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 Joe

(지 아이 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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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로고)

1 개요

GI는 Government Issue의 약자로 미군보병대를 뜻하는 은어다.

G.I. Joe(지 아이 조)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완구 중 하나로 1964년부터 해즈브로에서 발매하였다. 이런걸 만든 이유는 당시 경쟁사였던 마텔이 바비인형 시리즈로 대 히트를 침과 동시에 "인형은 여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자리잡자 그야말로 사나이들을 위한 완구를 만들자는 일념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시작부터 남자의 로망이 넘쳐끓는 시리즈였던 것이다.

1964년 당시의 광고 영상.

노래/G.I. Joe! G.I. Joe!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사라네!
땅과 바다, 공중에서도!

초딩/G.I. Joe! 공격하라! Go!Go!
내가 간닷! 받아라! 탕탕!
멋진 전투다!

내레이션/멋진 장비로 전투를 이깁시다!
G.I. Joe와 정품 부속 장비들을 사면,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재미있는 군대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품 군복+장비 패키지를 사면, G.I. Joe 군인을
전투에 대비해 완전무장한 위장복 입은 해병대원으로,
스쿠버 다이빙 세트와 고무 보트를 갖춘 해군 잠수 공작원으로,
조종사 헬멧과 감압복을 장비한 공군 파일럿으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G.I. Joe와 G.I. Joe 장비를 사면 언제든지 손에 땀이 쥐는 전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오직 G.I. Joe만이 진짜 G.I. Joe입니다!

정품을 계속 반복 강조하는 광고 멘트에서 눈치챘겠지만, 당시엔 짝퉁이 매우 많았다.

1960대에 생산된 초기모델들인 America's Moveable Fighting Man(1964–1969)은 현대전을 주제로 하여 비교적 현대적인 감각을 갖고 있었고 바비인형과 동 스케일의 12인치 피규어였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흥밋거리 제공을 위해 70년대의 Adventure Team(1970–1976)를 거쳐, 80년대부터 준 슈퍼히어로급 능력자들만 모인 특수부대 G.I. Joe와 코브라 커맨더가 이끄는 악의 코브라 군단의 싸움을 그린 슈퍼히어로물이 되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어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1]란 상징 문구가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의 부제와는 별도로 시리즈 전체적으로 작내의 고유 명사이자 구호로 "요, 조!"(Yo Joe!)란 구호도 유명하다.

보통 한국에서 GI 유격대라고 기억하고 있는 물건은 1980~90년대에 생산된 피겨들이다. 영실업에서 수입하여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졌으며 남자의 로망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템들. 한국에서의 인기도 대단해서 80년대 세대라면 이 인형을 안가지고 놀아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했다. 미국 본토에서는 애니메이션화와 코믹스화도 되었다.[2]

  • 한국에서도 80년대 말 월간만화잡지 만화왕국에서 연재되었다. '작가 박동파 선생님이 미국에서 직접 보내오는 원고~!' 어쩌고 하는 설명과 함께...

이후로도 G.I. Joe VS 코브라 군단 소재를 메인으로 꾸준하게 생산되고 있다. 2007년이 25주년 기념해이다.

참고로 G.I. Joe 피겨 시리즈를 보면 미국이 얼마나 닌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1980년대 생산된 시리즈부터 '닌자 코만도'[3]라는 것들이 추가되었고, 90년대 중반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캐릭터들로 피겨를 만들었다. 이 라인업 역시 국내의 영실업을 통해서 정발된 적이 있다.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 2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스파 시리즈 팬 입장에서 보면 지 아이조 설정을 위한 어레인지를 위해 원작 파괴를 수반할수 밖에 없었고 TV 광고를 보노라면 개그 소재로밖에 느껴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당시에 지 아이 조를 갖고놀던 아해들은 그런거 없이 스트리트 파이터 2 지아이조 콜라보레이션 상품들도 잘 갖고 놀았었다.

당시 트랜스포머와 함께 미국의 완구시장을 양분했던 시리즈로 코믹스로는 트랜스포머와의 크로스오버 시리즈도 존재한다.

그 외 게임의 경우 패미컴용의 액션게임과 코나미에서 만든 아케이드용의 슈팅게임은 할만했지만, 가장 최근 나온 영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게임은 워낙 쿠소성이 심해서 최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고 루리웹에서 이 점수보다 낮은 게임은 지아이조에서 왔습니다 라며 글을 털러 간다...루리웹에서만 유독 쿠소성으로 잘 알려진 작품.

2 G.I. Joe 완구 라인

2.1 America's movable fighting man(196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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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설명되어있듯 가장 초기 시리즈. 바비인형을 의식한 듯한 거대한 사이즈(12인치)의 현대 군인 모델로 머리, 몸통 파츠교환으로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었고 어떤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병과도 구분되었다. 물론 파츠와 전투복은 모두 따로 판매한다. 프로토타입 모델엔 로키(해병), 스킵(수병), 에이스(파일럿)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사실 당시에는 별달리 캐릭터성은 없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이 상품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는 '인형(Doll)'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보면 '군인'이나 '전사'라고 칭하기는 하지만 절대 인형이라는 말은 안 쓴다. 대신 비슷한 표현으로 액션 피겨(Action Figure)라고 쓰기는 한다.

이 모델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2003년에 열린 경매에서 200001$에 팔렸다고 한다.

2.2 G.I. Joe Adventure Team(197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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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 사진에서 들고있는 무기 등은 오리지널이 아니다...

베트남전이 지속되면서 다들 군인이나 전쟁을 테마로 한 작품들을 내는데 좀 더 신중해지기 시작하고, 미국 전역에서 반전(反戰) 운동이 일어나자 더이상 군인 장난감으로는 인기를 못 얻을것이라고 판단한 해즈브로가 신속하게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 결과물. 그에 따라 테마도 '군인'에서 '모험가'로 바뀌었고 당연히 모델도 많이 달라졌다.
여전히 크기는 12인치에 달하긴 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60년대 초기모델에 비해 질적으로도 발전했고 단순히 전장뿐만이 아니라 온갖 산간벽지를 돌아다니는 모험가라는 설정에 맞게 복장도 많아졌으며 직업과 인종이 구분됨에 따라 캐릭터성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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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시 생산된 피겨들은 쿵푸 그립(Kung-Fu Grip)[4]이라 불리는 기묘한 손동작으로도 유명했는데, 이는 현재도 네타화되어 내려오고 있을 정도. 윗 사진의 피겨가 하고 있는 손동작이 쿵푸 그립. 간단하게 말해서 손에 봉을 잡은것처럼 주먹을 쥔 상태로 여기다가 온갖 장난감 부속(총이나 기타 장비들)을 끼워넣을 수 있다. 지금에야 "이런게 뭐 어떻다고 대단하게 광고를 하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60년대 피겨를 보라. 그런 거 없었다. 이때만 해도 혁신이었던 셈. 이외에 후기 모델에서는 쿵푸 그립 대신 손 관절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기믹의 추가, 뒤통수에 달린 레버를 조작하면 눈이 돌아가는 '이글 아이' 기믹의 추가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이루어졌다.

인기는 꽤 좋아서 2007년까지 몇번에 걸쳐 재생산이 되기도 했으며 세계각국에 라이선스 장사를 해서 독일, 스페인,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유사 GI JOE 시리즈가 나왔다.

그리고 1975년 해즈브로는 영화『육백만불의 사나이』판권구입에 실패하면서 점점 더 슈퍼히어로스러운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2.3 A Real American Hero(198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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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GI 유격대라고 기억하고 있는 시리즈. 전 시리즈에 비해 크기가 작아졌는데 이는 당시 유행하던 스타워즈 피겨와 크기를 맞추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원소스 멀티유즈를 활용해 시작부터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으로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1985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완구' 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거머쥐기에 이른다.

이번작부터 캐릭터성이라는게 부여되어 단순한 군인이었던 오리지널 시리즈와 약한 캐릭터성을 갖추고 있었던 2번째 시리즈와는 달리 모두가 각자 개성있는 외모와 역할을 갖춘 별개의 인물들로 등장한다. 캐릭터 뿐 아니라 작중 등장하는 탱크, 장갑차, 전투기 등도 따로 판매.

한창 잘나가던 1994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는데, 이유는 그냥 GI JOE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60년대 시리즈를 80년대 시리즈 사이즈(3.75인치)로 재생산해서 팔기 시작했기 때문. 이후 A Real American Hero Collection(2000~2002)이라는 이름을 달고 애장판으로 재발매되었다.

2.4 G.I. Joe vs Cobra (200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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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 2002년에 새로 나온 3.75인치 피겨 시리즈. 스토리는 3번째 시리즈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이에 맞춰서 G.I.Joe - 스파이 트룹스 / G.I.Je - 밸러 vs 베놈이라는 두가지 애니메이션이 DVD로 판매되었으며 TCG도 발매되었다.

2.5 G.I. Joe: The Rise of Cobra(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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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개봉한 실사 영화판 G.I.Joe에 맞춘 라인업. 캐릭터 조형도 모두 영화에 나온 모습을 기준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이병헌이 생각난다면 정확하게 본 것이다.

2.6 Return of the 12-inch G.I. Joe(199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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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된 콜렉터용 특별판 시리즈. 말 그대로 3.75인치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 시리즈 피겨를 12인치로 뻥튀겨서 재생산한 모델들이다. 첫 라인업은 당연히 주인공 듀크. 인기 있는 캐릭터들만이 12인치로 생산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이들 라인업은 듀크, 스네이크 아이즈, 스토커, 겅호, 코브라 커맨더, 데스트로, 스톰 섀도. 물론 각종 장비들도 12인치 사이즈로 발매되었다.

2.7 Sideshow GI Joe Sixth Scale Figur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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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쇼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해낸 12인치 시리즈들. 복장과 분위기는 유사하지만 MICH 헬멧을 쓴다던가 XCR 소총을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21세기식 장비를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급인지라 핫토이와 맞먹는 가격과 디테일한 장비를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퀄리티는 떨어지는 편.

3 G.I. Joe 애니판 시리즈의 역사

관련 내용은 여기를 참조.

4 G.I. Joe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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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어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DIC 제작 시리즈): 선보우 버전의 후속작인데 전작을 뛰어넘지 못했으며 코브라 커맨더는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등 캐릭터성 붕괴가 심하다. 그래서 그런지 고화질도 없으며 지 아이 조 애니들 중 평이 꽤 안좋다 (......) 스콧 맥닐 성우가 가끔 크리스 라타 대역으로 나온다. 쉽렉, 로드 블럭, 자탄, 닥터 마인드벤더, 바주카, 파이어 플라이, 드레드낙스, 퀵 킥, 잽, 스노우잡, 스피릿, 립코드등의 전작의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빠지고 작화도 전작에 비해 더 떨어지고 색감이나 캐릭터들 디자인 자체가 지 아이 조보다 철갑용사 제이시, 출동 마스크나 우주삼총사를 연상시킨다. 그런데 어쩐지 코브라 사령관의 새로운 헬멧이 실사영화 1편의 마스크랑 유사하다 (.......) 또한 80년대 선보우 시리즈도 오프닝 가사가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 인터내셔널 히어로 양쪽 버젼이 존재했으나 이미 G.I. 조가 전세계적인 대인기작이 되었던 이 시점에선 시작부터 인터내셔널 히어로 버젼의 가사로 제작되었다. 그런데 애니 극장판 후속임에도 죽었던 서펜터가 살아있고 코브라 커맨더의 종족 등의 설정오류가 있다.
[1]
  • G.I. Joe: 서전트 세비지 앤드 히즈 스크리밍 이글즈: 완구 홍보 22분 비디오용 단편 애니 선보우와 AKOM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애니 극장판 이후로 선보우에서 다시 만들어졌다.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는 호크 중사, 레이디 J, 코브라 커맨더[5] 뿐이다..... TV 방송용이 아닌 만큼 비디오 특별영상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유일하게 고화질도 없고 심지어 DVD 조차도 없다. 1994년 당시 크리스 라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스콧 맥닐이 코브라 커맨더 역으로 나온다. 작화도 상당히 좀 더 어두워보이고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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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 G.I. Joe 익스트림: 1995년부터 97년까지 방영하고 선보우-graz 엔텐테인먼트 합작으로 제작. 새비지 중사가 주인공이며 아이언 클로가 이끄는 SKAR의 음모를 막는 내용이다. 본작에 이르러서는 사실 상 8,90년대의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 시리즈와는 별 관계가 없이 새로 시작된 시리즈라 해도 될 정도이지만(주요 맴버 중 메탈 헤드는 아예 동명이인이 되었을 정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게감 있는 그림체와 분위기 및 스토리 전개,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배경 음악과 연출 활용을 선보였으며, 특히 시즌제로 제작되었던 미국 애니매이션과 미국 드라마에 고질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으로 후속 시즌을 내기 위해 일부러 끝을 덜 맺거나, 고의로 배드 엔딩으로 끝내 시청자로 하여감 후속 시즌을 보고 싶게 만들도록 낚시질을 하고, 정작 후속 시즌은 내질 못해서 어쩡쩡하게 미완으로 끝나버리는 문제점을 자주 보였는데 그와 달리 본작은 깔끔한 결말로 끝내서 개인적으로 더욱 높은 점수를 주게 된 작품. 그리고 선보우에서 만든 지 아이 조 시리즈중 마지막 작품이다. 그런데 기존의 캐릭터들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DIC 버전보다 좀 인기가 없다...... 그래도 전작인 지 아이 조 극장판 이후로 분위기가 상당히 진지해지고 박력있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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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스파이 트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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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밸러 VS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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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시그마 6: 스튜디오 곤조에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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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리솔루트: 성인취향의 애니인지라 불살주의스러운 다른 애니 시리즈들과 달리 상당히 유혈낭자에 분위기도 어둡다. 작화도 한국에서 하청하였다. 실탄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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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 Joe: Renegades: MLP FIM, 트포프와 마찬가지로 Hasbro Studios 기획. 그러나 승승장구하는 다른 프로와 달리 1기만 나오고 정체상태이다. 아무래도 완구 판매 부진이 원인인듯.........

5 G.I. Joe 실사영화 시리즈

2009년 개봉작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과 2013년에 나온 후속작인 G.I. Joe: 리탤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영화판 설정이 적용된 코믹스, CG 애니, 게임 등의 관련작들도 나왔다. 해당 항목 참고.

6 G.I. Joe 게임

7 G.I. Joe 코믹스 시리즈

  •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오피셜 무비 프리퀄 - IDW에서 출판한 4부작 코믹스로 영화 개봉 전 영화 속 주요인물들의 과거를 다루었다. 1편은 듀크, 2편은 데스트로, 3편은 배로니스, 4편은 스네이크 아이즈가 주인공을 맡았다.
  •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오피셜 무비 어댑테이션 - IDW에서 영화 내용을 4부작 코믹스로 연재한 것. 분량 상 생략된 내용도 많지만 코믹스 전용 장면 및 영화와는 다른 전개인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 G.I. Joe: 스네이크 아이즈 - IDW에서 4부작으로 출판한 코믹스. 영화판 스네이크 아이즈를 주인공으로 연재했으며, 실제 스네이크 아이즈를 연기한 레이 파크가 각본에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G.I. Joe: 오퍼레이션 HISS - 영화판 이후의 내용을 다룬 IDW의 5부작 코믹스. 참고로 HISS는 G.I. Joe 시리즈에서 인기를 끈 코브라 군단의 HISS 탱크에서 이름을 따온 것.
  • G.I. Joe: 리탤리에이션 오피셜 무비 프리퀄 - 1편과 마찬가지로 IDW에서 발행한 프리퀄 코믹스.

8 관련 항목

  1. A Real American Hero, 진정한 미국 영웅이란 의미로 이쪽 관련 시리즈는 줄여서 ARAH란 호칭으로도 불린다.
  2. 한국에서는 주한미군을 위한 위성방송 채널인 AFKN에서 방영했었다. 아마 주제가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듯.
  3. GI Joe 진영의 스네이크 아이즈, 코브라 군단 진영의 스톰 섀도
  4. 진짜 특허등록명이 이랬다! 상자에도 대문짝만하게 쿵푸 그립이라고 써넣고...
  5. SKAR 모집 통화 영상에서 아주 잠깐만 나왔다. 그것도 DIC 시리즈 시즌2의 복붙모습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