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응원단 시리즈
1 개요
모든 노래들은 보컬곡이고 3곡을 제외하면 전부 커버 보컬을 썼다.[1] 대부분의 노래들은 게임성을 고려해 원곡보다 템포가 빠르게 조정됐으며 몇몇 노래를 제외하면 모두 3분 이내로 끝난다. 일부 노래들은 원곡의 첫부분이 가사 → 간주 순서인데 여기서는 간주 → 가사 순서로 바뀌기도 하고 간주가 추가되거나 생략되기도 한다. 3부작의 노래들을 통틀어서 록 음악의 비중이 높다.
응원단 1, 2는 일본어라서 스토리가 뭔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스테이지마다 주인공의 행동이 과장돼서 그림만 봐도 스토리를 매우 알기 쉽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플레이하는 데 별 지장이 없다. 리듬 히어로는 대사들이 초월번역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실감나게 번역했다.
각 노래의 분위기와 스테이지의 분위기가 대체로 맞아떨어지지만 가사는 스테이지 내용과 별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 하지만 몇몇 노래는 예외가 있기도 하고 마지막 스테이지들은 전부 노래와 가사, 스테이지 분위기가 맞아떨어진다.
응원단 2에선 지구 위에 있는 태양을, 리듬 히어로에선 지구 밖의 방어막(혹은 큰 별)을 터치하면 마지막 스테이지 2번째 노래를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풀버전으로 수록된 곡들은 ◆로 표기한다.
2 아자! 싸워라! 응원단
스테이지 | 주인공 | 내용 |
1 : ASIAN KUNG-FU GENERATION - 루프 & 루프(ループ & ループ) | 하나다 츠요시(花田 剛)[3] - 재수생 | 재수생을 대학에 합격시키기. |
2 : 모닝구 무스메 - 사랑의 댄스사이트(恋のダンスサイト) | 야마가타 사치코(山形 幸子) - 회사 여직원 | 업무를 마치고 제시간에 무도회에 가기. |
3 : 우루후루즈 Ulfuls - 갓츠라구!(ガッツだぜ!!) | 비리돈(ビリドン) - 말[4] | 경마 중에 난입한 도둑 잡기. |
4 : 175R - 멜로디(メロディー)[5] | 마츠리다 신(祭田 新) | 미래의 장인과의 마츠리 레이스에서 이겨서 사랑 고백하기.[6] |
5 : 블루 하츠 - 린다린다(リンダリンダ) ◆ | 타나카 야스시(田中 ヤスシ) 일명 탕 야오[7]. - 라면집 주인 | 장사가 안되는 라면 집을 번창하기. |
6 : nobodyknows+ - 코코로오도루(ココロオドル)[8] | 카자바야시 세이잔(風林 静山) - 도자기 장인 | 도자기 장인의 슬럼프 탈출 대작전.[9] |
7 : B'z -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 | 미즈타니 히로시(水谷 弘) - 체육 선생 | 날라리 여고생들을 무사히 졸업시키기. |
8 : 호테이 토모야스 - 스릴(スリル) | 토라오(虎男) | 라이벌인 류지(龍二)와의 피구 대결에서 이겨서 좋아하는 여자애 와카나에게 잘 보이기. |
9 : 로드 오브 메이저 - 소중한 것(大切なもの) ◆ | 이이지마 에이사쿠(飯島 栄作) - 시장 후보 | 비리를 저지르는 상대편 시장 후보를 이기고 시장이 되기.[10] |
10 : 야마모토 린다 - 네라이우치(狙いうち)[11] | 클레오파트라[12] | 10일 안에 피라미드를 완성해서 살빠지게 해달라고 소원 빌기.[13] |
11 : 키시단 - One Night Carnival | 스기야마 코우지(杉山 コウジ) - 바이올리니스트 | 복통을 참고 연주회장에 가기. |
12 : 야이다 히토미 - Over The Distance | 이시다 토오루(石田 徹)[14] | 아내에게 죽기 전에 미처 하지 못한 고백하기. |
13 : 더 옐로 몽키 - 태양이 불타고 있어(太陽が燃えている) | 타무라 이치로(田村 一郎) - 회사원 | 갑툭튀한 거대 쥐 괴물[15]을 물리치고 딸을 지키기.[16] |
14 : 오렌지렌지 - 샹하이 허니(上海ハニー) ◆ | 죠 & 단(ジョー & ダン) - 경찰관 콤비. 홀쭉이가 죠, 뚱뚱이가 단이다.[17] | 외계인이 보낸 로봇 군단 물리치기.[18] |
15 : 라르크 앙 시엘 - READY STEADY GO ◆[19] | 지구의 모든 사람들 | 운석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
2.1 곡별 특징
- 루프 & 루프
체감 난이도[20] - ★★
응원단2 기준[21] - ★
신입 단계와 리더 단계까지는 딱 첫 번째 곡다운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근데 단장, 치어리더 단계의 경우는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꽤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 터치펜이 아니라 손으로 할 경우에는 손에 화면이 가려져(...) 노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만이라 1~2판 정도 한 이후로는 쉬운 편.
- 사랑의 댄스사이트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신입 단계는 순간 게임이 멈춘건가 싶을 정도로 노트가 간간히 나오는 장면이 잦다. 리더 단계도 상당히 쉬운 편. 단장이랑 치어리더는 루프 & 루프랑 마찬가지로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떨어진 부분이 많다. 단장 단계의 경우는 루프 & 루프와는 다르게 손에 가려져 놓칠 일은 없는 편이며 후렴구 패턴 외우기가 루프 & 루프보다 쉬운 편이라 치어리더 단계로 넘어가도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 갓츠라구!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난이도 자체는 무척 쉽다. 다만 2구간은 신입, 치어리더 할 거 없이 모두 타이밍 맞추기가 좀 애매해 100점이 자주 뜨는 편. 또한 단장, 치어리더 한정으로 갑자기 위에서 밑으로, 또는 밑에서 위로 가는 폭타가 나오기 때문에 첫 플레이시에는 당황하다 틀릴 수 있다. 그 외에는 딱히 신경 쓸 부분은 없다. 여담으로 신입 단계로 처음 플레이를 했을 경우, 튜토리얼(...)을 제외하면 맨 처음으로 스핀 노트가 나오는 곡이다. 그리고 단장, 치어리더 단계로 풀콤보를 해도 점수가 절대 1백만점을 못 넘긴다. 오토 스핀 치트를 써야 겨우 1백만을 넘기는 수준.
- 멜로디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슬슬 노트의 수가 늘어 난이도가 늘기 시작하지만 별 문제 될 건 없는 수준. 단장, 치어리더 단계의 경우 다른 곡들에 비해 슬라이더의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느리기 때문에 당황할 수도 있으니 주의. 패턴 자체가 너무 단순하고 이렇다 할 폭타 부분도 없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 린다린다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시작 카운트다운도 빠르고 거의 시작하자마자 노트를 쳐야 하기 때문에 처음하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 리더 단계의 경우 후렴구 부분이 처음하면 헷갈리게 배치하였기 때문에 처음하면 틀리기 쉽다. 또한 4구간에서는 후렴구 패턴이 바뀌는데, 신입과 리더는 그냥 슬라이더라서 쉽지만, 단장과 치어리더의 경우는 생각보다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게 바뀌어서 전부 300점으로 맞추기가 힘들다. 여담으로 단장이나 치어리더보다 리더쪽이 최종 콤보수가 더 많은데, 놀랍게도 103콤보나 차이가 난다! 이는 린다린다 자체가 슬라이더에 콤보수를 올려주는 점(?)이 많이 나오는 곡인데다가, 리더 단계에선 길이가 긴 슬라이더가 많이 나오기 때문.
- 코코로오도루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랩 부분만 조심하면 쉽다. 랩은 1구간과 3구간에서 나오는데, 1구간 랩 부분은 모든 단계가 조심해야 하지만 3구간 랩 부분의 경우는 단장과 치어리더는 슬라이더 투성이라 쉽고, 오히려 서클 노트가 많이 나오는 신입, 리더 쪽이 더 까다로운 편.
- 뜨거운 고동의 끝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응원단2 기준 - ★★★★
단장과 치어리더의 난이도 차이가 확연히 나는 곡1
단장 단계까지는 실로 열정적인 노래에 비하면 뭔가 심심한 난이도인데, 사실 이 곡은 치어리더 단계에서 완성이 된다. 단장 단계에선 겹치기로 나오는 노트가 치어리더 단계에선 제대로 각기 다른 위치에서 나오며 노트의 수도 단장 단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 난이도가 확 올라갔다.
- 스릴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신입 단계는 이 곡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후렴구 부분의 대다수가 슬라이더라 안 그래도 쉬운 곡이 더 쉽다.(...) 그러나 리더 단계부터는 후렴구가 서클 노트로 도배되기 시작하더니, 단장 단계부터는 아예 후렴구의 "베이베 베이베베이베베이베베이베 베이베"에서 모든 "베"에 서클 노트가 나오게 된다. 즉, 이 부분에서만 12개의 서클 노트를 눌러야 한다는 것. 다만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만 봐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패턴이 쉽다. 그저 많은 서클 노트에서 나오는 타격감이 메인인 셈. 뜨거운 고동의 끝에 이어서 단장 단계에선 겹치기로 나오는 노트가 치어리더에선 각기 다른 위치로 바뀌어서 나온다.
- 소중한 것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뭔가 카운트다운은 엄청 빠른데 곡은 그렇게 빠르지 않아 시작할 때 위화감이 느껴진다.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2구간이 노트를 놓치기가 쉬운데, 쉽게 설명하자면 5번 터치한 후 슬라이더, 4번 터치한 후 슬라이더다. 타이밍이 영 이상하다보니 처음한 사람의 거의 80~90% 이상은 틀리는 부분이다. 후렴구는 신입부터 치어리더까지 특별한 임팩트가 없는 심심한 패턴.
- 네라이우치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노트가 스릴 이상으로 뿜어나오지만, 그야말로 노래에 딱딱 맞춘 정직한 타이밍의 패턴 뿐이라 노래만 잘 외웠다면 특별히 틀리거나 100점 폭격을 받을 일은 없다. 리더는 2구간에서 슬라이더가 끝난 방향의 반대쪽에 노트가 나오는 진짜 예상 밖의 패턴이 나오니 주의하자.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3구간, 4구간의 "유미오 키리키리~ 신조오 메카케~" 부분에서 첫 슬라이더(유미오 키리키리)가 끝난 후에는 4번 터치, 두 번째 슬라이더(신조오 메카케)가 끝난 후에는 3번 터치이다. 이 부분의 노트가 워낙 여러 개 겹쳐있다보니 몇 개가 겹쳐진 건지 몰라 틀리는 사람이 많은 듯.
- One Night Carnival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서클 노트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곡. 스릴보다 노트가 더 빼곡히 나오며 난이도도 약간이긴 하지만 더 높은 편.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멀리 떨어진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자.
- Over The Distance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스토리가 스토리이다 보니 노트의 효과음이 작아서 효과음에 의존해 플레이한 사람들은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있다. 그것만 극복한다면 난이도 자체는 쉽다. 팁을 주자면 곡이 느리기 때문에, 서클 노트가 연속으로 나온다고 해서 원 나잇 카니발이나 네라이우치처럼 빠르게 누르지 말고 약간 느리게 누르는 것이 300점이 잘 나온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하트(♡) 모양.
- 태양이 불타고 있어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특이하게 후렴구가 제일 쉬운데, 그 후렴구가 3구간 중반부터 나온다.(...) 특히 단장, 치어리더로 가면 지금까지의 곡들하곤 차원이 다른 서클 노트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특히 1구간 총 콤보는 110인데, 이 중 슬라이더에 의한 콤보는 12 밖에 안 된다. 즉, 나머지 98은 전부 서클 노트란 소리. 다만 2구간부터는 슬라이더의 등장 빈도가 늘어서 난이도가 조금 줄어들며[22], 3구간에 나오는 후렴구에서 난이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아니, 애초에 후렴구 자체는 이미 리더 단계에서 이미 완성된 수준이니 쉬울 수 밖에. 따라서 단장, 치어리더는 2구간까지만 어찌 넘기면 풀콤보는 확정이라 봐도 된다.
- 상하이 허니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응원단2 기준 - ★★★★★★★
단장과 치어리더의 난이도 차이가 확연히 나는 곡2
태양이 불타고 있어가 일부분이 극도로 어려운 곡이라면 상하이 허니는 전체적으로 미묘하게 어려운 곡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단장까지는. 치어리더의 경우, 3구간까지는 단장과 차이가 없으나 4구간이 완전히 바뀐다. 단장에선 4콤보짜리 간단한 노트였던 부분이 치어리더는 7콤보짜리가 되서 빠른 폭타가 되버리는데 이게 두 번째까지는 평범한 패턴의 폭타지만, 세 번째부터 뭔가 노트가 이상한 방식으로 꼬이기 시작하더니, 네 번째부터는 노트의 사이가 급격히 멀어지는 부분까지 생겨나기 때문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의 진리를 보여준다. 심지어 마지막 곡인 READY STEADY GO보다 어렵다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
- READY STEADY GO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기준 - ★★★★★★★★
사실 패턴이 지금까지 해온 곡들과 별로 다를 게 없어 지금까지 잘 해왔다면 큰 문제 없이 깰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꼴에 마지막 곡이랍시고 체력이 다는 속도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니 주의. 리더부터 슬슬 난이도가 붙는가 싶더니, 단장과 치어리더는 1구간에선 태양이 불타고 있어나 상하이 허니와 비슷한 폭타를 보여준다. 그래도 태양이 불타고 있어에 비하면 슬라이더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난이도는 할 만한 편. 오히려 상하이 허니와 비슷한 편이다. 후렴구는 생각보다 쉽다. 오히려 신입, 리더는 서클 노트로 도배한 부분이 단장, 치어리더는 슬라이더로 나오는 부분까지 있을 정도.
2구간에서는 단순 폭타였던 패턴이 슬라이더 이후 화면 구석에 원을 그리며 서클을 누르자마자 바로 반대편에 있는 슬라이더를 누른 후 다시 원을 그리는 패턴으로 바뀐다. 때문에 그냥 노트가 나오는대로 쭉 눌러주면 끝인 1구간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 편. 다행히(?) 신입이나 리더는 그렇게 급격히 손을 움직일 부분이 없다. 후렴구는 동일하지만, 1구간에선 마지막에 스핀이었던 부분이 총 20콤보짜리 폭타 후 스핀으로 바뀐다. 단, 리더는 바뀐 거 없이 그대로 스핀이며, 신입은 슬라이드 노트 후 스핀이다.
3구간은 스핀을 연속으로 3번을 돌린 후 폭타가 시작된다. 난이도는 1구간과 2구간의 중간 정도.
4구간은 바로 후렴구로 시작한다. 마지막에 단장과 치어리더는 2구간에 이어 20콤보짜리 폭타인데, 이번에는 화면 가장자리를 맴도는 방식이라 시각적으로 압박감이 은근 있다. 다만 난이도는 2구간보다 쉬운 편.(...) 리더도 바로 스핀을 돌리는 대신 총 12콤보짜리 서클 노트를 치게 되며, 신입은 여전히 슬라이더. 이후 마무리 스핀만 끝내면 끝이다.
난이도는 마지막 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뭔가 아쉬운 편이다. 체력 다는 속도가 워낙 빠른게 그나마의 난이도 상승 요인.
- ↑ 모두 깔끔하고 세련되게 커버됐기 때문에 원곡보다 응원단 시리즈 버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리듬 히어로의 노래들.
- ↑ 사랑의 댄스사이트는 작사, 작곡이 층쿠라서 애초에 가사가 의미불명이고 밤비나는 의뢰인이 꼬마애인데 가사가 좀 거시기한 게 있다.
- ↑ 도와줘 리듬 히어로에도 모습을 보였다. 택시가 지하철 역 입구로 들어갈 때 잘 보자.
- ↑ 그래서인지 도움 요청은 경마장 사회자가 대신한다.
- ↑ 유일하게 커버 보컬이 아닌 175R의 원곡을 편곡해서 사용했다. 싱글 발매보다 응원단의 발매가 빨랐고(싱글은 2005년 9월, 응원단 1은 2005년 7월에 발매) 스탭롤에도 이 노래가 흐르며 보컬 부분에서 175R이 떡하니 나오는 등 일종의 신곡 홍보가 이루어진 것.
- ↑ 응원단의 버프를 받았다지만 처음에는 장정 여럿이 드는 가마를 혼자서 들고 장인팀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지나가던 여고생, 동네주민,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도와준다.
- ↑ 응원단2에도 살짝 나온다. Glamorous Sky를 3개 모두 X로 클리어시 마지막에 나온다.
- ↑ SD 건담 포스 2기 엔딩으로 쓰였다.
- ↑ 디제잉까지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 ↑ 성공하면 상대방 후보는 경찰 스테이지의 2인조에게 체포된다.
- ↑ 원래 평범한 트로트 곡이었는데 스테이지 배경에 맞춰 이집트 풍으로 어레인지해서 원곡과 응원단 버전의 갭이 크다. 게다가 일본에서도 야구 응원가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응원단과 분위기와 맞다.
- ↑ 도움을 요청할 때 힘껏 숨을 참아 외치더니 응원단들이 타입슬림을 한다(...)
뭐야 이 아줌마. - ↑ 타임 슬립 외에도 노동자들이 지치거나 위기에 빠질 때마다 날씨를 바꾸는 등의 기적을 보여줘 노동자들의 사기를 올려준다.
- ↑ 개그 분위기가 나는 의뢰인들 중에서 몇 안되는 미형. 사실 슬픈 노래 스테이지의 의뢰인들은 전부 진지하게 생겼다.
- ↑ 쥐주제에 영악해서 명함교환하는 척 빈틈을 노리거나 거래처의 전화를 받는 빈틈을 노린다.
- ↑ 거대화하고 거대쥐와 싸우다 오는 위기상황을 넘기는데 성공하면 거대쥐를 쓰러뜨리고, 어디로 가느냐는 딸의 말에 석양을 향해 걸으며 당연히 회사라는 말을 남긴 채 회사로 가신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거대화하여 등장
- ↑ 이 콤비 역시 응원단2에 잠깐 얼굴을 비춘다. Countdown 스테이지 초반부를 잘 볼 것.
- ↑ 우주선과 외계로봇주제에 방수가 되지않아 초반에는 쌍권총으로 저항하다가 후반에는 물총과 소방차로 제압한다.
- ↑ 강철의 연금술사 2003년 애니판 2기 오프닝으로 유명하다.
- ↑ 체감적인 난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으며, 공식 난이도와는 다르게 별 5개가 최대치이니 주의.
- ↑ 말그대로 응원단2나 리듬히어로에서 각 곡마다 붙여주는 별 갯수를 응원단1에 적용했을 때 예상 난이도.
- ↑ 반대로 신입, 리더는 1구간에 슬라이더가 많고 2구간에 서클이 많다.
3 도와줘! 리듬 히어로
- 올드팝들이 다수 수록되었고 노래들 템포가 빨라졌기 때문에 원곡과 리듬 히어로 버전이 딴 판인 노래가 몇개 있다. 대표적으로 Rock This Town과 ABC.
스테이지 : 원곡 가수 - 노래 제목 (커버 보컬) | 난이도 | 주인공 | 내용 |
1 : Steriogram - Walkie Talkie Man (by Jason Paige)[1] | 1 | 제인(Jane, 17세) - 베이비시터 | 애들을 돌본 후 남자친구에게 고백하기. |
2 : sum41 - Makes No Difference (by Vinn Lombardo) | 2 | 크리스 실버스크린(Chris Silverscreen, 36세) - 영화 감독 | 대박 영화 촬영하기. |
3 : 에이브릴 라빈 - Sk8er Boi (by Angela Michael) | 2 | 잭(Jack, 32세) - 택시 기사[2] | 임산부를 병원까지 신속하게 태우기.[3] |
4 : 프레디 머큐리/퀸 - I Was Born to Love You (by Paul Vician) | 3 | 레오(Leo, 27세) | 모나리자에게 사랑고백하기. |
5 : Stray Cats - Rock This Town (by Mark Latham) | 3 | 토마스 페트리(Thomas Petree, 36세) - 마술사 | 카지노에 나타난 도둑들 잡기. |
6 : 딥 퍼플 - Highway Star (by Kaleb James) | 3 | 샘(Sam, 3세) - 퍼그 품종의 개. | 집까지 전력질주.[4] |
7 : 빌리지 피플 - YMCA (by TC Moses) | 4 | 브룩 선장(Captain Brooke, 61세) | 보물찾기. |
8 : Earth Wind&Fire - September (by TC Moses) | 4 | 소피 허드슨(Sofie Hudson, 34세) - 기상 캐스터 | 자력으로 날씨 바꾸기.[5] |
9 : 자미로콰이 - Canned Heat (by Jason Paige) | 6 | 켄 오즈(Ken Ozu, 21세) - 자동차 회사 사장의 아들이자 리듬 히어로의 유일한 일본인.[6] [7] | 상대 회사에게 빼앗긴 회사 기밀문서를 닌자 파워로 회수하기. |
10 : 마돈나 - Material Girl (by Melissa Garber) | 5 | 노르마 캐링턴[8] & 이자벨라 캐링턴 (Norma Carrington & Isabella Carrington, 24세) - 재벌집 쌍둥이 자매 | 미인계로 무인도 탈출하기. |
11 : 애슐리 심슨 - La La (by Laura Jane) | 5 | Ms.화이트(Cap White) - 의인화된 백혈구. | 바이러스[9]와 싸우는 백혈구를 도와줘 감기 걸린 선수를 낫게 하기.[10] |
12 : 시카고 - You're the Inspiration (by Julian Miranda) ◆ | 5 | 루시 스티븐스(Lucy Stevens, 7세)[11][12] | 돌아가신 아빠를 크리스마스에 만나기.[13] |
13 : 데이빗 보위 - Let's Dance (by Delaney Wolff) | 6 | 커널 밥(Colonel Bob, 40세) - 석유 재벌 | 쫄딱 망한 석유 재벌의 재기 프로젝트.[14] |
14 : 굿 샬롯 - The Anthem (by Kevin Ridel) | 7 | 헐크 브라이먼(Hulk Bryman, 28세) - 야구선수[15] | 놀이동산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을 물리치기.[16] |
15 : hoobastank - Without a Fight (by Kevin Ridel)[17] | 8 | 불명 (어쩌면 지구의 사람들 전체일지도.) | 음악을 없애려는 외계인 물리치기. |
16 : 롤링 스톤즈 - Jumpin' Jack Flash (by Billy Fogarty) ◆ | 8 | 불명 (어쩌면 지구의 사람들 전체일지도.) | 음악을 없애려는 외계인 물리치기. |
보너스 스테이지 1 : 셰어(Cher) - Believe (by Lynn Rose) | 4 | 아만다 스트로(Amanda Straw, 26세) - 뮤지컬 배우 지망생 | 뮤지컬 배우 되기.[18] |
보너스 스테이지 2 : The Jackson 5 - ABC (by TC Moses and Brittany Kertesz) ◆?[19] | 6 | 맥스(Max, 5세) - 고양이.[20] | 공사현장에 떨어진 아기 구출하기. |
보너스 스테이지 3 : 데스티니스 차일드 - Survivor (by April Harmony) | 7 | 제이크 아이언스(Jake Irons, 36세) - 땅콩 통조림 회사 직원 | 좀비들 전멸시키기.[21] |
3.1 곡별 특징
응원단에 비하면 유난히 설명이 짧은데,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리듬히어로가 워낙 난이도 밸런싱이 잘 되어있어 곡마다의 이렇다 할 주의점 같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 게다가 단장과 치어리더의 차이가 노트의 크기, 노트 주변의 원이 다가오는 속도, 노트의 위치 같은 매우 기본적인 것 뿐이라 이 둘의 차이도 명시할 게 없다.
- Walkie Talkie Man
공식 난이도 - ★[22]
체감 난이도 - ★
역시나 첫 번째 곡이다보니 신입(스핀)과 리더(제이)까지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 그냥 튜토리얼 곡. 단장(치프)과 치어리더는 적당히 타격감 있는 곡이 된다. 단장,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서클이 꽤 많이 나와 첫 번째 곡이란 칭호가 무색하게도 리듬히어로의 몇몇 곡들은 넘보지도 못하는 2백만점을 넘길 수 있는 곡.
- Makes No Differenc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Walkie Talkie Man이 서클 연습 곡이라면, 이 곡은 슬라이더 연습 곡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이걸 노린 게 맞는 건지, 대놓고 후렴구에 길쭉한 슬라이더가 많이 나온다. 슬라이더가 워낙 많다보니 단장과 치어리더로 하면 별로 누른 것도 없어보이는데도 총 콤보가 425가 되며 점수도 2백만점을 넘게 된다.
- Sk8er Boi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서클과 슬라이더의 종합 연습적인 곡...이라곤 하지만 신입 단계에선 슬라이더가 4구간에 딱 1번 나온다. 그나마 리더 단계부터 슬라이더가 많아져 종합 연습이란 느낌이 난다.
- I Was Born to Love You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곡 자체가 빠르지가 않아 어렵단 느낌이 들기가 힘든 곡이다. 슬라이더 위주의 곡이긴 한데, 그렇다고 Makes No Difference처럼 슬라이더를 이용해 콤보를 높여 점수를 빠르게 뻥튀기 시킬 수 있는 곡도 아니라 단장, 치어리더 단계로 3구간을 끝내도 점수가 40만점 정도 밖에 안 된다. 게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스핀은 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빡빡해져서 힘들게 돌려도 만족스러운 점수 뽑기도 힘들다. 응원단1의 갓츠라구!처럼 마찬가지로 100만점을 노리기 힘든 곡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건 치트 없이 인간의 힘으로 100만점을 낼 수는 있다는 점.
- Rock This Town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지금까지의 곡들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 이렇다 할 특징은 없다.
- Highway Sta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신입과 리더 단계 까지는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곡들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다. 다만 단장과 치어리더의 경우 후렴구의 "I love it and I need it I bleed it" 부분이 타이밍을 맞추기 꽤 힘드니 S등급, 또는 올300점을 노린다면 이 부분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다.
- YMCA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평범하다. 바닷속을 탐험하는 스토리답게 물결 모양의 슬라이더가 많으며, 리더 단계로 플레이할 경우 2구간 후렴구에서 빙글빙글 도는 동작도 보이는 등 지켜보면 재밌는게 꽤 많은 곡이다.
- Septembe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슬슬 노트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여담으로 리더,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4구간에서 후렴구의 패턴이 완전히 고득점 특화로 바뀐데다가 특히 단장과 치어리더는 마무리 스핀까지 포기하고 다량의 노트를 배치한 탓에 순식간에 점수가 치솟는다.
- Canned Heat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의뢰인이 일본계 아니랄까봐 패턴과 난이도는 응원단 쪽이 연상된다. 리더는 물론이고 신입 단계로 해도 꽤 어려울 정도.
- Material Girl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난이도는 대충 응원단1의 스릴이나 네라이우치와 비슷한 곡. 노트가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인데, 패턴이 단순하고 노트를 겹쳐놓은 게 많아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 La La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Material Girl보다 어려운 패턴을 가지고 있어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2구간 후렴구, 3구간 후렴구, 5구간 후렴구의 패턴이 각각 다른데, 3구간은 그나마 슬라이더가 있어서 쉬어가기라 보면 되지만 5구간은 2구간의 변형이라 자칫 잘못하면 계속 틀려서 그대로 망한다.
2구간의 패턴이
2 1
3 4
7 6 5
이런 식이라면 5구간은
2 1
4 3
7 6 5
이런 식으로 바뀐다. 딱 중간 부분만 바꿨기 때문에 자기가 어쩌다 틀렸는지도 모르기 딱 좋다.
- You're the Inspiration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응원단1의 Over The Distance 포지션의 곡으로, 곡의 빠르기는 이쪽이 더 빠르지만 특별히 곤란한 패턴이 없다보니 난이도 자체는 거기서 거기이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별(☆) 모양.
- Let's Danc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응원단1의 태양이 불타고 있어 포지션의 곡으로, 단장과 치어리더의 경우 모든 구간에서 폭타가 한 번씩은 나온다. 시작부터가 폭타이다보니 처음한 사람은 이뭐병을 외친다. 그리고 뒤에 기다리는 것은 2구간 29콤보 폭타[23], 3구간의 1구간의 재림과 12콤보, 13콤보, 4구간도 마무리 스핀 직전에 14콤보가 나온다...
- The Anthem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신입과 리더는 The Anthem이 Let's Dance보다 어렵긴 하지만, 단장부터는 이 곡이 딱히 Let's Dance처럼 폭타 구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난이도고 그냥저냥이라 오히려 Let's Dance에게 밀리게 된다.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후렴구에 타이밍이 애매한 부분이 있는 정도가 끝. 그러나 이 곡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단장과 치어리더 단계의 마무리 스핀. 진짜, 진짜 심각하게 빡빡하다. 진짜 전력으로 돌렸는데도 100점은 커녕 50점도 받을까 말까인 사람이 수두룩하다.
- Without a Fight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응원단2 countdown을 먼저 접하고 온 사람이라면 하드건 인센이건 그냥 눈감고도 할 수 있다. 응원단1이 마지막 곡이 하나였던 것에 비해, 리듬히어로에선 마지막 곡 이전에 플레이하는 중간보스에 해당하는 곡이 추가되었다. 다른 곡들이 4구간, 길면 5구간으로 끝나는 것에 비해 이건 3구간이면 끝나는 짧은 곡이다. 그만큼 진행이 빨라져 난이도도 자연스럽게 증가한 편. 다만 중간보스 곡이란 태생적 한계 탓인지 초월적으로 어렵다는 평은 받지 않으며, 인게임 난이도 7짜리 곡들과 비슷한 정도.
- Jumpin' Jack Flash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1구간은 웬만해선 그냥 보고 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번 되돌아오는 슬라이더를 여러 번 반복한다는 점에서 후렴구 패턴 자체는 응원단1의 READY STEADY GO와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READY STEADY GO에서 그런 패턴은 단장과 치어리더에서 시작되었지만, 이 곡에선 신입부터 이런 패턴을 쓴다는 점. 또한 곡의 속도가 이 쪽이 더 빨라서 후렴구 난이도는 이 쪽이 확실히 높다. 참고로 슬라이드 노트+서클 노트의 겹치기 조합은 이 곡의 단장, 치어리더 단계에서 맨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구간은 단장과 치어리더 한정으로 난이도가 1구간에 비해 약간 늘었다. 또한 마지막에 15콤보짜리 폭타가 있는데, 패턴 자체는 쉬워서 여기서 죽을 일은 없다.
그리고 3구간, 지옥이 시작된다. 물론 응원단2 사무라이 블루에 비하면 양반 오직 폭타만을 위한 구간으로, 스핀이야 뭐 무시 가능한 수준이지만, 제이부터만 해도 무시하기가 힘들 정도로 빡세진다.
불끈 미션의 3구간 첫 번째 폭타와 두 번째 폭타는 위에 'La La'에서 쓴 5구간 패턴을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한 것이라 보면 되고, 세 번째 폭타와 네 번째 폭타는 그냥 원을 그리며 서클 노트를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치프의 3구간 첫 번째 폭타는
이것이고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그리고 세 번째 폭타는
마지막 네 번째 폭타는
이렇다.
이후 약간 변형된 패턴의 후렴구가 나오는데, 그냥 슬라이더가 되돌아오는 횟수를 1회 줄인 대신 서클을 늘린 거라 난이도에 별 지장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4구간, 간신히 끝나나 싶었더니 또 다시 시작된 지옥. 리더 단계의 폭타는 여기선 그나마 쉬우니 단장, 치어리더 폭타만 기재한다.
첫 번째 폭타는
10 7 6 5 4
9 8 1 2 3
이며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세 번째 폭타는
13 14 1 4 5
12 15 2 3 6
11 10 9 8 7
네 번째 폭타는
8 7 6 5 4
9 1 2 3 15
10 11 12 13 14
이후 스핀을 하면 진짜 끝이다. 디바는 리듬히어로 노래들이 으레 그렇듯 진땀 미션을 그대~로 복붙한 뒤, 그냥 상하좌우 반전시켰다(...)
- Believ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안 그래도 쉬운 곡인데, 신입과 리더 단계의 경우, 후렴구의 대부분을 슬라이더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끝장나게 쉽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2구간, 3구간, 4구간 순서로 후렴구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점. 물론 플레이에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 ABC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적당한 할 만한 난이도를 가졌다. 다만 인게임 난이도가 6인데, 마찬가지로 인게임 난이도가 6으로 나오는 곡으로 Canned Heat와 Let's Dance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6 난이도 중에선 꽤나 낮은 난이도의 곡.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단계별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은 곡이다. 신입 단계 조차도 단장과 치어리더 단계의 기반이 되는 노트는 다 나올 정도.
- Survivo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The Anthem이 단장 단계부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이 드는 반면에, Survivor는 반대로 리더까지는 쉬운데 단장부터는 충격과 공포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특히 1구간 도입부는 처음한 사람의 어이를 가출 시키는 폭타를 볼 수 있다. 2구간, 3구간도 1구간의 압박감에 묻혀서 그렇지 어렵기는 충분히 어렵다. 후렴구는 그래도 슬라이드 후 서클 2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 또는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5개를 2번 반복이라 굉장히 쉬운 편이다. 때문에 즉시 후렴구로 넘어가는 4구간이 제일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 ↑ 다른 노래들과는 반대로 원곡이 2분 밖에 되지 않는데 1분을 더 추가했다. 리듬 히어로에 오면서 풀버전이 생긴 셈.
- ↑ 평소에는 심약한 일반 소시민이지만 택시 미터기만 올리면 폭주라이더로 변신한다.
- ↑ 무려 물 위도 달리고 지하철 선로를 통과하고 고층빌딩도 기어올라간다!
이게 무슨 총알택시를 몰고 다니는 게임인 크레이지 택시도 아니고...반면 실패하면 잭은 경찰에게 잡히고 임산부는 경찰이 데려다준다. 미션에 성공하면 새 손님 태우고 광속질주를 한다. - ↑ 에피소드 10의 쌍둥이 자매가 잠시 조력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 ↑ 아들과의 소풍 약속 때문에 방송에서 비가 안 올 거라며 호언장담했고 결국 도움 요청을 한다.(...) 결국 같은 아파트 주민들, 공군,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날씨를 맑게 한다.
- ↑ 하지만 의뢰인들과 eba 요원들이 전부 미국인인 것과 자동차 설계도를 도난한 상대 회사에 잠입했을 때, 서양인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일본계 미국인인 것 같다. 미국인만 수용해놓은 수용소에도 있었으니까.
- ↑ 원래 북미판에선 켄과 아빠에게 상투가 있었다. 아빠의 경우는 촌마게인데 정발되면서 깔끔하게 잘렸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근데 이상한 건 상투 없는 쪽이 더 괜찮다.
- ↑ 국내에서는 제시카 캐링턴.
- ↑ 진행하다보면 바이러스랑도 춤을 같이 추고 있다.
- ↑ 미션 결과에 따라 메달이 변한다.
- ↑ 마지막 에피에도 등장, 돌이 되버린 요원들에게 박수를 쳐줘 부활시키는데 일조한다
- ↑ 진지한 에피소드 인물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실버스크린과 환상의 댄싱 듀오를 맞추어 여지없이 망가진다.
- ↑ 진지하고 감동스러운 에피소드지만 첫번째 파트에서 실패하면 좀 충격적인 컷씬이 연출된다.
- ↑ 물을 발견해 리조트를 세우고, 아틀란티스를 발견하고, 어쩌다 보니 만든 땅굴을 지하철도로 팔고 결국엔 석유를 찾아 재기한다.
- ↑ 에피소드 15에서도 맨 처음 도움을 요청하는 역으로도 등장
- ↑ 야구공으로 괴물에게 잡힌 아이를 구출하고 놀이동산의 기물과 야구기술을 이용 괴무을 제압하다 마지막에는 괴물의 공격을 홈런으로 튕겨내 반격한다. 괴물을 쓰러뜨리고 슬럼프 극복에 성공하고 재기
- ↑ 이 게임의 수록곡들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노래다.(앨범은 2006년 5월, 리듬 히어로는 2006년 11월 발매.)
- ↑ 미션이 이래서 그런지 다른 의뢰인들은 춤추는데 혼자 춤추지 않고 전용 컷씬이 따로 있다. 노래가 서정적인 것도 한몫한 듯. 하지만 You're the Inspiration보다 개그로 진행된다.
- ↑ 가사의 순서를 바꿨다. 덧붙여서 잭슨 파이브는 마이클 잭슨이 소년 시절 있었던 그룹인데, 리듬 히어로 버전은 소년 목소리를 소화할 수 없었는지 남녀 듀엣곡이 됐다.
- ↑ 위의 마술사 에피소드의 고양이와 동일한 고양이인 듯. 또한 아기 엄마도 위의 강아지 샘 에피소드의 접시 던진 아기와 같이 나온다.
- ↑ 엄청나게 맛없는 땅콩을 총으로 발사하여 좀비를 퇴치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위 화면이 FPS로 진행되는 특이한 방식을 가졌다.
그러고보니 생긴 것도 둠가이. - ↑ 게임에서 표시되는 난이도.
- ↑ 다만, 앞의 14콤보는 그냥 나오는데로 쭉 누르면 되는 수준의 난이도라 실질적으론 15콤보다.
4 불타라! 열혈 리듬 혼
스테이지 | 플레이블 응원단 | 주인공 | 내용 |
1 : 스키마스위치 - 전력소년(全力少年) | 유우히 팀 | 하나다 츠요시(花田 剛, 24세) - 취업 재수생(...) | 취업 재수생을 취직시키기. |
2 : 키무라 카에라 - 리루라 리루하(リルラ リルハ) | 아사히 팀 | 사타케 유리아(佐竹 ゆりあ, 16세) | 합창부를 다시 부흥시키기.[1] |
3 : FLOW - 전해주는 말(贈る言葉) | 유우히 팀 | 에비야마(海老山, 25세) - 스모 선수 | 스모 선수의 요코즈나(스모에서 제일 높은 직위.) 되기 프로젝트[2]. |
4 : 히라이 켄 - POP STAR | 아사히 팀 | 쿠로이와 신타로(黒岩 慎太郎, 29세) - 의사 | 섬마을에서 뭐든지 다 고치기.[3] |
5 : 야이다 히토미 - GO MY WAY[4] | 유우히 팀 | 카에데(楓, 29세) - 전직 프로레슬러, 현직 온천집 직원 | 전작의 도자기 장인을 잘 대접해주기. |
6 : 체커스 - 줄리아의 상심(ジュリアに傷心)[5] | 유우히 팀 | 모리야마 카리산(森山 狩三, 37세) - 이발사 | 상대편 미용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
7 : Going Under Ground - VISTA[6] | 아사히 팀 | 자이코 야마타로(財古 山太郎, 36세) - 신발 판매상 | 우주에서 외계인들에게 신발 팔기. |
8 : 홈메이드 가족 - 소년 하트(少年ハート)[7] | 유우히 팀 | 오카야마 모모타로(岡山 桃太郎, 74세)[8] | 다시 오니섬에 가서 오니 퇴치하기.[9] |
9 : MIHIMARU GT - 기분 상승↑↑(気分上々↑↑) | 아사히 팀 | 오오카미[10] 고로(大神 五郎, 24세) - 늑대인간 | 늑대인간의 데이트를 성공 시키기.[11] |
10 : 호테이 토모야스 - 밤비나(バンビーナ) | 유우히 팀 | 마츠리다 타쿠야(祭田 タクヤ, 6세) - 전작의 마츠리 레이싱하던 남자의 아들이다.[12] | 오줌싸개 탈출하기.[13] |
11 : SMAP - BANG! BANG! 바캉스!(BANG! BANG! バカンス!)[14] | 아사히 팀 | 카모가와 크리스틴(鴨川 クリスティーヌ, 43세) - 소설가 | 마감일까지 소설 완성하기. |
12 : A.I. - Believe ◆[15] | 아사히 팀 | 시라토리 마나(白鳥 マナ, 16세) | 언니를 대신해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되기. |
13 : 키시단 - 족(族) | 유우히 팀 | 후카이 마모루(深井 守, 37세), 야마시타 코스케(山下 浩介, 35세), 야마다 소지(山田 総司, 36세) - 공돌이 3인방.[16] | 갑툭튀한 냥질라를 (리듬 히어로에 나온 그 냥질라 맞다.) 거대로봇으로 이기기.[17] |
14 : 포르노 그라피티 - 뮤직 아워(ミュージック・アワー) | 아사히 팀 | 미타 타마오 (三田 玉緒, 48세), 시로가네 마츠코(白金 松子, 50세), 아오야마 카즈요(青山 和代, 53) - 아줌마 팬 3인방. | 이상한 조직에게 잡혀간 연예인 구출하기.[18] |
15 : hyde - COUNTDOWN | 유우히 팀 → 아사히 팀(2구간부터) | 태양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 | 얼어붙은 태양을 다시 불태우기.[19] |
16 : 삼보마스터 -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20] | 유우히 팀 & 아사히 팀 | 태양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 | 얼어붙은 태양을 다시 불태우기.[21][22] |
보너스 스테이지 1 : 고다이고 - 몽키 매직[23] | 아사히 팀 | 원숭이군(サル君) - 원숭이 인형. 같이 버려진 장난감 병정도 동행한다. | 주인의 곁으로 돌아가기. |
보너스 스테이지 2 : 나카시마 미카 - GLAMOROUS SKY | 유우히 팀 | 마사시(マサシ, 10세) | 좋아하는 여자애가 전학가기 전에 고백하기. |
보너스 스테이지 3 : ZZ - 사무라이 블루(サムライブルー)[24] | 아사히 팀 | 패킷맨(パケットマン) - 의인화된 전파.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칸사이벤을 쓴다. | 핸드폰 주인을 대신해 문자 전해주기. |
4.1 곡별 특징
응원단1에 비해서 치어리더 단계와 단장 단계와의 노트 차이가 있는 곡이 많아졌다. 평균 난이도는 응원단1, 리듬 히어로 보다 높은 수준.
- 전력소년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언제나의 첫 번째 곡다운 난이도. 특이하게 리더 단계에서만 다른 첫 번째 곡들에 비해 서클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 리루라 리루하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Sk8er Boi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서클과 슬라이더가 적절히 섞여서 나오는 곡이다. 모든 응원단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1/3 스냅의 곡이다.
- 전해주는 말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Makes No Difference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다른 곡들하곤 다르게 4구간이 아니라 5구간으로 나뉘어진다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난이도는 약간 더 높은 편. 3구간과 5구간에는 서클 노트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난이도는 초반 곡이라 그냥저냥.
- POP STA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 Go My Way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신입 단계 한정으로 1구간, 3구간이 타이밍 맞추기 애매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쉬운 난이도와는 별개로 서클과 슬라이더의 조화가 적절하기 때문에 풀콤보시 점수가 상상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 후반 곡들 정도만 1백만점을 찍을 수 있는 리더 단계에서도 90만점대의 점수가 나오며, 치어리더 단계는 흠좀무하게도 3백만점을 찍을 수 있다.
- 줄리아의 상심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 VISTA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단장, 치어리더 단계 한정으로 2구간 끝과 4구간 끝에 폭타가 나오는데, 2구간은 그냥 서클만 나오며 난이도고 그냥저냥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될 건 없지만 4구간은 슬라이더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 할 때 타이밍을 몰라 폭사할 수도 있다. 두 번째 슬라이더는 1번 되돌아오며, 세 번째 슬라이더는 2번 되돌아오니 참조.
- 소년 하트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1구간과 4구간 초반은 응원단1의 코코로오도루처럼 랩이라 타이밍 맞추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 기분 상승↑↑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1구간과 3구간에 랩이 나오는데 다른 랩이 나오는 곡에 비하면 타이밍 맞추기가 쉬운 편.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는 서클이 많이 나오는 탓에 타이밍 잡기가 더 쉽다.
- 밤비나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신입, 치어리더 할 것 없이 타이밍 때문에 울게 만드는 곡.
1구간부터 타이밍 잡기가 영 힘들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오기 쉽다. 아마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해가 갈 것이다. 여담으로 3구간이 끝난 후 나오는 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다. 거의 20초에 가까운 수준. 타이밍과 함께 S등급 노가다를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
- BANG! BANG! 바캉스!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 Believ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전작들의 Over The Distance, You're the Inspiration 포지션의 곡. 여담으로 리듬히어로에서도 동명의 곡이 나오기 때문에 응원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동명의 다른 곡이 나온 사례가 되었다.
난이도는 여타 다른 슬픈 곡들처럼 무난하지만, 문제는 응원 게이지가 정말 빨리 단다. 곡 자체가 느린 발라드 곡이라 콤보가 듬성듬성 올라가서 게이지가 한 콤보의 막타를 제외하면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에다가, 한 콤보를 풀300점으로 쳐야 제대로 올라간다. 콤보 중간에 100점 하나라도 나온다면 별로 올라가지를 않는다. [25] 또한 슬라이더가 100점으로 나온다면 게이지가 오히려 조금 줄어든다. 덕분에 최종 결과에서는 A등급이 떴는데 중간 결과에서는 X 투성이인 기괴한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무한대(∞) 모양.
- 조쿠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밤비나만큼은 아니지만 타이밍 맞추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리더 단계에서 심한 편.
- 뮤직 아워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1구간이 리더 단계까지는 보컬 쪽에 맞춰 노트가 나오는데, 단장 단계부터 배경음을 중점으로 노트가 나오게 된다.
- COUNTDOWN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Without a Fight의 뒤를 이은 중간보스 곡. 근데 인게임 난이도 7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Without a Fight와는 다르게 COUNTDOWN은 확실히 중간보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노트가 쏟아져 나온다. 리더 단계부터는 마무리 스핀 이전에 폭타가 나오니 주의.
-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리듬히어로의 Jumpin' Jack Flash도 충분히 최종보스 곡이란 포지션에 어울리는 난이도였는데[26], 이 곡은 그걸 뛰어넘었다. Jumpin' Jack Flash처럼 갑자기 미친 폭타가 나오는 곡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엄청난 것이 특징.
치어리더 단계는 단장 단계에서 노트 추가와 노트 위치 변경이 일어났는데, 얼핏보면 사소해 보여도 치어리더 단계 특유의 작은 노트와 빠른 속도와의 시너지가 일어나 역대급 난이도를 선사하게 되었다.(...) 풀콤보시 점수도 7백만대라 응원단2가 나오기 전에 가장 점수가 높은 곡이었던 READY STEADY GO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 몽키 매직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 GLAMOROUS SKY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3구간이 슬라이더를 특이하게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놀이기구 마냥 뱅글뱅글 돌아댄다. 사실, 이 곡의 슬라이더 비중이 다른 곡보다 높다.
- 사무라이 블루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신입 단계는 그래도 할 만한 난이도이고, 리더 단계도 후렴구만큼은 쉬운데, 단장 단계부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폭타로 이루어져 있다. 리듬히어로의 Survivor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 폭타를 보여준다. 리더 단계부터는 4구간에서 뜬금없이 후렴구에 스핀 노트가 나오는데 이건 점수가 너무 오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27]
- ↑ 응원단 부를 때 목소리도 합창톤이다.
- ↑ 표범, 낫토, 코끼리의 모습을 본딴 기술을 보여주다 마지막에선 합체기술로 모든것을 끝장내버린다.
- ↑ 말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전자렌지까지 수리하는 의느님의 위엄을 보여준다!!
- ↑ 아이돌 마스터의 GO MY WAY!!와는 전혀 상관없는 곡이다.
- ↑ 국내에서 컨츄리꼬꼬가 'Oh, my Julia'로 리메이크했던 곡이다.
- ↑ 원음으로 수록됐다.
- ↑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기 오프닝으로 쓰였다.
- ↑ 다들 알고 있는 그 모모타로 맞다. 조금 늙었지만(...)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설화 속 인물이 주인공인 사례.
아니 모모타로가 74살이라는게 말이 되나 - ↑ 성공하면 오니들을 규합해 리조트를 만든다.
- ↑ 늑대라는 뜻의 狼와 발음이 같다.
- ↑ 둥근 것만 보면 늑대로 변신하는데, 잘 참다 여자의 눈동자를 보고 막판에 늑대인간으로 변하지만 여자 쪽이 개를 좋아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 ↑ 도와줘 리듬 히어로의 루시처럼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깨어나게 하는 데 일조한다.
- ↑ 에피소드 3의 스모선수가 찬조출연하고, 딱봐도 마리오와 루이지를 어레인지한 수도공 캐릭이나와 도와준다.
- ↑ 남자 그룹이 부른 노래인데 여자 커버 보컬을 썼다. 그래서 원곡과 응원단 버전 곡들 중에서 제일 갭이 크다.
- ↑ 드라마판 의룡 1기의 엔딩으로 쓰였다.
- ↑ 각자 두뇌, 엔진, 바디 파트를 맡아 로봇을 만든다.
- ↑ 성공하면 세사람이 힘을 합쳐 대기업을 만든다.
- ↑ 중년 아줌마들이 악당들을 때려눕히고, 오토바이를 아줌마 자전거로 쫓아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악당보스가 쏜 미사일을 되돌려 반격하고 떨어지는 연예인을 구한다.
- ↑ 허나 응원도중 얼음기둥이 아사히 마을 응원단을 향해 떨어지고 있었다. 그걸 유우히 마을 응원단이 아사히 마을 응원단 대신 맞게 된다.
- ↑ 드라마 전차남의 엔딩으로 쓰였다.
- ↑ 사람들과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다시 부활시키려는 인트로가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다. 특히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눈물을 흘리면서 오쓰!(치어리더는 GO!)를 하는것이 더더욱.
- ↑ 여담이지만 유우히 마을 응원단이 부활할 때, !!표시였던 기게이지가 서서히 차오른다.
- ↑ 국내에서 이박사가 리메이크했던 곡이다. 게임에서는 오렌지렌지가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 ↑ 2006 독일 월드컵 일본 대표팀 응원가다. 원음으로 수록되었다.
- ↑ 콤보마다 100점이 나오면서 끝낸다면 풀콤인데도 게이지가 반토막 나기도 한다.
- ↑ 응원단1의 READY STEADY GO는 안습하게도 많은 유저들이 물렙곡 취급을 한다.(...)
- ↑ 단장, 치어리더 난이도에서 마지막 곡을 제외하고 풀콤으로 4백만점을 넘는것은 이 곡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