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월별기록}}
세월호 참사 2014년 10월 각 일자별 기록 | ||||||||||||||||||||||||
2014년 10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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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라인
10월 19일 | |
03시 21분 | 정조 시각(간조) |
09시 16분 | 정조 시각(만조) |
15시 15분 | 정조 시각(간조) |
21시 33분 | 정조 시각(만조) |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10월 예보)(추정)
2 상세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후속협상을 위해 구성한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 첫 접촉에 나섰다.(뉴시스)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지만, 서로 입장 차만 확인하고 두 시간여 만에 헤어졌다. 핵심 쟁점인 특검 후보 추천 시 유가족 참여를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22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JTBC)
뉴스1이 사회 각계 인사 11명의 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되짚어보자는 기사를 냈다.(뉴스1)
대한변협 세월호 특별위원회 소속 박선영 변호사가 전날 광화문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촉구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 재판의 쟁점이 진상규명과 거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이 재판엔 보통 유가족 5~6명 외엔 청해진 해운 관계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다”며 “일정상 우리 변호사들과 유가족들도 자주 참석하지 못했는데, 재판에 대한 관심이 처음부터 저조했다”고 밝혔다.(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