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레급

함대 컬렉션 하위항목
심해서함이로하 클래스
구축イ구축ロ구축ハ구축ニ경순ホ경순ヘ경순ト뇌순チ중순リ경모ヌ전함ル공모ヲ
수송ワ잠수カ잠수ヨ전함タ전함レ잠수ソ경순ツ중순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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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艦レ級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심해서함 중 하나. 2014년 3월 15일에 업데이트된 5-5에서 처음 등장하는 항공전함으로, 나치 독일 소속해외함 3종과 함께 업데이트된 새로운 심해서함이다. 이로하 노래 음순으로 명명된 일반형 심해서함 중에서는 최초의 항공전함[1]인데, 실질적인 스펙과 능력은 만능함으로, 보스급인 키급들과 동급 또는 그 이상이다.

외모는 백발에 검은 후드, 역각형의 다리, 그리고 해맑은 미소(!)가 특징으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악랄하기 짝이 없는 최악의 적. 다른 심해서함과 비교해 봤을 때 상당히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디자이너는 다른 심해서함과 같은 오구치이다. 시즈마 요시노리가 그린 레급. 파괴의 미소로 한탄은 가득하리

항공전함이라는 함종은 중뢰장순양함과 마찬가지로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본군에서만 운용하던 함종이었기 때문에,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심해서함=연합군'설을 부정하는 근거중 하나로 작용하게 되었다. 다만 그렇다고 해당 의혹을 완전히 걷어낼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아이오와급 전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설도 있다. 근거는 전후 아이오와급 전함을 현역으로 굴리기 위해 미해군에서 온갖 마개조를 가하려고 했던 것. 아이오와급 전함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많은 개장안 중 하나에 함미 쪽을 개장하여 갑판을 두어 항공전함처럼 운용하려고 했던 안[2]이 있다. 물론 예산 문제로 이루어지지 않고 무사히 퇴역했고, 이는 2차 대전 종료 후의 이야기인데다가 아이오와급은 실험 표적이나 스크랩되지 않고 지금도 해상박물관으로 남아있는 만큼, 그냥 짱 쎈 심해서함을 구상하다 생긴 우연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실리를 따지는 미해군보단 그냥 함선을 꿈꾼 일본 해군의 염원에 가깝다

결국 아이오와가 추가된 현재는 레급이 아이오와 자체라는 설은 폐기되었으나, 모티브 정도는 따왔을 것이란 설은 남아 있다. 어차피 모티브 자체가 뜨거운 감자인데다가 유저들이 제작진 뇌를 열어볼 수도 없는 만큼 아마 이러한 논쟁은 칸코레가 서비스 종료할 때까지 지속 될 것이다.

2 상세

칸코레 공략 위키에 등록된 전함 레급의 장비 포함 스펙은 다음과 같다.

내구화력뇌장대공장갑사거리색적대잠회피함재기 적재량
일반18011711096110장거리50609045140
엘리트270130120100130장거리607010050180
탑재장비야간컷인
일반16인치 3연장포 (포격20, 대공5)
12.5인치 연장부포 (포격7, 대공3)
고속 심해어뢰 (뇌격10)
날치 함상폭격기 (飛び魚艦爆, 레급 전용, 폭장10, 대공8, 대잠7)[3]
16인치 3연장포, 고속 심해어뢰 2문
엘리트16인치 3연장포 (포격 20, 대공 5)
12.5인치 연장부포 (포격 7, 대공 3)
심해 오징어 어뢰 (深海烏賊魚雷, 레급 엘리트 전용[4], 뇌격18, 명중5, 선제뇌격)[5]
날치 함상폭격기(飛び魚艦爆, 레급 전용, 폭장10, 대공8, 대잠7)
연격

이로하 클래스 최강의 심해서함
5-5의 최대 장벽인 칸코레판 변세[6]이자, 메리 수급 심해서함

기본적으로 가진 스펙도 대단한데다가 장비빨도 엄청나다. 여기에 더해서 일반적인 칸코레의 전함이나 항공전함에는 피아 양측 없었던 뇌장과 대잠수치가 기본적으로 존재하며 수치 자체도 중뇌장순양함이나 대잠세팅함과 맞먹는다는 점이 더 큰일이다. 덕분에 전함 주제에 선제뇌격, 야간전 뇌격이 가능하며 잠수함도 잘 잡는다. 운 수치도 높아서 야간전에서는 컷인을 밥먹듯이 날려대며, 대공수치가 높고 함재기 수도 일반140/엘리트180 조합으로 넘사벽 수준으로 많아 3항모에 렛푸를 9슬롯 채워 넣어도 보스방에서 우세가 뜰 지경이니 제공권 장악이 사실상 불가능할 지경에 놓인다. 따라서 일부 항목에서는 기존의 최강급 전함이었던 이벤트 보스 전함서희를 능가한다.

여기에 더해서 엘리트의 경우 주간전에서만 항공전/선제뇌격/주포2회/뇌격 총 5회의 공격에다가 야간전으로 넘어가면 연격 공격이라는 미칠 듯한 화력을 자랑하는데다가 일반함의 경우에도 연격 대신 컷인이 나오고 선제뇌격이 없을 뿐 여전히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엘리트함의 경우 장비를 포함한 주간화력이 157, 야간화력은 295로 이론상 한계치에 거의 근접한다. 따라서 말만 항공전함이지 사실상 중뇌장순양함 + 전함 + 장갑항모 컨셉이나 다름없다. 떠도는 말로는 초노급중뇌장항공순양전함이라고 한다 가장 두려운 사실은 아직 플래그쉽 단계가 남아있다는 것과 오급/리급/루급처럼 언젠가 개장 버전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것. 이 레급님은 변신을 앞으로 두 번이나 남겨두었다! 그 의미를 알겠나! 숨겨진 데이터를 찾아보면 레급의 플래그십이 있을 법한 자리는 공석이지만 여전히 존재한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 것은 갖춘 장비 특성상 탄착관측사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5-5 보스전에서는 항모 오급 改 때문에 어설프게 항모를 데려갔다가는 제공권을 호각도 아닌 상실당할 가능성이 있는데, 항공전함인 레급이 장비한 함재기가 수상기가 아닌 폭격기라서 탄착관측사격 시스템의 이점을 못 받아서 그나마 타격이 적다. 최종전에서는 남방서전희가 나오는데 이 녀석도 이점을 못 받는다. 그렇다고 제공권을 내주면 항모 오급 改한테 얻어맞으니 제공치는 충분히 챙길 것. 탄착관측사격이 나오기 전에는 저 날치 함상폭격기의 분류 아이콘이 수상폭격기였다.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해져서 공략에 난점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심해서함 중 유일하게 너프를 받은 사례.

남방해역의 엑스트라 해역 5-5인 제2차 새먼해전에서 어떤 정석 루트를 타던 총 3번을 만나게 된다.

  • 첫방의 일반 레급은 엘리트에 비해서 능력치도 낮고 선제뇌격을 하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레급 엘리트보다 약한 거지 다른 심해서함에 비해서는 당연히 강력하며, 첫방부터 대파 회항을 시키거나, 첫 방부터 높은 제공치를 요구해서 항모 루트의 최소 제공권을 420으로 잡게하는 원흉이 되었다.
  • 세번째 방에서는 그 악명 높은 레급 엘리트가 등장. 단종진, 복종진 빨로 강력한 개막폭격, 선제뇌격, 포격으로 함대의 혼을 쏙 빼놓는다. 5-5의 공략을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이 레급 엘리트에게 얼마나 피해를 덜 받는가에 달려있을 정도다.
  • 보스방에서도 게이지를 깎는 도중에는 레급 엘리트가 등장한다. 네번째 전투시의 회피율 감소가 부담스럽기는 해도 다행히 윤형진으로 고정이라 공격은 버틸만 하지만, 네번째 전투시의 화력 감소 때문에 이번에는 저 튼튼한 내구 + 윤형진 기함 보호로 기함 오급改를 보호하는 장벽으로 악명이 높다.

흥미롭게도 온갖 귀/희급을 밟고 최강급 심해서함 반열에 오르는 악명과 난이도를 폭증시키는 저 정신나간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등장 해역이 솔로몬 제도 북방인 5-5밖에 없는 특이한 심해서함이다. 그 어렵다던 AL/MI 작전에도 일반급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보통 난이도 드립칠 때 빠지지 않는 녀석인데도 1척조차 나오지 않는게 신기한 부분. 만약 E-6 최종전에 전함서희 1척 대신 이 녀석이 나왔다면 클리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다나카스 최후의 양심 하지만 일반 해역 최대 난이도이자 매달 리셋되는 엑스트라 해역인 5-5에서 죽치고 있다는 것만으로 존재감은 여전히 막강하다. 이후 솔로몬 제도 해역에서 펼쳐졌던 2015 여름 이벤트 SN작전 때도 구축함 후기형 엘리트부터 방공서희까지 엄청난 숫자의 심해서함이 들고나와 유저들을 밟았지만 이상하게도 솔로몬 제도 바로 위에 죽치고 있는 레급은 단 한척도 등장하지 않았다. 물론, 사실상 IBS나 AL/MI 따위는 비교 축에도 못 낄정도로 최악의 난이도에 보상까지 괴악하기로 악명높은 SN작전에 레급이 모습을 드러냈다면 무간지옥이란 말은 심각하게 부족했을 것이다.

3 2차 창작

2차 창작 중에서는 일단 분류상 전함이지만 단발머리, 장난꾸러기 같이 밝은 얼굴, 어린 외모로 칸무스로 치면 구축함 같아보이는 외모와 뇌격 및 대잠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서 원한이 극도로 쌓인 구축함의 환생체로써 나오기도 한다. 특히 꽤 닮은 이카즈치의 심해서함화라거나 콜라보(?)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BLACK★ROCK SHOOTERSTRENGTH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아니면 마자용이라던지

얌전한 이미지의 오급과는 반대로 어린애같은 발랄한 성격과 저 괴랄한 성능이 맞물린 최강의 민폐 캐릭터로 군림한다. 심심해서 진수부에 놀러와 장난을 치는건데 칸무스들 입장에서는 개발살이 난다거나, 그 악명만으로 어린 구축함들 사이에서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거나같은 설정이 자주 나온다. 대신 순진한 면이 있어서 제독이나 칸무스들이 목숨을 걸고 잘 구슬려서 되돌려보내거나 함께 잘 지내본다는 스토리도 종종 보인다. 아니면 레급을 노획하고 감금해서 뭘 할지 고민하는 그림 같은 새디스트적인 팬아트들도 꽤 있다.

2ch픽시브에서는 이름에서 오는 어감이 미N 을 연상시키는데다 저 꼬리가 마치 크고 아름다운 그걸 연상시킨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아서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관련 인물, 특히 빌리 헤링턴과 합성되는 경우가 많다.[7] 좀 더 심한 경우는 아예 꼬리에 집중해서 후타나리로 만들거나 감염형 촉수, 그리고 꼬리의 정통 클리셰인 성감대 같은 걸로 그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며, 꼬리로 칸무스를 잡아삼키는 그림도 존재한다.

이런 미치광이 같은 스펙과 귀여운 외모가 일으키는 화제성 덕분에 팬아트가 터져나오는 건 물론이고, 심해서함 중 두 번째로 많은 인기를 자랑하던 비행장희를 완전히 밀어내고 초인기 심해서함이 되어버렸다. 업데이트 3일만에 400건에 가까운 픽시브 이미지 등록이 이루어지는 등, 등장 당시부터 공모 오급의 뒤를 잇는 심해서함의 두번째 아이돌로 올라선 상태였다.

그러나 5-5를 돌면서 직접 맞상대를 하고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악마같은 저주의 대상인지라 시마카제와 마찬가지로 일러스트에 낚인 칸알못(…)들만 빠는 캐릭터라는 평도 있다.[8] 나온 당시에야 외모만 보고 귀엽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정작 5-5에서 이 녀석을 마주치는 순간 그저 자원과 양동이를 갉아먹는 악마일 뿐, 귀엽다는 소리는 쏙 들어간다. 5-5에 도전하는 제독들 1함대의 평균 레벨이 최소 90 이상인 걸 감안하면, 저 녀석에게 5연격을 얻어맞는 순간 강재가 기본 5천씩 증발한다. 물론 야마토급 자매가 있다면 +@. 하지만 보스급 함선이라면 이 정도는 강해야지 하면서 흠씬 두들겨 맞아가면서도 좋아하는 M 올드비들도 있는 모양(…).

신 캐릭터가 등장 초반에 팬아트가 쏟아지는 건 딱히 드문 현상이 아닌지라 이후 pixiv의 전합 레급 태그 관람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떨어졌다. (참고)[9] 결국 항만서희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며 2014년 8월에 2위 자리를 내 주고 심해서함 3위로 물러났으며, 북방서희의 등장 뒤로는 4위로 물러났다. 하지만 지금도 심해서함 중에서는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편.

4 기타

온갖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미 디자인에도 반영이 되어 있는데, 우선 꼬리 부분의 입(각종 피규어에서 확인 가능)과 머리 위에는 각각 주포, 입가 주변에는 부포, 턱에는 어뢰(넨도로이드에서 확인 가능), 꼬리 등에는 활주로 모양의 비늘이 있다. 그리고 등의 가방(?)에서 각종 장비가 나온다는 설정도 보인다.

다리가 무릎까지는 정상적으로 뻗어있지만 그 아래로 마치 말발굽같은 모습을 한 탓에 국내에선 '레포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는데, 역각에 말발굽 형태, 그리고 두껍고 긴 꼬리를 봐선 아마도 켈피를 모티브로 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많다.

이 꼬리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꼬리라기보단 거대한 뱀의 몸통처럼 두껍고 길게 뻗은데다 끄트머리에 심해서함 특유의 이빨 달린 헤드유닛이 달려 있어서 상반신의 인간스러운 모습과 대비를 이루기 때문. 그러다 보니 초롱아귀처럼 인간형인 부분은 미끼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으며, 사실 꼬리가 아닌 몸통이고 다리처럼 보이는 게 배지느러미(!)란 설까지 있다. 이 꼬리 쪽 머리가 거의 티라노사우루스급 비율을 자랑하는지라 서양권에서는 BB-rex 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식 코믹스 중 하나인 "함대 컬렉션 ~회오리 바람의 소녀~"에서는 레급 단기로 진수부 하나를 전멸시켰다는 것을 볼때 미쳐돌아가는 스펙은 그대로 나오는 듯 하다. 또한 넨도로이드출시되었다.
  1. 단, 정식 명칭는 항전 레급이 아니라 전함 레급이다. 또한 함재기가 수상기가 아닌 함상기이기에 항공전함이 아니라는의견이 있으나, 실제 항공전함인 이세급은 함상폭격기인 D4Y 스이세이를 탑재하려고 했었다.
  2. 그것도 이세급처럼 수상기 운용을 위한 캐터펄트가 달린 갑판이 아니라, 스키점프대로 단거리 이륙을 할 수 있는 비행갑판을 설치하고 수직이착륙 전폭기 해리어를 탑재하려고 했었다. 마침 레급의 꼬리부분에 활주로 무늬의 비늘이 있고, 날치 함상폭격기의 능력치가 전폭기라는 점이 일치한다. 단, 등장 초기에는 함재기의 분류가 수상폭격기였다는 점은 또 맞지 않는다.
  3. 칸무스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폭전은 폭장4, 대공4, 대잠3 정도다.
  4. 구축고귀, 구축고희가 같은 어뢰를 탑재하고 등장하기 때문에 전용이 아니게되었다
  5. 갑표적과 같은 컨셉의 장비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칸무스들이 사용하는 갑표적은 뇌격12가 끝.
  6. 네이비필드에서 항공전함 이세를 지칭했던 말로 변태이세의 줄임말. 항공전함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산소어뢰를 장착하고 일반함재기도 동시에 장비할 수 있어서 고수가 타고 나타나면 상당히 귀찮은 존재였다.
  7. 참고로 미레(급)N의 첫 발언자는 마야/초카이를 그린 파세리와 5번 이후의 무츠키급과 제6구축대를 그린 야도카리. 역시 칸코레는 공식이 병맛이구만
  8. 옆 동네로리 네코미미랑 비슷한 위치다. 그런데 똑같이 고난이도라도 실력으로 극복할 여지가 있는 동프와는 달리 운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칸코레에서 느끼는 분노는 그야말로 수십 배다.
  9. 해당 페이지 하단의 그래프는 팬아트 그 자체의 증가 추이가 아닌 관람수의 증가추이지만, 관람수가 떨어지고 있다는 건 결국 그만큼 새로 투고되는 팬아트가 줄고 있다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