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
징크스의 대사를 모아놓은 문서. 전설급 스킨의 추가로 문서를 분리하게 되었다.
2 기본 스킨
2.1 선택
- 하핫! 신나게 놀아 볼까?[1]
2.2 공격
- 가만히 좀 있어봐, 총 좀 쏘게!
- 셋을 셀 동안 기회를 주지. 셋, 끝이야! 헤헷! [2]
- 엎드려! 농담이야~ 헷! 그래 봤자 소용 없어!
- 좀 죽어 주셔야겠어?
- 웃어봐, 총 가지고 장난하는 거야!
- 마지막 유언이라도? 하, 됐어! 그냥 죽어!
- 아냐, 정말이야! 소리 질러도 소용 없다니까?
- 겁 먹지마~ 어차피 죽은 목숨인 걸?
- 하암~ 점점 지루해지는데?
- 어머, 어쩌나? 일부러 그랬는데!
- 아 이런, 총알 낭비라니! 너~무 좋아!
- 좀 웃어보실까?
- 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
- 빵야!
- 깜짝 놀랄 준비 돼 있겠지?
- 흐음, 누굴 쏠 차례였더라?
- (마피아 스킨 추가 대사)
- 자~ 예~ 쁘게 비명 질러! 예~
- 내 연주회에 모두 초대해 줄게! 흐하하하하!
- 누구 독주할 사람?
2.3 이동
- 얌전하게 놀아 볼까? 훗! 막 이래.
- 가만 있어봐, 생각 좀 해...보긴 뭘 해? 헤헷!
- 나름 신경 좀 써 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구!
- 뭐 할 차례였더라? 아! 깽판 칠 차례였지!
- 잠깐! 아... 완전 멋진 대사가 떠올랐었는데!
- 뭐라구? 안 들려~ 듣고 싶지도 않구~
- 싹 날려 버리는데 생각 따윈 필요 없어![3]
- 바~이는 바~보! 주~먹밖에 몰라~ 차차차![4]
- 미쳤다고? 내가? 어머~ 아직 누굴[5] 안 만나보셨네~
-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구~.
- 내 벨트 정~말 많지? 헷! 별 이유는 없어. 히히히힛!
- 총알 받아라~[6]
- 이유? 그런 게 왜 필요해? 하![7]
- 그래! 나 미쳤어! 의사도 그러더라구, 헤헤헤헤!
- 모두 계획된 거야. 방금 전에 말이야.
- 울트라메가캡숑파워건...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8]
- 진정해, 그래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어?
- 총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다른 총들한텐 비밀이야?
- (마피아 스킨 추가 대사)
- 바이올린 가방에는 뭐가 들었게? 공포의 바이올린이다![9]
2.4 도발
-(적군)
- 총은 그냥 폼일 뿐이야, 내가 쏘기 전까진 말이지!
- 애들 장난같은 칼싸움 그만하고 총으로 놀아 볼까?
- 하하하, 크기도 다양한 내 친구들! 총알 맛 좀 보실까?[10]
- 총을 세 개쯤 들고 다니면 사과할 필요가 없어진다구![11]
2.4.1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12]
-(바이)
- 나랑 싸워보시겠다? 주먹만 커다래가지구!
- 바이!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같으니!
- 나 여깄어, 주먹충 아가씨!
-(케이틀린)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혼자 따분하게 놀기 지겹지 않아?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달랑 그 총 하나야?
2.5 농담[13]
- 야, 생선 대가리! 뭘 좀 날려 버릴까? / 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텐데요?/ 정말 넌 최악의 무기야!
- 야, 생선 대가리! 신나게 뭘 좀 해 볼까? / 음, 빨래랑 설거지, 세금도 내야 돼요. / 어우, 바보 멍청이 같은 로켓 런처!
- 야, 생선 대가리! 쭉 깽판 치고 다닐 수 있겠지?" / 아뇨, 우선 집을 사고 은퇴 자금을 마련해야 돼요. / "너 다른 총으로 바꿔 버린다?
- 우리도 정착해서 평화롭게 살아 볼까? / 헉, 진심이세요? 그 말 하시기만 기다려왔... / 진심은 얼어 죽을! 앞으로도 쭉 살상 무기야!
2.6 스킬 사용
빠직!(W)
- 빠직!
- (마피아 스킨 추가 대사)
- 먹어라!
- 맛 좀 봐라!
- 원샷!
초강력 초토화 로켓!
- 야호!
- 잘 가!
- 바이바이!
- 각오해!
- 죽어라~
2.7 귀환
2.8 사망
- 꽥... 으어... 아야...
- 내가... 죽다니...
2.9 비장의 한 발에 맞고 생존
- 뭐야, 아프지도 않은데 기분만 망쳤잖아?
-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 커녕 어림도 없는데?
3 별 수호자 징크스
3.1 게임 시작
- 짜잔! 멋진 등장 대사가 필요해!
-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아, 아. 이게 아닌데.
- 꿈이 아니야. 난 이제 별 수호자라고?
- 여기, 떠오르는 샛별이 나가신다.
- 별 빛으로 반짝이는 파티, 시작해 볼까?
- 어때! 내 스타일! 맘에 들어?
- 단단히 무장했다... 반짝이로 말이야!
3.2 공격
- 별똥별? 아니! 별빵! 별이다! (웃음)
- 안 아프게 쏴줄게! 정말이야!
- 아이 참, 이런 식으로 나오면 수호자의 규율을 못 지키잖아!
- 미안! 널 없애버리는 게 내 임무라서 말이야!
- 내 별빛 공격을 받아라!
- 악감정은 없어! 널 처치하는 임무를 맡았을 뿐!
- 아유, 미안할뻔 했지 뭐야?
- 별 수호자라서 너무 좋아!
- 미안, 수호단장이 시키더라고.
- 내 총들이랑 인사는 나눴고?
- 자! 싸우고 싶은 사람 손!
- 저런, 안색이 나쁘네. 푹 쉬게 해줄까?
3.2.1 에픽 몬스터 공격
-(내셔 남작)
- 우웩! 웬 괴상한 촉수에 맞았잖아?
- 야, 내셔 남작! 저기 블랙홀도 너보단 봐줄 만하겠다!
- 머리는 세 개나 달렸는데, 뇌는 어디에 들어있는 거야?
- 이봐, 남작! 어디 손 좀 빌려줘 봐! (웃음)
- (드래곤)
- 드래곤 처치는 내 임무에 없었단 말이야!
- 별 수호자가 고작 드래곤이나 상대하고 있어야 돼?
- 화염 따윈 내 반짝이에 상대도 안 되지!
- 하하! 괜히 나타났구나 싶지? 그치? (웃음)
3.3 이동
- 우주평화? 총알 한 방이면 오케이!
- 내가 별 수호자로 뽑히다니, 이게 말이 돼?
- 반짝이만 보고 오해들 하지 말라고?
- 착한 일 하는거라 생각하니, 싸움이 영 재미가 없네.
- 너희 생각은 어때? 봐줄까, 말까?
- 뭐? 네 총은 말할 줄 몰라?
- 난 평화와 정의를 위해, 어, 싸우는... 어... 아몰랑
- 별 수호자
상점선정 방식에 논란이 있는 것 같더라고? - 내가 생각한 마법은 이런 게 아닌데 말이야.
- 인정사정 안 봐줘서 미안한데 말이야. 아냐, 안 미안해!
- 때론 옳은 일을 위해 잔인해야 할 필요도 있지.
- 별 수호단장 님께 영광을! ...막이래.
- 별 수호자 출동! ...이렇게 하는 거 맞아?
- 반짝이의 영광을 위해 고고씽!
- 임무 수행 중! 어, 근데 무슨 임무였더라?
- 이제 뭐해? 총 쏘는거야? 그런거야? 아! 너무 좋아!
- 총 싸움 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 으응, 나 이제 엄청 잘 나가는 별 수호자야!
- 아무리 별 수호자라도 그렇지, 반짝이를 이 지경으로 발라놔야 돼? 나 참.
- 다들 긴장해! 내 총들이 지금 몸 풀고 있다고.
- 이봐! 내가 깽판을 치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 아니, 별 수호자는 왜 꼭 착한 일만 해야돼? 앙?
- 반짝이! 그리고 총! 이제 다 죽었어.
- 시로랑, 쿠로랑, 준비 완료!
- 수호단장님 가라사대, 귀환도 작전이다!
3.4 농담[16]
- 별 수호자가 제일 좋은 점이 뭐야? / 학살이라니 시로, 별 수호단은 그런 말 싫어해.
- 시로! 머리가 통째로 날아가버린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 나도 몰라! 같이 알아보자!
- 시로! 내가 서명한 별 수호자 계약서 내용이 뭐였지? / 그래! 간단히 요점만.
- 쿠로는 별 수호자가 돼서 뭐가 제일 좋아? / 아, 우리 쿠로는 반짝이가 좋아요?
- 쿠로! 적 다섯 명이 죽어있으면 뭐라고 하게? / 신나는 시작이라고 하지! (웃음)
- 쿠로! 별 수호자 징크스, 어때? 잘 어울려? / 어우야, 다음엔 그냥 거짓말 해.
3.5 도발
-(적군)
- 어머, 기분 상한거야? 그런거야?
- 너 자신을 믿어봐! 별 도움은 안 돼겠지만.
- 아유, 지고 있으니까 더 귀엽네.
- 어디, 반짝이 맛 좀 볼테야? 앙?
- 반짝이 폭탄 맞을 준비 됐나?
- 반짝이가 우스워? 그러다 큰코 다친다!
-(적군 징크스)
- 아니, 그 구닥다리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적군 별 수호자 징크스)
- 맙소사, 내가 저렇게 생겼어?
-(아군 별 수호자 잔나)
- 야, 잔나! 저기, 은퇴자금은 좀 모아놨어?
-(적군 별 수호자 잔나)
- 근데 잔나, 너 별 수호자 하기엔 너무 늙은 거 아니니?
- 잔나는, 음, 너무 지나치게 구닥다리야!
-(아군 별 수호자 룰루)
- 룰루? 그러니까 별 수호단장이 말하면 좀 생겨들으라고.
- 룰루, 잘해봐! 그게 뭐든간에 말이야.
- 룰루는 참 배울 점이 많아. 에... 그게 뭔진 잘 모르겠지만.
-(적군 별 수호자 룰루)
- 잘 나갈때 그만 두시지, 룰루. 아, 어라? 잘 나간 적이 없네? (웃음)
-(아군 별 수호자 럭스)
- 럭스! 긴장 풀어. 악에 맞서 싸우는 건 재밌지않아?
- 럭스, 넌 정말 예쁜데... 재미가 없어.
-(적군 별 수호자 럭스)
- 두들겨 맞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두고보자.
- 럭스만 꼈다 하면 싸움이 재미가 없어.
-(아군 별 수호자 뽀삐)
- 뽀삐, 아무리 수호자라도, 너 좀 너무 진지한 거 아니야?
- 적당히 해, 뽀삐. 너 혼자 다 해먹으려고?
- 이 세계를 구하러 뽀삐님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적군 별 수호자 뽀삐)
- 뽀삐! 선물을 준비했어! 뭐냐고? 패ㅡ배ㅡ.
- 어라? 너 거기 녹슬어보인다? (웃음)
- 나는 메카 로봇이다. 패배만 할 줄 안다.
- 헤이, 거기 고철덩어리! 내가 전원 한 번 시원하게 꺼줄까?
- 우린 뛰는 프로젝트 위의 나는 별 수호단이다!
- 프로젝트? 하,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야! 월월!
- 명색이 프로젝트씩이나 된다면서, 왜 그리 없어보여? 체.
- 공허속으로 별 빛좀 쏘아볼까나?
- 근데, 어디가 공허한거야? 네 머릿속? (웃음)
- 우웩, 공허 챔피언은 다 너처럼 못생겼냐?
-(적군 케이틀린)
- 어이! 모자 쓴 아가씨! 내 신상 스타일 어때?
-(아군 바이)
- 아유, 딱해라. 바이는 날 얼마나 때려주고 싶을까.
-(적군 바이)
- 이젠 내가 뜰 차례야, 바이.
- 야, 바이! 나 별 수호자 됐다! 배아파 죽겠지?
-(적군 그레이브즈)
- 이봐! 그레이브즈! 운명의 쓴 맛 좀 볼래?
3.6 스킬 사용
휘릭휘릭! (Q)
-(시로(빵야빵야 미니건)으로 변환 시)
- 시로, 준비됐지?
- 네 차례야!
- 시로를 소개하지!
-(시로(빵야빵야 미니건)를 들고 있을 시)
- 그래, 쿠로. 쟤들이 네가 무섭대.
- 아니야 쿠로. 내가 수호자고, 넌 총이야.
- 걱정 마 쿠로. 곧 네가 활약하게 될 거야.
-(쿠로(생선대가리 로켓 런처)로 변환 시)
- 쿠로, 준비됐지?
- 본때를 보여줘!
- 쿠로를 소개하지!
-(쿠로(생선대가리 로켓 런처)를 들고 있을 시)
- 기다려 시로. 별 수호단에선 인내가 중요하다잖아.
- 질투할 것 없어, 시로. 난 너희 둘 모두 사랑해.
- 진정해, 시로. 네 몪도 남겨줄게.
빠직! (W)
- 딱 걸렸어!
- 초고속 별빛 공격!
- 이거나 드셔!
- 잠깐만!
- 죽음의 손가락!
- 걸리면 죽는다!
와작와작 뻥! (E)
- 바닥 조심해!
- 어마어마하지?
- 여기, 선물!
- 내 장난감 최고지?
초강력 초토화 로켓! (R)
- 두 배로 아플걸!
- 이쁘게들 모여있어!
- 한 번에 두 방!
- 시로 쿠로 간다!
- 한 방에 보내주지!
3.7 상점 이용
- 어디, 폭풍 쇼핑 좀 해 보실까?
- 아, 하나씩 전부 다 사면 안돼나?
- 우와, 반짝이는 것 좀 봐!
- 나? 쓸 땐 팍팍 쓰는 스타일이지!
- 별 수호단장 카드엔 한도가 없지롱!
- 별 수호자 앞으로 달아주세요!
3.8 특정 아이템 구매
-(B.F 대검)
- 이 검 죽이는데? 누구 들어볼 사람!
- 시로, 이것 봐! 새 장난감이네!
- 쿠로! 여기 선물!
-(수호 천사)
- 수호자를 위한 수호자네?
- 천사라고? 뭐 아무렴 어때!
- 이것 봐 쿠로! 생명보험이야!
-(무한의 대검)
- 이거 제대론데? 그치 시로?
- 우리 쿠로가 또 대검을 엄청 좋아하지!
-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최후의 속삭임)
- 딱 내 스타일의 속삭임이지!
- 쿠로! 널 위해 준비했어!
- 쉿, 속삭임이라잖아, 시로.
-(피바라기)
- 빨간 보호막 갖고 싶은 사람!
- 이것 봐 쿠로! 전설적이야.[17]
- 시로가 정말 좋아하겠는 걸?
-(스태틱의 단검)
- 별 빛 공격 정도는 아니지만, 사주지 뭐!
- 시로가 맘에 안 들어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
- 이거 봐-라, 쿠로!
-(고속 연사포)
- 더 빠르게 쏜다고? 당장 사야지.
- 발사 속도가 빨라졌어, 시로!
- 쿠로가 탐내면 큰일인데?
-(헤르메스의 시미터)
- 감히 별 수호자를 막으시겠다?
- 이건? 총에 묶고 다니지, 뭐.
- 어? 시로가 사달라던 거네?
3.9 챔피언 처치
- 야, 이 찬란한 한 방! 역시 별 수호자답지? 그치그치?
- 죽으니까 어때? 깜깜하지?
-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내 총이 알아서 한 거라고.
연속 킬
- 정의가 이렇게 짜릿할 줄이야!
- 너무 쉬워서 재미없잖아!
- 학살 좀 하면 뭐 어때!
- 나 엄청 자비롭다? 총알을 엄청 퍼주고 있잖아!
펜타킬
- 너도 한 발, 너도 한 발! 모두 한 발씩 돌려주지!
3.9.1 특정 챔피언 처치
-(케이틀린)
- 넌 죽었잖아! 그럼 그 모자 이제 내 꺼다?
-(잔나)
- 보고싶을 거야, 잔나. (웃음) 뻥인거 알지?
- 이제 떠오르는 별에게 자리 좀 내 주실까?
-(룰루)
- 그래! 죽음은 무슨 색 맛이야, 룰루?
-(럭스)
- 마음이 너ㅡ무 아프네, 럭스.
-(뽀삐)
- 이런, 뽀삐를 죽였어. (웃음) 다음은 누구?
-(우르곳)
- 우르곳, 미안. 별 수호자는 원래 이래.
3.10 포탑 파괴
- 반짝 반짝 징크스 별! 포탑을 파괴하는 징크스 별!!!
3.11 체력 물약 사용
- 아무리 마셔도 안 질려.
- 나도 가끔 지친다고.
- 원샷!
-(원기회복의 완전한 비스킷 사용)
- 크하, 이 맛이야. 냠냠냠냠냠냠.
- 간식 시간이다!
-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3.12 와드 설치
- 별 빛 앞에서 숨어보시겠다?
- 하, 구석구석 밝아지겠네?
- 이제 무엇도, 지켜봐주지.
- 까꿍! (웃음)
3.13 귀환
- 쳇, 이제 좀 싸울만하나 싶었는데.
- 시로, 쿠로, 작별인사 하렴.
- 이별은 달콤한 슬픔이란 말... 다 헛소리야!
- 총 챙겨서 집에 갈래.
- 아, 진짜. 춤은 대체 왜 추는건데?
-(아군 별 수호자 럭스 주변에서 귀환)
- 걱정마, 럭스. 금방 돌아올게.
- 야, 럭스! 별 수호자도 쉬는 시간은 있는거지?
3.14 사망
- 나, 잊으면, 안돼... 럭스....
- 에라... 모르겠다...
- 진짜... 죽는 거야? 이런....
- 공포다... 공포야... (웃음)
- 아이고, 나 죽네.
- 쿠로... 걱정마. 우린 다시 돌아온다...
- 괜찮아 시로... 달콤한 복수가 남았어...
- 돈을 어디다 묻어뒀냐면...
3.15 부활
- 이런이런, 별 수호자 지침서를 깜빡했네.
- 짜잔! 나 보고싶었지?
- 별 수호자 앞에서 까불면, 알지?
3.16 대기 모션
-(미니건 모드 시)
- 그래, 발자취를 남기고 싶긴 했지. 이렇게 반짝이는 건 말고.
- 야, 너네 둘. 진짜 좀 씻어야겠다.
- 반짝이로도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지 않아?
- 아, 이 지긋지긋한 반짝이들.
-(로켓 런쳐 모드 시)
- 시로, 쿠로, 이 녀석들... 반짝이 털갈이 좀 그만해.
- 별 수호자의 제일 불편한 점? 이 정신 사나운 반짝이들.
- 이 놈의 반짝이. 다 털어버리던가 해야지.
- 세상에. 반짝이가 줄줄 세는 총은 대체 뭐니?
3.17 미상
- 반짝이 폭탄이다!
- 대청소 시간!
- 내 총 어때? 끝내주지!
- 별 수호자의 최고의 친구다!
- 반짝반짝 총알 별!
- ↑ 음성을 들어 보면 씌~인나게 정도로 주욱 잡아 늘려서 발음한다.
- ↑ 북미 음성에서는 셋조차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준다더니 그냥 쏜다(...).
- ↑ 이즈리얼의 대사 "지도 따윈 필요 없어!" 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다.
- ↑ 바이가 출시되었을 때 오프닝 화면을 장식했던 'Here Comes Vi'의 초반 부분을 개사해서 부른다. 그런데 북미판에 비해 전혀 안 비슷하다...
- ↑ 영어 대사에서는 sister(자매)라고 말한다. 바이에게 그녀 자신이 모르는 자매가 있다는 칼바람 나락 상인의 대사와 연관되어, 사실 두 사람이 자매 관계인데 바이만 그 사실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 ↑ 다리우스의 대사인 "길을 내라~!"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
- ↑ 바이의 대사인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를 따라한 대사.
- ↑ 원 대사는 "다른 총을 쏘는 총... 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 (What if there's a gun... that shoots other guns?") 라는 해괴한 말을 한다.
- ↑ 마피아 영화의 클리셰 중 하나인, 바이올린 케이스 안에 숨겨놨다가 꺼내서 갈겨대는 톰슨 기관단총을 패러디한 대사. 영어 대사는 "What's in my violin case? Violence!"로 바이올린(violin)과 폭력(violence)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가끔 바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 원 대사는 "Say hello to my friends of varying sizes!". 영화 스카페이스의 명대사인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의 패러디다.
- ↑ "Three guns means never having to say I'm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의 패러디다.
- ↑ 동작도 일반 도발과 다른 것으로 바뀐다.
- ↑ 순서대로 징크스/생선 대가리(인 양 말하는 징크스)/징크스 순의 대화.
생선 대가리는 개념 있는 무기임을 알 수 있다레딧에 따르면 징크스는 평범해지고 싶다는 잠재된 욕망이 있고 이것이 생선 대가리에 무의식적으로 투영된 것이라고 한다.징크스의 노란 말상자 - ↑ 북미 음성에서는 "three, forty-one, nine, aaaaaand lift off!"' 라고 한다(...). 숫자가 전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서른마흔다섯보통 미친 악당들이 카운트 다운 할 때 숫자를 아무렇게나 세는 것을 패러디한 듯. 이동 대사에서도 3초 줄테니 도망쳐 보라고 해놓고선 그냥 쏴 버리는 걸로 봐서는 애초에 숫자를 제대로 셀 생각은 없나 보다. - ↑ 북미 대사는 "Be right back! No one dies without me!" 그러니까 재밌는 거 놓치기 싫으니까 아군이든 적이든 자기 있을 때 죽으라는 소리다.
- ↑ 징크스가 말을 하면 시로/쿠로가 대답하고, 징크스가 잇는다.
- ↑ 목소리를 깔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