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커렉터 유이》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시노자키 아이(커렉터 유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름 | 시노자키 아이( 篠崎 愛(しのざき あい)), Ai Shinozaki |
애칭 | 아이짱, 아이팅[1] |
출생 | 1992년 2월 26일,일본 도쿄도 |
신체 | 160cm,B87(G컵) W60[2] H88(cm), S240mm, A형 |
활동 | 모델 데뷔(2006년 그라비아) 2006년~현재 |
직업 | 그라비아, 가수, 배우, 아이돌 유닛 |
특기 | 노래부르기 |
소속사 | shining-will |
링크 | 프로필 공식 트위터[3] 공식 블로그,공식 인스타그램[4] |
1 개요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귀엽고 수수한 얼굴에 자연산 G컵 가슴 + 크고 발달된 골반을 특징으로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열성적인 한류 팬이며,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같은 K-POP 아이돌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도 무척 좋아한다. 특히 소녀시대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노래를 외우고, 일상복까지 참고하며 따라할 만큼 열정적인 팬이다.
2 특징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도 현역 그라돌 중에서 상위권이며, 한국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모델은 시노자키 아이가 유일. 호불호 갈리지 않는 선하고 순둥순둥한 얼굴과 압도적인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름을 알렸다.
그라비아 자체가 서브컬쳐 계열이기 때문에, 그다지 유명세 있지는 않다. 당장 일본에서도 그라비아 아이돌을 모델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레이싱걸 등이 그 범주 안에 들어가는데 마이너 세계에서 화보와 앨범을 내며 먹고 살고, 연예계 메인스트림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그라비아돌은 경쟁자도 많아서 돈벌이가 나쁘다. 덕분에 생계에 곤란함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 주식으로 대박나서 맨션에 사는 스기하라 안리를 제외하면 좋은 급료를 받는 아이돌은 드문편. 가난해서 콩나물만 먹고 살았다는 그라돌 이야기는 거짓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돌 안에서도 꾸준하게 상위권이다. 그라비아 아이돌의 주된 업무는 <촬영회>, <버스투어>, <잡지사 모델료>, <DVD판매> , <사진집> , <이벤트> 등 다양한데 여기서 받는 페이가 시노자키 아이는 상위권에 속한다. 아이돌 그룹인 AELL 활동도 하고, 최근에는 가수로서 한국에도 진출하여 그라돌 중 커리어로는 탑을 찍은 시노자키이기에 다른 그라돌과 다르게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2016년에는 아케론, 서든어택 등 게임 광고까지 찍으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트위터 팔로워 11만 수준으로 고정팬층은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다. 시노자키가 DVD 및 사진집을 내면 필수로 구매해줄 팬층이 있기에 수입은 안정적인 편. 스기하라 안리 등의 인기 그라돌이 이정도 팔로워를 형성하고 있다. 물론, 연예인 전체로 보면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라비아돌 중에선 높은 편이다.
그라비아돌의 입지도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활동영역이 좁고, 어떠한 방송에 꾸준히 나오는것은 정말 힘들다. 게다가 시노자키는 딱히 말을 재밌게 한다거나, 방송에서 통하는 캐릭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버라이어티에서 오랫동안 고전중. 소속사도 그걸 알고 'AELL'을 만들면서 어떻게든 주목을 끌어볼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오히려 시노자키가 골든타임 방송에서 혼자서 노래불렀을 때가 더 화제가 됐다. 나쁘지 않은 노래 실력을 갖고 있지만 가슴이 방해해서 집중이 안된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고 좋은 가수로 보기에도 갈길이 멀다.
덧붙여 가수 외에 연기 및 예능프로 출연 등 활동도 꾸준히 해왔으나 그녀가 주연한 3편의 영화(도쿄암충 판도라, 2015 / 타임 슬립 안경, 2013 / 구멍난 팬티 더 무비 2011)와 조연(단역포함)한 4편의 영화에서의 연기력은 어지간한 팬심이 아니라면 보기 힘들거나, 배역(또는 scene)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AELL' 시절과 그 전후로 출연한 예능을 보게 되면 소위 말해 "끼"가 부족해 보인다. 오히려 'AELL' 시절때에는 리더인 니시 에리카가 'AELL'의 예능을 이끄는 정도.
앞으로의 고민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본인의 그라비아 경쟁력이 약해진다는 것. 선배들은 버라이어티 탈랜트로 각성하면서 이러한 부분을 감당하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길을 선택할것인지는 앞으로 본인의 선택이 중요.
3 인물
- 음식을 상당히 좋아한다.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의 절반 이상은 음식과 연관이 되어있을 정도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로, 시노자키 아이의 셀카 중에서는 유난히 고기를 먹는 모습이 많다. 그리고 라면도 상당히 좋아해서 혼자 라면 가게에 가는 일도 많다. 윰댕과의 합방에서 한국음식중에서는 간장게장을 진짜 좋아한다고. 그외 딸기맛 포키, 튀김, 만두, 카레도 좋아한다.
- 음식을 좋아하고 많이 먹으러 다니는 식도락에 빠져있어 한동안 몸매가 빵빵해졌던 흑역사# 가 있다.
아니 이건 이거대로 좋지않은가심각함을 느꼈는지 다시 꾸준한 관리와 체중조절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런데 배트맨 아캄 나이트 홍보할때 다시 통통해졌다. 그러다가 2016년 최근에는 또 조금 더 날씬해졌다. 살을 빼는 방법은 그냥 밥을 더 적게 먹고 굶는 것이라고.
-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며, 헬스, 요가 등 기타 체계적인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 귀엽고 유한 외모와 다르게 실제 성격은 와일드하다. 인터뷰에서는 "남동생이랑 놀고 남자랑 비슷한 성향"이라고 말한 적도. 그라비아 아이돌 시장에 진출하려는 인기 아이돌에 대한 발언도 소신있게 해 해당 인기아이돌의 팬들에게 비난 받은 적도 있다. 게다가 일본의 혐한 감정이 적지 않기 때문에, 자국 연예인이 한류 또는 한국을 좋아하면 좋지 않게 생각하는데[5]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대놓고 한국을 좋아한다고 표현한다. 2016년 2월 아프리카 TV 촬영분에서는 가능하면 꼭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 데뷔초에는 동안 거유 이미지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이 지나 살짝 성숙해지고, 2015년에는 20대 중반이 되면서 얼굴 젖살이 빠지며 오히려 미모는 올랐다는 평가. 살짝 날카로운 분위기도 생겼다. 과거에는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매치가 잘안됐는데, 2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몸매와 얼굴이 매치가 되고 그라비아 모델로 포텐셜은 만개했다는 평가. 다만, 어리고 예쁜 신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시노자키의 입지도 다소 줄었다. 20대 초반 시절은 인기가 높았는데 그때는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에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방송도 제작되었으나 지금은 지상파 심야시간대에 가끔 나온다.
- 워낙 여성미가 넘치는 몸이다 보니 실제로 보면 굉장히 둔해 보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많지만 실제로 본 사람들의 의견[6]에 따르면 날씬하고 작다고 한다. (160cm면 한국에선 일반인 평균키 보다도 작다.) 인터넷으로 봤던 모습에서는 분명 살짝 육덕으로 보였는데, 실제로 보면 날씬하고 아담한데 몸매가 엄청나서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다고.
4 가수 활동
2008년에 프린세스 프린세스의 'M'을 커버한 싱글을 발매했으나 묻혔다. 2011년에 4인조 그룹 AeLL로 데뷔해 아이돌 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AeLL은 해체. 일본에서는 가수로서는 전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외모로 먹고 들어가는 연예인 같지만 의외로 웬만한 일본 아이돌 보다도 훨씬 가창력은 좋은 편. 지상파의 노래자랑대회에 나와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적도 몇번이나 있었다. 엄청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가창력에 일본 사람들도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 외에 평상시 말투 및 목소리는 얼굴과 상반되게 걸걸한 편이라고..
2015년 4월 'A-G-A-I-N'이라는 정식 솔로 싱글을 발매했으나! 오리콘차트 주간 31위, 등장 회수 4회에 그쳤다. 첫 주 판매량은 4,249장....
2015년 11월에 'ヒカリ(Hikari)'라는 두번째 솔로 싱글을 발매했고[7], 이어서 12월에는 정규앨범 'EAT 'EM AND SMILE'을 발매했다.정규앨범인데 8곡인건 넘어가자
2016년 2월 27일 라인 오피셜 블로그 발표에 따르면 생일기간 이벤트 중 중대발표한다며.. 소니 뮤직 레코드에서 메이저로 데뷔한다고 하였다.[8]
메이저 데뷔로 야심차게 발표한 싱글은 2016년 8월 24일 발매 '입이 험한 여자'는 발매 첫주 [오리콘차트] 싱글 주간 22위, 초동 판매량 6,432장.
메이저 데뷔전 앨범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이긴 하지만.. 데뷔 경력에 비해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멀다.
메이저 데뷔 싱글앨범 발매 2주차에 차트 아웃되어 최종 최고 순위 22위, 등장 횟수 2주로 마감된 듯 하다.
메이저 데뷔 싱글 오리콘차트외에 요즘 일본에서 신망받고 있는 레코쵸쿠, iTunes chart와 같은 음원차트에는 랭크인을 못하고 있어 여전히 아쉽다. (6,432장도 코어팬 도핑으로 인한 성적이라고 봐야한다.)
5 트리비아
- Aell 활동시 팬 이벤트의 차별화를 두기위해 "Aell. 마을 만들기" 이벤트를 기획 했는데(그룹 이름은 "Activity Eco Life with Love"에서 유래되었으며, '건강', '에코', '환경 문제'를 해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이 그 의미다.), 팬들에게 참가비 4500엔(한화 42,000원정도)을 받고, 참가한 팬들에게 장갑이나 장화, 장비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노가다 작업을 했다.이때 이벤트에 대해 시노자키 아이는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생태마을을 만들어 나중에 팬들과 가족처럼 살고 싶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 팬 이벤트로 풀스윙 사커킥을 했다.
본격 사디스트 아이돌Aell 팬미팅 행사에서 자신에게 맞고 싶어 하는 팬에게만 '플스윙 사커킥 서비스'를 했다. 팬미팅 사진시노자키 아이 발차기 한 이유가.. 맥심코리아 촬영하면서 한국에서도 보여줬다.
- 화보 촬영 중 가장 힘든 점은 배나와 보이기 싫어서 밥을 못 먹는 거라고 한다.
- 14살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는데 평소 가수가 꿈이어서 기획사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 기획사여서 잘하면 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먼저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한다.
6 시노자키 아이와 한국
- 한국 음식을 좋아해서 평소 도쿄 내 코리아 타운인 신오쿠보에 있는 한식당에 다녀와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 순두부찌개와 떡볶이 인증
- 2015년 4월 10일,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 이홍기와 6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기사가 났지만, 이홍기 소속사에서 곧바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보도자료를 냈다. 보도자료
희망을 버리지 말자 - 일본 예능에서 이홍기와 여행 사진이 공개되었다. 여행 자체는 인정했지만, 단둘이 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키스했냐고 질문하자 친구끼리 무슨 키스냐고 반박했다. 어쨌든 이홍기와 여행간 건 사실인 듯
-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다. #
- AV에 진출한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었는데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12][13]
-
레진코믹스에 화보집이 올라왔다.(…) #, #(당연히 뒤조심)현재는 내려간 상태 - 2015년 7월 30일, 서든어택 캐릭터로 등장했다.(!)
하지만 나온 건 기린...모에모에라는 초음파 같은 음으로 운다기껏 섭외해서 하는 일이라고 한 게...
- 2016년 맥심 한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선정, 13일에 한국에 입국했다. 아프리카 TV로 화보 촬영 실황중계를 한다고 한다.
- 아프리카 TV 인터뷰 도중에
철권 프로게이머가수 테이의 MBC 라디오에 섭외요청이 들어왔다. 스폐셜 라이브도 할 수 있다고 아주 파격적인 제안을 했지만전날부터 굶으며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촬영한지라 무산되었다. 22시 방송시작에 24시 종료인 라디오 스케줄 3시간 남겨놓고 급하게 이뤄진 섭외인 것이 가장 아쉽다. - 2016년 맥심 한국판 2월호 표지모델 촬영 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활동할 예정은 현재 없지만 불러만 주신다면 기꺼이 나올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올레!!! - 2016년 맥심 2월호 맥심 매거진이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전체적으로 품절 상태라고 인터넷에서 난리였지만, 당시 인터넷 서점도 B형의 경우 재고가 있었고, 차월호가 나오면서 오프라인에 뿌려졌던 재고들이 회수됨에 따라 3종 모두 구입 가능하다. 또한, 2016년 3월 3일 ~ 3월 16일 JFF(JAPAN FILM FESTIVAL) 기간 내 CGV에서 국내개봉한 '모두가 초능력자'에 이벤트로 시노자키 아이의 맥심 2월호를 경품으로 내걸었으나, 아직 재고는 남아 있다.
- 2016년 10월에 들어서 지난 2월에 발간된 맥심 잡지가 맥심코리아 재고분도 소진되었다.
- 소노 시온 감독의 '모두가 초능력자'의 2015년 일본 개봉 당시 예고편에는 시노자키 아이가 나오지 않지만 2016년 3월 국내 개봉시 일본 예고편과 달리 시노자키 아이가 등장하고 언론 등을 통해 시노자키 아이 출연으로 홍보했으나, 결론은 대사 몇 마디 없는 단역에 불과하였고, 기간 내 전국 누적관객 수는 5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 2016년 맥심 2월호 맥심 매거진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몰랐지만 회사에서 아시아 지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요. 제발 - 2016년 5월 5일 SETEC에서 열린 서울걸즈컬렉션 슈퍼라이브 콘서트에서 최초로 한국에서의 공연을 하였다.
- 2016년 10월 6일 ‘2016 DMC 페스티벌’의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한국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 콘서트는 10월 10일 방송예정이다. 관련기사
7 인터넷 방송의 잔다르크
아프리카 TV의 오랜 갑질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도화선.
2016년 10월 6일 콘서트 이후 아프리카TV 에서 윰댕+대도서관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시노자키는 게임 아케론 광고를 찍었는데, 게임 소개 겸해서 섭외되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생방송 시청자만 40,000명을 넘게 돌파 했으며 방송 분위기까지 훈훈하여 아무 문제 없다 싶었다. 그런데, 이 방송 때문에 아프리카TV에서 대도서관과 윰댕을 7일간 정지시켰다. 이유는 시노자키를 방송에 출연시켰으면서 아프리카TV에 "광고 호스팅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였고, 빡친 두 사람은 유튜브로 옮겼다. 관련영상
현재 거대한 나비효과 진행중. 풍월량, 쉐리, 홍방장, 양띵 등 거물급 BJ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조하여 함께 아프리카TV를 떠났다. 그동안 아프리카TV의 횡포에 불만이 쌓였던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잔다르크라는 별명까지 붙인 상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문서 참고.- ↑ '아리요시반성회(2013.10.20 방영분)'에서 아리요시가 아이를 보고 붙인 별명 [1]
- ↑ 본인이 방송에서 밝히기로는 사실 71이라고 한다. 하지만 당시 방송때보다 지금 상당히 살이 빠진 관계로 71보다는 작을 것으로 보인다.
- ↑ 하루에도 몇번씩 본인 셀카 및 같이 공연한 멤버와 투샷, 먹었던 음식에다 방문한곳 등등을 업데이트 한다.
- ↑ 아이디가 시노빠이... 즉 시노가슴(...)이다.
- ↑ 이런 이유로 시노자키를 싫어하는 일본인들도 있다. 시노자키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하자 "한국으로 꺼져" 라는 일본인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 ↑ 맥심 관계자, 싸인회에서 봤던 사람들의 증언
- ↑ 10인치 48페이지 포토북에 다운로드코드가 동봉되어 있다. 다운로드는 2016년 5월 2일까지 사용 가능
- ↑ [2] 참고, 가수로서 활동을 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야호!
- ↑ 일본판에서는 티타니아라고 불린다.
- ↑ 맥심은 홈페이지를 통해 과월호 구입이 가능한 잡지이므로 못 샀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꼭 사라 두 권 사라 - ↑ 특히 패션을 많이 참조한다고 한다.
- ↑ WANZ Factory에서 篠O愛(..)의 AV 데뷔작이라 주장하는 작품을 냈으나 당연히 비슷한 얼굴의 배우를 섭외한 짝퉁이다.
- ↑ 그라돌의 연예계 입지가 썩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되는 연예인이 AV 배우로 전향하는 케이스는 심각한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