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국의 공영방송
BBC 문서 참고.
2 성경침례교(Bible Baptist Church, BBC)
성서침례교회와 성경침례교의 영어 표기.
3 블락비의 팬클럽
Block B Club의 줄임말. 활동 초기부터 풍선색 문제로 원더걸스 팬덤인 원더풀과 마찰을 빚었는데 블락비의 태국인터뷰 영상에 대한 답이 없는 쉴드질과 2PM의 닉쿤이 불쾌감을 표하자 무조건적으로 2PM을 까 핫티스트들과 마찰을 벌이는 등 무개념빠순이들의 신흥강자로 급부상한 다크호스였다. 더 자세한건 블락비 문서 참고.
최근에는 태도 변화에 더불어 아육대에서의 귤 대란으로 인해 타 팬덤들 사이에서 호감이 급상승, 아예 팬카페도 생겼고 팬카페의 이름은 'BBQ'. 여기서 아육대 귤 대란은 블락비 멤버 재효의 팬클럽이 가져온 귤을 타 가수 팬들과 아육대 스텝들이 사이 좋게 나눠 먹은 훈훈한 일화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곳에 있다.
여담으로 자기 가수의 엽사를 보고도 "너무 식상하다"라고 한다던가 "이번 컴백때는 다른 표정을 연구해와라"라고 말하는 등 자기 가수의 새로운 엽사에 열광한다.
BBC들 사이에서 BBC를 부르는 애칭(?)은 꿀벌,이유는 즉슨 BBC의 'B'가 'Bee'(꿀벌)과 발음이 같기도하고,블락비가 BBC를 꿀벌이라고 칭한데에서,애칭 맞기는하다,실제로 'very good' 가사 중엔 "벌들아 더 세게 울어"라는 가사가 있다. 그래서 아예 공식색도 카키색에서 벌을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반복되는 스프트라이트로 바꿨다. 그리고 이건 블락비 멤버들이 직접 제시한 것이다.
4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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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와코방송
びわ湖放送
Biwako Broadcasting Co.,Ltd.
일본 시가현의 독립방송국. 1972년 4월 1일 독립 UHF방송국으로 개국했다.
약칭은 BBC, 콜사인은 JOBL-DTV[1]이다.
시가현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현내에 본사가 있는 지역 신문이 없어 현지를 대표하는 매스 미디어로 보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MBC충북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6 축구에서의 BBC라인
13-14시즌 세계최고의 라인
14-15시즌의 부진을 딛고 15-16시즌, 다시 최고의 라인이 된 레알마드리드 공격의 핵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인 Benzema(카림 벤제마), Bale(가레스 베일), Cristiano(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통칭하는 신조어. 공교롭게도 세명이 모두 유럽 출신 선수로[2], 남미 출신 선수들로 이루어진 FC 바르셀로나의 MSN 라인과 대조되는 구성이다. 한편 유벤투스 FC의 수비진 Barzagli(안드레아 바르잘리), Bonucci(레오나르도 보누치), Chiellini(지오르지오 키엘리니)도 BBC 라인으로 불린다. 현재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떠나고 알레그리 후임 감독은 유연하게 4백과 3백을 오감에 따라 이 라인은 후로 잊혀지게 되었다. 2010-11 시즌 결성되어 시기상으로 보면 2013년 결성된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보다 원조격이고 자매품 MVP 라인도(메시 비야 페드로 / 마르키시오 비달 피를로) 있다.
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샬케04와의 경기에서 6골을 합작한 것을 기점으로 세계최고의 공격진으로 군림하였고 BBC라인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그 시즌 코파 델 레이와 빅이어를 들어올렸으며 슈퍼컵과 클럽월드컵까지 제패했다.
그러나 14-15 시즌, 초반의 22연승이 무너진 뒤 급격히 폼이 하락하며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호날두의 3번째 발롱도르 달성 후 메시가 각성하여 MSN라인이 폭주하여 트레블을 달성 해 많은 비교를 당했다. 15-16 시즌도 초반 호날두의 몰아치기에 치중된 득점력, 벤제마의 범죄, 베일의 잦은 부상등으로 비판이 많았다. 하지만 16년 들어 서서히 폼을 끌어올리더니 후반기 엘클라시코를 기점으로 다시 폼을 되찾았다. 벤제마는 그야말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고 호날두 역시 전반기의 몰아치기와 달리 순도높은 골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일역시 부상이 잦긴 하나 중요할때 좋은 활약을 보이는 중.
15-16 시즌 비록 부상으로 인해 벤제마, 베일이 많이 빠졌지만 호날두가 고군분투하고 이 라인이 출전했을때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운 데시마까지 차지해 다시 한번 MSN트리오와 유일하게 맞먹을 수 있는 트리오 라는 것 을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