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솔저: 76
군인 컨셉을 강조한건지 듣다보면 군대에서 들었을법한 구수한 갈굼 대사들이 많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변경
- 솔저: 76, 작전을 시작한다.
- 게임 준비
- 나가서 죽지 말고 잘해라.
- 뺀질거리지 말고 이동할 준비해.
- 카운트 다운
- 간다! 5, 4, 3, 2, 1.
- 5, 4, 3, 2, 1.
- 게임시작
- 자, 어서 끝내자!
- 적 발견
- 적 출현!
- 적군이다!
- 전투 준비
- 준비해!
- 준비됐다.
- 강화 효과
- 강화됐다.
- 현명한 선택이군.
- 힘이 솟는군.
- 적 처치
- 진압 완료.
- 언젠간 닥칠 일이었다.
- 그대로 누워 있어.
- 난 이제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 전술적인 선택이었다.
- 연륜도 없고 멋도 없군. 애송이 같으니.
- 한참 멀었군, 애송이.
- 제거 완료.
- 이거... 내가 적이라 어쩌나?
- 넌 자격 미달이야.
- 하, 총질하기 딱 좋은 나이라니까.
- 편히 쉬어.
- 소등.
- 머리를 숙였어야지.(헤드샷으로 처치시)
- 연속 처치
- 내가 화나면 끝나는 거야!
- 중요한 건 임무다!
-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이제 막 시작이다.
- 폭주
- 비켜라! 다치기 싫으면.
- 후끈 달아오르는데?
- 내겐 임무가 있다. 방해하지 마라.
- 아군이 적 처치
- 뭐 칭찬이라도 해 달란 건가?
- 훌륭해.
- 나쁘지 않군.
- 잘했다.
- 나쁘지 않아.
- 훌륭하군.
- 잘하고 있어.
- 속이 다 시원하군.
- 적 전멸
- 적팀이 전멸했다.
- 적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
- 적 부활
- 적군이 다시 교전을 시작한다!
- 경고
- 거기서 나와!
- 긴장 풀지 마라.
- 적이 온다!
- 6시 방향에 적 출현!
- 정신 차려!
- 뒤를 조심해!
- 피해라!
- 저격수다! 다들 머리 숙여!
- 후방 경계!
- 저격수다. 머리통 날아가기 싫거든 숙여!
- 약화
- 하! 지금 장난하나?
- 아, 제기랄...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다!
- 내 위치에 지원 바란다.
- 치유 요청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치료를 부탁한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응급처치 완료.
- 좀 낫군.
- 살 것 같군.
- 부활
- 쓰러뜨려 봐라. 다시 일어날 테니.
- 지친 자에게 휴식은 없다.
- 아직이다!
- 나도 이제 늙었군.
- 끝나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야.
- 늙은 개가 새로운 재주를 좀 배웠지.[3]
- 전쟁은 계속된다.
-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영광은 이렇게 지나가지.
- 복수
- 난 빚진 건 잊지 않는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망할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아.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
- 발견
- 놈들의 순간이동기를 찾았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의심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발견했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 확보 중.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을 점령 중이다. 전원 집결!
- 거점 점령 중. 지원 바란다!
- 수비
- 거점을 수비해라.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움직여!
- 거점을 방어해라.
- 내 거점에서 저 머저리들 치워!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제 발로 걸어갈 것 같나? 움직여!
- 옛날 같았으면 이 화물, 벌써 운송하고도 남았어!
- 화물을 움직여라!
- 목표물 확보.
- 화물 근처에 대형 갖춰. 운송해!
- 할 일을 제대로 하는 놈이 이렇게 없나, 화물 날라!
- 화물을 확보했다. 이동!
- 뭘 꾸물거리나. 잽싸게 튀어와서 이 화물 움직여!
- 저지
- 화물을 멈춰라!
- 화물이 움직인다. 막아!
- 저 화물은 아무 데도 못 간다.
- 화물이 이동한다. 가로채!
- 운송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아무도 우리 일을 대신해 주지 않아. 공격!
-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공격해, 당장!
- 거세게 밀어붙여라! 이러다 지게 생겼다!
- 수비
- 날 상대로 이겨 보시겠다? 놈들을 몰아내!
- 조금만 더 버텨라!
- 안전하게 가자. 승리가 코앞이다!
- 기운 내라, 제군들. 거의 끝났어.
- 공격
- 보물 및 보상
- 정의 자체가 곧 보상이지.
- 자, 뭐가 있나 보지.
- 새 장비를 쓸 수 있겠군.
- 보급 시간인가.
- MVP 선정
- 5표
- 제대로 처리했군.
- 바로 이거야.
- 명예 따윈 관심 없다.
- 10표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 훈장은 필요 없다! 질리게 받았어.
- 칭찬이나 훈장은 그냥 넣어 둬.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내가 방어한다.
- 진입한다.
- 계속 몰아쳐!
- 모두 움직여!
- 이게 마지막이다. 할 일은 알고 있겠지? 나가서 수행해라!
- 여기에 진을 쳐라.
- 이번엔 질 수 없다. 모두 전력을 다해라!
- 저 대상을 제거해!
- 이번만 이기면 집에 갈 수 있다.
- 어떻게 해서든 이번 판은 승리한다.
- 여기 정리해!
- 밀어붙여!
- 공격을 개시한다.
- 길게 말하지 않겠다. 일을 끝내자.
- 가라!
- 해이해지지 마라. 일을 끝내자.
2 스킬 관련 대사
- 생체장 (E) 사용
- 체력 채워라.
- 다들 여기서 치료해!
- 이리 와서 치료받아!
- 와서 숨 좀 돌려라.
- 생체장 전개.
- 생체장 활성화.
- 치료 필요한 사람 없나?
- 전원 내 위치에서 치료받아라!
- 치유의 샘을 가동했다. (정켄슈타인의 복수 한정)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전술 조준경 충전 중.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가자!
- 전술 조준경 준비 완료.
- 0~89%
- 전술 조준경으로 적 처치
- 표적 투성이군.
- 눈 감고도 하겠는데.
- 깔끔하군.
- 아침에 파동탄 냄새는 최고지.
- 제압했다.
- 한놈 처치.
3 특정 영웅 및 맵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작용 대사[6]
- 라인하르트
- 그래, 아직도 군인 노릇을 하고 있군.
- 리퍼
- 넌 죽은 거 아니었나? (그럴 리가... *웃음*)
- 나쁜 놈 노릇이 아주 적성에 맞나 보군. (정의의 사도 나셨구만.)
- 누군가 반드시 널 끝장낼 거다. (할 테면 해 보라지.)
- 윈스턴
- 네가 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나? (누군가는 해야죠.)
- 파라
- 아나
- 인정해, 아나. 은퇴보단 이게 낫다고. (하. 카우아이 섬, 안 가 봤지?)
- (잭! 당신 나이 치곤 정말 보기 좋은걸?) 뭐, 녀석들이 내게 주입한 게 뭔진 몰라도 몸에 좋은 거겠지.
- (당신도 나도 죽어 있는 건 적성에 안 맞았나 봐.) 노병은 쉽게 죽지 않아.
- 그때 내가 목숨 한 번 빚진 거 아직 기억하고 있어. (한 번? 이집트에서 말이야, 아니면 러시아에서 말이야?[7] 아니면 브라질?)
- 아나! 죽은 줄 알았잖아. 왜 우리한테[8] 알리지 않은 거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 (이번 일이 끝나면 뭐할거야? 잭)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다.
- 라인하르트
- 특정 맵 상호대사
- 나노 강화제 투여
- 내 눈에 띄면 끝나는 거야.
- 확 젊어진 기분이군.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어이.
- 사람 잘못 봤군.
- 반갑다.
- 반갑군.
- 감사
- 이거 고맙군.
- 고맙군.
- 고맙다.
- 응답
- 알았다.
- 알겠다.
- 가고 있다.
- 그래.
- 확인했다.
- 부정
- 아니.
- 집결
- 집결!
- 내게 합류해.
- 내게로 집합!
- 나도 함께하지.
- 현 위치로 집결!
- 작별
- 해산.
- 다음에 보지.
- 캐릭터 대사
- 내 실력은 여전하지.
- 내가 시작한 전쟁은 아니지만, 끝은 내가 낸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지지도 않아.
- 뭘 넋을 놓고 보고 있나?
- 이놈의 습관은 어디 가질 않는군.
- 일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직접 하는 게 제일이지.
- 할 말이 있거든... 그냥 해.
- 누구 마음대로.
- 넌 자격 미달이야
- 애송이들, 걸리적거리지나 마라.
- 내가 곧 군대다.
- 난 할 일을 확실히 하는 사람이다. 넌 아닌가 보군.
- 승리의 향기가 나는군.
- 대장님이라고 불러.
- 훈장을 받고 싶나?[13]
- 똑똑. [14]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옳든 그르든 이 전쟁은 내가 끝낸다.
- 이 늙은 개는 아직 새로운 재주를 배울 수 있지.
- 영웅이 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 잘 들어라. 뭔가 배울지도 모르니.
- 계급이 아닌 사람을 존중해라.
- 이 신세는 언젠가 갚지.
- 어차피 난 혼자 일하는 게 편해.
- 쉰다고 젊어질 것도 아닌데.
-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 옴닉은 경례를 안 하지.[15]
- 난 명이 질긴 놈이야.
- 난 열외는 질색이야!
- 날 영웅이라 부르지 마라.
-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16]
- 난 그저 할일을 할 뿐이다.
- 동료를 버릴 순 없지.
- 넌 명예롭게 싸웠다.
- 어깨가 무거워졌군.
- 하라면 해야지.
- 눈에는 눈!
- 내가 엄호해 주지.
- 명령대로.
- 별 거 없군.
- 대상 포착.
- 저리로 가!
- 꿇어라!
- ↑ 이 대사가 계기가 되어 팀원 모두가 솔저: 76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다 군인이라는데요 - ↑ 이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솔저: 76만 사용 가능한 주간 난투도 있었다.
- ↑ 영어권 속담 중에는 오랫동안 같은 환경/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에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힘들다는 뜻의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You can't teach an old dog new tricks)'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의 변용이다. 해당 속담을 인용한 대사가 라인하르트에게도 있다.
- ↑ I've got you in my sights.
- ↑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한정
- ↑ 전 오버워치 리더였지만 설정때문에 그다지 살갑게 굴지 않는게 많은 편이며, 그나마도 동료들과의 대화는 라인하르트, 리퍼, 아나, 윈스턴이 있고, 메르시 토르비욘은 아예 없다
-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맵 상호작용 대사로 보아, 해당 기업에 큰 손실을 입힌 사건이 있는 것으로 추측.
- ↑ 아나가 일시적으로 전장을 이탈했을 때는 오버워치가 붕괴되기 몇 년 전의(모리슨이 한창 활동할 때) 이야기다 보니, 왜 그때 오버워치 팀에 알리지 않았냐는 말이다.
- ↑ 맥크리가 과거 몸을 담았던 갱단으로, 오버워치에 의해 소탕되었다고 알려진 조직이다. 66번 국도의 맵 설명을 보면 오버워치가 해체된 이후 재기했거나 잔당이 아직 남아 있는 듯.
- ↑ 공식 애니메이션 '영웅'에 나온, 야광 문신을 한 갱단의 조직명.
- ↑ 해당 대사들은 공격/수비에 따라 대사가 바뀌는데, 공격에서는 다 나쁜 기억만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오버워치를 되살리는 입장의 잭 모리슨 대사가 나오고, 수비에서는 오버워치 회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의 대사가 나타난다. 감시 기지: 지브롤터의 스토리를 안다면 흥미로운 부분.
- ↑ 공수에 따라 정확히 어느 대사가 나오는지 확인 후 수정 바람
- ↑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
- ↑ 2016년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 아마도 영화 "샤이닝"에 도끼 부수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노크 소리거나
- ↑ 바스티온,젠야타 등을 처치 시에 대사로 추정
- ↑ 적 팀 파라 처치 시에 대사로 추정
-잭 모리슨 의문의 패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