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어드 사르폰 바하무트

바하무트 제국 & 블랙폭시 관련
황제필리어드 사르폰 바하무트
황후샤일린스 바하무트
황태자테일런 바하무트
황녀이사벨라 바하무트
마법사위프헤이머 포테스타스
도르시아니 데마리포사(★)
마르가리타 데마리포사
케이거스 드미트리
하인리히(★)
블랙폭시우두머리 겸 마약상페인
노예상브루스
정보상에이지(★)
로이긴 최하층 노예이자 죄수 일족
(★): 바하무트 몰래 아르하드 측에 붙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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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역대 바하무트 황족에 비해 온건한 성향이라고 한다. 작중에선 이름만 나온다. 지금은 유폐당해 거의 발언금지 상태.

근친혼 풍습에 따라 여동생샤일린스 바하무트와 결혼해 테일런 바하무트이사벨라 바하무트를 낳았다. 호색한이라 하렘에 수많은 후궁들을 두고 있었다.

선대의 악마의 파편을 독차지한 황족이 남자든 여자든간에 황제가 되는 바하무트의 풍습을 고려할 때, 아르하드 로이긴 잉태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파편조각의 소유자. 그러나 후궁이 임신하면 여자와 여자의 가족들까지 죽여버리는 게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사생아아르하드 로이긴을 탄생시켰다는 (바하무트 황실에게 있어서는) 중대한 병크를 저질러버렸다.

본래 파편은 테일런과 이사벨라의 대에서 전부 수집될 거라는 예측이었는데 아르하드가 대대로 내려온 파편의 절반을 가져간 바람에 황제는 가족들에겐 술친구 빚보증 잘못 서서 집안 말아먹은놈같은 취급받고 있다. 샤일린스 바하무트눈에띄면 죽여버릴까봐 구석에 처박아뒀다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