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이름 윤문식(尹文植)
출생 1943년 1월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가족 슬하 1남 1녀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종교 불교
2 트리비아
우리나라의 대표 연기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그의 목소리를 흉내내 본 적이 있을 것이다.[1] 과거 브레인 서바이벌에 출연하던 시기의 본인 언급에 의하면 플란다스의 개라는 연극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맡았던 역할은 주인공인 '개'(파트라슈). 술집사장(룸싸롱)전문 배우이며 이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자 이다.
3 출연 영화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꿈 (1990년)
- 결혼이야기 (1992년)
- 투캅스 (1993년) 명대사 - "회와 여자는 변하기 전에 먹어 치워야하는 겨"
- 테러리스트(선익필름, 1995년)
- 개같은날의 오후 (1995년)
- 리허설 (1995년)
- 투캅스 2 (1996년) 명대사 - "미라가 누구야 우리집 최고의 상품을 벌집으로 만들어놔"
- 투캅스 3 (1998년)
- 엑스트라(신필림,1998년)
-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1998년)
- 두사부일체(2001년) 명대사 - "이런 싸가쥐없는놈" "학생회비 내라고 한지가 언제야 지킬건 지켜야 될거 아냐?"
- 화산고 (2001년)
- 공공의 적(2001년)
- 피아노 치는 대통령 (2002년)
- 보리울의 여름 (2003년)
- 쇼쇼쇼 (2003년)
- 귀신이 산다 (2004년)
- 역전의 명수 (2005년)
- 카리스마 탈출기 (2006년)
-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