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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군사강국. 살만한 땅이 없는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황무지와 산간지역이 대부분인 거대한 땅덩이. 농사짓기는 어렵지만 금속자원이 풍부하고 요새에 최적인 지형이라 자연스레 조공과 약탈경제로 유지되는 군사국가로 성장했다. 전세계에 뿌리깊은 마피아조직인 블랙폭시의 배후. 위치와 기후, 그리고 여러 가지 설정을 볼 때 러시아를 모티브로 한 국가인 듯 하다.
바하무트 제국 & 블랙폭시 관련 | ||
황제 | 필리어드 사르폰 바하무트 | |
황후 | 샤일린스 바하무트 | |
황태자 | 테일런 바하무트 | |
황녀 | 이사벨라 바하무트 | |
마법사 | 위프헤이머 포테스타스 도르시아니 데마리포사(★) 마르가리타 데마리포사 케이거스 드미트리 하인리히(★) | |
블랙폭시 | 우두머리 겸 마약상 | 페인 |
노예상 | 브루스 | |
정보상 | 에이지(★) | |
로이긴 최하층 노예이자 죄수 일족 | ||
(★): 바하무트 몰래 아르하드 측에 붙은 자들 |
황가는 흑발흑안에 악마라 불릴 정도로 전투력이 강하며, 악마의 파편이 방계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근친혼을 반복한다. 너무 강하다보니 황가 사람들은 평상시에 권태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 ↑ 얘는 좀 애매하다. 라이프 공장 보호마법에 관여한 파편(정황상 황가멤버의 것)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5명은 그 파편의 직접 공유자 맞지만 에이지 혼자 공유자의 공유자라는 먼 관계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