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제이데커

1 개요

m07.png


용자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메카
제4작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제5작 용자경찰 제이데커~제6작 황금용자 골드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파이어 제이데커그레이트 골드란

최강경찰합체 파이어 제이데커
ファイヤージェイデッカー(Fire J-Decker)

전고:22.3m
중량:26.09t
최고 출력:잭필드 39800 마력

제이데커듀크 파이어가 합체해서 완성되는 브레이브 폴리스 최강의 용자. 성우는 후루사와 토오루, 모리카와 토시유키/김관철, 이병식.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는 본디 합체를 상정하고 개발되었지만 도중에 데커드가 파괴됨에 따라 합체시스템이 불완전해져서 합체를 할 경우 데커드나 듀크 둘 중 한 명의 기억이 사라져버리게 되었다. 양쪽의 기억이 무사할 확률도 존재했지만 그것은 고작 0.002%(1/50000).

압도적인 힘을 가진 합체 치프턴[1]에 대항해 동료들이 분전하는 가운데[2]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는 합체를 시도[3], 데커드와 듀크의 용기와 우정,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5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극적으로 합체에 성공한다.[4] 이후 합체 치프턴의 미사일 폭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몸으로 받아낸 후 버닝 파이어 소드로 치프턴을 날려버린다.

파워는 장장 제이데커의 3배에 이른다. 아마도 붉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봤자 주역 용자로봇들 중에선 제일 약하다. 작중에서도 첫등장을 제외하면 적을 상대로 그다지 압도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 역으로 종종 밀리기까지한다(...). 다만 다른 최강 용자들이 강대한 파워와 더불어 어느정도의 리스크로 제약이 걸려있는것에 비해서, 이쪽은 그런 리스크가 없다는 부분이 그나마 장점. 더불어 슈퍼 파이어 다그온은 되지 않는 대기권 돌파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파이어 소드를 이용한 근접전이나 제이버스터, 파이어 버스터 등의 라이플을 이용한 사격전, 맥스 캐논을 이용한 원거리 포격 등 모두에 능한 올라운드 타입으로 어떠한 적이든 그에 맞춰 전투가 가능하다.[5]

빌드타이거슈퍼빌드타이거처럼 합체 후에도 데커드와 듀크의 인격이 양자 통합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각기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상호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며, 듀크가 메인 컨트롤을 맡는 것도 가능하다.[6] 인격 있는 용자들끼리의 최종 합체 중에선 유일하다 할 수 있는 케이스.[7]

주역 용자의 최종형태 명칭이 대부분 '그레이트'나 '슈퍼' 등 강화형 수식어로 시작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보조용자의 이름으로 시작된다는 점 또한 독특하다 할 수 있다.[8]

여담으로 듀크 파이어의 본체인 듀크는 제이데커의 양 팔등에 합체되는데 합체후에는 듀크의 머리가 제이데커의 몸통 안에 들어가는 마이트가인의 마이트윙에 있던 콕핏이 합체후에 마이트가인의 머리로 가있는 수준의 이동을 보여준다.

더불어 모든 용자 시리즈의 합체 중 첫 합체 신에서 이름 포함 아무 구호도 외치지 않은 유일한 용자인데, 이는 첫 합체 자체가 둘 중 한 명의 기억 소실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둘 중 누가 살아남았는지 결정적인 순간까지 가리려는 연출 때문이다. 이후 합체할 때는 제대로 이름을 외친다.

데커드 역의 후루사와 토오루와 듀크 역의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듀엣으로 부른 전용테마가 있다.(첫곡, 4:01까지)


ブレイブアップ!! ファイヤージェイデッカー
브레이브 업! 파이어 제이데커

燃える100度の 勇者の熱いエナジー
100도로 불타는 용자의 뜨거운 에너지

うなりをあげて 大地を引き裂く
함성을 지르며 대지를 가르네

さあ 手をあげろ ブレイブポリスなのさ
자 손을 들어라 브레이브 폴리스다

危険なバトル 逃がさないターゲット
위험한 Battle 놓치지 않아 Target

ボスの命令を受け Go! Ready Go!
보스의 명령을 받아 Go! Ready Go!

ハートがあるかぎりは負けない
마음이 있는 한 지지않아

無敵の2つの力あわせれば
무적의 2개의 힘을 합치면

炎に揺れるソードで 一撃さ
불꽃에 흔들리는 검으로 일격이다

行くぞ ファイヤー ジェイデッカー
간다 파이어 제이데커


最新鋭のスピードと このパワー
최신예의 스피드와 이 파워

勝利の風が 闇を吹き飛ばす
승리의 바람이 어둠을 날려버리네

もう止まらない 敵を撃破するまで
이제 멈추지 않아 적을 격파할 때까지

ミラクルファイター 心あるヒーロー
Miracle Fighter 마음이 있는 Hero

チャンスは必ず来る Go! Ready Go!
기회는 반드시 온다 Go! Ready Go!

体が傷ついても 平気さ
몸이 상처입어도 괜찮아

無限の2つの勇気あわせれば
무한한 2개의 용기를 합치면

未来に響くサンダー 爆発だ
미래로 울리는 Thunder 폭발이다

そうさ ファイヤー ジェイデッカー
그래 파이어 제이데커


無敵の2つの力あわせれば
무적의 2개의 힘을 합치면

炎に揺れるソードで 一撃さ
불꽃에 흔들리는 검으로 일격이다

無限の2つの勇気あわせれば
무한한 2개의 용기를 합치면

未来に響くサンダー 爆発だ
미래로 울리는 Thunder 폭발이다

そうさ ファイヤー ジェイデッカー
그래 파이어 제이데커

2 완구

박스 이미지샷. 생각보다 크다.(출처)

타카라제 완구의 경우, 오체분시를하는 용자 중 가장 꼴사나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꼴사나운 디자인으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과 1, 2위를 다툰다.[9]

파일:Attachment/578.jpg 모BJ는 덕지데커라고...

위의 그림과 비교하거나 직접 합체시키고 난 후의 씁쓸함은 설명할 도리가 없다(...). [10][11]

또한 제이데커 맥스캐논모드 시에는 제이데커가 오른손으로 맥스캐논을 잡을 수 있었지만 사진으로도 짐작했다시피 듀크 팔 장식 때문에 잡을 수도 없다. 그냥 오토바이 안고 튀는 덩치 큰 로봇으로 보일 뿐이다.

아래는 애니와 비교한 완구의 비율이다.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보도록 하자.출처
450x400px 팔에 부착하는 비클모드 상태 듀크의 크기. 위에서도 이미 말했듯이 요부분이 매우 문제다. 듀크파이어에서 듀크는 양 팔 부분을 담당하는데, 이 듀크파이어의 전고는 제이데커와 비슷한 약 18m다. 그렇다는 건 듀크파이어의 팔(듀크)이나 제이데커의 팔은 비슷한 길이와 크기라는 말인데, 어찌 저렇게 작아진단 말인가. 놀라운 브라이싱크론이다.

Hibi Eden and Sasi Tharoor.jpg 얼굴과 몸통. 갑빠 크기가 옆에서 보면 매우 크다. 얼굴 장식도 오묘하게 크게 나왔다.

450x310px 전체적인 컷. 여기에 건 맥스까지 달면...

반대로 무자비한 가격으로 악명이 높은 CM's 코퍼레이션에서 DVD동봉 한정으로 파이어 제이데커를 내놓았을때는 프로모션을 너무 과하게 오버했다고 대차게 까였다.[12]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직접 보고 알아서 판단하자.

3 무장

기본적으로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가 쓰던 무장들을 출력을 올려 계속 사용한다.

  • 파이어 소드

듀크 파이어의 것을 계승. 파이어 제이데커의 주 근접무장이다.

  • 버닝 파이어 소드

파이어 소드에 불꽃을 코팅해 적을 벤다. 파이어 제이데커의 필살기. MBC 더빙판에서는 불타는 파이어 검. 좀 우스워보이는 작명이어도 데커드의 성우 김관철의 성우보정 때문에 오히려 중후한 멋이 있다.

  • 파이어 소드 롤링 썬더

버닝 파이어 소드와는 반대로 파이어 소드에 초고압 전기를 코팅한다. 마기 데몬이 플라즈마로 만들어 낸 괴수 '누에'를 물리칠 때 사용. 평소에도 피니쉬로 적을 벨때 종종 사용한다. 실질적으로 제이데커 때 쓰던 전자경봉을 대체하는 기술. 더빙판에선 '파이어 검 썬더볼트'로 이름을 바꿨다.

  • 맥스 캐논 모드

맥스 캐논과 합체한 상태로, 파이어 제이데커의 대출력 덕택에 파워가 제이데커 때보다 월등히 상승되었다. 실제로도 제이데커 보단 파이어 제이데커의 주 사격무장으로 많이 썼다.

  • 제이 버스터 & 파이어 버스터

각각 제이데커듀크 파이어의 것을 계승. 설정상 양손에 들고 쌍권총처럼 쓸 수 있다. 작중에서는 맥스 캐논이 원거리전을 담당 했기 때문에 이론상의 설정일 뿐이다. 막판에 제이 버스터만 단 한번 썼다.

  1. 합체 방식이 파이어 제이데커와 유사한데, 치프턴 한 쪽의 장갑이 완전히 분해되어 다른 치프턴에 덮어씌워진다. 심지어 합체에 수반하는 리스크조차 한 쪽의 목숨이 지워지는 점으로, 거의 비슷하다.
  2. 사실 이 장면에서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는 싸우지 않고 얘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 '저 놈들 왜 안 싸우고 떠들어?'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3. 합체이전에 서로 결의를 다지는 말을 했었다. 듀크는 자신의 인격이 사라지면 레지나를, 데커드는 그 반대일 경우 유우타를 부탁하기로. 이후 서로 주먹을 맞대며 '목숨을 바쳐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4. 특히 합체 후 듀크가 레지나에게 "아가씨, 나도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해 더 돋보였다.
  5. 그 덕분에 빔포 계열 공격을 흡수해버리는 치프턴에게 상성이 좋았다. 물론 기본적인 스펙부터 우위에 있지만.
  6. 갓 웨일과의 전투 때 듀크가 메인을 맡았었다.
  7. 가온이나 레온 카이저의 그레이트 등장 이후의 비중을 생각하면 특징이라 할만하다.
  8. 사에지마 쥬조가 파이어 제이데커의 이름을 정할때 '그레이트 제이데커'로 지을까도 생각했었지만 너무 진부하다고 해서 기각했었다.
  9. 사실 그레이트 마이트가인과 합체 방식이 미칠 듯이 비슷...아니 똑같다. 굳이 다른 점을 찍자면 가슴과 허리부분. 마이트가인은 마이트카이저의 동체가 가슴 부분만 덮지만, 제이데커는 듀크 파이어의 동체가 고간 부분까지 덮는다. 또한 허리부분은 마이트가인쪽은 고간에 붙지만 제이데커쪽은 파이어 소드를 쓰기위한 칼집이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반대로 가장 적절한 디자인을 보여준 것은 그레이트 다간 GX그레이트 골드란.
  10. 다만 완구탓으로 돌리기에는 좀 그런것이, 애초에 오리지널 디자인 자체가 브라이싱크론이 심한 디자인이다. 듀크 파이어 상태에서는 팔로 쓰였던 듀크파이어 제이데커 상태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작아지고 듀크 파이어의 몸체도 분해되면서 이상할 정도로 축소된다.
  11. 브라이싱크론이 상대적으로 적은 그레이트 다간 GX그레이트 골드란, 슈퍼 파이어 다그온, 그레이트 파이버드, 가오가이가와는 달리 브라이싱크론이 심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파이어 제이데커는 현실에서 구현할려면 디자인이 괴상해질 수밖에 없다.
  12. 지적받는 부분은 팔 쪽의 듀크가 작다는 점이나 가슴 문양이 작다는 점, 혹은 얼굴 조형이 개판이라 까이는 것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