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메르시
더빙에서는 독일어 구사 가능 성우를 구하지 못하였는지 라인하르트와 더불어 독일어 대사가 없다.[1]
- 영웅 선택
- 제가 여러분을 돌보겠어요.
- 영웅 변경[2]
- 오늘 당직은 메르시입니다.
- 발키리/시그룬 스킨 : 메르시가 왔어요.
- 악마/요괴 스킨 : 메르시를 소환하셨나요?
- 게임 준비
- 잠깐 차분하게 평화를 즐겨 볼까요? 물론 그리 길진 않겠지만. / 아, 제가 바빠지겠군요. / 잠깐이나마 고요함을 즐겨야겠어요. / 항상 폭력만이 해법이 되어야 할까요?[3] / 뭐, 치료해 드릴게요. 늘 그랬듯이.
- 영웅 상호작용[4]
- 겐지: 좋아 보이는군요, 겐지. (지금의 전 그때와는 다릅니다. 드디어, 전 완전해졌지요.)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이제 은퇴하실 때 아닌가요? 나이는 속일 수 없을 텐데요. (절대로! 숨이 멎을 때까지 싸울 것이오!)
- 라인하르트, 불쌍한 소녀를 당신 모험에 끌고 다니는 건 용납할 수 없어요. (브리짓 양은 스스로 결정을 했소. 난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오.)
- 리퍼: 당신! 어떻게 된 거죠? (보면 모르나.) [5]
- 메이
- 메이! 나이를 전혀 안 먹었네요. 비결이 뭐죠? (몇 년 동안 동면하시면 돼요. 네... 좋은 방법은 아니죠.)
- (와, 치글러 박사님! 저번에 뵀을 때랑 똑같으세요!) 당신도 마찬가지네요, 메이.
- 윈스턴: 윈스턴, 혹시 유전자 강화 때문에 발생한 부작용이 있나요? (어... 땅콩버터 중독 빼고요?)
- 토르비욘: (의사 선생,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 그러니까 머리 검사를 받아 보시라고 했잖아요.
- 파라
- 아나
- 아나, 조사해보면 당신의 눈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친절하기도 하지. 하지만 난 지금도 괜찮아. 덕분에 과거를 되새길 수도 있고.)
- 아나, 제 생체기술을 그런 식으로 쓰는 건 용납할 수 없어요.(그렇다면 미안하군.하지만 나한테는 딱인걸.)
- 맵 상호작용
- 지브롤터: 오버워치가 폐쇄된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그대로 두는 게 최선일 거예요. / 전 이런 첨단 시설이 익숙하지 않아요.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숨을 깊이 들이쉬세요. 자, 이제 목표를 달성합시다! / 항상 몸상태를 주시하시고, 필요하면 절 부르세요.
- 적이에요! / 적이 여기 모이고 있어요.
- 전투준비 / 강화효과
- 준비하세요. / 준비됐어요.
- 힘이 느껴져요. / 아, 이런 기분이었군요.
- 나노 강화제 투여
- 제가 강해졌어요. / 절 막을 순 없죠. / 누구도 절 막을 순 없어요.
- 수호천사 (Shift)
- 제가 여기 있어요. / 제가 지켜드리죠. / 제가 돌봐드리죠. / 제가 함께할게요. / 저 여기 있어요. / 전 당신의 수호천사예요. / 제가 함께합니다. / 제가 곁에 있어요. / 제가 왔어요. / 지원해 드리죠. / 절 믿으세요. / 지원군이 도착했습니다.
- 치유 광선 (좌클릭) / 치유 완료
- 자, 의사 필요하신 분? / 제가 보살펴 드리죠. / 치유의 물결, 가동. / 누가 의사를 찾으셨나요? / 치료 중이에요. / 메르시,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말끔히 치료해 드릴게요. / 치료를 시작할게요. / 의사가 필요하신가요? / 곧 치료해드리겠습니다.
- 이제 퇴원하세요. / 퇴원해도 좋아요. / 환자, 어서 퇴원하십시오. / 다 회복됐군요. 자, 다시 싸우세요. / 이제 집에 가셔도 돼요.
- 증폭 광선 (우클릭)
- 공격력을 높여 드리죠. / 공격력 증가! / 생체광선 증폭! / 적을 제압할 준비가 되셨어요. / 강화 중. / 공격력을 올려드리죠. / 공격력 증폭!
- 광선 연결 유지
- 아직 여기 있어요. / 계속 연결 중이에요. / 저 아직 여기 있어요. / 아직 곁에 있어요. / 연결을 유지합니다. / 저 아직 곁에 있어요.
- 궁극기 충전
- (0~89%): 궁극기 충전 중이에요.
- (90~99%): 궁극기 거의 준비 됐어요.
- (100%):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가세요. 제가 지원해 드리죠. / 부활 준비를 마쳤어요. / 부활시켜 드릴 준비가 됐어요. / 궁극기가 준비됐어요.
- 부활 (Q) 사용
- 적군: 영웅이여, 일어나세요. [3:49]
- 아군과 자신: 영웅은 죽지 않아요. / 전투는 끝나지 않았어요.
- 악마, 요괴 스킨: 영웅은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 뿐.[7]
- 발키리 스킨: 발할라를 향하여!
- 정켄슈타인의 복수: 내 시종은 죽지 않아요.[8]
- 적 처치
- 아스피린 두 알 드시고, 아침에 연락하세요. / 1부터 10으로 표현하자면 10 정도로 아픈가요?
안녕 헤이즐?!?![9] / 클리어! / 아! 하세요. / 상태가 안 좋아 보이네요. / 당신 문제는, 달리 처방할 길이 없네요. / 의무관! 참, 그건 나지. / 어디가 아프세요? / 방금 건 친구들한텐 비밀로 하시죠. / 많이 아프시죠? / 미안하군요. / 예후가 좋지 않네요.
- 연속 처치
-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 당신, 많이 부끄럽겠군요. / 전 천사가 아니에요. / 이런, 깜짝 놀랐겠네요.
- 저도 기적을 행할 순 없어요. 뭐, 늘 그러진 못하죠.
- 폭주
- 제 몸 상태는 최상이에요. / 제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군요. / 저 불 붙었어요.
- 아군이 적 처치 / 증폭 광선 상태의 아군이 적 처치
- 심장이 멎었네요. / 아주 잘했어요. / 잘했어요. / 해야만 하는 일이었어요. / 운명하셨습니다. / 명중이에요. / 멋진 솜씨예요! / 훌륭하군요. / 안타깝지만, 필요한 일이었어요.
- 우릴 막을 순 없죠. / 저를 믿고 계속 가세요. / 우린 마음이 맞는군요. / 우린 호흡이 잘 맞는군요. / 본때를 보여주세요.
- 적 전멸 / 적 부활
- 적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우리가 전술적으로 우세해요. / 적팀이 모두 쓰러졌어요.
- 적들이 부활합니다.
- 아군에게 경고 / 아군 사망
-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 피해요! / 저격수예요. 조심하세요! / 어후, 아슬아슬했네요. / 뒤를 조심해요! / 거기서 피하세요! / 후! 큰일 날 뻔했어요. / 후퇴해요! / 적이 옵니다!
- 이런...! 제 때 가지 못했어요. / 미안해요, 제가 너무 늦었네요. / 요원, 사망! / 이런, 구하지 못했어요. / 살리지 못했어요.
- 약화됨 / 피격
- 이거 좋지 않네요. / 싸움을 시작하면 왜 늘 이 꼴인지...
- 지원이 필요해요! / 적을 쫓아 주세요! / 엄호해 주세요! /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 지원이 필요합니다. / 적이 절 공격해요! / 도와주세요! / 공격받고 있어요. / 도움이 필요해요.
- 보호막, 방어구 요청 / 치유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요. /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방어구가 필요해요.
- 치유 담당이 더 있어야 합니다. /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 치료해 주세요.
- 낮은 생명력에서 회복
- - 훨씬 나아요. / 어후, 전 소중하니까요. / 훨씬 낫네요. / 좀 낫네요.
- 부활
- 다시 시작해 볼까요? / 말끔히 나았어요. / 현대 의학은 참 놀라워요. / 발키리 수트, 가동! / 자, 이번엔 어디죠? / 현대 의학의 힘이란. / 빨리 회복됐네요. / 방해받지 않고 일하고 싶군요. / 다시 싸우겠습니다. / 깨끗이 나았어요. / 의술은 계속 발전합니다.
- 메르시의 궁극기로 부활: 그래, 이런 느낌이었군요. / 아무래도 역할이 바뀐 것 같네요.
- 전투 관련
- 이곳을 정리해야 해요. / 적을 몰아내요!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역전할 수 있습니다. / 계속 밀어붙여요! / 적을 막아야 합니다. / 제가 방어할게요. / 밀어붙여요! / 이번만 성공하면 승리는 우리 거예요. / 여기에 진을 쳐요. / 이제 한 걸음 앞섰을 뿐이에요. 승리를 향해 달리세요! / 계속 움직입시다. / 저와 함께 방어합시다. / 승리는 쉬운 게 아니지만 이번엔 우리 차지일 거예요. / 좋은 기회입니다. 수포로 돌아가면 안 돼요. / 진입할게요. / 저와 함께 공격해요. / 적을 밀어내요! / 가세요! / 전투는 이제 시작이에요. / 저 대상을 없애요.
- 복수
- 복수는 하지 않기로 했는데...
- 적 순간이동기 의심, 발견, 파괴 / 적 포탑 발견, 파괴
-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는 게 분명해요. /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어요. / 적의 순간이동기를 찾아요. / 여기 적 순간이동기가 있어요.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어요.
- 전방에 적 포탑이 있어요. 조심하세요! / 적 포탑을 파괴했어요.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거점을 점령하는 중이에요. / 점령 중입니다. / 거점을 차지합니다. / 거점을 공격해요!
- 수비: 거점을 방어해요! / 거점을 지켜요! / 거점을 방어해야 합니다. / 거점을 보호해요!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화물을 계속 전진시켜야 합니다. / 제가 화물을 움직이죠. / 화물을 다시 움직여요. / 화물이 멈췄어요. / 화물을 움직여야 해요.
- 저지: 화물을 지켜요. / 화물을 막아요! / 화물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서둘러요! 우린 할 수 있어요! / 시간이 없어요. 공격! / 모두 함께해요! 할 수 있어요! / 시간이 얼마 없어요.
- 수비: 약해지지 마세요. 거의 끝났어요! / 얼마 안 남았어요. 다들 버티세요!
- 감정표현
- 인사: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 감사: 아, 고마워요. / 고마워요. / 아, 정말 친절하시네요. / 고맙군요. / 감사합니다. / 정말 고마워요.
- 응답: 동의합니다. / 네. / 알겠습니다. / 좋아요. / 잘 알겠습니다. / 가고 있어요. / 확인했어요.
- 부정: 아니요.
- 집결: 모이세요! / 저한테 오세요. / 여기로 집결하세요. / 제게 합류하세요.
- 작별: 안녕히. / 잘 가요.
- 캐릭터 대사 및 하이라이트
-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 당신을 지켜볼게요.
- 의사로서 제 견해를 말씀드릴까요? / 의사의 지시를 따르세요.
- 진료비는 따로 청구할게요. / 이제 진찰을 시작하겠습니다.
- 저도 기적을 행할 순 없어요. 뭐, 늘 그러진 못하죠. / 다른 견해를 들려드릴까요?
- 의사가 왔습니다. / 제 진단은 틀리는 법이 없습니다.
- 정말 야만적이군요.
- 별거 아니군요.[10]
- 흥, 그런건 미신이죠.[11]
- 보물, 보상
- 제가 쓸 만한 게 있나요? / 대가를 바란 건 아니지만 굳이 거절하진 않겠어요. / 이게 다 뭐죠?
- MVP 선정
- 5표: 좋아요! / 인정받는 건 기분 좋은 일이죠.
- 10표: 저 혼자선 할 수 없었을 거예요. / 이렇게 지지해 주시니, 가슴이 벅차네요.
- 그 외 미확인 대사
- 전쟁은 우리가 끊임없이 막아내야 하는 비극이에요.
- 누군가 절 필요로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 이거야, 원. 저 고생 좀 하겠는데요?
- 의술이란 가장 고귀한 소명입니다.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왔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전 경험을 통해 참 많이 배웠어요.
- 그저 무고한 생명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에요.
- 당신... 의사가 필요하겠어요.
- 매번 지쳐 쓰러질 때까지 싸워선 안 돼요.
- 수술대에 오를 환자가 또 생겼군요.
- 작전수행 능력이 최적화됐어요.
-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죠.
- 응급상황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이런, 정말 기쁜데요?
- 그래, 몸은 좀 어때요?
- 진단 결과가 좋지 않아요.
- 의사로서 제 소견입니다.
- 영웅이여, 일어나라!
- 다른 견해를 듣고 싶으신가요?
- 전 제 분야에서 최고예요.
- 빛 속으로 돌아오세요.
- 약 먹고 푹 쉬세요.
- 좀 따끔할 거예요.
- 진찰을 시작해 볼까요?
- 다른 쪽 뺨도 대세요.
- 챙겨 줘서 고마워요.
- 저 혼자선 힘들겠어요.
- 계속 이대로만 하세요.
- 제 할 일을 할 뿐이에요.
- 수술실이 꽉 차겠어요.
- 한층 성장했어요.
- 생명력 최대!
- 실망이네요.
- 처방 나왔습니다.
- 이제 괜찮아요.
- 안됐군요.
- 천만에요.
- ↑ 메르시는 스위스 출신이지만 스위스에서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총 4개가 공용어이고, 제일 큰 비율은 독일어이며 메르시도 독일어를 사용한다. 다만 스위스에서 쓰이는 독일어는 스위스 방언인 알레마니슈로 본토 독일어와는 좀 다르다.
- ↑ 본인은 듣지 못하고 아군만 들을 수 있다.
- ↑ 반면 로드호그에겐 '폭력은 언제나 옳지.'란 대사가 존재한다.
- ↑ 전 동료들과의 상호대사중, 특이하게도 리더인 솔저와의 대화가 없다. 물론 솔저 설정상 아주 특이한건 아니지만, 정작 적인 리퍼와의 대화는 있기 때문에...
- ↑ "Mercy: What happened to you?!" "Reaper: You tell me, Doc."를 번역한 것.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리퍼가 현재 상태에 이르기까지 메르시가 직·간접적으로 그 원인을 제공했기에 "네가 말해봐라(=네가 해 놓고 발뺌하지 마라)"로 충분히 해석될 수 있다. 메르시 흑막설의 주요 떡밥 중 하나. 하지만 직역하거나 숙어로 풀이하면 "네가 의사잖아. 네가 나한테 말해 줘야지" 혹은 "나도 모른다, 의사양반."이다. 말투나 행간에 숨은 의미에 따라서는 "문제 없는데? 만약 있으면 네가 나한테 말해 줘야지"부터 '정말로 탈퇴 이후 리퍼에게 어떤 식으로 변화가 생겼는데, 리퍼 본인도 그게 어떤 변화인지 모른다'는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고, 블리자드의 공식 해석까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이것을 그냥 저런식으로 다양한 해석이 불가능하게 번역한 것은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 ↑ 메르시 흑막설의 주요 떡밥 중 하나. 아나가 파라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너는 내 뒤를 따르지 않길 바랐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메르시는 완전히 정반대로 말한다. 다만 아나는 군인으로서의 파라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지 않았고 솔저: 76도 비슷한 의미의 상호 작용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그냥 메르시가 약간 착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니면 선제작 후설정이던가 - ↑ 악마, 요괴 스킨을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조금 더 간사한(?) 목소리로 말한다.
- ↑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마녀 메르시가 좀닉들과 정켄슈타인을 비롯한 악당 영웅들을 부활시키며 하는 말이다. 마녀 메르시 스킨을 사용하면 일반 대전에서도 부활시킬 때 해당 대사를 외치기를 바라는 유저들이 많지만, 현재까지는 일반 대사(영웅은 죽지 않아요.)를 외친다. 이 대사를 난투에서 감명깊게 들은 한 플레이어가 이 대사를 마녀 스킨의 궁극기 대사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그렇게 하겠다는 제작자의 답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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