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슘

주기표|<:>족→
주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
1HHe
2LiBeBCNOFNe
3NaMgAlSiPSClAr
4KCaScTiVCrMnFeCoNiCuZnGaGeAsSeBrKr
5RbSrYZrNbMoTcRuRhPdAgCdInSnSbTeIXe
6CsBaHfTaWReOsIrPtAuHgTlPbBiPoAtRn
7FrRaRfDbSgBhHsMtDsRgCnNhFlMcLvTsOg
LaCePrNdPmSmEuGdTbDyHoErTmYbLu
AcThPaUNpPuAmCmBkCfEsFmMdNoLr
범례
원소 분류 (배경색)
알칼리 금속알칼리 토금속란타넘족악티늄족전이 금속전이후 금속
준금속비금속할로젠비활성 기체미분류
상온(298K(25°C), 1기압 )원소 상태 (글자색)
고체 액체 기체 미분류
이탤릭체 : 자연계에 없는 인공원소 또는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원소

{{틀:주기율표/설명문서}}파일:하슘.jpg
Hassium

사실 저 사진은 하슘이 아니라 몰리브데나이트. 안에 하슘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도대체 올릴 참고사진이 없다 참고사진이 없다면 관련 사진이라도 올려야지 노오력이 부족한 것 같다

주기율표 제8족에 속하는 초우라늄 원소로, 원소기호는 Hs이다. 1984년 독일 헤센주(州)의 다름슈타트에 있는 중이온연구소(GSI) 연구원들이 처음 합성에 성공한 인공원소인데, 오스뮴과 같은 휘발성 산화물이면서도 오스뮴 산화물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압축된다.
녹는점과 끓는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른 8족 원소들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아주 높은 것 (예로, 오스뮴의 녹는점은 3033℃, 끓는점은 5012℃)에서 하슘의 녹는점과 끓는점도 아주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밀도는 약 40.7g/cm3로 예측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118개 원소 중에서 가장 크다. 원자 반경은 약 126pm로 예측되었다.

108번째 원소로, 1984년 독일의 다름슈타트에 있는 중이온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 이 때 알파 붕괴하는 2종류의 동위체(하슘264와 하슘265)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해, 하슘이라 이름붙였다. 또 IUPAC는 독일의 방사화학자인 故 오토 한을 기념해 하늄이라고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105번째 원소 명명때에 이어 원소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발견 후, 러시아나 미국에서 연이어 하슘의 동위체가 발견되어 화합물도 만들어져, 화합물 중 사산화하슘(HsO4)이 현재 가장 큰 원소를 가진 화합물이며 그 성질은 오스뮴 화합물과 비슷하리라 여겨진다.

이름은 다름슈타트가 있는 곳인 독일의 헤센 주의 옛 이름인 하시아(Hassia)에서 유래했다.

미국의 기계식 키보드 제조 업체인 덱(Deck) 사는 이 원소의 이름을 자사의 108키 제품군에 붙여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87키 제품군의 이름은 프랑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