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링크 : [1]
디시인사이드의 밀리터리 갤러리 소속 갤러리 중 하나. 약칭 항전갤, 항갤.
2 역사
원래 전투기 마니아들은 항공기 갤러리를 이용했으나, 1~2차 FX 사업 당시 라팔최고가 등장하면서 게시판이 엉망이 되자 항공기 갤러리에서 게시판을 분리시키고 밀갤 카테고리 산하의 항공전 갤러리가 창설되었다.[1]
갤러리 창설 사유조차 공군 체계획득 사업에 대한 논쟁이었던 만큼, 해당 부문에 있어서는 여차하면 댓글 100개 이상씩 달리는 싸움질을 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 후 해전 갤러리가 혼돈에 휩싸이자, 해전갤 고정닉들은 항전갤에 잠시 후퇴해 있기도. 아예 항전갤에도 눌러앉은 해전갤러가 많아서 그랬던 부분도 없지 않지만.
3 특징
3.1 밀덕 집합소
FX 사업, KFX, KUH-1 수리온, AH-X 사업, LAH 사업, 국산 경전투기/경공격기인 FA-50등 아무래도 국산 항공 무기체계 이야기가 나오면 댓글 100개는 우습게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치적 성향은 대부분의 밀리터리 사이트들이 그렇듯 약간 오른쪽이지만 어차피 갤러가 완전히 고정적이진 않은 DC 특성상 유저별로 면면을 살펴보면 조금씩 다르며 항전갤 본연의 주제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는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 비싸고 새끈하게 생긴 성능이 뛰어난 기종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다수의 밀리터리 고수들도 눈팅/활동하던 곳으로, 실제 이 곳에서 며칠만 활동하다 보면 2014년 현재도 유용원의 군사세계(흔히 '비밀'이란 명칭으로 불림), 자주국방 네트워크 등 대표적인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유명닉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해전 갤러리와 나름대로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곳 중 하나로, 이 곳의 네임드 유저들 중 일부는 지난 2006년경부터 해전 갤러리와 더불어 연합 상설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찌질이 및 테러리스트들의 유입 등으로# 대규모 홍역을 겪은 탓인지 사실상 비공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도 갖는 등, 나름대로 보이지 않게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밀갤 중 하나. 아주 드물게 채팅방으로 향하는 포탈이 열린다는 루머가 있다(?). [2]
3.2 찌질이 양산소
갤러리 개설 직후부터 이시대 최후의 정보전사 라팔최고를 필두로 하여 몇몇 다중이 등 여러 찌질이들을 자체적으로 지속 양산해 낸 악명을 가진 곳이다. 지난 1~2차 FX 사업때 난리통을 겪은 영향인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라팔이라면 학을 떼고 있다.[3]
이러한 병맛들에게 자주 털린 탓인지, 대부분의 고정닉들의 경우 이런 사건에 대처하는 것에 매우 익숙한 편으로 [4], 각종 사건/사고시 개개인의 대처 능력이 꽤나 빠른 곳에 속한다. [5]
근거자료가 없으면 고수들의 주장조차도 지탄을 받고 '실질적으로 무효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라팔최고가 활개치고 다니던 당시 et al. 사건 등을 겪으며 나름대로 항전갤러들이 선택한 대책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6]
3.3 아웃사이더 집합소
대부분의 유저들이 유용원의 군사세계, 자주국방 네트워크 등의 기성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활동중이나, 일명 국뽕으로 대표되는 국산만세를 주창하는 꼴통유저들에 대한 반감 덕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쁜 상황이다. [7] 타 밀리터리 커뮤니티, 특히 유용원의 군사세계를 대상으로 한 비난글이 거의 매일 올라온다.
무기도입 과정에서 수많은 업체들이 로비/기자 매수/찌라시 유포 등을 벌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실제 이러한 과정에서 위에 언급한 기성 밀리터리 커뮤니티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상당수의 항갤러들이 E-737 도입사업 중 소위 말하는 '고수'들이 벌인 거짓정보 유포에 학을 떼며 항갤로 대피한 전례가 있다.[8]
2013년 현재는 활동이 뜸하지만 과거 이쪽 업계의 유명인사들도 많이 왔었다. xwing, skidrow(비행시뮬레이션쪽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다), 무명인(전직 F-5 전투기 조종사이자 현직 민간항공 조종사) 등.. 왠지 DC라고 하니 만만하게 여겨졌는지 한때 뜬금 없이 나타난 유저가 '네이버에 p47d라는 분이 있는데, 그 분한테 너네는 발끝도 못 따라와.'라는 글을 써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준적이 있다. 그 p47d가 항전갤의 열성 유저중 하나였던 xwing이기 때문...
다만 2013년 중반 이후무렵부터는 몇 몇 유저의 작은 이슈 하나에도 토시 하나까지 물고늘어지는 깽판에 다들 질려버려서 과거 자주 오던 유저들이 대부분 떨어져나가 버렸다.
3.4 문화생활(?)
미국 해군에서 F-14, A-6등이 퇴역하면서 현재 F/A-18 시리즈로만 운용되자 '미 해군 항모는 벌집이 되었다.'라는 말을 유행시켰다.
한때 교과서 고전문학들을 패러디하는 항갤 르네상스로 이름을 떨쳤으며, X-wing은 야겜인 Fate/stay night를 패러디한 본격 항공연애 시뮬레이션 Faith/the Sky Knigt를 만들어 힛갤에 등극하기도 했다. 힛갤 링크
2008년 10월에는 미 해군 항공모함에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초갼이라는 한 항전갤러가 합동작전 때문에 놀러온 라팔의 조종사와 정비사들 앞에서 라팔최고라 써진 A4용지를 들고 사진을 찍어 힛갤에 가는 기염을 토했다. #
3.5 항전갤에서 불리는 각 전투기들의 별명
다른 전투기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그렇지만, F-14와 Su-27 팬이 무척 많아서 F-14 톰캣을 톰간지, SU-27을 수엘프라 부르며, 한국에서 보기 힘든 소련/러시아제 전투기를 짝사랑하는 낭만 비슷한 정서가 있다. 특히나 Su-27, Su-35, PAK-FA 등 수호이사 전투기의 팬이 많다.[9][10]
- F-5 타이거 II : 똥파이브
- F-4 팬텀 II : 팬텀옹
- F-14 톰캣 : 톰간지, 톰옹
- Su-27, Su-35 등 수호이사 전투기 : 수엘프
- 라팔 : 우주전투기
- F-15K 슬램 이글 : 조선 독수리, 쾅 독수리, 광수
- F-15SE 사일런트 이글 : 침묵 독수리, 침독
- JAS39NG 그리펜 : 로리펜, 거유로리, 은지(NG)양
- 유로파이터 타이푼 : 유파,유지비파이터...
- F-35 라이트닝 II : 번개돌이, 라뚱
- T-50 (PAK-FA) : 팍파
4 최근 현황
11년 초부터 3차 FX 사업의 떡밥으로 인해 게시판이 점점 달아오르더니, 12년 2월 RFP 발송을 필두로 3차 FX 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날이 갈수록 점점 시끄러워지는 추세로, 밀갤 대분열 이후 가장 거대한 세력을 자랑하였지만 떡밥이 없어짐으로 서서히 몰락해가는 기갑 갤러리보다 훨씬 활발하게 돌아가는중이다. 다수의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한동안 시끄러웠으나, 기존 항전갤러들에게 떡실신 당하고 잠적해있는 중이다.
한 때 일부 유동닉들이 미제 전투기 반대와 국산 만세를 주창하며 'KFX를 위한 유로파이터 선정'을 주장하다가 유지비[11]에 대해 문제 제기가 나오자 단체로 잠수를 타는 등, 항전갤에 바람잘 날은 요원해보인다.
2012년 F-15 지지파는 많이 줄어들었고[12] 외지인들이 F-35빠와 유로파이터빠, 그리고 뭐가 되든 KFX 만세 국빠로 나뉘어 치열하게 다투는 중. 물론, 대다수의 항갤러들은 빠순이라기보단 양측 모두 까면서 사업이 어찌 흘러갈지 눈치를 보는 추세이다.
2012년 후반기에는 어디선가 출현한 중빠의 범람으로 갤이 초토화되었으며 의도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중국 찬양글이나 미국 및 유럽에 대한 음모론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13] 게시판 관리자들도 적극적으로 처리를 안하다보니... 2013년 이후로 좀 뜸해졌다.
2013년 갤러리 특성상 F-35 지지파들이 많은 편인데 상대적으로 유로파이터 지지파와 F-35 지지파가 백중지세를 이루는 유용원의 군사세계과 항상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편이다. 이 시점에 맛갤에서 퇴출당한 한 갤러가 유입되 유저들을 스토킹하기 시작하면서 스토킹 당한 갤러들이 하나씩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급기야 조종사출신 유명갤러가 현피를 요청하자 잠적하였다가 닉을 바꾸고 스토킹을 지속하고 있다. (욕설과 음란물로 차단당하기를 반복하고 있어 두닉을 번갈아 사용중이다) 스스로도 인정한 영알못에 난독증이라 키베에 쳐발리기를 무한반복하고 있으나 순식간에 멘탈을 회복해 아무도 당할수가 없다. 집요하게 스토킹을 하다 말꼬리라도 하나 잡으면 자신이 더 고수라며 정신승리하기를 즐겨한다. 이마저도 안통하면 패드립과 신상털기로 이어지는데 full 아이피가 털린 해외갤러가 신고사태를 벌이기도 했다.
2014년 짜르봄바와 유동닉 ㅇㅇ을 중심으로 중빠들의 활동이 늘었다. 게다가 특정 두 유저가 거의 서로 디스하는 글로 갤러리를 도배하면서 나름 유명 갤러들은 대부분 빠져나가거나 가뭄에 콩나듯 질문글만 답해주고 가버리는 상황. 더욱이 유용원의 군사세계 에서 2명이 유입이 됐는데 본래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비밀을 까니 그 모습이 좋은지 이전 사람들도 방관하고 있는 추세. 한마디로 이전의 항공전 갤러리는 이제 온데간데 없는 지경.
2015년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상적인 사람은 이미 다 떠난상태. 특히 자신을 70대라고 주장하는 맛갤퇴출 갤러가 항전갤을 자신의 본진이라고 주장하며 갤러들을 쫓아내고 있어 유입이 0이 된 상태이다. 이 갤러는 심각한 수준의 욕설로 차단당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부케로 분탕을 이어가고 있어 알바마저 포기. 지금은 갈데없는 고령층 갤러들만 남은 경로당갤이다.
5 리그베다 위키 원정경기
발단은 위에 언급한, 서로 디스글로 도배 하던 두 유저 때문. 이 두 유저중 한명이 과거 비밀에서의 주장이 논파당했다는 이야기가 KUH 수리온 글에 언급되었었고, 이것을 항전갤에 디스용으로 퍼온 것이 발단이다.
문제의 유저는 비밀, DC, 일베[14]를 비롯 여러 갤에서 강퇴를 당하고 본인이 헬기 조종사라느니, 공수낙하를 여러번 했다느니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설파하는 한편 자료를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 쓰고 마음대로 자료를 2차 창장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지탄을 받던 인물이다.
이후 리그베다 위키의 수리온 항목을 개인 사유화하려는 조짐이 보였으며 DC 보다는 다른 곳 위주로 활동을 하던 유저(비밀에서 주장이 논파되었다는 언급이 있던 그 유저)와 피튀기는 접전 끝에 일단 이 문제유저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부 각주처리를 하기로 쌍방 합의한다.
이후 다시 항전갤의 다른 원년멤버가 참전, 수정을 시작하였다. 문제유저는 합의된 사항을 왜 수정하냐고 했지만 이것은 쌍방 합의였을 뿐 이었고 리그베다 운영자 측도 새로운 토론이라면 다시 하는게 맞다 하여 다시 게시판에서 토론 전쟁이 벌어진다.
여기서 최종 문제가 된 것은 수리온이 왜 중량을 줄였는가였다. 원년 멤버는 여기서 에어쇼 등에서 들은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였으나 운영진은 단순히 들은 내용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였다. [2]
이후 원년 멤버는 다른 곳에서 발표된 학회 논문자료를 스캔하여 올렸다.[3]
그러나 해당 자료에서도 원년 멤버가 말한 모든 내용을 설명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 이에 원년 멤버는 자신이 현재 가진 자료만으로는 자신의 주장을 모두 설명할 근거가 없다고하고 사과하였다.
여기서 운영진이 두 사람만 토론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토론참여를 하도록 토론회피를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때 일이 웃기게 돌아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문제멤버에게 다른 질문을 해도 '원년멤버가 틀렸다고 인정했다.'라는 말만 되풀이를 거듭하였다. 여기서 운영진이 재차 문제멤버에게 토론회피 하지 말 것을 경고하였으나 다른 이들을 지칭하며 다른 파리떼가 꼬인다. 이게 우덜식 민주주의냐라는 식으로 엉뚱한 피해자코스프레만 반복... 결국 강퇴 당한 사건.[4][15]
한편 문제멤버가 강퇴당하고 한 참 뒤에 원년멤버가 항전갤에 글을 올렸는데, KAI에서 직접 펴낸 수리온 관련 책으로 여기서 원년멤버가 주장한 '동체가 작아지면서 중량도 감소' 역시 설명되어 있었다. 더불어 문제멤버가 수리온 항목을 사유화해가며 독자연구로 채워 넣었던 많은 내용이 반박되어 있었다. KAI가 정말 비밀 등에서 저 문제멤버가 써 놓은 글 때문에 한 맺혀서 펴낸 책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참고로 나무위키로 이 문서가 넘어오면서 문제멤버는 나무위키에서는 강퇴당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 벌써 네차례나 본인이 유리한쪽으로만 내용을 바꾸면서 반달을 시도하였다.
이후 기존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이 폭파되어 전체 글 확인이 어려워진 점을 이용, 항전갤에 남아있는 몇 몇 캡쳐본을 토대로 '마치 남의 일인양' 코인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라는 식으로 본 문서에 토론을 세우고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만 글을 쓰다가 프록시 사용탓에 본인임이 들통타고 다중이 짓 문제까지 겹쳐 결국 나무위키에서 마저 강퇴 당했다.
6 관련 항목
- ↑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항전갤러들은 오늘날에도 라팔최고를 항전갤의 아버지로 부른다. (?)
- ↑
빨간약 or 파란약? Welcome to the real world!# - ↑ 그 덕분인지 네이버의 L아무개 같은 골수 라팔리언들을 혐오를 넘어서 증오하는 수준.
- ↑ 라팔최고가 상하이에서 엄태창 기타를 구매한다는 글을 찾아내서 올리자 당사자인 라팔최고가 발끈해서 난리를 치다 발린 역사가 있다.#
- ↑ 최근엔 스마트폰 갤러리의 네이버 넥서스 카페 2차 털이 사건 당시, 본진방어 뒤에 주모자를
신상털이역관광을 보낸 유저가 넥서스 카페 눈팅족이던 항전갤러였다고. 해당 항목 참조. - ↑ 실제로 항전갤러들은 첨예한 사안에 대하여 토론할 경우, 해당 정보의 소스를 매우 가리는 편으로, 어줍잖은 외국 토론방 댓글따위 퍼와서 근거라고 했다간 순식간에 발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이런 까탈스런 사람들 같으니.
- ↑ 특히나 3차 FX 사업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이런 성향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 ↑ 자세한 것은 E-737 항목 참조. 이 사건 덕에 김XX와 광XX는 아직까지도 항전갤에서 조롱을 받고 있다.
- ↑ 그런데 이건 사실상 옛말이 되어버렸고, 요즘엔 뻘글의 빈도가 줄어든 탓에 이러한 과거의 인기투표와 같은 논쟁들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 ↑ 수엘프의 수려한 몸매는 인기가 많았는데 한때 수엘프 빠의 기준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검열삭제가 단단 해질것"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 ↑ F-22 대비 1.5-2배 이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 계속 개량중이기는 하나 기체의 설계 자체는 가장 오래되었고 한국 공군이 이미 획득한 기종이니 관심이 멀어지는 것은 당연.
- ↑ 속칭 조선족인데 실제로는 관심종자 꾸준글러로 보인다.
- ↑ 오죽했으면 일베 밀게중 상당수가 꼴보기 싫다고 아예 새로운 밀리 관련 사이트를 만드는 지경이었다.
- ↑ 한편 이 와중에 본인이 비밀 등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유저가 아니라고 우기는 웃기지 못한 일도 벌인다. 그러면서도 그 유저를 욕하자 왜 신상비하를 하냐고 발끈하는 통에 관리자에게 결국 동일 인물임이 들통난다(사실 아이디 부터가 비밀에서 활동하던 아이디 그대로임에도 아니라고 발뺌을 했다.). [9]
- ↑ 심지어 리그베다위키에서 강퇴 직전 외쳤던 '우덜식 민주주의' 발언이 분에차서 항전갤에서 넋두리한 것이란 말바꾸기까지 한다(그것도 제3자 입장에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추정한다는 식으로 답변. -> "일단 "우덜식민주주의"란 말은 당시 토론내용에선 나오지 않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이건 강퇴후 항전갤에서 나온말아닐까요 이부분은 원문에 강퇴사유는 토론회피라고 적시한걸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분명 리그베다에서 외친 것이고 ([10] 링크 하단의 댓글 참조) 2015년 기점으로 불과 1년전(2014년 8월) 일이라 여전히 이 일을 직접 보고 기억하는 유저들이 여럿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