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유희왕/OCG, 샤크(유희왕)
- 관련항목 : FA-블랙 레이 랜서
1 원작
한글판 명칭 |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 |||
일어판 명칭 | 潜航母艦(せんこうぼかん)エアロ・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Submersible Carrier Aero Shark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물 | 어류족 | 1900 | 1000 |
레벨 3 몬스터 × 2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매수 × 4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
"2체의 몬스터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깊은 물속에서 부상해라!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
카미시로 료가의 주력 몬스터이자 유희왕에서 최초로 소환된 엑시즈 몬스터. 첫 등장시에 타케다 테츠오에게 직접 공격으로 피니시를 냈고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는 이 카드를 소환하려는 와중에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이 샤크에게 자신을 소환하라고 강요해 등장하지 못 했다. 레비아단 드래곤을 부를 것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유마와의 2차전에서 첫 턴만에 소환하여 유마에게 연속적으로 큰 대미지를 줬으며 블랙 레이 랜서가 No.39 유토피아를 파괴한 후 직접 공격하여 피니시를 낸다.
유마와 태그를 맺은 리쿠오&카이오와의 태그 듀얼에서도 첫 턴만에 소환하여 효과 대미지를 줬지만 그것을 역이용하여 소환된 No.61 볼카사우루스에게 파괴당한다.
월드 듀얼 카니발에서는 이름 없는 듀얼리스트를 효과로 관광보낸다.
유마와의 3차전에서는 해머 샤크와 빅 죠스를 소재로 소환하여 효과 대미지를 준다. 다음 턴에 고고고 자이언트에게 파괴될 뻔했으나 유마가 의도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아 살아남는다. 직후 블랙 레이 랜서가 고고고 자이언트를 파괴하자 유마에게 직접 공격을 날려 유마의 라이프를 100으로 만든다.
IV와의 듀얼에서도 첫 턴만에 나와 효과를 발동하지만 바로 다음 턴에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의 효과에 갈려 어묵이 되어 버린다. 이후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의 효과로 묘지에서 제외된다.
2기의 스포츠 듀얼 때는 스카이 다이빙 하는 샤크의 탈것(…)으로 오랜만에 등장.
85화의 카미시로 료가 VS 츠쿠모 유마 5차전에서 스타 피쉬 2체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된다.당연히 소환되자 마자 효과 데미지를 화끈하게 날려준다.블랙 레이 랜서의 효과로 효과가 무효가 된 고고고 골렘을 전투 파괴하고, 다음 턴 샤크 포트리스의 효과로 연속공격 능력을 받아 고고고 자이언트와 고고고 골렘을 차례로 파괴한다.
카미시로 리오와의 듀얼에서는 영조수 실피네에게 발리지만, 그 후 함정 카드 풀 아머드 엑시즈의 효과로 블랙 레이 랜서에게 장착되어 FA-블랙 레이 랜서의 아머가 된다. 그 상태에서 실피네를 격파하지만, 이후 나온 영조희 리오트 할퓨이어의 공격으로부터 블랙 레이 랜서를 지켜내고 다시 파괴된다.
공격명은 빅 이터. 그냥 몸통박치기다.
효과명은 에어 토르페도. 몸에서 수많은 미사일 다발이 튀어나와 상대를 화끈하게 터뜨려 버리는 화려한 이펙트를 보여준다.
효과 발동시 패의 매수만큼 어뢰를 발사하고 그 안에서 4개씩 소형 어뢰가 나오는 연출이 있는데 이는 패 1장당 400 대미지라는 것을 의식한 연출로 보인다.
그 강렬한 효과로 임팩트가 컸는지 제알 몬스터 인기 순위 2위가 되어 2기 오프닝에서도 다른 인기 몬스터들과 출연했는데 저 순위는 진짜일까? 그 이후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는 중이다. 샤크의 진정한 혼의 카드는 바로 이 녀석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리고 이제부터 아래에서 설명할 카드는 이 카드와는 완전 다른 카드라고 보면 된다.
2 OCG
한글판 명칭 |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 |||
일어판 명칭 | 潜航母艦(せんこうぼかん)エアロ・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Submersible Carrier Aero Shark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물 | 어류족 | 1900 | 1000 |
레벨 3 몬스터 × 2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게임에서 제외된 자신의 몬스터 수 × 1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한 마디로 망했어요. 원작 에어로 샤크의 유일한 단점인 허약한 스펙을 그대로 가져왔으면서 효과도 시궁창.
같은 팩에서 나오는 허공해룡 리바이엘 등의 카드와 함께 쓰라고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만 그냥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이나 리바이엘 자체를 소환하는 게 훨씬 낫다.
퓨전 게이트, 체인 머티리얼과의 조합으로 원턴 킬을 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원조인 엘리멘틀 히어로와 중폭격금 폭탄 페넥스 쪽이 훨씬 쉽고 빠르다. 인페르니티, 여섯 무사 루프로도 원턴 킬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그나마 바하무트 샤크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중 디메리트가 없는 것 중에선 공격력이 가장 좋은 녀석이라는 활로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No.47 나이트메어 샤크의 등장으로 인해 막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샤크 포트리스의 일러스트에 함께 등장. 그러나 샤크 포트리스의 효과 대상이 모든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역시나 이 녀석은 쓸 데가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제너레이션 포스 | GENF-KR040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GENERATION FORCE | GENF-JP040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DUEL TERMINAL 「파멸의 사룡 우로보로스!!」 | DT14-JP034 | DTP 레어 | 일본 | |
듀얼리스트 팩 -카미시로 남매편- | DP15-JP021 | 레어 | 일본 | |
Generation Force | GENF-EN040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