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

1 오즈의 마법사의 등장 인물

오즈의 지배자. 오즈마 공주 항목 참조.

2 동음이의어

2.1 만화 거인의 별의 등장 인물

암스트롱 오즈마.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출신의 흑인 선수. 주인공인 호시 휴마의 라이벌 중 하나로 나온다.

8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오락실용 야구 게임 스타디움 히어로에서 스페셜 타자로 등장하는 타율 4할8푼2리[1]의 흑인 선수 오즈마(オヅマ)는 이 인물이 모티브이다.

2.2 칸나기의 등장 인물

한자표기는 大東.

수행을 떠난다며 가출한 미쿠리야 진 앞에 나타난 꼬마. 진에게 꼬마답지 않은 인생상담(...)을 해주고는 사라져버린다.

이후 학교에 나타나 나기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지만 어째서 나기를 만나고 싶은지는 자기 자신도 모른다. 참회쨩은 오즈마에 대해 알고있는 듯이 보이며, 절대 오즈마와 나기를 만나게해서는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오즈마는 참회쨩을 맛이 간 여자(...)라고 부르며 적대하고 있다.

이후에도 학교 안에서 참회쨩의 치마를 들추거나, 챰회쨩의 브레지어 훅을 풀어버리거나, 참회쨩에게 우유를 부카게하거나 참회쨩에게...(이하생략) 등등을 하면서 남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된다(...). 또한 꼬마 주제에 묘한 카리스마로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옷의 유행이나 기계사용 방법 등, 현대사회의 상식을 대부분 모른다.

사실은 교회 지하의 관속에 갇혀서 참회쨩에게 사육(?)당하고 있는 처지로, 신앙으로 힘을 얻는 나기참회쨩과는 달리 부정을 흡수함으로서 힘을 얻는다. 원래는 다른 부정들과 마찬가지로 벌레의 형태. 벌레들에게 힘을 얻은 건지, 벌레들이 융합을 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참회짱이 부정을 모아 그를 복원시킨 탓에 인간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결국 부정의 양이 상당히 모였는지 청년의 모습으로 진화(...), 나기에 대한 기억도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체를 묻는 진의 대답을 얼버무리고 도망. 이때 인간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후 진이 나기를 유원지로 데려가 사랑고백을 하려던 찰나 참회쨩에게 끌려와 두 사람 앞에 등장.

참회쨩의 증언에 의하면 오즈마는 나기의 과거의 연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한마디 때문에 나기의 비처녀 논란이 일어났다. 그리고 나기에게 부정을 흡수당하면서 소멸하였다.

53, 54화의 나기의 과거 이야기에서 등장한다.

오즈마는 사실 강한 힘을 가지고 인간의 형상을 하고 태어난 어떤 초월종이었다고 한다. 일명 텐구 수도승으로 사실 일반적인 텐구와는 다른 존재였던듯 하나 그 삶이 텐구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듯. 일단 300년 가까이 살았다고 하니 말 다한셈.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하여 인간 사회를 깨닳은 그는 수도승으로 나라를 떠돌다가 과거 회상 시점에서 나기의 호위가 된다.

이 당시의 나기는 인간미가 거의 없었고 단순히 공물만 먹으며 본인의 일만 하는 존재였다. 그리고 오즈마는 인간 세상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었던 나기에게 인간 세상을 보여주고 나기가 모르고 있던 것들을 이것 저것 가르쳐 주면서 그녀에게 인간미를 가져다 준다. 그 과정에서 당시 나기에게 신선(神饌)을 위해서 미쿠리야(御厨, 공양하는 음식의 재료를 헌납하던 황실‧신사소속의 영지)에서 일하던 히바리(雲雀)라는 소녀와 인연이 생긴 건 덤.[2]

오즈마는 히바리와 비공식적이지만 결혼을 하였고,[3] 그 후에도 나기를 보호하는 임무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오즈마가 너무 자주 나기를 데리고 마을을 돌아다녔던 탓에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나기와 오즈마는 연인사이라는 헛소문이 퍼져버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참회쨩이 듣고 나기와 오즈마가 연인 사이인 것으로 착각을 하였다. 그 때문에 훗날 오즈마와 나기가 다시 만났을 때 둘이 연인 사이였다는 것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기를 잡아먹어 재앙신으로 탄생하기 위한 존재가 있었다. 고독의 술로 만들어진 존재로 신인 나기를 먹어 그 힘을 손에 넣으려 한것. 나기는 어렵지 않게 이 괴물을 막아내었지만 끊임없이 재생하는 존재라 퇴치할수 없었고 결국 오즈마는 자신의 저주받은 능력을 쓰고 이 괴물을 자신의 혈맥에 봉인하고만다.

그리고 나기 앞에 나타나 괴물을 봉인하였으니 사람이 오지 않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마무리 하겠다고 말하지만 오즈마를 희생시킬 수 없었던 나기는 오즈마의 몸 속에 봉인된 부정한 존재를 빨아들이고 자신의 정화를 여동생에게 맞긴 후[4] 자신은 현실 세계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 이후 오즈마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미쿠리야 진이 오즈마의 후손인 것으로 나온다.

칸나기 실사판에서도 대략 비슷한게 나오는데 대머리 아저씨이다. 마지막에는 나기의 레이저를 맞고 소멸. 물론 이건 원작을 뒤튼 실사판이니만큼 그냥 참고용.

2.3 파이널 판타지 9숨겨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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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ズマ. 9편의 실질적인 최강 보스.

이전 시리즈의 "오메가 웨폰"적인 위치에 있으며 또다른 숨겨진 보스 하데스보다도 강한 존재다. (오즈마를 이기고 가면 하데스가 놀란다...;).

생긴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도 레리엘처럼 생겼는데, 패턴이 2~3개정도로 정형화 되어있지만 이놈은 ATB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패턴에 따라서는 1초만에 커즈로 파티원을 온갖 상태이상 상태로 몰아넣은다음 케알가를 2회 연속 사용하는 기가막힌 상황이 발생해서 레벨이 높아도 순식간에 누울 수 있다...지만, 많은 도전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패턴이 파악되었고, 레벨1 야리코미 플레이로 쓰러트리는 동영상까지 나왔을 정도로 파해법이 잘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도 ATB 시스템이기 때문에 방심하거나 패턴 대응이 꼬이면 골로 가는 건 순간임...

간단한 공략의 핵심은 마이티 가드리제네 등의 풀버프를 갖추고 죽기전에 순간 극딜로 죽인다이다, 체력이 65535밖에 안되니 프레이야의 용의 문장이나 쿠이나의 개구리 떨구기 스타이너의 쇼크같은 9999데미지 확정 기술로 딱 7번만 때리면 죽는다. 케알가로 체력을 회복해도 4명이 2회씩 총 8회만 때리면 죽는다는 말... 화력만 갖춰지면, 이렇듯 무제한 행동의 오즈마가 평범한(?)속도로 움직이면 오즈마는 뭣도 못해보고 죽는다. 물론 최악의경우 전원 9000데미지 이상 꽂히는 메테오는 절대 주의하자.

정석적인 공략은 상태이상 방지 어빌리티와 속성흡수, 속성방어 위주로 장비를 편성[5] 후 각종 체력회복수단과 쿠이나의 청마법인 천사의 간식을 사용하면서 (아군 전원에게 만능약 사용) 공격수 2~3명이 지속적으로 9000 이상의 높은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지겨운 공략은... 피닉스 소환과 리레이즈로 아군이 전멸하지 않게만 하면서 청마법 매직해머로 계속 마나를 고갈시켜서 강력한 주문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이 시간이면 레벨5데스 용사냥으로 프레이아 용의문장 데미지를 9999까지 끌어올리고 레벨업도 쉽게 할 수 있다.

그나마 최강 보스라고 정령의 보석이벤트를 클리어하지 않는다면 오로지 원거리 공격만 가능한 위엄을 보여준다[6], 그래봤자 FF5의 신룡이나 오메가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최강 보스이다.

2.4 마츠모토 레이지 의 만화(애니메)

바다 대신 사막이 있는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나츄라(Natura)와 아이디얼 칠드런(Ideal Children)의 갈등 이야기. 나츄라들은 그냥 자연적인 인간이지만 아이디얼 칠드런들은 우월하게 프로그래밍된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로, 나츄라들을 하등하게 보고 지독히 멸시한다. 근데 문제는 아이디얼 칠드런들이 여러 세대에 걸친 복제 탓에 열화하기 시작해 이제 생존을 위해 나츄라들의 몸을 빼앗아 살아간다는 것.

바다 대신 사막이 있기에 잠수함은 물에 잠수하는 것이 아니라 사막 모래 아래로 잠수하고 구축함은 물 위가 아니라 사막 위를 뜬다. 요트도 사막 위를 달리는 설정. 작품의 제목인 '오즈마' 라는 것은 그 모래 바다 안에 사는 매우 거대한 고래를 일컫는다. 주인공 샘은 그 고래를 잡는 것이 꿈이다. 주인공의 형 딕이 그 고래를 잡으려다 실종되었으니까. 주인공은 어느 날 도망쳐나온 마야를 보호하게 되고, 동시에 마야를 쫓는 테세우스 군의 기도(Gido)와 대립하게 된다.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마야는 샘과 잠깐 있었지만, 결국 기도가 그녀를 데려가게 된다. 여기서 밝혀진 것은 마야는 오즈마를 부르는 능력이 있었다. 야망에 불타는 기도는 그걸 이용해 자기의 이익을 취하려고 한다. 마야는 기도의 말에 속아넘어가 자신을 존(Zone)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 존으로 가던 중 기도와 주인공 일행 바이나스는 충돌, 서로의 기량이 비슷한 고로 무승부로 끝난다. 그리고 갑툭튀한 오즈마 탓에 기도와 바이나스 모두 존에 들어가고 만다. 기도는 샘을 인질로 잡고 바이나스를 위협하나, 가면이 깨지면서 역관광. 가면 밑의 얼굴은 한 떄 바이나스의 연인이자 주인공 샘의 형인 딕의 얼굴이었다. 기도는 딕의 몸을 빼앗았던 것.

아무튼 오즈마를 멈추기 위해 딕이 생전에 제작한 병기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정작 그 병기는 딕의 몸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딕은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이었는지 기도의 자아 대신 딕 자신의 자아가 각성한다. 그리고 카미카제 자살공격을 하는데, 이 장면이 묘하게 2차 대전 일본군 인간 어뢰 장면과 겹쳐 보인다. 아무튼 굉장히 멋지게 묘사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자살 인간어뢰 장면인데 마츠모토 레이지의 정치적 신조와 묘하게 엮어볼 수 있는 부분.

마야는 오즈마와 만난다.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던 마야의 마지막 생의 순간이었다. 자연이 선택한 것은 아이디얼 칠드런이 아니라 나츄라 라는 암시를 하며 작품이 끝난다.

여담이지만 전작의 향기가 매우 짙게 난다...
1. 히로인 마야(Maya) 의 이름부터가 전작 캡틴 하록의 연인 마야와 동명이인이다. 생김새도 닮았다. 이 분이 그리는 여자들이 다 똑같이 생겼긴 하지만
2. 환경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인간성을 포기해야만 하는 비운의 아름다운 여왕 설정이라는, 외양적으로 보면 긴 머리, 몸에 착 달라붙는 소매가 넓은 머메이드 스커트형 드레스까지, 프로메슘 여왕에서부터 고이고이 내려온 전형적 마츠모토 레이지 히로인 클리셰도 그대로이다.
3. 바르다노스 호를 이끄는 주인공 측의 여선장 바이나스는 완전히 에메랄다스 판박이. 외모도 성격도 여장부스러움도 옷 입는 것도 그냥 상처를 떼버리고 목도리를 맨 가터벨트 에메랄다스이다. 에메랄다스와 다른 점이라면 타로 카드 점을 즐겨 친다는 것 정도?
4. 기도의 경우 생김새가 가면만 쓴 캡틴 하록이나 진배없다.
5. 여의사의 경우 마츠모토 세계관의 클리셰인 '술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의사이다. 심지어 그 고양이 이름도 '미이'로 같다.
6. 기도의 함 남자 오퍼레이터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전작 '은하철도 이야기'의 브루스를 빼다 박았다.

작화는 꽤 준수한 편이나 여캐들이 심각한 어좁이로 나올 경우가 많아 눈살이 찌푸려진다. 특히 마야의 경우가 기형적인 어좁이 작붕이 나올 때가 많아 씁쓸하다. 빈번한 여자 체형 작붕에 비해 얼굴의 경우 바이나스의 눈 크기가 왔다갔다 [...] 하는 거 말고는 심각한 얼굴작붕은 거의 없다. 1화에 등장한 단역 악역 대머리 장교는 얼굴은 험상궃게 생겼는데 눈이 눈깔괴물 묘하게 초롱초롱해 뿜겼다. 다행히 2화부터 남자들은 초롱초롱하지 않은 눈으로 나온다.

기도의 함 오퍼레이터 단발 금발과 단발 은발 두 여장교가 엑스트라 주제에 쓸데없이 모에롭다. 역시 우월하게 프로그래밍된 유전자 오오 유전자...

  1. 통칭 사팔이
  2. 덧붙여 이 히바리의 외모는 딱 미쿠리야 진의 여성화 버전(…)으로, 미쿠리야 진아오바 츠구미를 반반씩 섞어 놓은 분위기이다.근데 진이야 후손이니 그렇다 치고, 츠구미와는 왜 닮았지?
  3. 오즈마와 히바리가 공식적인 결혼을 할 수 없었던 건 수도승과 몸종의 관계였기 때문이다. 또한 나기와 그 호위인 오즈마는 여러모로 적의 감시를 받고 있던 위태로운 입장이었던 지라…
  4. 이때 검게 물드는 나기의 뒤로 퇴치모드의 참회쨩이 보인다.
  5. 특히 암속성 전체공격 지하드에 대한 대비는 필수
  6. 또한 이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오즈마가 지하드를 흡수하지 못하고 대미지를 받게 된다. 그래서 자기 쓴 지하드에 맞고 자살하는 진풍경이 가끔 벌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