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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다기종, ★사이클 정확성 [1]
1 닌텐도 계열
1.1 게임 보이, 게임 보이 컬러
- Virtual GameBoy (VGB)
- TGB Dual - 오픈소스. 2인용 에뮬레이트 지원.
- BGB
- SharpBoy
- GameBoy Online - 웹에서 자바 스크립트로 구현되는 에뮬레이터.
- Gambatte ★
- VisualBoyAdvance
- Lameboy
- gameyob
- Lameboy의 업데이트가 끊기면서 유저들이 Lameboy 기반으로 제작한 에뮬. Lameboy에서는 실행이 안되던 게임도 실행되고 무선통신기능을 이용한 통신플레이 지원(다소 불안정) 등 여러가지 기능도 추가되어있다. 3DS로 이식되었으며, NDS판보다는 불안정하지만 호환성은 제법 좋다.
- HGB
- rew
- VGBC
- No$GMB
- higan ☆
- 안드로이드용
1.2 버추얼 보이
- Reality Boy
- VBjin
- Mednafen ☆
- RetroArch ☆
1.3 게임 보이 어드밴스
- VisualBoyAdvance - 오픈소스. GB, GBC 에뮬레이트도 지원.
- No$GBA - NDS 에뮬레이트도 지원.
- gbaemu4DS - 닌텐도 DS에서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실행하는 홈브류. 속도와 호환성 양면에서 매우 모자란다.
- TempGBA - NDS Supercard 전용. 높은 호환율을 보여준다.
- gpSP - PSP용. 상당히 안정적이다. 바이오스 필요.
- mGBA - PC 전용이었지만, Wii, PSP, 3DS로 이식되어 그쪽에서 더 유명하다. Wii에서는 기존 VBAGX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3DS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구다수에서는 느리다.
- CitrAGB - 3DS용. gpSP의 이식버전.
- VGBA
- higan ☆
- 안드로이드용
- GameBoid
- 한 때 마켓에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었으나, 잘려서 아예 apk로 다운받아야 한다.
- John GBA
- My Boy!
- GBA.emu - iOS도 지원. VBA-M r1097 기반. 유료 전용.
- My Boy! VS GBA.emu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단 마이 보이는 클로즈드 소스이고, 원본 코어의 정체가 분분한 반면에, GBA.emu쪽은 PC용 에뮬레이터인 VBA의 이식판이다. 마이 보이의 개발진은 자신들이 코어 개발자이므로 오류 신고를 받아 줄 수 있다는 언급을 한다. GBA.emu의 개발자 Robert Broglia는 PC용 에뮬레이터 다수를 안드로이드로 이식해 냈다. 그가 이식에 성공한 에뮬레이터는 대개 PC 버전 자체에서 호환성이 좋은 에뮬레이터들이다.
- My Boy!는 얼추 돌아갈 만큼은 다 돌아가는 호환성과 무료버전 지원(일부 제약이 있긴 하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과 멀티 플레이 지원, LCD 셰이더 지원, 요구사양이 낮다.
- GBA.emu는 높은 호환성(My Boy!에서 나타나는 잡음이 없어 사운드가 좋다.)과 My Boy! 유료버전보다 조금 싼 가격, LCD 셰이더는 없지만 HQ2X 같은 몇몇 메이저 셰이더, My Boy!보다는 높지만 최신 기기에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요구 사양을 갖추고 있다.
- 대개는 My Boy!만의 기능 사이에 아쉬운 게 없으면 GBA.emu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1.4 닌텐도 DS
- 계속 업데이트 중이지만 아직 실사용하기에는 스마트폰의 사양에 비해 요구사양이 넘사벽급으로 높기 때문에 언젠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만 갖자. 2015년 버전 46을 Vu 3에서 구동한 결과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40FPS가 얻어졌다. 사실 원판인 DeSmuME 자체가 Dolphin에 준하는 요구사양을 가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돈주고 DraStic을 사자. 근데 DeSmuME도 초창기때 외면당하다가 PC 사양이 좋아지면서 No$GBA를 완전히 매장시킨 전례가 있으니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돌핀이 구동되기 시작하는데... - 장점이 하나 있는데, DeSmuME 에뮬레이터의 세이브 파일과 빠른 세이브 파일을 옮겨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다가 다시 PC로 옮겨서 세이브 데이터를 쓸 수 있다.(세이브는 Battery 폴더, 빠른 세이브는 States 폴더에 있다. 모바일에는 Temp 폴더가 있는데, 에뮬이 실행 될 때 새로 만드는 일종의 백업 nds인데, 스마트폰에 저장된 세이브 파일이 PC에서 안되면, 이걸 실행해서 불러와보자.)
- 계속 업데이트 중이지만 아직 실사용하기에는 스마트폰의 사양에 비해 요구사양이 넘사벽급으로 높기 때문에 언젠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만 갖자. 2015년 버전 46을 Vu 3에서 구동한 결과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40FPS가 얻어졌다. 사실 원판인 DeSmuME 자체가 Dolphin에 준하는 요구사양을 가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돈주고 DraStic을 사자. 근데 DeSmuME도 초창기때 외면당하다가 PC 사양이 좋아지면서 No$GBA를 완전히 매장시킨 전례가 있으니 모르는 일이다.
- 위의 nds4droid에 비해 기능이 빈약하고 묘하게 화질이 뭉게지는 현상이 있다. 속도는 nds4droid에 비해 제법 빨랐지만, DraStic의 등장 이후에도 nds4droid는 계속 업데이트 중이며, JIT 리컴파일러 등을 새로 도입해 발전하는 것과 달리 2013년에 개발이 중단된 상태. 현재는 무료이지만 가치가 전혀 없는 에뮬레이터.
- iOS용
- nds4ios
- 애플 유저용 nds4droid라고 생각하면 쉽다. 현재 iOS 유저들에게서 사실상 가장 많이 이용된다. DeSmuME 기반.
- iNDS
- nds4ios보다 최신작. nds4ios에 비해 게임 구동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일시정지를 통한 저장 밖에도 개별 저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튕김현상이 많고, 해결방법은 앱을 지웠다 다시 설치하는 방법만 있으므로 주의바람. 역시 DeSmuME 기반.
2 SCE 계열
2.1 PSP
- 괴악하게도 Java 기반이다. 즉 윈도우-자바 가상머신-PSP 가상머신-PSP 게임이라는 것.
미친 것 같아요.상당수 게임이 구동되긴 하지만 태생적 한계 때문에 사양을 많이 타며, 영상이나 음악은 별도로 소닉스테이지를 설치하면 음악이나 영상 등을 디코딩해서 임시 폴더에 저장시켜두는 식인데 그 용량이 2GB에 육박한다. 외국 에뮬 정보 사이트 등에서는 제발 C++로 갈아타라는 리플이 줄을 잇다가 PPSSPP이 등장한 뒤에 묻혀 버렸다.
- PCSP
- 그토록 염원하던 C++ 기반의 에뮬레이터. 하지만 JPCSP에 비해 완성도도 떨어질 뿐더러 업뎃이 없다시피 한다.
- 또다른 C++기반 에뮬레이터. Dolphin의 공동 개발자가 만든다는 점, Windows, OSX, Linux, iOS, Android 등 어지간한 운영체제는 다 지원하는데다가 훌륭한 구동률로 화제가 되었다.
3 기타
3.1 아타리 링스
- Handy
- Mednafen ☆
- MAME ☆
- 안드로이드용
- aLynx - 무료, 유료 버전이 있으나 구매하지 않기를 권장. 2012년 이래로 업데이트가 없고, 게임 실행 시 팅기는 버그가 있다.
- RetroArch ☆
3.2 게임 기어
- Kega Fusion ☆
- 안드로이드용
- Gearoid ☆
- MasterGear ☆
- MasterEmu ☆
- Nostalgia GG
3.3 Game.com
- GameCom Emulator
3.4 네오지오 포켓
3.5 원더스완, 원더스완 컬러
- Oswan
- CE
- higan ☆
- 안드로이드용
- Wonderdroid
- Matsu WSC Emulator
3.6 GP32
- GeePee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