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래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미국에서 시행된 핵실험 : 트리니티(핵실험)
- DC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들을 이르는 말 : 슈퍼맨 · 배트맨 · 원더우먼 [1]
- 동명의 라이트 노벨 : 트리니티 블러드
- 동명의 온라인 게임 : 트리니티 온라인
-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 단체 : 팀 트리니티
- 블레이블루의 등장인물 : 트리니티 글래스필
- AMD A 시리즈의 2세대 APU의 코드네임 : AMD A 시리즈
- Warframe의 워프레임 : Warframe/워프레임/트리니티
-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등장메카 : 트리니티(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일본의 전자악기 회사 코르그의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시리즈 : 코르그/TRINITY시리즈
-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트레져헌터에 등장하는 세 명의 인물들: 트리니티(트레져헌터)
Trinity
1 삼위일체
하느님은 성부(聖父)·성자(聖子) 및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이다.
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그 동안의 교리정리를 위해 325년에 개최한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처음 공인되었으며, 그 후 칼케돈 공의회에서 가톨릭의 정식 교리로 채택되었다.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를 까는 가장 큰 떡밥거리.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2 매트릭스(영화)의 등장인물
배우는 캐리 앤 모스. SBS 더빙판 성우는 정미숙[2].
모피어스와 함께 매트릭스에 대한 테러활동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또 한명의 행동대장. 모티브는 1이며 네오, 모피어스, 트리니티 셋의 삼위일체를 뜻한다고 한다.
2부의 고속도로 오토바이 역주행 신이나 1편 초반에 등장한 학다리로 공중 정지 발차기(...)등 액션에서는 나름 강렬한 포스를 풍겼지만[3][4], 서양권에서나 먹히는 외모인지라 히로인으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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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어떤 예언에 따라 그녀도 모피어스와 함께 네오를 찾지만, 그녀가 오라클에게 받은 예언은 '그녀가 사랑에 빠지는 남자가 바로 구세주이다'라는 것. 그 예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그녀에게 찾아온 사랑이 바로 네오였다.
3부에서는 마지막에는 매트릭스를 향해 네오와 함께 가지만, 매트릭스의 공격으로부터 네오를 지키려다 함선이 추락할때[6] 큰 상처를 받아 오라클의 예언을 전해주고 죽음을 맞이한다.[7]
3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초강력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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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내에 등장하는 슈퍼 무기. 크기는 중형 폭탄 수준에 공대지 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탄두로도 장착이 가능할 정도로 가벼운데 비해 위력은 거의 MOAB을 뛰어넘어 경량 전술핵 수준에 이른다. 그냥 핵무기라면 이걸 미지의 슈퍼무기라고 할 이유가 없기에 비핵무기로 추정된다. 작중 아군이 도시나 중요거점을 점거하면 그걸 한 방에 날려버리면서 전황을 역전시키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사실상 이 폭탄이 아프리카 반군과 러시아 레드 마피아 '블레트 노이'에게 넘어감으로서 나토군이 밀어가던 전황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위력이 너무 강해서 전투기는 물론 폭격기(!) 심지어는 자기 자신까지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무기다. 그런데 여기서 "단번에 죽인다고?" 라고 하면서 이걸로 전투기, 폭격기를 잡는 유저도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죽지 않고 8연킬을 하면[9] PAK-FA에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위력은 절륜 그 자체. 다만 HQ에는 데미지를 별로 주지 못하니 쓸 거면 레이더 기지에 발사해서 주변을 청소하자.- ↑ 가끔씩 원더우먼의 자리에 그린 랜턴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앞의 저 둘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2013년엔 새로운 이벤트로 이 셋이 중심인 트리니티 워가 런칭되기도 했으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역시 트리니티가 중심이 되어서 등장한다.
- ↑ 애니매트릭스에서는 송도영.
- ↑ 매트릭스의 영화적 연출만 보는 사람이 매트릭스 1편 당시 매트릭스를 말했던 키워드 2가지가 바로 '360도 발차기'와 '총알 피하기'.
- ↑ 공중발차기의 경우 1, 2, 3편에서 다 나왔다.
- ↑ 사실 1편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예뻤지만 속편이 나온 기간이 의외로 길어서 배우의 얼굴이 상당히 역변(못생겨졌다기보다는 좀 무섭게)했다.
- ↑ 함선에 붙은 센티널을 떼려는 목적으로, 인류가 태양광을 차단하기 위해 뿌려놓은 나노머신 구름을 뚫고 올라가다가 센티널과 같이 기능이 정지된다. 이 때 트리니티는 현생 인류 중에서 유일하게 파란 하늘을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된다.
- ↑ 하지만 네오와 트리니티가 이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2편에서 시온의 삶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네오와 트리니티가 열정적으로 관계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 ↑ 위 장면은 모스크바 공방전을 다루는 캠페인 "조국" 중 워울프 1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부분. 5대의 폭격기를 격추한 뒤 초저공비행으로 레이더 속에 숨어든 폭격기를 확인 후 격추해야 하는 장면이다.
- ↑ 이 부분 작성자가 ACAH 멀티를 한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에 의존해 쓴거니 아닐시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