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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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표|<:>족→
주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
1HHe
2LiBeBCNOFNe
3NaMgAlSiPSClAr
4KCaScTiVCrMnFeCoNiCuZnGaGeAsSeBrKr
5RbSrYZrNbMoTcRuRhPdAgCdInSnSbTeIXe
6CsBaHfTaWReOsIrPtAuHgTlPbBiPoAtRn
7FrRaRfDbSgBhHsMtDsRgCnNhFlMcLvTsOg
LaCePrNdPmSmEuGdTbDyHoErTmYbLu
AcThPaUNpPuAmCmBkCfEsFmMdNoLr
범례
원소 분류 (배경색)
알칼리 금속알칼리 토금속란타넘족악티늄족전이 금속전이후 금속
준금속비금속할로젠비활성 기체미분류
상온(298K(25°C), 1기압 )원소 상태 (글자색)
고체 액체 기체 미분류
이탤릭체 : 자연계에 없는 인공원소 또는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원소

{{틀:주기율표/설명문서}}


Bohrium


주기율표 7족에 속하는 합성원소로 원소기호는 Bh, 원자번호는 107이며 화학적으로 희유금속인 레늄과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1976년 옛 소련 핵물리학종합연구소에서 처음으로 합성에 성공하였다.


보륨의 발견자는 독일의 중이온 연구소로 되어 있지만, 첫 발견자가 정해지기까지는 러시아와의 논쟁이 있었다. 러시아는 1976년에 비스무트와 크롬 원자핵을 충돌시켜 107번째 원소를 만들고, 독일도 1981년에 같은 방법으로 107번째 원소를 만들었다. 먼저 만든 것은 러시아였지만 독일이 좀 더 확실한 증명이 가능했기 때문에 명명권 분쟁을 일으켰다. 1992년 IUPAC는 러시아와 독일 양쪽에 영예를 돌리기 위해 서로 협의해서 이름을 짓도록 통달했다. 그 후, 1997년에 보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합물은 옥시염화물(BhO3Cl)이 확인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양자역학을 확립시킨 물리화학자 닐스 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