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1 개요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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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스페인어권·포르투갈어권 남자 이름인 호세, 조제(José)의 애칭이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온라인 게임 일랜시아의 몬스터

파일:Attachment/페페/elan 31026.jpg

체력40
방어력1
드롭 아이템달걀, 힐링포션(2ml), 오골드코인, 십골드코인, 다니움, 브라키디움, 엘사리아, 테사랏트, 마하디움, 브리디움, 대거, 그레이트소드, 바스타드소드, 반월도, 고태도, 우든보우, 우든하프, 낚싯대, 요리키트, 미리온스캐너, 픽액스, 롱소드, 액스, 엘사리온링, 페페의슈즈

에필로리아 북쪽필드(레벨 20~23), 북동쪽필드, 동쪽필드(레벨 10~12)에 있으며, 북쪽필드에 나오는 페페는 북동쪽과 동쪽필드에 나오는 페페보다 레벨이 더 높다.

3.2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인 엘나스 산맥의 차가운벌판에서 나오는 몬스터. 어린 페페인 주니어 페페, 그리고 사악한 힘을 받아 생겨난 변종으로 다크 페페가 있다.몬스터 예티 위에 올라타면 예티와 페페가 된다. 페페가 예티 위에 타게 된 이유는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Chapter 4. 예티와 페페의 비밀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테마던전 중 리뉴얼 되기 전 버섯의 성에는 예티와 페페킹이라는 시리즈 몬스터가 있었다.

페페(Pepe)
MS_Monster_Pepe.png
레벨 : 79HP : 46,000 / MP : 2,000EXP : 684
물리 공격 : 3,924 / 물리 방어 : 800
마법 공격 : 3,824 / 마법 방어 : 1,200
속도 : 60
넉백 대미지 : 800
얼음 속성 공격에 반감, 불 속성 공격에 약함
엘나스에서 멀리 떨어진 설원에서 가끔 목격되는 황금빛 왕관을 쓰고 있는 펭귄 모습의 몬스터이다. 설원의 미끄러짐에 익숙해진 정도를 넘어서, 오히려 미끄러짐을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설원에서라면 그 어떤 몬스터보다 이동속도가 빨라 전력질주하여 공격해 온다면 쉽게 피하기 힘들다. 설원에서만 사는 몬스터, 예티와 매우 친하여 가끔 예티 위에 올라타 예티와 함께 다니는 페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둘이 어떻게 친분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다크 페페(Dark Pepe)
파일:Attachment/페페/DarkPepe.png
레벨 : 79HP : 46,000 / MP : 2,000EXP : 684
물리 공격 : 481 / 물리 방어 : 220
마법 공격 : 489 / 마법 방어 : 240
속도 : 60
넉백 대미지 : 800
암흑 속성 공격에 반감, 성 속성 공격에 약함
엘나스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에서 종종 목격되는 펭귄 형태의 몬스터이다. 페페가 사악한 힘을 받아 생겨난 변종 몬스터라고 한다. 페페에 비해 공격력, 방어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페페 특유의 빠른 이동속도도 그대로 물려받았다. 성스러운 기운에 약하다.

3.3 캐릭캐릭 체인지수호캐릭터

BESTANIME+chi012.jpg
유이키 야야(유이)의 수호캐릭터. 성우는 코야마 키미코/이동은.
야야가 막내로써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서 태어난 수호캐릭터로 야야와 딱 어울리게 아기외형을 하고있다 외형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토끼옷에 노리개를 물고있으며 야야와 같은 트윈테일이다.(정확히는 더듬이만한 트윈빔) 말투가 아기라는 점을 반영했는지 꽤나 특이한편으로 말끝마다 ~유 비슷하게 끝을 늘려말한다.성격은 야야처럼 겁많고 아기다운 성격이지만 가끔은 다른수호캐릭터들이 놀랄정도로 뭔가 지적이고 똑똑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제일 어른스러울때가 있기도 하며어떠한일을주도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입을 절대 안보여줌과 동시에 팔다리묘사가 유일하게 단순화된 캐릭터이다. 노리개를 물고 있는 입 역시 한 에피소드에서 소리칠 때 뒤돌아서 노리개를 빼고 지르는 등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다. 야야와의 캐릭터변신인 디어 베이비는 가디언내에서아니 애니통틀어 최약체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달고있다(...) 팀플인거다 팀플! 최약체와는 다르다! 최약체와는!

4 식물

페페로미아(Peperomia). 후추과의 관엽식물로, 잎이나 줄기의 모양, 색에 따라 청페페, 홍페페[2], 황페페[3] 필리아, 아몬드, 줄리아 등으로 나뉜다.

꽃은 꽃잎이 없으며 마치 녹색 줄기처럼 생겼는데, 수많은 수술과 암술로 이루어져있다. 수술과 암술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하긴 힘들다.

12~15도 이상의 그늘진 곳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간격으로 물을 줘도 잘 자라는데다 겨울철 12도 정도[4]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생명력, 그리고 꺾꽂이도 가능해 관상용으로 인기있는 종류 중 하나다. 물을 많이 주면 잎에 물집이 생기거나 입이 퉁퉁 불어 노랗게 변한다. 이와 같은 증세를 보이면 상한 잎은 잘라내고 한동안 물주기를 멈춰야한다.

그밖에도 다육식물 중에도 페페라고 이름붙인 게 있는데, 상술했던 종에 비해 잎 크기가 다육스럽게 작다는 차이가 있다.

5 기타

  1. 지기적무보 이후.
  2. 청페페와 모양은 비슷하되, 줄기와 잎 외곽이 붉은 게 특징, 페페로미아로도 불린다.
  3. 골드페페라고도 불리우며, 잎마다 황변 든 것처럼 누렇게 얼룩진 게 특징인데 이 때문에 고유 매력이니, 비실비실하게 보인다느니 해서 호불호다.
  4. 다만 원산지 및 품종 개량지가 서인도 제도베네수엘라 등 무더운 곳들이라, 이 온도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생육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