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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혈통의 영국인을 말한다.
2 설명
영국에서 ancestry.com[1]에서 행한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명의 영국인이 자신을 프랑스인의 후손으로 인지했다. 상당수는 노르만 계열을 거쳐서 온 사람들이다. 성씨에서 프랑스계를 추정할 수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몽고메리가 있다. 버나드 몽고메리가 해당된다. 프랑스계 미국인 가운데서도 비슷한 성씨를 많이 볼 수 있다.
3 인물
영국 국왕 중의 상당수가 프랑스계이기도 했다.
- ↑ 미국 기반의 혈통 조사 법인. 아무래도 이민자가 많은 미국인지라 이런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자신들의 원류 중 하나인 영국에도 진출했다. 미국이 너무 커서 알려져 있지 않을 뿐 영국도 상당한 이민국가이다. 상업과 산업혁명 등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유럽에서도 사람들이 꾸준히 이주해왔고 영국 흑인이나 인도계 영국인 등의 숫자도 상당하다. 사실 영국의 역사 자체가 꾸준히 이민족이 영국에 와서 영국인으로 녹아드는 역사이다. 앵글로색슨, 데인, 노르만 등. 거기다 1400만에 가까운 아일랜드계 영국인들도 있고.
- ↑ 영국과 프랑스 이중 국적.
- ↑ 외조모가 프랑스인이고 본인도 프랑스에서 출생.
- ↑ 정작 프랑스랑 친밀한 스코틀랜드의 독립 문제에서는 철저하게 반대하고 영국의 통합을 강력히 주장했다.
- ↑ 외조부가 프랑스인이다.
- ↑ 블랙번 로버스, 첼시 FC 등을 거친 전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레프트 백. 채널 제도의 저지섬 출신
- ↑ 채널 제도의 건지섬 출신
- ↑ 프랑스의 가스코뉴 지방을 영어로 표기하면 개스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