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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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페리콜로/Pericolo.jpg
ヌンツィオ・ペリーコロ/Nunzio Pericolo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의 등장인물. 묘하게 이순재씨 닮았다

1 개요

디아볼로가 운영하는 조직 파시오네의 간부이며, 디아볼로가 두번째로 신임하는 부하[1]이기도 하다. 참고로 예전에는 눈지오 페리콜로,눈지오 페리코로 라고 들어올 수 있었으나,페리콜로로 정정했다.

2 작중 행적

마피아 간부급 인물 치고는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의외로 조직 내의 인맥이나 신뢰도도 높은 듯하다. 그러나 사실 본편에서는 두 번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번은 디아볼로의 첫번째 지령을 전달하면서 트리쉬 우나브루노 부차라티일행에게 인도할때, 또 한 번은 보스의 지령을 전달하기 위해 코코 점보 안으로 들어왔을 때.[2]

여기서 비밀을 완벽하게 엄수하기 위해 코코 점보 안에서 보스 덕분에 충실한 삶을 즐겼다고 말한 뒤에 권총으로 자살한다. 시체는 아무것도 모르는 부하가 수습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에 불태웠던 사진은 그 재를 모아서(...) 복구되어버렸고 결국 비밀이고 뭐고 없어진다. 장렬한 희생에서 한순간에 개죽음(...)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이때 7명의 반응이 두 가지로 갈린다. 아바키오, 나란챠, 부차라티, 트리시는 코코 잠보 내부에 있었기에 당황하고 미스타, 죠르노, 푸고는 코코잠보 안의 상황을 전혀 몰라 무덤덤한 표정인데 트리시를 제외한 나머지 명이 이후에 어떻게 되는가 생각하면...

3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

아들이 있었다. 이름은 장루카 페리콜로라고 한다. 파시오네의 간부이자 죠르노의 심복과도 같은 위치에 있으며, 조직 내의 위치가 귀도 미스타 다음가는 4인자다.장루카 페리콜로가 없었으면 미스타는 4인자였다

4 디아볼로의 대모험

노트북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4개 메뉴중 한명으로 일정 금액[3]을 지불하면 디스크나 아이템을 던전에 놓는 역할이다. 디스크나 아이템은 매번 랜덤이고 당연하지만 고성능 디스크는 비싸다. 호텔의 밖을 클리어하면 노트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1. 첫번째로 신임하는 부하는 비네거 도피오. 그런데 도피오의 정체를 생각한다면 첫번째로 신임하는 부하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 없다.
  2. 그나마도 무디 블루스의 과거 재생 장면(...).
  3. 정확히는 해당 디스크나 아이템의 구매가의 4배이다. 예를 들어 가격이 400G인 압둘의 디스크는 1600G, 200G인 개구리는 800G다.
황금의 바람 등장인물
죠르노 일행
파시오네 호위팀호위대상조력자
죠르노 죠바나브루노 부차라티레오네 아바키오귀도 미스타나란차 길가판나코타 푸고트리시 우나장 피에르 폴나레프코코 잠보
파시오네 암살팀
소르베 & 젤라토포르마조일루조프로슈토페시멜로네기아초리조토 네로
파시오네 보스 직속팀파시오네 수뇌부
스쿠알로티치아노카르네초콜라타세코폴포눈지오 페리콜로비네거 도피오디아볼로
파시오네 말단 조직원기타
루카마리오 주케로살레히로세 코이치쿠죠 죠타로도나텔라 우나점쟁이이름 모를 경관스콜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