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턴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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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턴제 게임에서의 원턴킬

First Turn Kill. 턴제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단 한 턴만에 적들을 전멸시켜 끝내는 말 그대로 꿈의 플레이다. 대전격투게임한방 콤보, 무한 콤보, 즉사기와 비슷한 개념.

물론 이런 게 가능한 시점에서 꽤나 막장 게임이니 별로 선호할 만한 물건은 못 되지만...편법을 써서 성공시킨 다음 방법을 공개하면 꽤나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착각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비매너 행위로 보일 수도 있고 친구끼리 할 때 이런 걸 쓰면 우정 파괴의 우려가 크니 웬만하면 자제하자

포트리스같은 게임에서는 지형으로 인해 원턴킬이 나는 경우가 있다.

1.1 유명 콘솔 게임 원턴킬 플레이 예시

  • 택틱스 오우거 : 소드마스터등 WT 낮은 캐릭터로 차지 스펠, 용언어 마법 사용자들의 MP를 채운다음 용언어 마법 난사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레벨데스와 소환수 오딘의 참철검
  • 파이널 판타지 6 : 소울 오브 사마사 장비(또는 퀵 사용) → 배니시 → 데젼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정신 커맨드 각성, 재동, 기타등등 난무
  • 파랜드 사가1 : 게임이 워낙에 쉽다보니 레벨업 노가다만 적절히 해둔다면 헬스타워에서 20스테이지 연속 원턴킬도 가능하다.(…)
  • 삼국지 7 : 제한적이나마 원턴 킬이 가능하다. 전투에 들어갔을 때 수비측 진영에서 기습에 성공하면 두 진영이 완전히 뒤엉킨채로 시작하는데 이 때 기습에 성공한다면 공격측이, 실패한다면 수비측의 사기가 거의 박살이 나고 부대는 죄다 혼란에 걸린다. 이 상황에서 기병이라도 한 두 부대 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페르소나 Q : 일반 FOE를 상대로 선제를 잡았을 때, 2턴 킬이 가능한 무한 쇠사슬, 데스 체이서, 호걸의 양팔 연쇄 콤보[1] FOE전이 아닌 경우는 하마 계열무드 계열(by 시로가네 나오토)이 꽉 잡고 있다.
  • 의도적으로 원턴킬을 허용하거나 장려하는 경우
    • 폴아웃3, 폴아웃:뉴 베가스 : 소매치기수류탄/지뢰/C4[2] 집어넣기. 들키지 않은 상태로 인간형에게만 가능하지만 일단 조건만 충족시키면 펄스 수류탄으로도 가능하다. 소매치기 항목 참조.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유효사거리 내에서 눈치채지 못한 상대의 등에 나이프 투척[3]. 상대는 조건만 만족되어 있다면 무조건 정확히 최대헬스만큼 피가 깎이고 죽는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 저격 소총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대구경 저격 소총으로 두 화면 밖에서 머리를 맞추면 투구고 뭐고 얄짤없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상관 없이.
    • 재기드 얼라이언스: 백 인 액션 : 상대가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때 근접무기 공격
    • 파이널 판타지 6 : 알테마(......)
    •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 : 로이의 봉인의 검이 용계열 특효인데 GBA시절에는 특효 보정이 3배였다. 이게 최종보스인 마룡에게도 통한다. 글자 그대로 탁 치면 억 죽는다.
    • 페르소나3 : 하르마게돈물론 예외는 있다.
    •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 상대기체를 파괴시킬때마다 1회 더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일격에 적기체를 초살한 뒤 아군을 원호해줄 히트맨이 있어야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4] 브레이크트리거와 챌린지 미션도 의도적으로 원턴킬을 장려한다.
    • 브레이블리 시리즈 : 턴을 가불받는 브레이브 시스템으로 수준이 어느 정도 낮은 적은 원턴 킬이 가능하다. 보스전이 아닌 이상 이게 효율적이다. 브레이블리 디폴트에서는 노 대미지 등 조건 하에서 적들을 연속으로 처치한 기록에 따라 추가보상을, 브레이블리 세컨드에서는 BP 등을 물려받고 싸우는 연속 찬스에 도전하면 기록에 따라 추가보상을 준다.

다만 위와 같이 특수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되더라도 버그거나 이미 막장테크를 탈 정도로 아군이 성장한 경우라서 큰 의미는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너무 아군이 강해져서 적이 버티질 못하는 것일 뿐.

각종 턴제 대전 게임에서도 가끔 보이긴 하지만, 당연히 보이는 족족 칼질당한다. 턴제 대전 게임이라는 특성상 이런 것이 존재한다면 대부분 상대가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게임의 존립 자체를 뒤흔들 만큼 위험하다. 물론 첫턴부터 기선제압을 한 뒤에 빠른 속도로 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그래도 한턴에 게임이 끝나진 않고 그래도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거나, 또는 장기전이 되면 오히려 발리는 것이 상당수라 너무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칼질을 안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턴킬이 가능한 경우가 보이면 거의 반드시 칼질당한다.

예외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에서는 레벨 업 노가다를 위해서 원턴킬이 가능한 맵을 제공하고 있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록 캐릭터가 강해지며, 많이 쓰러트린 적이 소환 비용이 적게드는 시스템이라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각 맵마다 클리어 횟수, 킬 횟수를 확인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9-1 벨깁스 4와 수련의 동굴 3층, 수련의 동굴 최하층 등이 있는데, 이 스테이지들은 원턴킬과 레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든 몹이 스킬 유효 범위 3x3 안의 EXP +100% 패널위에 잘 놓여져 있다.(…)

2 TCG 등에서의 원턴킬

엄격한 의미의 원턴킬은 첫 항목과 동일하나, 캐주얼한 아류 TCG가 생겨나고 유입되면서 의미가 좀 변형되는 사례가 생겼다. 항목 참조.

2.1 유희왕에서의 원턴킬

사실 선공 첫 턴에 듀얼을 끝내는건 상당히 어렵다. GX애니메이션에선 오딘왕자가 사이오 타쿠마와의 듀얼에서 선공잡고 코스트 다운으로 레벨을 내린 새털라이트 캐논을 소환한 후에 챠지로 공격력을 2000으로 올리고, 시간의 여신의 장난으로 1턴을 스킵시킨후에 리미터 해제를 걸고 공격하는 원턴킬을 보여주었다.[5][6]

원턴킬을 승리의 주요 수단으로 삼는 원턴 킬 덱은 상대와의 카드 공방을 통해 이득을 얻어나가는 게 아니라 버티다가 원턴킬을 할 수 있는 키 카드를 전부 모으는 것을 위주로 한 운영을 하게 된다. 덕분에 카드들의 구성이 개개의 능력이나 효과보다는 대부분 다른 카드와의 콤보나 연계에 주안점을 둬서 짜이는 경우가 많아서 안정적이지 못하다. 설령 원턴킬 콤보로 이겼다 할지라도 상대가 패턴을 파악하였기 때문에 사이드 덱을 구성한 경우 쉽게 다음 듀얼을 내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상대의 필드를 싹 쓸어버려서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고 해도 묘지에서 효과가 발동하는 네크로 가드너나 패에서 효과가 발동하는 크리보, 날개 와타, 배틀 페이더등을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날개 와타배틀 페이더 등은 범용성이 높은 편이라 사이드 덱에 들어있는 경우가 종종 보이므로 다음 라운드에 잘 대비해야 한다.

그러나 이 키 카드의 숫자가 적거나 서치가 손쉬운 경우 원턴킬이 성립하기 매우 쉽기 때문에 잘 짜여진 원턴킬 덱은 밸런스 붕괴의 사기 덱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 즉시 금지/제한의 심판을 받게 된다. 예외적으로, 오로지 팔아먹을 작정으로 대놓고 원턴킬이 가능하게 만든 몬스터군덱[7]도 존재하며, 이런 경우 판매를 위해 1분기 정도 금지/제한에 올라가는 기간을 늦추기도 한다.

2.1.1 유희왕에서 가능한 대표적인 원턴킬의 예시들

유희왕/OCG 금지제한에 의해 불가능한 콤보는 '※'표시

이외에도 교체 깨구리같은 다수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와 다크 다이브 봄버매스 드라이버등의 사출계 카드를 조합해 순식간에 엄청나게 뽑고 죄다 사출해서 끝내는 류의 덱도 많았다. 현재는 캐논 솔저를 제외한 사출계 카드가 거의 다 에라타를 먹거나 금지/제한 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다수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도 비슷한 신세라 보기가 힘들어졌다.

2.2 매직 더 개더링에서의 원턴킬

카드 사용범위가 비교적 좁은 T2(스탠다드)랑 익스텐디드에서는 원턴킬이 터지지 않지만, 카드 사용범위가 넓은 레가시와 빈티지에서는 카드 드로우운이 좋으면 충분히 잘 터지는게 원턴킬이다(...) 물론 이쪽 동네에서도 스탠다드나 익스텐디드에서 생각지도 못한 원턴킬이 터지면 금지 제한 카드에 관련 카드가 추가. (대표적으로 Urza's Saga 시절 Tolarian Academy 덱, 얼마전 익스텐디드의 Hypergenesis덱. 라브니카-TSP 시절에도 Dragonstorm덱이 '이론상' 원턴킬이 가능했으나 로또 수준이라 금지까지는 먹지않았다. 그러나 세계대회 우승ㅎㄷㄷ)

2.3 하스스톤에서의 원턴킬

하스스톤에서 선공 첫 턴에 상대는 킬 내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하며, 후공 첫 턴에는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통해 이론상으로나마 가능하다[23]. 하지만 밀하우스는 개노답 3형제 취급을 받으며 쓰이지 않아서 실질적으로는 불가능. 이 때문에 '원턴킬'이라는 단어 자체가 최대 생명력 혹은 이에 가까운 생명력 수치를 한 턴 내로 깎아서 죽이는 경우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서치 카드가 부족한 하스스톤 특성상 카드를 엄청나게 드로하거나 콤보 파츠가 모일 때까지 버티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성공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2.3.1 도적

  • 주문도적 : # 늑대인간에 은폐를 씌워두고 다음 턴에 기습으로 격노시킨 후 절개 2번(8데미지) + 냉혈 2번, 가혹한 하사관으로 늑대인간의 공격력을 14까지 끌어올려 질풍 효과로 2번 공격, 8+14+14=36데미지로 원콤을 냈다.
  • RPG도적 : 위의 주문도적에서 파생된 덱으로, 초반 드로우하수인을 이용하여 카드를 빠르게 찾은 후 마나중독자 또는 퀘스트중인 모험가를 내고 은폐로 한 턴 살린다. 다음 턴에 각종 저코스트 주문을 쏟아내면서 하수인 공격력을 올려서 한 턴에 끝낸다. 보통 6~8턴에 끝나는 편이며, 그 이후로는 승리할 확률이 대폭 감소한다.
  • 말리도적 : 도적 주문카드가 저코스트 위주인 것을 이용하여, 말리고스를 한턴 살리고 다음 턴에 주문을 마구 날려 끝장낸다. 알렉스트라자의 효과로 상대의 체력을 강제로 15로 만들어 판을 짜기도 한다. 물론 이 콤보는 쉽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말리고스 콤보 외에도 승리할 수 있는 방책을 마련하는 편이다.
  • 랩터OTK도적 : #일종의 예능덱인데 타우릿산으로 키카드 코스트를 줄인뒤 10턴에 노움을 내고 브란->랩터로 노움죽메복사->랩터로 랩터 복사->그림자밟기->랩터로 렙터복사->그림자밟기->랩터로 랩터복사->절개로 마지막에 낸 랩터죽이기를 해낸다면 2×2×2×2×2으로 32데미지가 들어간다. 현실가능성이 매우 힘든 콤보..

2.3.2 전사

* 늑조디아 : # 위의 주문도적의 예처럼 늑대인간의 공격력을 내면의 분노 2장+돌진+광란 2장으로 끌어올리고 질풍으로 두번 공격하여 원턴킬을 낸다. 10코스트 (4+4+2+3+3)×2=32뎀. 딱 10코인데다가 돌진까지 부여할수있기에 자신의 턴때 끝낼수있는게 특징. 또는 타우릿산으로 아무거나 줄인 뒤 늑대인간 + 돌진 + 내면의 분노 + 얼굴 없는 배후자의 4장만으로 32딜을 내기도 한다. 현재는 돌진이 너프되면서 불가능해졌다.

2.3.3 마법사

  • 말리법사 : # 7:27부터. 원리는 말리고스 도적과 같다.
  • 템포 법사 : #복제와 메디브의 메아리를 이용하여 안토니다스와 마술사의 수습생 4장을 올리고, 턴 제한 시간 1분이 지나기 전까지 6데미지의 화염구를 무제한으로 난사한다. 타우릿산으로 키 카드의 코스트를 줄이면 한 턴에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2.3.4 주술사

  • 선조말리 : 선조의 부름으로 말리고스를 4코스트에 소환한 후 남은 6코스트로 저코스트 주문을 난사하여 끝장낸다. 역시 원리는 말리고스 도적과 같다.
  • 질풍 스랄 : 마나중독자를 2턴에 내고 살아남았을 시에 3턴에 대무 대무 동전 질풍을 쓰면 1+3+2+3+2+2+2=15 에 질풍이 있기 때문에 영능을 쓴 전사 외에는 3턴만에 죽일 수 있다.

2.3.5 흑마법사

  • 압도얼배 : 돌진 하수인에 압도로 버프를 건 후 얼굴없는 배후자로 돌진 하수인을 복사하여 함께 돌진한다.
  • 말리 흑마 :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인 뒤 검은폭탄 검은폭탄 영혼의 불꽃 영혼의 불꽃을 쓰면 명치에 34딜을 박을 수 있다.

2.3.6 사제

  • 천정내열 : 높은 체력의 하수인에 체력 버프를 걸고 천상의 정신으로 체력을 2배 혹은 4배까지 증가시킨 후 내면의 열정으로 공격력을 체력만큼 증가시켜 수십의 데미지를 한 방에 넣는다.
  • 슈팅 사제 :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1줄인뒤 벨렌 아키나이 순간치유 순간치유 정신분열 총 30딜이다. 또는 벨렌이나 말리를 죽인 후에 부활부활정분정분으로 킬하는 것도 가능. 이때는 말리나 벨렌만 죽어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딜은 총 40이다.

2.3.7 성기사

  • 멀록 성기사 : 탐험가 연맹으로 출시된 '무엇이든 가능하다옳'을 이용하여 7마리의 멀록을 되살리고 멀록 간의 시너지를 이용하여 30데미지를 낸다. 죽은 멀록 중 무작위로 7마리가 되살아나므로, 최대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멀록 7마리만을 덱에 넣는 경우도 있다.

2.3.8 사냥꾼

  • 가즈릴라를 이용한 덱이 있으나, 성공률은 원턴킬 덱 중에서도 무척 낮은 편.
  • 개풀덱 : 한때 야수 하수인을 전부 돌진시켜 원콤을 내는 덱이었으나, 키 카드가 모조리 너프되어 사라진 덱.

2.3.9 드루이드

현재 자연의 군대는 돌진능력은 없지만, 서술하기로 한다.

  • 자군야포가 모두 두장씩 패에 잡힌 상황에서 제왕 타우릿산이 두턴을 버티면 6*6+4=40데미지가 들어간다. 방어도를 왠만큼 올려놔도 40이하인 순간 한방에 꽥. 아니면 제왕 타우릿산이 한턴만 버텨줬을때 정신자극 두장까지 패에 있다면 똑같은 콤보로 보내버릴 수 있다. 물론 실용성은 그닥.
  • 사실 이렇게 까지 안가도 자야정야라는 충분히 실용적인 콤보가 있다. 이때 공격력 4짜리 하수인이 있다면 딱 30데미지가 나오게 된다. 6*3+4+8=30으로 원킬.
칼날이빨 드루이드를 사용한 원턴킬 덱도있다. 브란+칼날이빨 드루이드(돌진)+가혹한 하사관+가혹한 하사관+박물관 감시자 으로 30뎀을 넣어 원턴킬을 낸다.
  1. A의 연쇄 칼날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B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C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 데스 체이서 - 연쇄 대미지 - D의 공격 - 연쇄 대미지 - 호걸의 양팔 발동 - 연쇄 대미지... 호걸의 양팔은 확률이 낮지만 이오리 준페이의 황금의 양 날개와 팔척뛰기가 있어서 안정적인 원턴이 가능.
  2. 이 쪽은 뉴 베가스 한정
  3. 사거리 밖에서 하거나 전투에 돌입한 상대한테 하면 효과가 없다
  4. 슈로대에서 모든 기체에 원호공격기능이 있고 적기체를 파괴할때마다 재동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비슷하다.
  5. 하지만 이것도 효과상 오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루어지기 힘들다.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라이프포인트가 4000으로 시작하지만 실제론 800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어렵다.
  6. 참고로 사이오는 여기에 패에 있던 카드들만 사용해서 본인 턴이 오기도 전에 오딘 왕자를 털어버렸다. 미사와 왈 "제로턴 킬".
  7. 블랙 페더, 여섯 무사, 인젝터등이 대표적으로, 주로 1턴 안에 공격력의 총합이 8000을 넘어갈 정도의 몬스터들을 한꺼번에 소환 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런 덱들은 주로 고양이 마네킹이 대책으로 거론된다.
  8. 뇌 개발 연구소 항목 참조.
  9. 단, 원턴킬을 위해서는 자신과 상대방의 라이프 비율이 8:7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데스 메테오. 상대방 7000, 자신 8000인 상황에서 새턴 3장의 효과를 주면 주는 데미지가 1000+2000+4000인 딱 7000이 된다.
  10. 룰 효과에 의한 승리
  11. 상대가 공격표시의 몬스터를 꺼냈고 그 몬스터가 한마리일 경우 한정으로 슈팅 퀘이사로 두번 때린뒤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로 슈팅 퀘이사를 제외, 슈팅 퀘이사의 효과로 슈팅 스타 드래곤을 불러내서 마무리 하는 콤보. 상대 몬스터 수에 제한이 있지만 슈팅 퀘이사의 효과를 이용하면 그나마 쉽게 되는 콤보.슈팅 퀘이사를 어떻게 소환하느냐가 문제
  12. 덱 파괴 승리
  13. 상대 묘지에 카드가 한장도 없을 경우 한정.이 조건을 가장 만족하기 쉬운 방법은 선공을 잡는 것이어서 현명덱이 난리칠 즈음에는 선공권 결정을 위한 가위바위보가 승패를 짓는다는 우스개소리도 돌았다.현재는 현세와 명계의 역전의효과가 에라타되어 처형인-마큐라가 금지에서 풀려도 쓸 수 없는 콤보다. 왕가의 신전도 에라타당한건 덤.
  14. 볼트 헤지호그가 제외되지 않기 때문에 무한정 부활이 가능하다.
  15. 주로 도서관과 죽도를 사용하여 운좋으면 원턴킬이 나온다. 보통 2~3턴정도 걸린다. 벽듀얼의 대명사. 예전에는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나비의 단검-엘마+왕립 마법도서관으로 덱을 한턴에 다 드로우해 엑조디아를 모으는 충격과 공포의 콤보가 존재했다. 하지만 지금은 엘마가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 덕분에 머나먼 옛날의 이야기가 돼버렸다. 자세한 사항은 엑조디아 항목을 참조.
  16. 이쪽 역시 인페르니티 건이 제한으로 강등당하면서 원턴킬은 고사하고 굴리기 엄청 빡세진 덱이다.
  17. 2800+2400+2800=8000
  18. 이 항목에 적힌 원턴킬 예시 중 유일하게 1체만으로 원턴킬이 가능하다. 흠좀무.
  19. 하지만 현재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가 나온 시점에서 파워 본드를 이용하여 묘지에 존재하는 기계족 몬스터를 전부 제외해서 소환해도 원턴 킬은 가능하다. 묘지에 얼마나 기계족 몬스터를 묻었는지도 관건이겠지만 그건 공격횟수로도 충분하다.
  20. (2000~)×5=10000~
  21. 경우에 따라 어니스트결투 융합-배틀 퓨전 까지 붙으면 상당히 악랄하다...
  22. 사실상 가장 성공률이 높으며 효과 데미지로 인한 원턴킬이므로 선공 원턴킬도 가능하다.
  23. 상대 드루이드가 정신 자극 밀하우스 마나스톰, 그 후 자군자군야포야포와 같은 30데미지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