.1 뱅뱅사거리, 교육개발원역 신설요구
신분당선 사업 초기에 서초구에서 강남대로에 건설되는 역이 너무 적다고 뱅뱅사거리, 교육개발원 입구 등지에 역사 신설 신청을 냈으나, 바로 옆 강남구에서 지하철 노선과 관련하여 강남리 마을 전철을 만들어버린 수많은 병크를 터트린 전력이 있기에[18][19] 아예 사전에 차단당했다. 자칫 신강남리 마을전철이 조성될 뻔
만약 뱅뱅사거리에 역이 생겼다면 461번 등의 버스와 환승이 가능했겠지만, 그렇게 되면 강남역이나 양재역과 역간거리가 너무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차후 연장될 신논현역이나 논현역, 신사역 등은 현존하는 다른 지하철 노선과의 환승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역이 많아질 수밖에 없지만[20], 여긴 교차 도로상에 전혀 다른 노선인 남부터미널역이나 한티역만 있고 이들을 이어 주는 현존하는 노선이 없으며 2015년 현재까지도 건설 계획된 노선조차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신설할 근거가 부족했다.
교육개발원 입구의 경우 원래 현 양재시민의숲역이 교육개발원 사거리에서 가까운 쪽에 계획되어 있었는데, 서울시에서 양재IC쪽에 역을 추가시켜 달라고 한 것. 이 때문에 양재시민의숲역은 양재IC와 좀더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는 계획이 나왔는데, 서초구에서 반발하여 그럴 바에는 2개의 역으로 나누자고 한 것이다. 그러나 역을 그렇게 추가시키기에는 역간 거리가 너무 가까웠기에 중간 지점에 역 하나만 건설한 것이다. 각각 강남역-양재역, 양재역-양재시민의숲역 사이에 역을 만들어 달라는 건데, 역간 거리가 약 1.5km 정도이므로 사이에 역을 더 지으면 역간 거리가 1km도 안 된다. 이건 출발하자마자 정차하는 셈. 제4의 강남리 전철이 될 뻔한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역이 공교롭게도 양재 aT센터와 붙어 버렸고, 특정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 역이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양재시민의숲역 문서를 참조.
7.1.2 옛골역 신설요구
2005년 경 성남시 측에서 시 재정의 일부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청계산입구역과 판교역 사이에 옛골역을 신설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당시 건교부 측에서 신분당선의 공기가 1년 이상 늘어나고, 연간 244억의 유지비가 들 것을 우려하여 기각당하였다. 하지만 2016년 현재까지도 인근 주민들이 옛골역 신설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신설된다면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구 경부고속도로 상적ic 부근에 신설될 것으로 보이나... 될까?
7.1.3 판교창조경제밸리역 신설요구
2015년에 제2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이 계획되는 과정에서 청계산입구역과 판교역 사이[21]의 구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옥 인근(금토동삼거리)에 역을 신설하는 안이 또한 논의되고 있다.[22] 하지만 이 구간에 판교트램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굳이 역 신설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이 많다. 이후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7.1.4 백현역 신설요구
뜬금없이 성남시에서 백현역을 백현역 주변 개발과 함께 만든다고 한다. 이에 국토부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표명을 한 바있다. 표정속도 더 떨어질지도? 후술하겠지만 성남시 측에서 벌써 역 신설 요구만 네번째이고, 특히나 미금역 신설같은 경우 수많은 시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착공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 한번 데인 수원시와 용인시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수원시 시의회에서는 반대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참고로 이 구간 역시 장기적으로 판교트램이 지나갈 구간이며, 수내역이 걸어가도 될정도의 거리에 위치에 있어 굳이 역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많다.그냥 성남1호선 부활시키죠
7.1.5 양재IC 인근 역 신설요구 (가칭 우면역)
한편 2016년 8월 3일 서울시에서 양재·우면 일대에 R&CD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에 따른 교통계획으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에 신분당선 역을 추가하여 계획중에 있는 위례과천선과의 연계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지역에는 양재시민의숲역이 있어서 건설될지는 불투명
7.2 2단계 구간 (정자~광교)
7.2.1 미금역 신설요구
벌써 성남시만 신설요구가 네번째이다.성남시 마을전철 될 기세 누가 성남시좀 말려줘요
성남시 측에서 미금역 설치를 줄기차게 요구하였으며, 이 결과 설치 요구가 수용되어 개통이 확정되었다. 현재 공정률이 거의 완공에 임박해 있다.[23] 2017년 개통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미금역문서 참조.
7.2.2 신봉역 신설요구
신분당선 남부 1차 연장(정자~광교) 착공 즈음에 성복역-수지구청역사이에 수지이마트 사거리에 신봉역을 만들어 달라는 신봉동주민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성복역에서 이마트사거리까지의 거리가 600m가 채 되지 않고, 만약 성복역 대신 신봉역을 짓는다고 해도 성복역은 마을버스 환승수요로 인한 상현동 수요까지 받아먹을 수 있으므로 신봉역보단 훨씬 경쟁력이 있어 기각되었다.
7.3 3단계 구간 (광교중앙~호매실)
7.3.1 구운역 신설요구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이 처음 내건 공약으로, 얼마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 지역구 후보들이 일제히 구운역을 주장하였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구간내 화서-호매실 사이에 놓아달라는 정거장이다. 인근에 서수원버스터미널과 아파트 단지등이 밀집하여 충분히 수요가 기대될 법도 하지만 이로 인하여 표정속도가 감소될 것을 우려한 호매실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다.[24]
7.4 4단계 구상구간 (호매실~향남)
7.4.1 능실역 신설요구
호매실 주민들이 호매실~오목천 사이에 가칭 능실역의 신설을 요구하였으며, 지역구 국회의원들 공약으로도 들어가있었다.
8 디자인
서울시 도시철도가 아니기에 서울 지하철 9호선과 달리 서울시 디자인 정책의 대상이 되지 않아서인지 역 출입구와 승강장 디자인의 개성이 살아있다. 여기에 폰트도 서울남산체가 아닌 기존의 지하철체이다. 좀 더 정확히는 지하철체와 윤고딕 320을 같이 쓴다. 벽면 역명판도 달랑 역 이름만 써놓은 서울 지하철 9호선과는 달리, 기본 틀은 같지만 역마다 독자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쓰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환승띠가 없는 점이지만, 대신 벽면 환승 사인을 큼지막하게 하여 눈에 띄기 쉽게 하여서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그보다 영고의 환승게이트 정체현상
9 안내방송
신분당선이 2016년 2월 4일에 업로드한 안내방송 음원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방송이 매우 미묘하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영어 방송을 담당하는 성우[25]인 제니퍼 클라이드가 한국계 미국인인 영향으로 방송이 정자역의 발음이 분당선에서는 한국어 발음 "정자"라고 들리지만 여기는 영어식 발음 "줭좌Jeongja"라고 들리는 등, 영어발음을 심하게 굴린다는 사람들부터, 그 미묘한 발음에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사람도 있다. 던전도있다 this stop is 던천
이유는 신분당선 안내방송은 부산김해경전철처럼 TTS[26]를 사용하기 때문. 성우 고용하는게 비싸다며 그냥 TTS를 써버렸다.[27] 그런데 기계음이다보니 끊어읽는 부분이나 미세한 발음에서 부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고, 무엇보다 운임도 비싸게 받는 신분당선에서 돈아끼려고 이런 값싼 음원을 쓰는게 타당한지도 의문이 든다.
애플의 Siri의 음성과 비슷하게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슷한데 살짝 다르다. 이는 TTS의 한국어 유진 목소리 성우와 Siri의 성우가 같기 때문이다.[28] 시리 이번에 내릴 역을 알려줄래?
광교 연장 구간에서 광교중앙역과 광교역 안내방송에서는 병기역명 안내가 나오지 않았으나, 2016년 2월에 재개정되면서 병기 안내도 나오고 있다.
2012년 2월 역 안내방송을 YG 소속 연예인들이 담당했다. 기종점역인 강남역은 빅뱅의 승리가 종착역의 특성상 첫 인사나 마지막 인사까지 잘 소화했고, 2호선 환승안내 방송까지 겸했으며, 양재역은 유인나가 직접 3호선 열차 환승안내도 겸했고, 양재시민의숲역은 시망전사 세븐이 맡았다. 단 유인나와 세븐은 부역명인 서초구청과, 매헌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영어 발음이 꽤나 둥글둥글 굴러간다. 물론 좋은 뜻은 아니다. 역 안내만 하는게 아니라, YG와 본인 광고도 앞뒤로 덧붙이기 때문에 심히 거슬린다는 평들이 있다. 난 지하철을 탔지 텔레비전을 보는 게 아니야 게다가 종착역 강남역에 도착할 때 소지품을 잊지 말고 챙기라는 영어 안내에서, belongings를 belongs라고 잘못 안내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월부터 계약만료로 다시 TTS로 돌아왔다;;
본 스크립트는 작성자가 들린 그대로 적은것임.
이 스크립트는 정자발 강남행 열차 기준이고, 거꾸로 강남발 정자행 열차는 강남(승리)-판교(세븐)-정자(유인나) 순으로 바뀌고 안내방송도 그에 맞춰 바뀌는 점 숙지하길 바람.
안녕하세요. 유인나입니다. 이 열차는 강남, 강남행 열차입니다. 강남 방면 열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승차해주시길 바라며 신분당선, 그리고 제가 DJ를 맡고 있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Hi. I'm 유인나 of yg family. This train is bound for 강남 station. Please get on the train. Thank you.
안녕하세요. 가수 세븐입니다. 이번 역은 판교, 판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기고요, 신분당선과 저 세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Hi. I'm 세븐 of yg family. This stop is 판교 station. The door's on your left. Thank you.
안녕하세요. 빅뱅의 승리입니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강남, 강남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계속해서 서초, 잠실 방면으로 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2호선 열차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I'm 승리 of 빅뱅. This stop is 강남, the last station. the doors are on your left. You can transfer to the green line, line No.2. Please remember to bring on your belongs with you. Thank tou.
또한 지드래곤이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역 안내방송을 했다. 흠좀무. 역의 이름을 말할 때 항상 자기 노래를 들어달라는 말을 덧붙이는 게 특징.
10 연장 계획
너무 길어져서 분리하였다.
신분당선/연장 문서를 참고.
11 사건 사고
- 개통 이래 5년이 지난 현재까지 큰 사고나 사건은 없었지만, 2012년 5월 1일 새벽에 전차선 이상으로 인해 상행선 전 구간을 단전하고, 한 쪽 선로로 1개 열차만 운행하는 바람에 오전 내내 지연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2012년 4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약 400개의 선로 연결부분 클립에서 결함이 발견되었다. 운행에 큰 지장을 주는 결함은 아니지만, 다발성으로 보고된 만큼 정밀 조사를 진행해 원인을 파악하고 해당 클립을 교체했다.[30] 관련 기사
- 2015년 10월 31일 오후 1시쯤 정자역에서 출발한 강남행 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멈췄다. 관련 기사
- ↑ 1단계 강남~정자 구간 SPC
- ↑ 2단계 정자~광교 구간 SPC
- ↑ 1단계 용산~강남 구간 SPC
- ↑ 하행 한정으로 표정 속도가 50km/h 밑으로 떨어지면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있는 제4조(광역철도) "3. 표정속도(표정속도,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거리를 중간역 정차 시간이 포함된 전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를 말한다)가 시속 50킬로미터(도시철도를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경우에는 시속 40킬로미터) 이상일 것"라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운행최고속도를 설계최고속도에 맞춰서 증속이 필요할 듯.
- ↑ 참고로 강남 - 정자만 개통했던 시절에는 표정속도가 61.6km/h였다! 판교-정자 구간도 90km/h로 주행을 했지만, 정자-미금공사구간부터는 속도를 팍팍 줄인다. 한창 달리는 속도가 50km/h대이고, 정자~성복 사이의 각 역 사이마다 급커브 구간이 꼭 하나에서 두개씩은 있기 때문일듯.
- ↑ 서초구와의 경계선이긴 하지만 어쨌든 강남구 영역안이다. 추후에 북쪽으로 더 연장하면 시점이 바뀌게 된다.
- ↑ 서울특별시 구간은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가 공동 담당.
- ↑ 실제로는 다른 교통수단의 2~3배. 다른 지하철 노선이 대개 열차가 간신히 통과할 정도로 터널을 만드는 반면에 이 노선은 돔 형식으로 터널을 크고 아름답게 뚫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이 영향인지 다른 지하 구간을 달리는 열차보다도 소음이 훨씬 적다.
- ↑ 최대 50%까지 국비+지방비를 낼 수 있고, 보통은 40% 내외로 결정이 된다.
- ↑ 한 코스만 이용해도 별도운임이 붙어 2,150원이 된다. 다만 같은 역에서 다시 태그해 나갈 경우 별도운임이 붙지 않아 1,250원이다.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환승 게이트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신분당선 승차 게이트만 이용해서 다른 지하철로 넘어가는건 별도운임이 나오지 않는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 네오트랜스측은 비교광고시 35~45분이라고도 주장하고 있으나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의 영향으로 실제로 타보면 20~30분 정도 걸린다. 물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다보니 차가 밀리거나 재수없게 족족 신호등 빨간불마다 걸리거나 등등의 이유로 예정 소요시간보다 훨씬 더 걸릴 수 있다.
- ↑ 엄연히 따지면 운임외 추가로 내야하는 금액은 '요금'이지만 운영회사에서 공식안내를 ""별도운임""으로 안내하기에 이렇게 써놓았다.
- ↑ 단 삼송-동빙고 간 노선은 기본 비례 요금만 낼 가능성이 높다.
- ↑ 일본의 경우 운영 회사가 달라지면 환승혜택이 적용이 안되고(!) 기본요금을 새로 지불해야 한다!
- ↑ 신분당선주식회사 구간만 이용시, 또는 경기철도주식회사 구간만 이용시.
- ↑ 판교역 등에 국내 최초 무인운전 지하철이라고 나와 있으나, 아랫동네에 있는 4호선이 먼저 개통되었다. 신분당선은 도시철도가 아니기도 하다.
- ↑ 최초는 아니고 이전에도 내방~고속터미널 등 일부 긴 구간에 설치되어 광고를 보여주었으나 언제부턴가 운영이 중단되었다.
- ↑ 이에 대해서는 분당선/강남 구간 역 설치 논란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 ↑ 서초구에서 이런 역 추가 요구를 시도했다는 사실은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는 아파트 단지의 주민이 서초구청에 넣은 민원으로 확인할 수 있다.
- ↑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논현역과 신사역 사이에 역을 만들어 양 역 모두와 함께 환승할 수 있는 1개 역을 만들어 정차역수를 줄이자는 논의도 제기되고 있다.
막장환승은 어쩌려고청담역? - ↑ 2006년 신설 요구된 가칭 '옛골역'과는 다른 곳이다.
- ↑ 참고로 금토동삼거리에서 북쪽으로 3km 조금 못 되게 올라가면 고등보금자리지구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는 중이다.
먼데...? - ↑ 열차타고 정자~동천 사이를 저속으로 달릴 때 불꺼진 어두운 승강장을 하나 지나간다.
- ↑ 그러나 실제로 호매실 주민들은 서수원터미널 쪽으로 갈 일이 많은 지라(궁굼하면 호매실에서 62-1번을 타보자) 일부 극성 주민만 반대 중.
- ↑ 실제로 서울메트로에서 영어방송 담당 성우를 모집할 때의 조건이 "역명을 한국어 발음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 ↑ 디오텍 사의 TTS를 사용하였다. 한국어는 유진, 영어는 Chris이다. 직접 안내방송을 만들어보자. 다운받을 수도 있다.
- ↑ 대신 간단한 텍스트 데이터 입력만으로 빠르게 안내방송 추가/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 지하철을 이용해 본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이윤정 성우다.
- ↑ 당시 시종착역
- ↑ 17km 구간 전체에 설치된 레일클립은 약 32만 개인데 이 중 400개라면 0.125%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