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토이치(2003년)

원제座頭市
감독기타노 다케시
각본기타노 다케시
음악스즈키 케이이치
출연비토 다케시 , 아사노 타다노부
러닝 타임115분
개봉일시일본 2003.09.06 한국 2004.01.30
국내등급15세이상 관람가

1 개요

기타노 다케시의 열 한 번째 감독영화이자 최초의 시대극.
카츠 신타로 출연작 및 여타 리메이크된 포함해서 살펴봐도 가장 이질적인 자토이치로 꼽힌다.
캐치카피는 최강(最強)

2 줄거리

最强. 맹인검객

‘자토이치’는 도박과 마사지로 생계를 이어가는 맹인 방랑자.
하지만 이 남루한 행색의 사내에겐 외모와는 달리 신기에 가까운 능력이 있다.
번개처럼 빠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상대를 찌르는, 전광석화 같은 검술이 그것!
민심이 흉흉한 어느 마을에 당도한 자토이치. 그는 도박장에서 비밀스러운 게이샤 자매를 만난다.
치명적인 미모를 지닌 ‘오키누’와 그녀의 동생 ‘오세이’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채 주점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마을에 군림한 채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긴조’는 숙적들을 처단하기 위해 떠돌이 무사인 ‘하토리’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맹인 검객, 게이샤 자매, 떠돌이 무사. 이제 이들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대결 앞에 서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눈먼 검객이자 떠돌이 이치[1] 는 긴조(銀蔵)일파[2]가 세를 떨치는 마을에 도착한다. 로닌 핫토리 겐노스케[3]와, 부모의 원수를 찾아떠돌던 오키누와 오세이 자매도 같은 마을에 도착한다. 우연히 만난 마을사람 오우메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된 이치는 긴조파의 노름장에서 속임수를 발견하고 시비가 붙게 된다. 오키누 자매는 긴조가 부모의 원수임을 알게 되고, 그에게 복수하려 하나 되려 자신들의 의도를 간파한 긴조에게 역관광당할 뻔하나, 그 순간 나타난 이치에게 간신히 구출된다. 긴조파의 대다수를 도륙내버린 이치는 곧장 긴조의 요짐보가 된 핫토리와 겨루게 된다. 핫토리는 자신만만해하며 이치를 상대하지만[4], 단 1합에 이치에게 쓰러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두목인 긴조 역시 달아나 버린다. 이후 긴조파의 남은 잔당[5]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 이치는 길을 걸어가다가 돌부리에 채여 넘어진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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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요 인물

  • 자토이치[6] - 본작의 주인공. 노란 머리에 발도술을 사용하는 맹인 검객으로, 평소에는 안마사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듯 하다[7]. 마을 주민인 오우메에게 신세를 지게 된 뒤로는 그녀에게 안마를 해주거나, 장작을 패주면서 살게 된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그녀의 조카인 신키치와도 친분을 쌓게 되어 그와 함께 도박장을 다니게 된다. 그 와중에 오키누와 오세이 자매[8]를 만나고, 그녀들의 불우한 과거사를 알게 된 뒤로는 두 자매의 부모를 죽인 배후가 긴조라는 야쿠자 두목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결국 독단적으로 긴조파에게 복수하려다가 역관광당하는 오키누 자매를 구출하고 긴조파와 오기야파 전원을 몰살하여 자매의 복수를 마친다. 이때 긴조파와 오기야파의 상위 조직인 쿠치나와파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눈을 번쩍 뜨는데, 이들을 몰살한 이후에 길을 걷다가 넘어진다. 때문에 그가 맹인인 척한 것인지, 실제로 맹인인지는 불명. 본 영화의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가 직접 자토이치 역으로 출연한다.
  • 핫토리 겐노스케 - 떠돌이 무사로 몸이 아픈 부인의 치료비를 벌고자, 긴조파의 요짐보로 고용되어 들어간다. 자토이치와는 술집에서 만난 사이로 그곳에서 술을 마시다가 자토이치가 실은 검객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된다. 이후에 자토이치가 오키누 자매의 복수를 위해 긴조파를 도륙내자 그를 상대하려 하나, 단 1합에 자토이치의 칼에 쓰러진다[9]. 배우는 아사노 타다노부[10]로 그는 뒷날 몽골러시아의 합작 영화인 몽골에서 칭기즈 칸 역을 맡게 된다.
  • 오키누 & 오세이 자매/남매 - 왼쪽이 누나인 오키누, 오른쪽이 남동생인 오세이이다. 게이샤인 자매로 어린 시절에 정체불명의 자객들에게 부모님을 잃은 후에 그 복수를 하고자 떠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긴조파가 득세하던 마을로 오게 된다. 샤미센으로 위장된 칼로 사람을 죽이는 수법을 쓰며, 자토이치와 신키치를 이런 식으로 죽이려하였으나, 의도를 간파당한 후에 자초지종을 지토이치에게 설명한다. 그리고 이때 동생인 오세이가 실은 여장남자이고 둘은 자매가 아닌 남매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부모님을 죽인 자객들의 정체가 긴조파 무리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긴조를 같은 수법으로 죽이려 하나, 역관광당해 정체를 발각당하고 죽을 뻔하나, 자토이치가 그녀들을 구해주어 목숨을 건진다. 자토이치 덕분에 부모님의 복수를 끝마친 뒤로는 오우메의 집에서 신세를 지며 살게 된다. 누나인 오키누 역을 맡은 배우는 다이케 요코이고, 동생인 오세이 역을 맡은 배우는 타치바나 다이고로이다.

아베 신조랑 많이 닮았다

  • 긴조 이노스케 - 맨 앞의 남자. 마을을 장악한 야쿠자 조직인 긴조파의 보스로, 그의 조직이 쿠치나와파에 충성하고 있다[11]. 오키누, 오세이 자매의 부모를 죽인 장본인이며, 영화 초반에 오우메에게 보호세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던 야쿠자들이 그의 부하들이다. 아래의 오기야와는 쿠치나와파의 단순 조직원이었을 시절부터 막역했던 사이이다. 작중에서 내내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나, 막상 자기를 죽이려던 자토이치가 자신의 호위 무사로 들어온 핫토리를 한 칼에 베어버리는 것에 멘붕하고는[12] 꽁지빠지게 달아나는 모양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그가 개울가에 주저앉은 모습이 나오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불명[13]. 배우는 키시베 잇토쿠.

3.2 조연들

  • 오우메 - 왼쪽의 여성. 긴조파가 장악한 마을의 주민으로 농사를 지어서 얻은 작물을 시장에 내다 파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신키치의 이모로, 매일같이 도박에 빠져 사는 조카를 한심하게 여기면서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모습을 보인다. 자토이치가 그녀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으며, 나중에는 오키누, 오세이 남매도 함께 살게 된다. 배우는 오구스 미치요.
  • 신키치 - 왼쪽의 남성. 작중에서 개그 캐릭터로 나오며 위의 오우메의 조카이다. 이모의 집에서 얹혀살면서 맨날 도박에 빠져사는 잉여스러운 삶을 산다. 자꾸 돈을 따가는 데 성공하는 자토이치에게 꼼수를 쓰려던 도박장 야쿠자들을 자토이치가 직접 베어버리자, 이를 따라해 보겠답시고 동네 사람들에게 통나무로 검술 대련을 부탁했다가 본의아니게 난타를 당하는 등(...) 작중 내내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여장남자인 오세이의 여장을 따라하겠답시고 자기도 여장을 했다가 이모인 오우메에게 OME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래도 오키누, 오세이 남매의 비극적인 과거사에 눈물을 흘리는 등, 근본적으로는 착한 사람이다. 배우는 가다루카나루 타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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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기야 타시치 - 오른쪽의 리볼버를 든 남자. 긴조파의 자매 조직인 오기야파의 두목으로, 긴조와 마찬가지로 쿠치나와파에 충성하고 있다.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는 아이에게 맛난 거 사먹으라며 용돈을 줄 만큼 자상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은 이 인간도 오키누, 오세이 남매의 부모가 살해당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다[15]. 긴조를 죽이려다가 역관광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한 오키누 남매를 자토이치가 구해주자, 두려운 마음에 권총을 뽑았으나[16] 자토이치를 죽이는 데는 실패하고[17] 되려 한칼에 쓰러진다. 쿠치나와파 내에서 긴조가 주로 행동대장으로서 움직인다면, 이 사람은 자기가 운영하는 유곽에서 막부의 관료들을 접대하는 공작을 담당한다. 배우는 이시쿠라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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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나하치 - 긴조파보다 먼저 마을의 패권을 쥐고 있던 후나하치파의 보스로,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다[18]. 그러나 마을의 지배권 문제와 더불어 도박장 운영에서 경쟁이 붙은 긴조파에게 휘하 조직원들이 모조리 죽임을 당하고 본인도 긴조의 요짐보인 핫토리에게 한칼에 베여 죽고 만다. 영화 초반에 오우메가 보호세를 내놓으라며 협박하는 긴조파 일당들에게 "후나하치보다 더 하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쪽도 마을 사람들의 고혈이나 빨아먹는 악질 인물이다[19]. 배우는 코이이케 코지.
  • 술집 종업원[20] - 술병을 들고 있는 남자. 말 그대로 술집의 종업원으로 주인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를 부리는 주인이 손님에게 종종 욕을 먹을 지경이다[21]. 자토이치에게 술을 내오다가 실수로 그의 지팡이를 쓰러뜨렸는데 이를 주워 주다가 지팡이가 사실은 일본도였음을 알고 벙찐 표정을 짓는다. 손님들에게 항상 친절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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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로 쿠치나와파의 두목이었다. 이 사실은 결말 부분에서 자토이치가 쿠치나와파를 처리하러 갈 때 드러난다. 자신을 죽이러 온 자토이치에게 자기는 살 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평온한 표정을 짓지만, 정작 자토이치는 그를 죽이기는 커녕 그의 눈만 멀게 하고는 평생을 맹인으로 살라며 조롱한다. 사실상 이 영화에서 가장 비참한 결말을 맞은 인물이다. 배우는 히우라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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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 주인 - 자토이치가 단골로 가는 술집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이름은 토라키치이다. 손님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하는 좋은 사람으로 나오지만 이것은 모두 페이크이다. 그의 정체는 쿠치나와파의 2인자로 위의 종업원의 부하이다[22]. 결국 쿠치나와파를 멸하러 온 자토이치에게 칼을 맞고 리타이어한다. 배우는 에모토 아키라.

3.3 기타 등장인물

  • 야쿠자 두목[23][24] - 영화 극초반에 자토이치의 칼을 훔쳐서 엿먹이려다가 역관광당한(...) 인물이다[25]. 작중 최고의 안습왕. 별 활약도 없이 자토이치에게 썰렸다(...). 참고로 작중에서 유일하게 자토이치를 이름으로 부르는 인물이다[26].
  • 가네코 헤이시로 - 핫토리의 과거 회상에 등장하는 인물. 목검을 이용한 검술 대련에서 다른 사무라이들을 넘사벽급의 실력으로 관광보내던 굇수로, 핫토리가 그에게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말 그대로 먼지나게 두들겨 맞는 굴욕을 겪었다(...). 이후에 핫토리가 가네코에게 당한 굴욕을 갚아주고자[27] 그의 집을 찾아갔으나, 이미 가네코는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결국 차마 그를 벨 수 없었던 핫토리는 대신 가네코의 목검을 베는 것으로 과거의 일에 대한 복수를 대신했다. 이후의 언급은 없지만, 이미 죽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아 작중 시점에서는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배우는 쿠니모토 쇼켄.
  • 오시노 - 핫토리의 부인으로 병을 앓고 있는 상태이다. 항상 남편의 뒤를 지키는 순종적인 부인이며, 반대로 핫토리 역시 부인을 끔찍이 여기는 자상한 남편이다. 그러나 남편 핫토리가 자토이치와의 결전에서 단 1합에 쓰러지자, 남편을 따라 자살한다. 배우는 나츠카와 유이.
  • 아시가루[28] - 을 든 병졸(?)인데 실은 지적장애인으로, 지금(작중 시간적 배경)이 전국시대라고 착각해서(...) 전쟁터에서 무공을 세우겠다며 창을 들고 오우메의 집 주위를 괴성을 지르며 뱅뱅 도는 인물이다. 작중에서 자토이치가 던진 장작에 맞거나, 오우메가 "바보야!"[29]라고 외치자 넘어지는 등, 위의 신키치와 함께 작중에서 개그 캐릭터를 도맡고 있다.
  • 농부들 - 신키치가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신에서 비오는 논바닥에서 탭댄스(...)를 추는 사람들이다. 이 장면에서 탭댄스를 추는 중에 옆에서 일을 하던 다른 농부를 실수로 밀쳐서 넘어뜨리는(...) 개그 캐릭터이지만,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결말부의 탭댄스 장면을 선두에서 장식하는 이들이다. 이들을 포함해 뒤에서 같이 탭댄스를 추는 사람들은 일본의 탭댄스 그룹인 STRiPES라는 그룹이다.

4 그 외

  •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번뜩이는 눈동자에 발도술을 사용하는 실로 개성적인 자토이치를 시작으로 기타노 영화스럽지 않은 상업성이 돋보인다. 실제로 기타노 영화중 가장 흥행한 영화로 200만 관객동원에 28억 5천만엔 수익을 올렸다.
  • 영화 중간 탭댄스 신에 사용된 배경음악이 냉장고를 부탁해 재료 선택 장면 BGM으로 활용 중이다.
  1. 영화 제목인 자토이치의 자토가 일본어로 시각장애인이라는 뜻이다. 즉, '맹인인 이치'라는 뜻이다.
  2. 작중에서 긴조파는 야쿠자스러운 패거리들로 나온다. 야쿠자/역사 항목에서 알 수 있는 야쿠자의 기원을 보나, 기타노 다케시가 야쿠자 영화의 거장인 걸 생각하면, 시대극에 야쿠자가 나오는 건 딱히 이상한 게 아니다.
  3. 핫토리 겐노스케 역의 배우인 아사노 타다노부는 이후 2008년에 몽골-러시아 합작 영화인 몽골에서 칭기즈 칸 역을 맡았다.
  4. 둘은 이미 만난 적이 있었다. 이치와 핫토리가 간 술집의 늙은 종업원이 실수로 이치의 지팡이를 쓰러뜨리고는 이에 대해 사과하면서 지팡이를 주워주다가 지팡이가 사실은 일본도였던걸 우연히 알 게 되었는데, 핫토리가 이를 보고는 이치가 검객인 것을 알게 된다.
  5. 이라고 썼지만 아니다. 긴조파가 충성을 바치는 상위 조직인데 자세한 건 후술.
  6. 자토이치의 '자토'는 일본어로 시각장애인이라는 뜻이다. 즉, 이 배역의 이름인 자토이치는 '맹인인 이치'라는 뜻이다.
  7. 영화 초반에 그의 칼을 훔쳐서 무력화하려다가 역관광당한 야쿠자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그저 안마사라고만 부른다.
  8. 사실 이들은 남매다. 둘 중 동생인 오세이가 여장한 것이다.
  9. 다만 자토이치 역시 핫토리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10. 영화 이치 더 킬러에서 카키하라 마사오 역으로 나왔던 배우이다.
  11. 쿠치나와파의 두목이 누구인지는 스포일러이므로 후술.
  12. 핫토리가 긴조를 처음 만났을 때, 핫토리가 허리에 차고 있던 칼로 긴조의 허리 끈만 잘라내고 곧장 그의 발가락 사이에 그 칼을 꽂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이렇게나 검술에 능한 사람이 한 칼에 쓰러지는 모습에 멘붕하는 것은 당연지사.
  13. 하지만 부하들이 전부 도륙나서 조직이 와해되었으니, 살아남았어도 무엇을 해볼 수는 없을 것이다.
  14. 여담으로 이 사람의 예명이 매우 특이한데 예명 중에서 '가다루카나루'라는 이름은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인 과달카날에서 따온 이름이다. 흠좀무. 본명은 이구치 타카히토로, 오와라이게닌이다.
  15. 긴조와 함께 쿠치나와파 소속 자객단의 일원으로 오키누, 오세이 자매의 집을 습격했다.
  16. 무려 리볼버를 꺼내든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그것이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평은 기타노 다케시가 일종의 영화적 허용으로 집어넣은 것이라는 평이 다수이다.
  17. 총알이 자토이치에게 맞기는 커녕, 엉뚱한 부하만 맞춰 죽였다.
  18. 신키치가 자주 가는 곳인데, 나중에 긴조파에게 뺏겼다.
  19. 현실에서도 야쿠자조폭이 있어봐야 주변 민간인들에게 민폐 덩어리 밖에 되지 않는다.
  20. 왜 주인을 냅두고 종업원 먼저 언급하는 지는 후술. 정체 자체가 스포일러다.
  21. 주인도 노인이지만, 딱봐도 종업원이 더 늙어 보여서 손님들이 늙은이에게 막 대한다고 깐 적이 있다.
  22. 술집을 운영하면서 쿠라키치파와 그 세포조직들인 긴조파와 오기야파에게 유용한 정보를 모았던 듯 하다.
  23. 정확한 배역명을 아시는 분은 수정바람.
  24. 긴조파, 오기야파나 후나하치파, 쿠치나와파와는 관계없는 별개의 조직의 두목이다.
  25. 길가의 바위에 걸터앉은 자토이치를 보고는 지나가던 어린아이한테 자토이치의 칼을 훔쳐오게 한다. 그리고는 당황하는 자토이치에게 자신만만해 하면서 비웃었으나, 즉각 훔친 칼을 도로 뺏기고 한 칼에 리타이어한다(...). 옆에 있던 부하도 반격하려다 같이 썰렸다. 안습.
  26. 다른 사람들은 자토이치를 전부 안마사라고만 부른다.
  27. 실제로 일본사무라이들은 사소한 이유로라도 굴욕을 겪었다면 추후에라도 꼭 복수를 하는 게 일반이었다. 그래서 적지 않은 역사학자들은 그 유명한 추신구라 사건도 사소한 이유로 벌어진 병림픽(...)에 불과하다고 보기도 한다. 사무라이 소인배설
  28. 작중 배역의 정확한 이름을 아시는 분은 수정바람.
  29. 원문은 "馬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