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토르비욘
- 영웅 선택
-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영웅 변경[1]
- 토르비욘! 작업준비 끝!
- 게임 준비
- 좀이 쑤시는걸. / 할 일이 천지인데 이렇게 노닥거리다니.
- 영웅 상호작용
- D.Va
- 헤헷, 혹시 자네 로봇, 잠깐만 열어봐도 될까? (저기요, 손 떼시죠!)
- 메이 : 혹시, 자네 그 쪼그만 로봇, 내가 잠깐 봐도 될까? (그러세요. ...망치는 저리 치워두시고요.)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 잔 사기다. (그 도전! 받아주지!)
- 자네, 맨날 그렇게 무거운 걸 걸치고 다녀서 두뇌회전이 느린 거 아니야? (그럼 자넨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불만이어서 항상 눈을 찌푸리고 다니나?/아! 다시 좀 말해 주겠나? 그 밑에 있으니 영 안 들려서 말이지.)
- (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줬지.) 이번엔 박살내지만 말라고. 좀!
- 메르시: 의사 선생,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 (그러니까 머리 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했잖아요.)
- 바스티온 : 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화내는 듯한 기계 음성)
- 시메트라
- 하하, 자네 옷에 뭐 묻었어. (아니거든요.)
- (갑옷이라니, 중세시대 느낌이네요)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쳇, 별 걸 가지고 난리야?
- (대단하군요. 나라면 그렇게 엉성한 물건을 믿진 않을 텐데.) 흥, 만든 꼬락서니 하고는./오호, 별말씀을. 자네가 웬일로... 야!
- 윈스턴: 윈스턴, 그 먼지떨이 같은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이리 가까이 와서 다시 말씀해보시겠어요?)
- 아나: 아나... 우리 모두...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 (그게... 당신이 내 일에 참견 못 해서 너무 심심해할까 봐 돌아왔어)
- 맵 상호작용
- 네팔: 허억! 이건 또 뭐야? 꼭 수천가지 악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은 동네구만! 지금 장난해?!
- 눔바니: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2]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하하하하. 이야! 이 공장, 내 취향이네![3][4]
- 왕의 길: 영국인들이 제대로 아는구먼. 옴닉한테 웬 권리! 헤! [5]
- 감시 기지: 지브롤터: 하아...추억이 밀려오는구먼.
- 도라도 공격 : 저 융합 핵을 좀 보고 싶은 걸.
- 게임 시작 / 적발견
- 하하, 일 좀 해볼까? / 시작이다! 망치지 말자고! / 시작하지.
- 저기 놈들이다! / 저 놈들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받음
- 준비해! / 준비 됐어.
- 포탑 조립 (Shift)
- 포탑 설치 준비:헤헤헤, 너한테 기대가 크구나. / 너는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 오...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군.
- 포탑 설치 완료: 포탑 설치! / 시작하지.
- 포탑 업그레이드중 : 에휴, 망할 기계 같으니. / 하하하하! 기다려 봐! 내 계획을 보여줄 테니까. / 하! 내 구상 대로야. / 이러면 되겠지. / 슬슬 일 좀 시작해 볼까? / 헤헤헤헤. 두들겨 볼까. / 조금만 더! / 이건 어때?
- 포탑 업그레이드 완료: 오... 너 정말 멋지구나! / 하하! 총소리 좀 들려주련? / 걸작이로군! / 이제 뭐가 좀 되는군! / 하하하하. 됐다! 이제 네 할 일을 하거라. / 네 실력을 보여줘! / 이제 좀 마음에 드는군. / 아이고! 우리 이쁜이!
- 초고열 용광로 상태에서 설치 완료: 넌 말쑥하고 무시무시한 살상기계란다.
- 포탑 공격받음: 내 포탑이 파괴되고 있잖아! / 내 포탑을 지켜! / 내 포탑이 공격받고 있어!
- 포탑 수리: 내가 고쳐주지! / 걱정하지 마. 내가 고쳐줄 테니까. / 힘내라 내 새끼! / 새것처럼 고쳐주마. / 살짝 긁힌거야. / 조금만 기다려.
- 포탑 파괴됨: 내 새끼! / 진짜 공들였는데. / 내 포탑!
- 고철 부족 / 고철 수집
- 고철이 더 필요해. / 고철이 없어. / 고철이 부족해.
- 고철 덩어리! / 많을수록 좋지! / 쓸모가 있겠는 걸? / 이거 요긴하겠어. / 고물이구먼! / 그래, 그래! 나한테 오거라.
- 방어구 팩 (E)
- 방어구 가지러 와! / 와서 방어구 챙겨! / 여기 방어구야. / 이쪽에 방어구야. / 방어구 필요한 사람 없어? / 방어구가 그냥 놀고 있다고. / 방어구 집어! / 방어구가 아직 저기 있어.
- 궁극기 충전 (Z)
- (0~89%): 궁극기 충전중이야. 아직 안된다고.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야.
- (90~99%):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궁극기가 준비 됐어. / 초고열 용광로 준비됐어. 쓴맛을 보여주자고! / 초고열 용광로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 초고열 용광로 (Q) 사용
- 초오오↗고오오↗여어어어얼↗ 용↗광↗로오오오오↗!!!
- 적 처치
- 고마운줄 알라고. 헤헤헤. 네놈 얼굴을 개량해줬으니까. / 열기를 못 버티겠으면 내 앞에서 비켜! / 너무 가까웠어. / 다들 기술자를 무시하다가 큰코 다치지. / 하하! 경이로운 기술력이지! 안 그래? / 장인의 손맛이 어떠냐. /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해야 한다니까.
- 라인하르트 : 내가 망치 크기는 안 중요하다고 그랬잖아![6] / 하하하하하! 봤지! 키가 전부가 아니라니까.(아군 라인하르트 근처에서 적 처치시)
- D.va : D.VA 선수. 더는 못 버팁니다. 터집니다!
- 바스티온, 젠야타 처치 : 고철더미로 돌아 가!
- 포탑으로 적 처치
- 헤헷. 저거 내가 설계했다니까. / 헤헤헷,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 아하하! 내가 그걸 저기 놔뒀던가? / 그러라고 널 만들었단다. / 후후후후. 정말 자랑스럽구나! / 후후후, 계획대로 작동하는군. / 잘 작동하는 걸? / 제 발로 걸어오셨구먼. /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구먼.
- 연속 처치
- 허! 허! 허! 허! 오늘 무슨 날인가? / 헤헤. 차례를 지키라고. / 몇 놈째인지도 모르겠네. / 헤헤헤. 어서 줄들 서! / 몇 놈째라고? 이제 세기도 힘들어. /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또 한 놈! / 헤헤헤헤헤. 줄 서서 번호표 받아!
- 폭주
- 비켜! 나 삘 받았단 말이야! / 제대로 불붙었구먼! / 최대 출력 도달!
- 아군이 적 처치
- 헤헤헤. 참 잘 했어요~ 도장 찍어줄까? / 계속 그렇게만 해! / 잘했어!
- 바스티온/젠야타: 잘 맞췄어! 흠. 기계치고는 말이야.
- 적 전멸 / 적 부활
- 적 팀이 쓰러졌어! 지금이 기회야! / 놈들이 다 쓰러졌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이자!
- 저 놈들이 일어난다.
- 아군에게 경고 / 약화됨
- 적이 온다! / 뒤 조심해! / 거기서 나와! / 저격수다! / 움직여! / 후퇴해!
- 제길!
- 지원, 치유 요청 / 보호막, 방어구 요청
- 도와줘!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고! / 도움이 필요해. / 치료 좀 해줘. / 치유담당이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보호막이 필요해. / 빈 말이 아니라 보호막이 진짜 필요하다고! / 방어구가 필요해! 불만있어? / 방어구가 필요해.
- 낮은 생명력에서 회복
- 기분 끝내주는데! / 훨씬낫군! / 이거지!
- 부활
- 작업 준비끝! / 설계부터 다시 해야겠군. / 어서 처리하자고! / 소매를 걷어붙일 때로군. / 다시 일 해야지. / 어서 일을 해야지. / 다시 싸워볼까? / 다시 일 해야지. / 내가 돌아왔어!
- 나노 강화제 투여
- 아무도 날 못 막아! / 힘이 끓어오르는구먼!
- 전투관련
- 정신머리 똑똑히 챙겨! 아직 이길 수 있다고! / 나랑 여길 지키자고. / 같이 공격하자! / 밀어붙여! / 어디 한번 해 보자고! / 들어간다! / 하, 꼭 내가 나서야겠어? 공격하라고! / 두 번 중 한 번만 이기면 돼. 이번에 해치우자고. / 팔팔 끓는 냄비 옆에 고양이 꼬리잖아! 공격하라고! / 가! / 진 치기에 좋은 위치 구먼. / 내가 함께하지. / 절대 안 져! / 여길 정리하자. / 저거 없애버려! /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 이리 와서 함께 방어하자고. / 내가 방어하겠어. / 전진해! / 별 거 없어! 한 번만 더 이기면 돼! / 여기 진을 치지.
- 복수
- 이제 갚아줬군.
- 적 부활
- 저 놈들이 돌아오잖아!
- 적 순간이동기 의심, 발견, 파괴 / 적 포탑 발견, 파괴
- 저 놈들한테 순간이동기가 있다. 찾아!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 / 순간이동기를 파괴해!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았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완전 고물이구만?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전방에 포탑이다! 내 건 아니야. / 전방에 적 포탑이다. 고철 덩어리지.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적 포탑을 파괴했다. 내 포탑일리가 없지.
- 거점 공격 및 방어
- 공격: 다들 거점으로 가! / 거점을 확보한다. / 거점 점령한다. / 거점을 공격해! / 나 거점에 있는데 지원 좀 해주지 그래?
- 방어: 저 놈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 저 놈들을 거점에서 쫒아내! / 저 놈들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막아! / 거점을 지켜!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화물을 움직여! / 화물을 옮기는 중이야. / 어서 움직여야 해! / 이걸 옮겨. / 이 고철덩어리를 움직이자고. / 왜 멈춘거지? / 화물이 저절로 움직이진 않는다고.
- 저지: 화물을 멈춰! / 다들 뭐하는 거야? 화물이 움직이는 걸 보고만 있으려고? / 화물을 멈춰! / 쉬는 시간 끝이다. 화물을 멈춰! / 저 고철 덩어리를 멈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시간이 없어. 애 좀 써 보라고. / 어서 움직여. 시간이 없다고. / 빨리 공격하지 않으면 질 거야.
- 수비: 조금만 더! 계속 방어해. / 끝까지 노력해야 돼! / 시간이 다 돼간다. 끝까지 힘 내!
- 감정표현
- 인사: 안녕! / 안녕하신가? / 어-이 뱃사람![7]
- 감사: 고마워! / 이거 고맙구먼! / 고맙군.
- 응답: 알겠다고. / 알았어. / 알아 들었어. / 그래. / 곧 갈게.
- 부정: 절대 안 돼! / 싫어.
- 집결: 내게 합류해! / 다들 모여! / 나한테 모여! / 모여! / 뭉치자고. / 여기로 모여!
- 작별: 잘 가.
캐릭터 대사 및 하이라이트
- 힘들게 일한 보람이있군. /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스웨덴 사람이라고!
- 헤헤헤헤, 못이 되느니 망치가 되는 게 낫지. / 헤헤, 완벽한 작품이였어!
- 헤헤헤헤, 이게 전부가 아니란다.[8]
- / 흥. 전문가한테 맡겨.
- 가끔은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 /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9]
- 완성일이 언제냐고? 헤헤헤, 내가 완성하는 날이지. / 깃털로 닭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 우체통에 수염 끼지 않게 조심해. / 헤! 조립 필요.
- 으하하하, 만들기만 하면 죽어나가지. [10]
- 보물, 보상
- 오호호, 나 주는 건가? / 오...! 이게 뭐지? / 상을 주겠다면 거절할 수 없지.
- MVP 선정
- 5표 : 철갑, 장착! / 헤헤! 바로 이거야!
- 10표 : 하하하하하하.. 다들 보고있나!
- 그 외 미확인 대사(상황추가 및 수정바람)
- (하품) 난 잠시 쉴 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 가끔 난 라이트 박사보단 와일리 박사 쪽에 가까운 거 같아.
- 자일리톨 얘기 좀 그만 할래? 그건 핀란드거든! / 하하하! 다들 보고 있나? / 헤헷, 고마워할 거 없어. 뭐 이런 걸 갖고.
- 하! 비결이 뭐냐고? 노-력이지!
- 하핫! 난 늘 지평을 넓히고 있지. / 괜찮았어. 하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 말이 필요한가? 최고 중에 최고지!
- 제대로 좀 해 봐. 매번 내가 다해야겠어? / 헤헷. 자네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모양인데?
- 흥.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나. / 이래서 내가 기계를 좋아한다니까.
- 물건을 살 때는 꼭 뜯어보고 사. / 이거 자꾸만 솜씨가 느는군.
- 조금만 더 공들일 걸 그랬네. / 어이구, 수염 한 올 차이로 살았네.
- 일 할 사람 하나 제대로 골랐구먼. / 하하! 자넨 할 수 있어. / 저 어마어마한 크기 좀 봐.
- 아무래도 내가 힘 좀 써야겠네. / 난 기억력이 좋거든.
- 이거 눈을 못 떼겠구먼. / 난 철갑을 둘렀다.
- 아이고! 아까워라. / 쓰레기 더미로 돌아가. / 난 토르비욘님이시다. / 모든 것이 멋져!
- 옛날 생각나는구먼. / 내가 자네 지키고 있지. / 전투로 단련된 몸이야!
- 지옥을 보여 주라고! / 하, 좋은데? / 난 드워프가 아니야!
- 기술하면 나지! / 좋아, 좋아! / 간만의 차이였어. / 한 번 해 보자고! / 너무 뜨거운가?
- 내가 옆에 있어!
- 그렇지! / 발전했다! / 좋아!
- ↑ 본인은 듣지 못하고 아군만 들을 수 있다.
- ↑ 네팔에는 옴닉 수도승들이 가득하여, 눔바니는 옴닉과 인간의 공동의 힘으로 건설한 장소라서 이런 말을 하는듯 하는데 정작 오버워치 요원들 대부분이 옴닉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것을 생각하면 기묘한 대사다.
- ↑ 토르비욘의 포탑은 실제로 이 맵의 이동하는 발판과 궁합이 매우 좋다.
- ↑ 불스카야 인더스트리는 원래 옴닉을 죽이는 무기를 만들던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 ↑ 영국런던은 옴닉 박해가 매우 심한곳으로, 이곳에서는 옴닉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며 지하에 모여 살고있다.
- ↑ 실제로도 토르비욘의 망치는 그 작은 크기에도 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와 동일한 75 데미지였으나, PTR 서버에서 54.75로 하향이 예고되었다.
- ↑ 해적계열 스킨 착용 시.
- ↑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
- ↑ 스타트렉 패러디
- ↑ 2016년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