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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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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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집트일본우루과이우크라이나
비상임이사국 (2017년 ~ 2018년)
에티오피아카자흐스탄볼리비아이탈리아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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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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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

Venezuela

공식명칭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República Bolivariana de Venezuela)
면적916,445km²
인구29,275,460명(2015 통계)
언어스페인어
수도카라카스
정치체제대통령제
대통령니콜라스 마두로
국가 GDP1,697억$ (세계 55위) (2015년 IMF 기준), PPP 5,056억$(2015 IMF, 세계 37위)
1인당 GDP명목 5,485$ (2015 IMF, 세계 93위)
민족메스티소 51.6%, 백인 43.6%, 흑인 약 2.6% 등
종교기독교 92%(가톨릭 79%, 개신교 13%) 기타 종교 2%
통화볼리바르
국가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Gloria al Bravo Pueblo)


1 개요

Venezuela Travel Video Guide

남아메리카의 북부에 위치한 국가. 면적은 916,445㎢, 인구는 29,275,460명(2015년), 수도는 카라카스이다. 공용어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정식 명칭은 볼리바르 베네수엘라.[4] 베네수엘라의 북쪽에는 카리브해가 있고 서쪽 및 서남쪽으로는 콜롬비아, 남쪽으로는 브라질, 동쪽으로는 가이아나와 각각 국경을 접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라는 국명은 '작은 베네치아' 라는 뜻인데 이는 이곳에 온 에스파냐인들이 원주민들의 수상주택을 보고 지은 이름이다.[5][6] 국가는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이다. 그래, 영광이 있다 카더라 중산층이 쓰레기 뒤지는 영광

2 역사와 정치

2.1 개척과 독립, 독재

남아메리카 전반이 거의 그렇지만 베네수엘라도 16세기 에스파냐의 식민지 사업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특기할 만한 역사적 움직임은 없었다. 식민지화 이후 토착민들은 몇 차례 봉기를 일으켰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죽임만 당했다. 그러다 미국 독립전쟁과 프랑스 혁명에 참전했던 프란시스코 데 미란다 장군이 베네수엘라로 돌아와 혁명운동을 조직, 1811년 7월 5일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첫번째 공화국 정부는 1812년 카라카스에서 일어난 지진과 야네로의 반란으로 붕괴되었고 1813년 8월 7일 선언한 두번째 공화국 정부도 몇 개월을 버틴 뒤 무너졌다.

베네수엘라가 제대로 독립을 쟁취하게 된 것은 시몬 볼리바르의 봉기 이후였다. 볼리바르와 동료들은 수 차례 스페인군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란 콜롬비아 연방의 일원으로 베네수엘라를 독립시켰다. 그러나 그란 콜롬비아는 볼리바르의 죽음 이후 내부갈등으로 해체되었고 베네수엘라도 여기서 탈퇴하며 독자노선을 걷게 되었다. 이후 베네수엘라의 역사는 군벌에 의한 독재의 역사가 주로 진행되었다. 군벌 가운데 연방주의자들의 승리(1863년의 coche 조약)로 지방 분권이 강화되었으나 19세기 말 안토니오 블랑코의 17년, 시프리아노 카스트로(Cipriano Castro)의 9년, 후안 비센테 고메스(Juan Vicente Gómez)의 25년 등의 개발독재가 진행되면서 연방정부와 상비군이 강화되고 석유 개발(1918년부터)에 성공하는 등 발전했다.

그리고 1935년 고메즈가 사망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역사는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1945년 좌파성향의 민주운동(AD)이 10월 혁명으로 군부를 몰아내고 정부를 장악했으나 토지개혁과 각종 소외계층 이익단체(노조, 농민단체 등)가 결성되도록 지원한 '3년 천하'는 군부 쿠데타로 정치가 10년간 정지되었다. 베네수엘라 최초의 보통민주선거로 로물로 가예고스(Rómulo Gallegos) 대통령이 집권한지 고작 1년만이었다.

2.2 양당제와 신자유주의, 석유국유화

하지만 다시 1958년 반공주의 군부가 시민혁명으로 붕괴하고 중도좌파 성향의 여당인 AD와 중도보수야당 기독사회당(COPEI), 우파인 민주당(URD)가 「푼토 피호 협정(Pacto de Punto Fijo)」을 채결하면서 AD가 우위이면서 COPEI가 견제하는 양당제 풍토가 완성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베네수엘라판 55년 체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조약으로 군부, 재계, 농민, 노조 등 각종 단체들의 권리가 보호되었고 이후 토지개혁이나 민주개혁, 또 석유의 국유화(1976년)가 이뤄지면서 베네수엘라 정치를 군부의 위협없이 안정시켰다.[7] AD는 바탕코트 독트린 (Batancourt Doctrine)을 폐기시키고 쿠바나 다른 국가와 관계개선을 꾀하는 등 남미에서 유독 진보적인 민주정부를 유지시켰다. 다만 보수정당인 기독민주당도 소련과의 수교를 맺을 정도이기는 했어도 1960년대 좌파 게릴라전의 영향 때문에 쿠바와의 관계는 영 좋지 않은 편이었다(쿠바와의 관계가 좋아진 것은 우고 차베스 집권기에 들어와서부터다).

석유국유화 이후 베네수엘라 경제는 1인당 GDP가 남미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고 1인당 위스키 소비량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지만 이 호황은 몇년 가지않아 오일쇼크부메랑인 석유값 폭락과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외채가 급증하면서[8]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으며 끝났다. 이후 사상 최대의 외채규모(350억불) 속에 국유화를 진행했던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Carlos Andrés Pérez) 대통령(임기 1973~1978, 1988~1993)이 10년만에 다시 집권했다.[9]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황금기를 이끌던 그의 2번째 임기는 막장으로 점철된다. 물가는 89년부터 91년까지 150%나 상승했으며 신자유주의 긴축정책에 따라 발생된 극심한 빈부격차에 시위가 빈번해졌다.

결국 페레즈 정권은 우고 차베스 중령쿠데타를 겪었다. 쿠데타 세력은 항복했긴 했으나 정부는 결국 결국 부정부패 혐의와 대법원의 판결, 의회의 탄핵으로 페레즈 대통령은 불명예 퇴진하고 말았다. 이후 COPEI 출신의 중도[10]연정[11]을 라파엘 칼데라(Rafael Caldera) 대통령이 이끌었다. 칼데라 정권은 초기에 보호주의 정책을 시행했으나 결국 94년 금융위기로 IMF의 보조를 받으며 변동환율제와 석유 민영화 조치를 단행하면서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졌다.

2.3 우고 차베스의 좌파 정권

이후 1998년 제5공화국 운동[12]을 이끄는 좌파 우고 차베스가 당선되었다. 차베스는 좌파반미의 선봉장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차베스의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장까지 바꾸었는데, 국장에 그려져 있는 말이 오른쪽을 향한다고 해서 왼쪽으로 틀어버렸으며 국기에도 똑같이 적용했다(...)

차베스는 석유 재국유화 조치를 취함으로써 세계 원유 매장량 1위를 자랑하는 풍부한 석유자원에서 얻은 수익을 모두 손에 쥘 수 있게 되었고, 때마침 날라다니던 고유가의 덕택으로 엄청난 오일머니를 획득하게 되었다.

차베스는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소위 21세기 사회주의 혁명에 기반해 빈민층들에게 각종 혜택(무상교육, 무상의료, 저가주택)을 베푸는 포퓰리즘적인 복지와 평등정책, 시장개입을 통해 빈민률을 많이 줄였으며[13] 이를 통해 하층민의 지지를 굳건히 하여, 선거마다 연승했다.

그러나 우고 차베스는 정치적으로 오히려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를 퇴보시켰는데, 개헌을 통해 종신대통령이 가능하게 법을 바꾸고, 자신이 종신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사법부와 입법부에도 정부가 크게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언론과 야당을 권위주의적으로 탄압했다.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를 크게 퇴조시킨다는 국내외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차베스가 죽은 뒤에는 버스기사 출신 니콜라스 마두로가 그의 후계자로서 정책을 계승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차베스와 마두로 둘 다 점차 높아지는 유가를 경제적 기반으로 포퓰리즘적 정책을 확대했다. 그러나 원래부터 베네수엘라 경제의 한계였던 다른 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네덜란드병은 고치지 않았다.


2.4 경제파탄과 혼란

고유가로 인한 오일머니로 2013년경까지는 그나마 잘 굴러가던 베네수엘라 경제는 2015년 유가폭락으로 IMF 외환위기, 그리스 경제위기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파탄급 경제위기가 찾아왔다.

세계 1위의 원유 매장량에서 오는 오일머니에 거의 전적(수출의 96%)으로 의존하던 베네수엘라 경제는 2015년 들어 국제 석유가격이 대폭락하면서 치명적 타격을 입었고, 이에 여당이 2015년 말 총선에서 17년만에 패배했다. 그것도 그냥 패배가 아니라, 야당이 의석이 2/3를 차지해서 여당이 개헌 저지선 확보조차 실패한 참패였다.

그러나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3명을 부정선거라는 이유로 대법원에 신청해 국회 등원을 막아 슬그머니 독재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경제난으로 인해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니콜라스 마두로는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로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워 지고 있으며 국민들도 반정부 시위에 적극 참여하여 니콜라스 마두로의 권위적이고 좌파포퓰리즘에 반기를 들고 그의 사퇴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의 당인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PSUV)도 총선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야당을 중심으로 반정부 시위를 이끌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폭력적인 제압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5월부터는 본격적인 헬게이트가 열려서 시장이 마비되어 약탈, 강도가 일상화되고, 굶는 학생들이 속출하며, 정부가 늘린 배급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뭄까지 도지며 아래 발전 항목에서 볼 수 있듯 항상 정전사태가 일어나자 경제는 파탄나고, 치안과 교육, 일상생활마저도 불안해지고 있다. 국내 맥주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거대식품회사마저도 보리 수입을 정부때문에 하지 못한다며 폐업을 선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 회사의 사장을 비난하면서 우파 파시즘적 세력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망가트리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탄압을 더하자, 쿠데타 등의 폭력사태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경제난으로 인해 [베네수엘라를 잇는 하늘길도 사라지고 있다.] 2016년 5월 31일에는 미주 기구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면서 미주 기구의 회원국 자격을 박탈당할 가능성도 커지게 되었다.]

게다가 경제가 막장인 상황에서 대통령 소환에 대한 주장하는 야당 대표가 친정부 시위대에 의해 폭행당하는 등 민주주의 면에서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사] 그리고 베네수엘라는 경제난으로 배급제를 실시하는 중이다.[#]

[식품난 폭동에 4명이 사망하고, 로물로 가예고스(Rómulo Gallegos) 전 대통령의 무덤이 파헤쳐지기도 했다. 게다가 미국으로 망명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젊은 여성들은 아이를 낳아 키우기보다는 자발적으로 [불임시술을 선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피임약과 콘돔을 구할 수가 없어서]다.

[원유매장량 세계 1위의 국가에서도 식량이 모자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되고 말았다. 가계 평균 수입의 72%가 음식물 구입에 사용된다고 하도 하고, 최저임금의 열여섯배를 벌어야 제대로 먹고 살 수 있다는 암울한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배고픔이 일상화되면서 최악의 식량난에 약탈과 폭동이 빈발하고 있다.]

이제는 식량과 생필품을 찾아 주변국으로 가고 있으며 특히, 콜롬비아 쪽으로 많이 가는데 [밀수를 방지한다며 2015년 8월부터 콜롬비아와 맞닿은 2,250km에 이르는 국경 지대를 차단하였지만] 배고픔 앞에서는 결국 국경도 통제를 못하며, 환율 때문에 10배이상 비싸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아예 생필품을 구할 수 없어서 이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보니 결국은 사게 되다는 것이다.

[국경 개방에 대해 12시간 개방을 승인했으며, 따라서 2만 5천명이상이 생필품을 구매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대규모 생필품 부족 사태에 대해 우파 기업인들이 경제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비난하며, 야권의 대통령 소환에 대해 방해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경제가 파탄났지만, [경제고문에 좌파를 등용했다.] 게다가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신생아용 침대가 부족해지자 종이상자에 아기들이 담겨 있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고 생필품이 부족해지자 [화장품, 휴지를 사러 미국으로 가기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중국의 공자평화상 제작에 이어서 [차베스 평화상이라는 것을 만들고 첫 수상자로 푸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경제난으로 [유아사망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전에 대규모 대통령 탄핵 찬반집회를 벌어지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 중재로 10월 30일에 야권과 대화한다.[#]

한 때 옥수수와 쌀을 수출하던 나라가 이제는 수입해야 하는데 그나마 돈이 부족해 충분히 사오지도 못하고, 수입된 곡물은 대통령이 지정한 친좌파 시민대원들에게 배금권을 부여하여 결국 그들과 친한 새로운 특권층이 생겨버린, 현재진행형 비극사태의 나라.

3 자연

독특한 지형이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로라이마 산으로 대표되는 세계에서 두 군데밖에 없는 테이블 산 지형이 있는 곳이며[14] 세계에서 가장 높은 높이 979m의 앙헬 폭포[15]도 이 테이블 산 지형에 있다. 이 일대를 카나이마 국립공원이라고 하는데 드넓은 사바나 지형과 울창한 정글 지형이 테이블 산과 함께 펼쳐져 있다. 이 이외에도 악어가 많은 아마존의 지류 로스 야노스나 오리노코 강 삼각주, 짙푸르고 투명한 카리브해 해변 등 자연 관련 관광자원을 대단히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다. 그러나 아래에 설명할 강경 반미 외교 노선이나 좋지 않은 치안 문제 등으로, 관광대국으로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4 외교 관계

미국 입장에서는 대단히 껄끄러운 상대이지만 그렇다고 혼 좀 내주기도 뭐한 게 미국이 가장 석유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바로 베네수엘라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석유 때문에 코가 단단히 꿰인 셈. 특히 前 대통령 차베스는 반미(反美) 및 혐미(嫌美) 성향이 강한 인물로 알려져[16] 조지 W. 부시는 물론 버락 오바마도 비판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베네수엘라 역시 미국을 비판하거나 약올리거나 욕하는 정도로 끝내고 군사적 도발이나 테러를 하지는 않기 때문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조질 명분이 없기도 하다. 참고로 부족한 명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 사례가 있는데 그게 바로 미국을 수렁에 빠뜨린 이라크 전쟁.[17]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미국에서 셰일 가스 붐이 불고 친한 친구인 쿠바를 자기네 편으로 끌어들이려하자 베네수엘라의 입장이 서서히 위태로워지고 있다. 물론 셰일 자체의 약빨은 많이 떨어지고 있지만 문제는 미국이 그간 반미로 일관해 온 쿠바와 수교했다는 것. 거기에다 미국이 이란과도 핵협상을 체결하고 이란의 원유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유가가 오를 기미가 안보이는 것 역시 베네수엘라 입장에선 반미노선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되어 골칫거리다.[18]

러시아매우 친밀한 관계이며 같이 합동 군사훈련을 하거나 Tu-160을 파견하는 등 소련 붕괴로 인하여 동유럽이나 쿠바에 있던 공군기지를 폐쇄해야 했던 러시아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절대 AK-74를 정품으로 구매하는 유일한 나라이어서가 아니다 무기도 러시아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19] 러시아제 무기 덕분에 과거 미국에게 수입한 F-16을 비롯한 미국제 무기를 러시아에게 제공하여 미국을 경악시켰다. [2001년~2013년 동안 145억 달러 상당의 러시아 무기가 베네수엘라에서 팔렸다고 한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중국과는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과 동맹을 맺을 정도이다. 하지만 경제난으로 인해 [중국은 베네수엘라와의 동맹관계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친미 노선을 가던 이웃나라인 콜롬비아와 투닥거리더니 2010년 7월 결국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콜롬비아가 반군 지원을 해오던 베네수엘라를 계속 비난해오던 차에 결국 빡돈 베네수엘라가 2010년 7월 외교 관계를 단절, 콜롬비아 외교관들에게는 72시간 내 출국 명령을 내렸다. 그것으로 모자랐는지 군에 비상상태를 선언하고 2300㎞에 달하는 국경지역으로 병력을 대거 투입하는 [군사적 압박]도 보였으나 남아메리카 국가연합(UNASUR)의 주도로 화해했다.

한국과는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물자지원국으로 참전하였고 1965년에 수교하였다. 대통령인 차베스가 1999년 국빈방문했으나 이후 잇단 방한이 거절되면서 관계가 좀 악화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대사를 대사 대리로 파견하는 정도이며 2013년 들어 삼성전자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합작으로 공장을 만들기도 했다.

5 치안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헬게이트급 치안을 자랑한다. 아니, 더 나아가 멕시코와 브라질이 안전하게 보일 정도로 치안공백이 심각한 상황.

1년에 7676명, 즉 하루에 21명이 살해당하는[20] 수도 카라카스의 살인율은 10만 명 당 233명. #[21] 전국적 살인율도 10만 명당 90명[22]에 달해서 개판 치안을 자랑(?)하는 남미 국가들 중에서도 최고를 기록했다.# 남아공, 브라질, 멕시코보다도 높다. 2008년 카라카스[23]에서는 매일 31건의 강도 사건이 일어났고 매일 차량 9대가 강탈당했다. 전국적으로도 2015년에 살인이 27,875건[24][25]이나 있었으며 특히 경찰 부패는 더더욱 심각해서 이 수치조차도 믿을 게 못 된다고 한다.

치안 수준을 정리한 '10만명당 233명' 다음에 나오는 링크의 뉴스에 보면 무려 7,676건의 살인 가운데 1/4에 해당하는 1,891건은 아무런 수사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할 정도라니 말 다했다. 이러한 치안부재는 차베스의 인기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사실 일반적인 나라라면 빈부격차가 줄어들면 범죄율도 어느 정도 줄기마련인데 희안하게도 베네수엘라는 차베스 시절에 빈부격차를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범죄율은 전혀 줄지 못했다. 이는 총기가 잘 보급되어있고 사회적 갈등도 위낙에 극심하기 때문인 측면이 크다(...). 거기에다가 경찰들도 거의 다 부패해있으니...

시골로 가면 납치가 기승을 부리는데 가끔 경찰, 군인 등 정규 공무원복장 및 신분증을 제시한 후 피해자를 납치하는 경우가 있는만큼 경찰, 군인 등 정규 복장을 한 사람이라도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쟁, 내란, 무장 테러 단체 하나 없이 여행자제로 지정되어 있다.

대도시의 밤이 되면 경찰들이 외국인을 붙잡고 순찰차로 끌고 들어가 금품을 강탈하는 일이 자주 있다.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경찰인 셈.[26]

한편 2014년 한해 동안 수도 카라카스에서만 살해당한 경찰관이 [132명에 달했다고 한다.] 참고로 동년 미국 전체에서 살해당한 경찰이 [126명이다.] 미국이 치안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지만 미국 인구는 3억 1천만 명인데 카라카스의 인구는 300만 명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걸 고려하면 베네수엘라가 얼마나 총체적 난국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지표.

[여기] 'Safety and security' (안전과 치안) 단락도 참고.

수도 카라카스에 콘피난사 금융센터(Centro Financiero Confinanza)라는 제2의 구룡성채, 아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슬럼가 건물도 있는데 이 건물은 1990년에 짓기 시작하다 1994년 베네수엘라에서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소유주였던 은행이 망하는 바람에 1994년에 공사가 중단, 폐건물이 되어버렸다. 공사가 완공 직전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기와 배관 설비가 거의 다 되어있었고 창문도 뒷면 빼고 다 붙어있는 건물로 2000년대 후반 베네수엘라의 주택난이 극도로 심해지자 빈민가 사람들이 하나둘 이 짓다 만 건물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여 어느덧 700가구 이상이 모여 살며 건물 내부에 이발소나 식료품점 같은 상가까지 있는 거대한 구룡성채가 되었다. 완공 직전에 공사가 중단된 건물이라 전기와 수도만 잘 이으면 사람이 사는 것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45층짜리 건물이지만 사람들은 28층까지 살고 있고 물은 22층까지 공급된다고 한다.[27] 자세한 글은 [여기를 참조].

그리고 중남미 대부분 나라가 그러듯 원주민 문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바로 타치라, 술리아, 메리다, 발렌시아 주로 이곳은 수도인 카라카스보다도 위험(!)하다. 이유? 이 지역들은 철수권고지역이다. 즉, 그냥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현재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며 사람들이 상당히 죽어나가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은 가지 말기를 바란다.

2014년 1월 초부터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동년 6~8월경을 기점으로 꽤 잠잠해지기는 했어도 산발적으로 소규모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며, [사망자가 42명에 달했다]. 시위의 이유는? 위에 나오는 치안문제와 밑에 나올 경제 및 부정부패 문제를 보면 이하생략.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에 카라카스가 꼽히고 상위 50개 도시중 8개가 [포함되었다.][28]


6 경제

세계 원유 매장량 1위이기는 한데

세계 원유 매장량 1위인만큼 석유에 경제를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지나쳐 2010년대 기준으로 수출의 약 95%, GDP의 60% 이상을 원유에서 충당하고 있다. 결국 2015년의 유가 폭락 이후 나라 전체가 함께 폭락, 완전히 망했다. 결국 우고 차베스 이후 쭉 지지를 받았던 정권도 흔들리고 있다.

경제체제는 우고 차베스의 사회주의 혁명 이후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7 발전

석유가 많이 나는 국가지만 화력발전은 내버려두고 수력 발전으로 전체 전기의 2/3를 생산하고 있다.

결국 2016년 유가 폭락 이후 경제가 망하고 엘니뇨로 인해 가뭄까지 찾아오자 공무원들에게 주4일 근무를 강제했다. 그러다 4월 27일, 하루 4시간 정전과 공무원 주2일 출근을 실시하는 임시조치까지 이르렀다!!![#] 결국 야당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같은 해 10월 12일 치뤄진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전에서도 축구장이 정전되어버리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국가대항전이 이 정도니 일상생활에서는 어떨지 볼 필요도 없다.

8 문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세계 4대 미인대회라는 미스 유니버스 7번, 미스 월드 6번, 미스 인터내셔널 7번, 미스 어스 2번 우승한 독보적인 미인대회 강국이다. 이런 성적을 내는 이유는 미인대회를 위해 미인을 양성하는 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100% 미인이냐 하면 그게 아니라 '이 부분이 부족하니 이 부분을 고치자', '이 부위를 좀 더 빼자' 같은 식으로 거의 개조하다시피 해서 만든 미인이다. 물론 본바탕도 상당한 수준들이다.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 국가적으로 미인을 우대해주고 많은 돈은 물론 크나큰 명예도 얻을 수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이 아이를 낳아서 미인이 아니라면 나중에 성형을 시키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이 우리나라처럼 성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실제 방문한 사람들은 길에서 미인 보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미인대회는 가장 유명한 미스 베네수엘라부터 미인 할머니 대회, 미남 대회, 어린이 대회, 뭔 고추 아가씨 등 넘쳐난다. 야구선수로 뜨거나 미인으로 한 몫 잡는 것 외에는 가난에서 벗어날 기회가 없는 비참한 현실과 맞물려 미인대회는 일종의 신분상승의 길인 셈이다.

현직 모델들도 수자가 No라고 해서 참가 못하기도 했다. 아예 키 173cm 미만은 아주아주아주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깐따베네수엘라 학교 입학 자체가 거부된다. 일단 미스 유니버스 등의 대회 대표로 선정되면 각 대회 취향에 맞게 트레이닝 겸 성형이 스폰서 지원으로 제공, 미스 유니버스는 운동으로 적당히 다져지고 당당하고(말 많은) 태닝한 여성으로, 미스 월드와 인터내셔널 대회 후보는 좀 더 고전적이고 아시아 취향의 미인으로 개조시킨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국가이기도 하다.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 로 육성된 음악계의 신동들 때문. 가장 유명한 사람은 떠오르는 젊은 피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그리고 엘 시스테마의 대표 사례인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관현악단' 의 공연은 남미 특유의 화끈함과 대단한 연주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앵콜 공연에서 보여주는 '베네수엘라 국기 디자인의 점퍼 착용+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연주 퍼포먼스'는 백미다. 영국 여왕(!)과 BBC 방송국이 후원하는 프롬스 공연에도 초청받았을 정도다. 엘 시스테마[29]는 베네수엘라 도시 빈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위에서 이야기한 엄청난 성과 때문에 세계 음악계 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 프로그램의 성공에 대해 '베네수엘라가 할 수 있으면 세계의 어느 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IDM 뮤지션인 kid606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출신이라고 한다. 활동시기는 90년대 말로 항렬상으로 보면 에이펙스 트윈 및 1차 전성기의 워프 레코드 아티스트들에서 바로 뒷 세대정도.

크레이지버스가 제작된 국가다!


9 스포츠

9.1 야구

그동안 남미에서 유일하게 야구가 축구를 능가하는 인기있던 나라[30]이다.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라는 자국 프로야구 리그도 활성화되어있고 마이너리그 루키리그도 하나(VSL) 있다. 전직 대통령이자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우상이었던 우고 차베스는 열정적인 야구팬F1도 열정적으로 좋아했지만으로 유명했다. 농담 반 진담 반 섞어서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 리코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세계 야구 무대에 야구 인재를 수출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야구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편. 국가대표 야구는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 참고.

9.2 펜싱

마찬가지로 베네수엘라에서 인기가 높다. 펜싱은 주로 부유한 국가들 쪽에서만 하는 스포츠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곳도 유럽이나 중국 못지않게 펜싱의 인기가 높다. 남녀 3종목 가운데 강세 종목은 남자 에페로 여기에서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두명 있는데 한 명은 실비오 페르난데스이고 다른 한 명은 루벤 리마르도이다. 실비오 페르난데스는 2007년에 베네수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리마르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다.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딴 메달은 리마르도의 에페 금메달 달랑 한개다. 그리고 리마르도는 귀국 이후 우고 차베스 대통령으로부터 화려한 시몬 볼리바르의 칼 복제품을 선물받았다.

9.3 축구

야구펜싱 인기가 높기에 축구는 항상 뒷전이다보니 2000년대 중반까지 남미 국가로써는 드물게 축구를 더럽게 못하던(...) 나라였다. 그래서 남미 대륙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도 50년 넘게 나오지 않다가 1967년 대회에 나와 볼리비아를 3-0으로 이기며 1승을 거뒀지만 다음 대회인 1975년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에게 0-11로 뭉개졌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축구 역사상 최다 실점패 기록이자 이 대회 역대 2번째 최다실점 기록(첫번째는 1942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12-0으로 이긴 것, 더불어 1949년 볼리비아가 브라질에게 1-10으로 진것과 더불어 역대 10골 실점을 당한 3가지 기록 중 하나)이다. 그리고 코파 아메리카에서 대량 실점과 같이 동네북이 되어 크게 뭉개지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1999년 대회에서 브라질에게 0-7로 진 게 마지막 (5골 이상 넘어가는) 대량실점이었고 이후로 크게 지는 일은 사라졌다.

이후 서서히 축구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해 이제는 아시아의 웬만한 축구강국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승리를 자신한다고 말할 수 없다. 자세한 건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을 참고할 것.

베네수엘라 리그는 2개 시즌으로 운영되며 Apertura(전기)시즌은 8월~12월까지, Clausura(후기)시즌은 1월~5월까지 진행한다. 이후 각 시즌의 승점 1위 팀이 최종 챔피언 결정전을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9.4 농구

농구도 서서히 인기를 모아서인지 남미에선 상당한 강호급이다. 워낙에 아르헨티나브라질 남녀농구가 강호라서 묻혀져 있긴 하지만 1989년 아메리카 대륙 선수권 농구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1992년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대회가 바로 미국에서 열렸고 미국은 1992년 올림픽을 대비하고자 드림팀(항목 참고)을 준비하여 나왔다. 결국 80-127로 뭉개지고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 예선플레이오프가 바로 카라카스에서 2012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치안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선수안전은 신경쓸테니... 베네수엘라는 리투아니아나이지리아와 같은 조에 속해 나이지리아를 이겼지만 세계적인 농구 강호인 리투아니아에게 패했다. 이후 나이지리아가 리투아니아를 이기면서 3팀 모두 1승 1패가 되었는데 골득차에서 밀린 베네수엘라가 8강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2015년 멕시코에서 열린 아메리카 선수권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76-71로 이기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9.5 기타 종목

축구와 레이싱이 스포츠의 인기를 양분하고 또한 포뮬러 1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를 가지고 있던 브라질을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돈이 많은 유럽이나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포뮬러 원도 인기가 점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이 나라 출신 파스토르 말도나도가 당시 부진에 빠져있던 윌리엄즈 팀의 머신을 타고 뜬금없이 2012 스페인 GP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 이게 무려 8년만에 윌리엄즈의 우승이라고 한다. 하지만 같이 파괴신이라며 까이던 로맹 그로장이 개과천선한 것과 달리 여전히 무모한 드라이빙 스킬과 충돌 사고를 보여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저유가로 인해 말도나도의 스폰서인 PDVSA가 돈을 끊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트를 잃을 수 있다는 부담감도 생겼다.

베네수엘라 前 대통령 우고 차베스도 F1이 열리는 날이면 챙겨봤다고 한다.

10 창작물에서의 베네수엘라

  • 아바타에서는 주인공 제이크 술리 제이크 설리해병대원으로 이 나라에서 작전 중에 부상을 당해서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다고 묘사된다.
  • 진키 시리즈에서는 1주의 무대로 등장하며 카라카스가 핵까지 처맞는다.
  • 의 주요 배경이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국립공원이다(앙헬 폭포).
  1. 철수권고 발령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2. 타치라, 술리아, 메리다, 발렌시아 주
  3. [#].
  4. '볼리바르' 라는 이름은 1999년에 붙었다.
  5. 그래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수도 카라카스가 베네치아의 개척지로 나오지만, 실제 역사에서 베네치아 공화국과는 이름 외에는 아무 연관이 없다.
  6. 알파벳으로 써보면 앞 다섯 자가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다. "VENEZuela" 와 "VENEZia"(이탈리아에서 베네치아를 표기할 때의 알파벳 철자)이다.
  7. 물론 차베스 지지자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양당독재 운운하며 이전 시대를 까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첨언하자면 베네수엘라의 기초적 민주적 정치제도기반과 충분히 좌파에 우호적이었던 사회 토양, 무엇보다 재원이 된 석유의 국유화와 차베스의 사면을 이행한 것은 이전 정부들의 공헌이었다. 하지만 위낙 석유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다른 산업이 별로 발전을 못했다는 문제점(이른바 네덜란드병)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상당히 심했던 건 사실이다. 특히 신자유주의 경제가 도입된 80년대 이후 극심해져서 차베스가 당선되기 직전에는 빈곤층이 70%에 달하게 되는 비참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8. 멕시코나 브라질도 이때의 금리인상으로 피를 봤다.
  9. 사실 이 당시 베네수엘라는 대통령의 재선이 허용되기는 하지만 연임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재출마를 하려면 다음 대통령 임기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것(...).
  10. 라파엘 칼데라는 보수정치인이었지만 93년 대선 출마 당시에 反신자유주의 정책을 내세워 여러 좌파정당의 지지를 받았다.
  11. 하지만 경제위기+사회주의 운동당의 좌파세력의 연정 탈퇴로 의회에서 COPEI당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당선될 때도 득표율이 30.4%.
  12. 레닌식의 제헌의회 운동을 주장했다. 실제로 차베스는 집권 직후 여소야대 상황이었던 기존 의회를 해산시키고 국민투표를 통해 제헌의회를 만들고 헌법을 개정했다.
  13. 빈부격차와 문맹률, 빈곤율을 많이 줄이긴 했으나, 세계 원유 매장량 1위+원유가의 꾸준한 상승에 비하면 수준 이하라는 평이 있다. 좌파 정부가 집권한 다른 석유가 없는 남미 국가와 비교해도 뒤떨어지거나 비슷한 성적이기도 하다.
  14. 나머지 한 곳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15.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 높이의 15배, 빅토리아 폭포의 8배 가량이다.
  16. 정책적 차이도 차이지만 90년대 중반에 미국에 방문하려다가 쿠데타 시도경력이 문제가 되어 비자발급이 거절된 적이 있어서 사이가 좋지 않을 수밖에(...).
  17.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9.11 테러를 감행한 알 카에다를 비호해주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명분의 문제가 없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알 카에다가 친선관계였을뿐 직접 테러에 관여한게 아니기에 이라크 전쟁에 비해 명분이 좀 더 있기만하지 명분의 문제가 없는건 아니었다. 물론 당시엔 100% 정당성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에 와선 이라크 전 때와 같은 침공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18. 미국이 유가를 올려놓은 것 때문에 러시아가 힘을 회복한 것과 같은 이유로 베네수엘라의 반미노선도 풍부한 석유매장량을 무기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10만 정의 AK-103을 구입,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40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즈마쉬사의 최근 25년간 최대 규모의 계약이라고 한다(...). 추가로 약 90만 정의 AK 구매 계획이 있다고 한다. 단 최신 무기는 러시아제를 주력으로 사용하지만 미국제와 프랑스제 무기 등도 병용하고 있다.
  20. 68분에 1명. 749명이 살해당한 시우다드후아레스의 10배다. 또 이 수는 인구가 40배인 일본에서 발생한 살인 건수(506건)의 15배가 넘는다.
  21. 모든 자료가 공통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가운데 하나라고 하고 있지만 정확한 수치는 자료마다 들쑥날쑥한다. 예를 들어 [여기]에서 'SIX CARACAS, VENEZUELA' 가 나올 때를 보면 10만명당 살인율이 98.71로 세계 6위라 하고 [여기]의 no.1을 보면 10만명당 130건의 살인과 537건의 납치가 매년 발생하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라 하고 [여기]를 보면 살인율이 118.89로 세계 3위라고 한다(1위는 살인율이 169.30인 온두라스산페드로술라, 2위는 살인율이 142.88인 멕시코의 아카풀코).
  22. [1998년~2014년 그래프] [2015년 수치 출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10년 전인 2005년 대비 2.5배가 된 것이고, 그 10년 동안 한 해의 예외도 없이 전년대비 살인율이 증가했다.
  23. 인구가 320만 명으로 대충 부산만한 도시이다. 다만 카라카스 시 자체의 인구는 190만 명 정도.
  24. 인구가 베네수엘라의 10배이며 선진국 중에서는 치안이 개판인 미국의 살인 건수보다도 많은 수치다!
  25. 참고로 대한민국은 2013년 354건, 2014년 36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6. 베네수엘라에서는 경찰을 사칭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더욱더 악질이며, 하는 행동이 경찰과 매우 유사하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27. 현재 이 폐건물은 다시 공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조만간 확실히 완공이 될듯.
  28.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이 21개로 가장 많았지만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인구규모를 비교해보면...
  29.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도 있다. 엘 시스테마의 창안자와 현재 모습을 담은 영화인데 각종 음악 영화제에는 나오니 근처에서 음악 영화제를 한다고 하면 이 영화가 있나 찾아보자.
  30. 남미에 있는 콜롬비아도 윈터리그가 있고 남미 여러 나라도 아마추어 리그가 있어 야구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해당 나라들은 축구 리그의 규모와 인기를 야구가 따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