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오버워치)/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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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영웅 대사
역할군 내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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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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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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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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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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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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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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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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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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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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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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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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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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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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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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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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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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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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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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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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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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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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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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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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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

오버워치의 영웅들
오버워치 영웅들의 영웅 갤러리

영어 음성

- 영웅 선택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 영웅 변경[1]

  • 한조, 대기 중.

- 게임 준비

  • 기다리기 지치는군. / 장난칠 시간 없다. / 행동할 시간이다. / 난 고향과 아우를 잃었지만 명예는 잃지 않을 것이다! (청년 한조 스킨 착용 시 나오는 것으로 추정)

- 영웅 상호 작용

  • 겐지
    • 넌 한참 멀었어. (두고 보지, 형.)
    • (형이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봐. 안타깝군.) 날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 (아직 옳은 길로 갈 수 있어, 형.) 날 형이라 부르지 마라! 넌 내가 알던 겐지가 아니다. / 아니다. 아우야, 난 구원받긴 틀렸어.
    • 하나무라: 우린 함께 제국을 건설할 수도 있었다. (그건 형의 꿈이었지, 내 꿈은 아니었어.)
  • 위도우메이커
    • (탈론이 네 제국을 재건해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정크랫: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 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 젠야타: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맵 상호작용

  • 하나무라: 시마다 일족의 수장이 돌아왔다. / 이곳은 시마다 일족의 고향이다. 내 고향이지. / 여긴 내 고향이었지. 이젠 아니야. / 이 모든 게 다 내 것이었지.
  • 눔바니: 방황이 날 여기로 이끌었었지. 그때도 마음에 안 들었어!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용이 눈을 뜬다. / 계속 정진하라.
  • 여기 적이 있다. / 적들이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강화효과 받음

  • 난 준비 됐다. / 준비 됐다. / 준비 해라.
  • 용이 눈을 뜬다. / 내 안의 용이 꿈틀댄다. / 내 힘이 더 강해진다.

- 음파 화살 (Shift)

  • 보이지 않는 것을 봐라. / 용의 징표를 남겨 주지. / 용의 눈으로 봐라. / 징표를 남겼다.
  • 늑대 스킨: 늑대의 눈으로 봐라. / 늑대가 먹잇감을 찾았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는건 불가능하다.
  • 날 막을순 없다.

- 갈래 화살 (E)

  • 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 / 숨을 곳은 없다. / 흩날려라! / 심장을 노려라!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 / 식은 죽 먹기지. / 올가미를 조여 주마! / 기만전술.

- 궁극기 충전

  • (0~89%):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궁극기가 준비됐다. 함께 적을 치자. / 용의 일격이 준비됐다! / 내 안의 용을 끌어낼 준비가 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용의 일격 (Q) 사용

  • 적군과 자신: 竜よ、我が敵を食らえ!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2][3]
  • 아군: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

- 용의 일격 (Q) 사용 (늑대스킨)

  • 적군과 자신: 狼よ、我が敵を食らえ(오오카미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아군: 늑대가 먹잇감을 덮친다!

- 용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용이 집어삼킨다. / 용이 포식했다. / 심판을 내렸다.

- 용의 일격으로 적 처치 (늑대 스킨)

  • 늑대가 포식했다. / 늑대가 만족했다.

- 적 처치

  • 겨우 그 정도냐? / 너무, 뻔해. / 완벽해! / 내 활은 백발백중이다.[4] / 난 최고다! / 어려울 것 없지. / 무례한 놈! / 성가시군. / 약해. / 쉽군. / 쓸모없는 것! / 넌 아무것도 아니다. / 활쏘기 연습 수준이군.
  • 겐지 처치: 널 동급으로 생각한 적 없다. / 어릴 적과 똑같군. / 형이라고 부르지 마라.

- 연속 처치

  • 하나, 또 하나! 내 앞에 쓰러진다. / 용이 굶주렸다. / 한 놈, 또 한 놈! / 흐르는 강물처럼. / 죽음의 향연이군. / 쓰러져라! 흩날리는 벚꽃처럼! (하나무라)

- 폭주

  • 내 안의 용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타오른다! 불꽃처럼!

- 아군이 적 처치

  • 아주 잘했다. / 쓸 만한 공격이군. / 훌륭하군! / 좋은 일격이다. / 실력이 나쁘지 않군. / 탁월한 실력이군. / 깔끔하게 처치했군. / 잘 처리했다!

- 적 전멸 / 적 부활

  • 적 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 / 적 팀이 무너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 놈들이 돌아왔다. / 놈들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 아군에게 경고 / 약화됨

  • 적이 온다! / 조심해라. / 피해! / 뒤에 적이다!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후퇴!
  • 빌어먹을. / 젠장!

- 지원, 치유 요청 / 보호막, 방어구 요청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날 도와라!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치유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낮은 생명력에서 회복

  • 치유됐다. / 회복됐다. / 낫군. / 회복했다.

- 부활

  • 내 실수를 만회하겠다. / 다시! / 항복은 없다. / 내가 단념할 것 같나?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법. / 처음부터 다시! / 별 일 아니었어. / 그리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명예를 되찾겠다.
  • 메르시: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

- 복수

  • 날 적으로 두지 마라.

- 전투관련

  • 여길 정리하자! / 당장 놈들을 막아! /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눈 앞의 승리에 집중해라. / 가라! / 밀어붙여라! / 공격 중이다. / 방어 중이다. / 저걸 없애자. / 질 수 없다! 공격해! / 판세를 뒤집어 보자. / 내가 간다. / 나와 함께 공격하자. / 여기에 진을 치자. / 함께 하겠다. / 밀어붙여라! / 계속 밀어붙여라! / 함께 방어하자.

- 적 순간이동기 의심, 발견, 파괴 / 적 포탑 발견, 파괴

  • 적에게 순간 이동기가 있다.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여기 적 순간이동기가 있다.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앞에 적 포탑이 있다. / 적의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거점은 내 차지다! / 다 쓸어버리고 거점을 확보해. / 거점은 내가 차지한다.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내게 모여.
  • 수비: 놈들이 거점을 차지하게 둘 순 없어! / 거점을 방어해라. / 적이 거점을 빼앗고 있다. 막아라!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화물을 차지했다. / 화물을 옮겨라. / 화물을 옮겨야 해!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지금 멈출 순 없다. 화물을 옮겨!
  • 저지: 화물이 움직인다. 따라와! / 화물을 멈춰라!

- 게임 후반 진입

  • 공격: 시간이 얼마 없어.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시간이 없다. 공격! / 정신 바짝 차려라. 시간이 다 돼 간다.
  • 수비: 승리가 머지 않았다. 버텨라! /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 승리가 우리 손 안에 있다. / 막아라! 승기를 빼앗기지 마라! / 흔들리지 않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 감정표현

  • 인사: 반갑다.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감사: 고맙다. / 고맙군. / 정말 고맙다.
  • 응답: 그러지. / 가는 중이다. / 알았다. / 알겠다.
  • 부정: 용납할 수 없다. / 안 돼.
  • 집결: 내게 뭉쳐라. / 나한테 모여! / 여기로 모여라! / 뭉쳐라!
  • 작별: 이만. / 잘 가라.

캐릭터 대사 및 하이라이트

  • 난 최고다! / 이 순간을 가슴에 새겨라.
  • 요행을 바라지 마라. / 상념을 버려라.[5]
  • 의무를 다할 뿐. / 임무가 곧 내 운명이다.
  • 하나를 알면, 만 가지를 헤아릴 수 있지.
  • 흐르는 물처럼. / 흠...
  • 당연한 결과다. / 도장에 등록해라.
  • 사케! / 용의 영혼! 너를 택했다.
  • 넌 이미 죽어있다. [6]

-보물, 보상

  • 내게 어울리는 보상이군. / 전사를 위한 보상인가. / 전리품은 승자의 것. / 어떤 보물이 들어 있을까.

- MVP 선정

  • 5표 : 명예롭군.
  • 10표 :경지에 이르면 예술이 되는법.

- 그 외 미확인 대사(상황추가 및 수정바람)

  • 강가에 하염없이 앉아 있으면 강물에 적의 시체가 떠내려 간다.[7]
  • 쓰러져라. 하하하하하. 두들겨 맞은 피냐타처럼.[8]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살인마의 원령에 더럽혀졌군.
  • 내 아우는 죽었다. 내 손으로 직접 죽였지. / 이건 뭐지? 겐지... 여기에 있었군.[9]
  • 하하하! 라멘 한 그릇 먹고 시작할까.[10] / 하하! 용이 배고프다. / 어떻게든 내가 안고 갈 짐이다.
  • 난 이 칼을 들 그릇이 못 돼. / 동료들이 쓰러져도 난 건재하다.
  • 곧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 본디 내 것인 것들을 되찾겠다.
  • 세스의 향연이군. / 죽음이 날 감싼다.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 네 임무는 내가 맡지.
  • 난 쉬운 표적이 아니야! / 한 발자국도 더 못 가게 해!
  • 하늘이 맑아졌군. / 내 힘이 커진다.
  • 이제 날아오르지 마라. / 추풍낙엽이로군. / 마땅히 그래야지.
  • 완벽을 기하라! / 네 뒤를 봐주지. / 신세를 졌군. / 명예를 아는 자로군. / 이거 못 참겠군.
  • 아직 멀었어! / 한 번 더! [11] /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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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은 듣지 못하고 아군만 들을 수 있다.
  2. 용이여, 나의 적들을 삼켜라!
  3. 글로벌 대사+일본 대사와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글로벌 대사 및 일본 대사는 "竜が我が敵を食らう!"로,  '용이 나의 적을 삼키리라'라는 뜻이다. 발음은 "류가 와가 테키오 쿠라우!!"이다.한국의 "류요"처럼 "용이여"라고 부르는 게 아닌 "류가"라는 발음이 명확하므로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도 뜻을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 편, 한국 판의 일어 음성은 "용이여, 나의 적을 삼켜라!"라는 뜻.
  4. 한조유저들은 명중률이 30%만 넘으면 꽤 잘하는 것으로 평가를 내리니 참고할 것.
  5.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
  6. 2016년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
  7. 리장 타워(정원)에서 상호대사로 추정
  8. 도라도에서 연속 처치 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
  9. 네팔에 겐지의 사진과 겐지가 지내던 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네팔에서 대사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10. 하나무라 전용 대사로 추정
  11. 리스폰 대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