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로보

1 설명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나오는 변형형 용자들. 전부 6대 존재한다.
둘이서 하나인 로봇, 그리고 가상 매체의 트럭들 중 가장 인기많은 트럭들의 모임.

초AI가 탑재된 용자로봇 「빙룡·염룡」을 1호기로 하는 시리즈. 2체의 비클 로봇에 의한 연계 플레이와 심메트리컬 도킹이라 불리는 합체 기능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비클 머신 모드라는 차량형의 형태에서 시스템 체인지를 하는 것으로 비클 로봇 모드로 변형 가능하다. 또한 세미 비클 모드라 불리는 중간 형태로 변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가슴에 달린 다이얼은 전용의 장비의 출력을 조절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다이얼은 좌우 대칭으로 위치한다. 합체 프로세스를 비롯한 전체적인 모티브는 초대 용자시리즈인 <용자 엑스카이저>의 울트라 레이커 형제로 보인다. 좌우로 합체한다는 설정이라든가 형제기라는 점 등을 보면 확실하다. 옵션파츠가 울트라 레이커가 등쪽에 붙는 반면에, 초룡신은 흉부에 붙는 점만 다르다.

1쌍의 용신로보가 한 팀을 이루며, 이들의 초 AI는 보통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AI이며 성장하며 받는 교육 역시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성장이 끝나면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서로의 AI의 동조율을 보여주는 수치인 심퍼렛이 90%가 넘으면 심메트리컬 도킹[1]하여 합체 비클 로봇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 AI도 링크되어 인격이 하나로 통일된다.

덤으로 파이널의 광룡/암룡/천룡신[2]을 제외하면 성우는 전부 다 야마다 신이치. 한국에서는 KBS판에서 남기원/오인성/홍승섭[3], 애니박스판에서 위훈/이원찬이 나눠서 맡았다.

뱀발로 파이널 드라마 CD4화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용신4형제(빙룡, 염룡, 풍룡, 뇌룡)는 시스콘임이 밝혀졌다. 이때 광룡과 암룡하고 서로 합체하려고 (빙룡과 풍룡은 암룡에게, 염룡과 뇌룡은 광룡에게) 서로 신나게 싸운다.[4] (…) 슈퍼로봇대전 W에서도 이 이벤트가 재현되었다. 카즈마"더 파워의 힘을 사용하면 광룡이나 암룡과도 합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이 용신로보들의 형제싸움의 발단이 되고 말았다. 볼포그는 그 모습을 보며 "심퍼레이트 수치 극도로 저하. 이래가지곤 합체는 무리겠군요."라고 태클을 건다.

완구는 용신 4형제는 DX완구로 먼저 나왔으며[5] 이후 슈퍼로봇 초합금으로도 나온바 있다. 초합금 버전의 가동률이 매우 좋으나 먼저 나온 DX완구도 거의 애니와 비슷한 가동률을 보인 바 있는데다가 이 쪽은 비클모드로 변형 및 합체시키는 게 가능하다.[6] 다만 백팩의 라이플의 경우는 뇌룡을 제외하면 개개인 용도의 기믹을 재현하기 어려웠으며,[7] 합체시 가동률은 떨어졌다. 그래도 이전 용자들의 DX버전에 비하면 훨씬 나은 형태다(이 와 비슷한 예로는 마이크 사운더스가 있다).

2 일본제 용신로보

세계 최초의 초AI를 탑재한 인명 구조에 초점을 둔 구조 지원형의 비클 로봇. 기본적으로 전투용이 아니기에 전투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2기에서 울텍 엔진을 탑재하여 강화되게 된다. 시메트리컬 도킹하는 것으로 초룡신이 된다.

3 중국제 용신로보

일본으로부터 받은 GS라이드와 빙룡·염룡의 데이터에 중국의 독자 개량을 더해서 중국 과학원 항공성제부에서 탄생한 존더에 대한 국가 방위를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방위 전투형 용신로보. 기본적으로 인명구조용인 빙룡/염룡보다 전투력이 높게 제작되어 다양한 무장을 장비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빙룡/염룡과 완전히 동일하다. 울텍엔진 역시 당초부터 장비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적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빙룡/염룡의 초AI를 기본으로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학습시킨 AI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충격과 공포메이드 인 차이나. 기본적인 전제가 적의 전멸이 제 1목표, 자신의 보전이 제 2목표이며 인명의 보호는 제 18목표밖에는 되지 않는다. 과연 중국. 그리고 3~17목표는 알 수 없다(…)

이와 같이 교육된 결과 협력도 인명보호도 하지 않고 적만 보면 냅다 공격만 해대는 바보같은 짓을 해대는 결함 AI가 되었으며 보통의 용신로보가 존더로보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뻔한데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공격만을 반복했다. 대체 중국에서 뭘 가르친건지는 알 수 없다(…)그냥 중국 답다

덕분에 서로의 연대나 의사소통이 희박하였고, 그 결과 심퍼렛을 상승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빙룡과 염룡이 몸을 던져 그들을 구해준 일에서 인명을 구하는 일이야 말로 G스톤을 가진 용자가 최우선할 사항이라는 점과 서로를 신뢰도 거기서 생겨난다는 것을 배우고 시메트리컬 도킹에 성공하여 격룡신으로 합체, 놀라운 전투력으로 존더로보군단의 일제 소거와 모든 인명의 구조라는 대단한 전과를 세운다. 그리하여 초룡신으로부터 용자라 인정받는다. 빙룡과 염룡에게 형제 의식은 있지만 선배라고 부른다.

중국군 소속이였지만 후에 GGG에 전속된다.[8] AI의 기본 사고는 중국어로 평상시의 이야기는 번역소프트를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 시스템 체인지시의 키워드는 「즈지쟈오판」이다. 그런데 왜인지 합체 할 때는 시메트리컬 도킹! 이나 즈이지쟈오판! 둘중 하나를 쓰는데, 둘 중 무슨 대사를 할지는 그냥 자기들 마음인거 같다.

FINAL에서는 UN에 항명하여 삼중련 태양계로 향하려는 GGG를 막아서기 위해 출격했는데, 이 때 처음에는 전신이 어두운 색을 띠고 있고[9] 딱 봐도 악역 포스를 풍기는붉은 안광 덕에 BGM과 어울려 좀 무섭다.

4 프랑스제 용신로보

가오가이가 외전과 가오가이가 파이널에 등장하는 용신로보.

G스톤과 오버 테크놀러지를 제공받은 프랑스 GGG 및 대 특수범죄 조직 샷셀에서 건조한 공격형 용자로봇. 최초의 여성형 용자로봇이다.

그들의 제작 과정은 매우 특별하다. 초AI 외에는 당초 오비트 베이스에 채용되지 않았던 디비전 V "물질 순간 창세함 후트누시"를 이용해 창세되었다.

시기적으로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용신로보와 동시기에 개발이 시작되었고, 그와 연계하여 광룡은 파워 쇼벨, 암룡은 펌프카[10] 형태(...)로 풍룡과 뇌룡과의 연계를 전제에 두고 빙염풍뇌와 동형의 남성형 기체로 개발을 개시했지만, 프랑스 정부가 외국에서 양도받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여 그 전까지 존재했던 남성형 기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 장비를 추가한 여성 형태로 변경하여 제작되었다. 프랑스의 그 소문난 자존심이 뜻밖에도 신의 한 수 하마터면 여성형 빌드팀을 볼 뻔했다. OME 비클 모드도 여성형답게 곡선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이며, 구조용보다는 전투력을 특화시킨 무장을 추가하여 순수한 전투용의 용신로보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당초의 예정과는 다른 것이다. 중국제 용신로보와 동시에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양자 간에는 무기 장비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풍룡과 암룡의 미사일, 뇌룡과 광룡의 에너지형 무기가 이에 해당한다. 그래서인지 FINAL에서는 GGG 추방명령 당시 풍룡&뇌룡과 광룡&암룡이 서로 비슷한 무기끼리 맞붙는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대신에 가슴판의 무장이나 다이얼 등은 생략되었지만, 대신에 슴가를 얻었다 이들만의 특수 장비로 내장 탄환 X를 탑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예정 변경과 신기술의 도입 때문에 개발은 지연되었고, 완성된 후 G기가데스크 전에 투입되어 훌륭히 임무를 수행해 내지만 데미지 역시 크게 받아서 결국 기계 31원종전에는 참가 불가능했다.[11]

성별의 차이를 세팅하던 중 트러블이 발생하여 AI의 성장이 풍룡과 뇌룡에 비해 대폭 늦어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이들은 지식은 둘째 치더라도 정신연령은 5살쯤의 유아에 머물게 된다. 다만, 암룡의 경우 G기가데스크 전에서 받은 데미지가 상당히 심각했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수리되게 되었고, AI역시 수리되어서 성인의 AI를 가지게 된다. 광룡 의문의 1패

중국에 이어 프랑스에 대한 일본 제작진의 이미지가 나타나 있다.

심메트리컬 도킹하는 것으로 천룡신이 된다.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5 합체 용신로보

용신로보들은 의식동조율인 심퍼렛이 90%가 넘어가면 시메트리컬 도킹하는 것으로 합체 비클 로보로 합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프로그램되어 있는 방식으로 합체되지만, 프랑스제 여자애들을 제외하고는 용신로보들의 구조는 동일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다른 방식으로도 합체 가능하다.

더 파워의 힘에 의해 본래는 프로그램에 없는 편성으로 시머트리컬 도킹에 성공한 적이 있다. 이 때의 심퍼렛은 계측한계를 넘은 200%에 달했다. 더 파워에 의해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더 파워를 수반하지 않고 합체한 경우는 아직 없기 때문에 더 파워 없이도 합체가 가능한 건지는 불명이다. 일단 한쪽에만 더 파워가 있고 한쪽에는 더 파워가 없을 경우 더 파워를 보유한 쪽이 파워를 제어 못해서 폭주하는 경우가 있으며 처음 합체했을 때도 전투가 끝난 후 이 현상으로 인해 합체가 강제 해제되었다.

초룡신의 경우 얼굴 파츠는 빙룡에게 있고(크레인 조종석 파트) 가슴판은 염룡에게 있다(사다리 아래에 장비). 격룡신의 경우 얼굴 파츠는 풍룡에게 있고(레미콘의 시멘트 배출구) 가슴판은 뇌룡에게 있다(덤프캐리어 부분의 차양 패널). 설정화를 통해 색깔 상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며, 이때문에 환룡신과 강룡신으로 합체했을 때에도 얼굴과 가슴판이 정상적으로 부착될 수 있었던 것. 다시 말해 빙룡 + 풍룡끼리 합체를 시켜봤자 머리만 둘일 뿐 가슴판이 없으며, 염룡 + 뇌룡 합체는 가슴판은 둘인데 얼굴이 없다(...) 왠지 각 용신로보의 차갑고 뜨거운 성격을 반영한 듯한 파츠 배치. 그 문제 이전에, 억지로 합체시켜 봐도 양쪽 반신이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는 기괴한 형상이 아닌가 참고로 이 얼굴과 가슴판 분배는 광룡과 암룡도 마찬가지다.

그냥 합체 프로그램 만들어 주면 안 되는건가라는 의문도 존재한다(...).[12]
여담으로, 환룡신과 강룡신은 보색 관계끼리 합체한다.

6 게임에서의 성능

2차 알파나 3차 알파나 주력으로는 쓰기 힘들다. 출격수 2에 정신기 1이라는 괴이한 조합에다가 기체 자체도 딱 소대원 수준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룡신의 경우 더블 톤파는 쓸만하지만 다른 무장은 모조리 사격이라 버려야 된다. 그냥 분리시켜서 소대원으로나 쓰자. 그래도 강화파츠를 4개나(빙룡 염룡 각자 2개씩. 합체하면 4개) 달아줄 수 있어서 나름 굴릴수는 있다.
...긴 한데, 2차 알파에서는 25화인 지옥의 문에서 복제가 가능하다! PP를 두 배로 벌 수 있게 되는 것. 잘 사용해주자.

3차 알파에서는 더블건에 방어력 저하 Lv.2가 달려있(불확실)으므로 소대원으로 써먹기 매우 좋다. 그리고 초룡신이 딱 한번 기력 300으로 나오는 화가 있는데 더 파워 에피소드를 재현한 것이지만, 격룡신은 어디가고 초룡신만 등장한다. 해당 맵의 지형이 괴상해서 초룡신이 뭘 할수도 없고 기력 300이여봤자 원래 약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격룡신은 그냥 짤렸다(...).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역시 용신로보들이 출격수 2가 필요하지만 기본적가지고 있는 '용자'라는 능력 때문에 레벨이 오를수록 리얼계 뺨치는 회피율을 보유하고있다. 게다가 죄다 다양한 특수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호용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또한 합체시킨 후에도 상당히 강해지며 합체기 역시 넘쳐난다.

참고로 파일럿이 바뀌면 정신 포인트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염룡으로 정신기 다 쓰면 초룡신으로 합체시키면 다시 정신기 쓸 수 있다. 여기서 다시 강룡신으로 합체시키면 또 정신기가 있다. 따라서 4기 전원 출격시켜 놓으면 정신기 퍼레이드가 가능해진다.
빙룡, 염룡, 풍룡, 뇌룡이 기합으로 기력을 두번 올리고 열혈을 사용해서 각자 한번씩 공격한 뒤에 초룡신, 격룡신으로 합체해서 모든 sp 소모해서 열혈 난사(sp 포인트에 따라서 3번혹은 그 이상 사용가능) 환룡신, 강룡신으로 역시 각자 열혈 3번 이상 난사. 염룡 + 빙룡 합체기 풍룡 + 뇌룡 합체기, 초룡신 + 격룡신 합체기, 환룡신 + 강룡신 합체기까지 더해져서 뭉쳐놓으면 사기적인 수준을 넘어서 엽기적인 강력함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조가 죄다 공유되기 때문에 용신로보 하나만 개조하면 전 용신로보 + 초룡신 + 격룡신 + 환룡신 + 강룡신까지 풀개조된다... BP 역시 공유된다. 따라서 하나만 출격시켜둬도 전원 키울 수 있다.

게다가 개조와 BP뿐만 아니라 스킬파츠와 레벨, 경험치도 공유하기 때문에 한 명에게만 기력한 한계돌파나 히트&어웨이를 배워두면 전부 기력한 한계가 170에 히트&어웨이를 사용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거기다가 레벨과 경험치도 공유되는 관계로 잘만 키워두면 아군의 평균레벨이 높아져서 적들의 레벨도 높게 설정되어 레벨업이 엄청 수월해져서 후반에 레벨 80은 그냥 껌수준......

또 다른 용신로보들의 장점은 각각 용신로보는 특수무기를 소유하고 있다. 그중에서 염룡은 상대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특수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초룡신도 사용 가능해서 매우 좋다. 격룡신의 경우 공격력은 초룡신보다 높지만 대신에 p병기가 부실해서 사실 초룡신보다 떨어지는 편. 그 외에도 빙룡은 이동력 저하 풍룡은 사거리 저하 뇌룡은 운동성 저하를 사용한다. 다 키우지 않을 거라도 후반이 아니여서 출격수가 남는다면 한두명 출격시켜서 원호용으로 써도 나쁘지 않다. 원호공격시도 특수효과는 통하기 때문. 합체기의 공격력이 다른 슈퍼로봇의 초필살기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공격력으로도 크게 문제가 없다. 거기다가 위에 서술했 듯이 빙염풍뇌(...)의 레벨은 공유되기 때문에 1명만 잘만 길러도 적들의 평균레벨이 높아져 아군이 높은 레벨을 유지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합체 기체들의 공통점으로, 둘중 하나로 공격한 후, 행동하지 않은 나머지로 합체하면 합체된 상태로 다시 한번 행동할 수 있다.[13]

예를 들어서, 염룡 빙룡이 나란히 서 있을 때, 염룡으로 염룡+빙룡 합체기를 사용 후, 빙룡으로 합체하면 초룡신으로 행동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이런 것도 가능해진다.

염룡 빙룡
뇌룡 풍룡

염룡으로 염룡+빙룡 합체기, 뇌룡으로 뇌룡+풍룡 합체기 후에
빙룡으로 초룡신 도킹, 풍룡으로 격룡신 도킹을 해 초룡신+격룡신 합체기 x2

초룡신의 최종 무기는 사격이지만, 주력 P무기와 모든 합체기는 격투니까 격투를 올리도록 하자.
환룡신에게는 오로라 일루젼이 붙어있다. 기능은 분신. 기량도 조금 찍어주자.

49화 정도에 빙,염,풍,뇌룡을 전부 출격시키면 이벤트로 환룡신, 강룡신 합체가 가능해진다. 합체기 맥시멈 토우론도 사용가능.

천룡신은 용신로보 4인방과 격추수나 BP가 공유되지는 않지만 대신에 개조가 전승된다. 또한 광룡+암룡+천룡신의 합체 분리를 이용해서 응원이나 축복등의 보조 정신기 난사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기본적인 전투력도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딜러로써의 능력치도 상당하다. BP는 천룡신의 최종무기가 사격이기에 사격을 몰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덕분에 W 에서는 가이, J,용자로봇팀(볼포그+마이크)만 출격시켜도 막판까지 질적, 양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 초강력함을 보여준다.
  1. KBS판명 하이퍼 드래곤 도킹(빙룡, 염룡 한정), 후에 (각 용신로보의 이름을 외친 후)좌우로 합체! 라고 한다. 변신 대사는 드래건 변신.
  2. 이쪽은 타무라 유카리. 한국판에서는 전숙경/이미향이 나눠서 맡았다.
  3. 남기원은 빙룡, 홍승섭은 뇌룡을 맡았으며 오인성은 염룡과 풍룡을 맡았다.
  4. 그러나 사실상 광룡, 암룡은 동형기이긴 하나 프랑스측에서 설계사상을 어레인지 해놓았기에 빙룡, 염룡, 풍룡, 뇌룡과는 합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긴 가능했으면 이게 될 테니;; 근데 빙룡/뇌룡, 풍룡/염룡도 원래 합체 프로그램이 없던 걸 더 파워의 힘으로 억지로 짜 맞춘 거라 별 차이 없을지도(...)
  5. 광룡, 암룡은 DX버전 미발매.
  6. 특히 초룡신, 격룡신 합본 외에 4형제 제각각 발매하여 환룡신, 강룡신 합체도 가능하게끔 했다.
  7. 뇌룡의 경우는 백팩 활용시 스케이드 보드 형태로 재현 가능. 나머지 용신로보들의 경우 세 대 모두 기믹 자체는 있으나 빙룡과 염룡은 손의 조인트 규격이 맞지 않아 라이플 사용이 불가능하고(그나마 염룡은 라이플 빼면 양 손에 무기랑 방패를 각각 쥐므로 포즈가 자연스럽지만 빙룡은...) 풍룡은 밸런스가 맞지 않아 뒤로 자빠진다.
  8. 이 장면에서 GGG로의 배치에 의아해하는 풍룡, 뇌룡에게 사령관인 양 롱리는 중국수호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으로 지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중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여 납득시키고 GGG로 전속시켰다.
  9. 이후 광룡과 암룡에게 접근할 때는 원래 색상대로 나온다.
  10. 고층건물 공사장에서 흔히 보이는 고층으로 시멘트를 올리는 차량.
  11. 이설정이 덧붙여진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이야기가 그려진 외전 소설 '사자의 여왕'은 외전 중에서도 tv판 방영중에 연재된 작품이다. 즉 추가된 설정이 아니다.
  12. 진지하게 따지면 소속 국가가 다르고, 용도도 다르다보니 합체 프로그램 개발에는 걸림돌이 있기는 하다. 빙룡, 염룡은 구조용이고, 풍룡, 뇌룡은 어찌 됐든 전투용으로 개발됐다보니...
  13. 단, W의 또 다른 합체기인 발가드의 경우에는 발스토크가 행동가능해야한다. 대신 용신로보들과 다르게 이동하여 합체해도 행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