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Beats 1에서 넘어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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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WWDC에서 발표된 애플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 후 3개월 동안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2016년 8월 5일 새벽 3시경 iOS 9.3.4 릴리즈와 동시에 애플 뮤직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며칠 전 서비스가 시작된 이스라엘의 사례처럼 선 출시 후 발표가 되었다.

가격은 한국 기준으로 개인 - 7.99$ (약 9000원), 가족(6인) - 11.99$ (약 14000원)으로 국내 시장과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1] 미국에 비해서는 2~3달러 낮게 책정되었다.[2] 다만 절반 가격인 학생 멤버십의 존재 유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학생 멤버십은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2 구성

크게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와 아티스트들과 팬들간이 교류하는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내 기기에 저장된 음악 목록 탭을 제외하고 네 가지 탭으로 분류된다.

2.1 추천 음악(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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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을 처음 이용할 때에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 아티스트들을 미리 고르고 시작하는데, 이때 애플 뮤직이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악을 분석하여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와 노래들을 추천해주는 큐레이팅 서비스 탭이다. 이 서비스는 애플뮤직에서 듣는 음악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사용자에 맞게 지속적으로 갱신된다.

2.2 둘러보기(Bro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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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매된 음악들을 보여준다. Hot Tracks, 새 음반, 새 플레이리스트, 차트 등을 볼 수 있으며 장르를 선택할 수도 있다.

2.3 라디오(Radio)

iPhone, iPad, iPod touch, Mac, PC 또는 Android 휴대폰에서 연중 무휴 무료로 운영되는 Apple의 전 세계 라디오 스테이션 Beats 1과 기타 실시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Apple Music 회원은 엄선된 주문형 방송을 청취하거나 자신만의 방송도 제작할 수 있다.

음질은 aac 256 kbps 으로 채택하였다.

2.3.1 Beats 1

이 문단은 Beats 1 · 비츠원(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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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뉴욕, LA 등 세계 각지의 스튜디오에서 드레이크 같은 유명 가수나 제인 로위 같은 라디오 DJ들이 직접 음악을 선곡하여 진행하는 24시간 인터넷 음악 방송 서비스이다.

원래는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 해외 아이튠즈 계정이 있어도 한국에서 들으려면 VPN을 써서 들어야 했으나, 현재 한국에 공식 출시가 된 만큼 그냥 Music 어플을 실행하면 된다. 비츠원은 애플 뮤직을 구독하지 않아도 청취할 수 있다.

Beats 1의 진행 상황을 홍보하는 텀블러 링크

새롭게 한국이 서비스 국가로 추가되자 짤막하게 한국 뮤지션, 한국을 소개하면서 K-POP을 틀어주는 나름의 서비스를 보였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8월 7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애플 뮤직 한국 런칭을 기념해, Dumbfoundead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Takeover: The Sound of Korea" 1편을 방송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DEAN, 에픽하이의 타블로 순으로 출연해 각자 인터뷰를 하고 노래를 소개했다. 티파니와 타블로는 영어로, 딘은 한국어로 진행하고 영어 동시통역이 이뤄졌다. 티파니와 딘은 스튜디오에 나오고, 타블로는 페이스타임으로 진행된 듯. 방송은 애플 뮤직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런칭 기념으로 한 달 동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에프엑스의 엠버, 샤이니 등이 출연한다.

2.3.2 iTunes Radio

iOS 7부터 탑재된 iTunes Radio가 원래는 iTunes Match와 연관된 서비스였다가 Apple Music으로 편입되었다.

서비스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가 되는 아티스트, 음악 등을 선택하면 알아서 음악을 선별해 들려주는 서비스. 라디오처럼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여 들을 순 없다. 스트리밍 결제 이용 시에는 광고 없이, 무료 사용 시에는 음성 광고가 포함되서 사용할 수 있다. 트랙을 건널 수 있고[3], 음악을 구입 할 수 있으며 이전 노래를 검색 할 수 있다. 트위터 유행 노래, 90년대 히트곡, WWDC에 나온 곡 등 채널들이 있으며, 자신이 직접 원하는 채널을 만들 수 있다.[4] 첫 등장 이후로 줄곧 무료로 청취할 수 있었으나, 2016년 1월 말부터 애플 뮤직 구독자에게만 서비스된다. 배신감

2.4 Connect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SNS이다. 아티스트들이 믹스테잎이나 안무 연습 영상, 신곡 프리뷰, 무대 뒤 사진, 개인적 대화등을 업로드하면 애플 뮤직 이용자인 팬들은 여타 SNS처럼 팔로우한 아티스트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고, 외부 앱들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발표 키노트 당시에 드레이크는 무대에서 기조 연설을 하면서 "다음 신곡을 Connect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퍼렐 윌리엄스 또한 신곡 Freedom을 애플 뮤직을 통해 선공개한 적이 있고, 앞으로도 애플과 아티스트의 협약을 통한 신곡 독점 공개는 더욱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 아직까지는 그다지 애플이나 가수들이나 열을 내서 홍보 수단으로(애플에서는 서비스 홍보, 가수들은 신곡 홍보)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다만 두고 볼 일. 애플은 예전에 음악 공유 SNS인 '핑'을 서비스했었다가 잘 안 풀린(...) 경력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 공개 직후부터 개시 이전까지 우려가 조금은 있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는 조금 줄어든 상태. 한편 iOS 10에서는 For You 탭에 들어갔다.

2.5 iCloud 음악 보관함

iTunes Match와 거의 비슷한 서비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고, iTunes Match와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곡을 받을 때 DRM이 걸린다는 것 정도[5]. 참고로 Apple Music과 iTunes Match 둘 다 가입되어 있으면 iTunes Match 쪽이 우선시된다.

3 한국 서비스

참고 링크: 블로터닷넷의 기사 1
참고 링크: 블로터닷넷의 기사 2

출시 이후 줄곧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았으나, iOS 9.3.4 업데이트 시각과 동시에 2016년 8월 5일 한국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15년 8월 27일, 즉 서비스 시작 1년 전부터 애플 코리아가 애플 뮤직 한국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접속도 못 하는데 애플뮤직 티저소개는 한국어로 되어있는 거 보면... 애플 뮤직이 국내 정식 론칭되면 이에 따라 iTunes Store도 열릴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현재 음원 보유 회사인 로엔, CJ E&M, KT뮤직 등과의 계약에 있어서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 오래 전부터 옆 동네에서도 비슷한 수모를 겪고 있다.

2016년 6월 애플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과 애플뮤직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국내 유통업체를 대변하는 블로거가 쓴 글
국내 유통업체의 언플을 비판하는 블로터의 기사
위의 블로거와 같이 격렬히 반대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결국 2016년 8월 5일 서비스 런칭에는 성공하였다.

막상 시작해보니 음원이 3대 기획사 음원정도다. 왜냐하면 음원 유통사들과 애플 뮤직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애플 뮤직은 제작사들을 공략했다. 음원 수 자체는 10%로 적지만, 매출은 30%가 넘는 3대 기획사를 직접 노렸다. 이들은 아이튠즈를 통해 해외 매출도 있어 왔던터라 해외진출 등을 고려해보자면 매력적이었을 것. 결국 애플이 SM, YG, JYP와 직접 협상하여, 다시 이들 기획사가 KT뮤직을 압박해 자사 음원을 공급하게 했다고한다. 수익배분은 73.5:26.5로 애플 뮤직의 통상적인 배분 비율보다 더 높게 쳐줬다고 한다. 참고로 국내 통상 수익배분은 60:40.

다만, 2016년 서비스를 막 시작한 현 상황에선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강앤뮤직 등 일부 유통사의 음악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으며,[6][7] 상당한 양의 해외 음원들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아 국내 유통사들에 비해 메리트가 큰 상황은 아니다. 차후 애플과 국내 유통사가 추가로 계약을 하면 서비스가 될 것이다. 다만 클래식이나 메탈, 재즈 같은 장르에서 기존 국내 업체에는 보이지 않던 음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해외음원의 경우 국내 대형유통사가 보유한 음원과 아예 국내에서 서비스 된 적이 없는 음원은 대체로 보여지나, 어설프게 국내 영세업체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안 보이는 듯 하다.[8]

Explicit 등급 즉 무삭제판 곡들의 경우에는 깔끔하게 리스트에서 빠져 있다 중간중간 앨범을 보면 비어있는 부분을 볼 수 있다.[9] 일부 유통사의 음악이 없는 문제는 추가계약이 이루어지면 해결될 문제인데, 무삭제판의 문제는 성인 인증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10]예를들어 라디오헤드의 Creep 싱글에는 Creep이 없다(...) 그러나 예외도 있긴 있는데, 에픽하이의 6집 [[[e] (앨범)|[e]]]의 CD2인 [e]nergy에는 Explicit 등급의 곡이 6곡이나 있지만 모두 멀쩡하게 서비스되고 있기도 하다(...)

멜론에서 첫 날부터 알바를 풀어 비난에 나섰다. 애플 뮤직을 비방한 아이디이 이전에는 멜론 홍보를 하던 것을 알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버전의 사진을 섞어 올려놓고 비판을 하는 경우. 애플뮤직의 한국 도입에 있어서 로엔의 입장은 예전부터 부정적이었던 걸로 유명했다. 특히 옛날 아이팟 시기 때부터 자사 DCF-DRM 음원 관련 문제 때문에 애플을 디스했던 전과도 있었을 정도 반대로 유저들은 그만큼 멜론에 비난을 퍼부은 걸로 유명하다. DCF 음원은 DCF 취급 가능한 MP3플레이어 및 휴대폰 (특히 SK텔레콤 전용 휴대폰)과 멜론플레이어가 깔린 윈도우 PC에서만 재생 가능했기 때문. 그래서 아이팟에도 호환이 되었던 DRM-Free 음원 도입이 제일 늦었던 것도 멜론이었다. 또한 애플뮤직이 한국에 들어올 당시 가장 큰 진통을 보인 부분이 저작권료 관련 정산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기를 쓰고 막았던 것이 로엔이기도 했다.[11] 그래도 SK 로엔 시절 때는 극심했던 것이 카카오 로엔 이후에야 좀 느슨해진 것.[12][13]

아이러니하게도 로엔은 Spotify에게 음원을 넣어주었다. (아이유 앨범 Sistar 몰아애 앨범 아이오아이 Whatta man 앨범) 참고로 시스타의 몰아애 앨범은 외국 애플뮤직에는 서비스 중이기도 하다.[14] 게다가, 산울림의 곡들은 멀쩡하게 서비스 중이다 (산울림의 음원들에 대한 권리는 현재 로엔에 있다.)

4 사용 가능 기종

  • iOS 계열 기기(iPhone, iPad, iPod touch): iOS 8.4부터 지원, 기존의 '음악'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 Mac 또는 Windows: iTunes 12.2부터 지원.
  • Apple TV: 4세대부터 지원.
  • 안드로이드: 2015년 11월 11일 베타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 지원이라니 애플치고는(...) 놀라운 행보라는 평이 있는데, 사실 애플 뮤직의 주된 경쟁자인 구글 플레이 뮤직과 SpotifyiOS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애플로서는 플랫폼의 점유율을 생각해서라도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그리고 2016년 8월3일(현지시각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다운로드 링크 거짓말같이 넥서스5X가 안된다 되는데?
  • iPod nano 시리즈나 iPod shuffle 등 비 iOS 제품들은 애플 뮤직을 이용할 수 없으며, 아이튠즈에 동기화해도 애플 뮤직을 통해 다운로드한 음악들은 옮겨지지 않는다.

5 기타

구글에 애플 뮤직을 검색하면 애플 (Apple. Inc)에서 서비스하는 Apple Music이 아닌, 동명의 음반 판매 사이트가 첫번째 검색 결과로 뜬다. 이 페이지는 Apple Inc. 의 Apple Music과 전혀 무관하므로 오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실제 Apple Music의 공식 페이지는 Apple.com/kr/music으로 연결되지만, 저 음반 판매 사이트의 주소는 applemusic.co.kr이다! 주의하자!

구독 후 첫 3개월이라는 무료 기간 동안 애플 측이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기로 계획했다는 것이 밝혀져 문제가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3개월은 로열티 없이 신인 아티스트들이 버티기에는 너무 긴 기간'이라며 '스트리밍 무료 제공 기간 동안에도 로열티 지급 안 하면 자기 앨범을 빼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정중한 문체로 애플에 보내자 애플 측은 서비스 시작 며칠을 남겨두고 테일러의 편지가 쓰인 지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정책을 변경하고 모든 가수에게 로열티 지급을 약속했다. [15]

2015년 현재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계의 최고 권위자인 Spotify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애플 뮤직이 후발주자라지만 Spotify와 견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는 중. 아래 표는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이 각각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을 비교 분석한 표이다.

스포티파이 vs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비교애플 뮤직
320kbps OGG(무료 유저는 160kbps OGG)코덱256kbps AAC
[개인] $9.99 / $4.99 - 학생의 경우
[가족] $14.99 - 최대 6명
가격[개인] $9.99
[가족] $14.99 - 최대 6명
(평생) 가능무료계정(최초 3개월에 한해) 가능
유료 기능오프라인 청취유료 기능
Windows, macOS, PlayStation, Android, iOS, Windows Phone, Oculus, Linux서비스 지원 기기iOS, macOS, tvOS, Android, Windows, Oculus, watchOS, Linux
사용자 재생목록 공유소셜 서비스커넥트 - 아티스트 타임라인 형태
장르 & 무드음원 분류 방식장르 & 무드
last.fm 연동, 음원 공유기타 기능라디오 - 비츠원
그리고 애플뮤직에서 다운로드한 음악들은 DRM으로 인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없다.[16]
  1. 애플 뮤직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 '스마트 프리클럽'의 경우 정기결제가 9,900원이다. 오히려 애플뮤직이 더 싼데?
  2. 미국은 개인- 9.99$, 가족(6인)- 월 14.99$
  3. 무료 사용자는 60분에 6번으로 제한된다. 유료 사용자는 무제한.
  4. K-Pop 같이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
  5. 애플 뮤직에 있는 곡을 받을 때만 걸리며, 없는 곡을 받을때는 iTunes Match와 동일하게 DRM이 없다.
  6. 이로 인해 좀 웃지 못 할 현상이 발견되는데, 서태지의 곡을 예로 들면, 서태지컴퍼니에서 단독유통된 앨범들 (특히 1-8집, 뫼비우스 투어 라이브/Quiet night 투어 라이브)은 그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CJ E&M에서 교차유통되고 있는 곡들, 즉 서태지와 아이들 리믹스 시리즈나 태지의 화 / 서태지심포니 라이브 같은 것들은 서비스 되고 있지 않다. 또한 결정적으로 9집 Quiet Night의 경우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뜨지 않고 있다. 이 앨범만 따로 유통에 관한 전권이 CJ E&M에 맡겨져 있기 때문. 게다가 Explicit 등급 문제로 인해 F.M Business는 7집 버전도, 라이브앨범 버전도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서비스 하지 않고 있다.
  7. 그러나 로엔 배급인 아메바 컬쳐의 전 음원은 멀쩡하게 서비스 중이다(...) 9월 초에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런
  8. 그래서인지 몰라도 "클래식/재즈/월드뮤직 같은 거 들을 땐 최고의 서비스"로 불리기까지 한다.
  9. 이로인해, 미국 애플뮤직과 일본 애플뮤직에서는 일종의 간판 취급 받고 있는 닥터 드레 앨범과 에미넴 앨범이 한국에서는 텅텅 비어있는 상황.
  10. 반대로 Explicit 관련 문제가 유통사 문제보다 빨리 해결될 수도 있다. 어차피 성인 인증 컨텐츠 부분의 도입이 좀 더뎠던 건 넷플릭스구글 플레이 무비도 행정적 문제로 상황이 비슷했던 마당. 물론 지금 두 곳의 성인 인증 컨텐츠 부분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
  11. 왜 여기서 CJ E&M이 빠지냐면, CJ E&M은 그래도 외국 애플뮤직 한정으로는 국내 음원들을 꾸준히 애플뮤직에 넣어주는 벤더 중 한 곳이기 때문. 참고로 애플뮤직 도입 이전에는 위에서도 서술했던 Quiet Night 앨범을 일본/미국 애플뮤직을 경유해서 구매했던 서태지 팬들도 있었고, 아이오아이의 음원들은 중화권 팬들 한정으로 한국 쪽 사이트보다 홍콩 애플뮤직 쪽에서 구하는 게 더 빠르고 그게 더 나았다. 그래서 CJ쪽 음원의 한국 애플뮤직 취입은 늦게라도 되긴 할 거라는 의견이 있다.
  12. 참고로 카카오그룹 한정으로 이전에 애플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상품 in-App 결제 관련 문제로 한 번 충돌했던 전과가 있다. 이로 인해 애플 유저들은 안드로이드 유저들보다 좀 많이 늦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가 가능했다.
  13. 그리고 후에 왜 멜론이 애플을 이전 아이팟 때 이후 알바까지 풀어가면서 디스를 했는가?에 대한 전말이 어느정도 드러나는데, 바로 23일에 있었던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로 드러난 사항 때문이었다. # 애플뮤직의 3개월 무료정책이 "작곡자 등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저작권료를 치르지 않고 경쟁자를 배제하는 마케팅 정책이다" 라면서 지적을 했던 것. (이 제소를 했던 곳은 카카오로엔과 네오위즈벅스였다. 해당 기사엔 지니를 담당하는 KT뮤직이 있었지만 이쪽은 음원제작사들의 요청으로 애플뮤직에 이미 음원을 풀어버린 후였다.) 그러나 23일 공정위 결정상 문제 없음으로 결정나면서 이대로 가면 음원 공급을 안한 채 뻐팅기던 멜론과 벅스는 욕은 욕대로 먹고 차후 유저수 이동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공정위 발표에서 재밌는 부분은 "애플 뮤직의 할인 비율이 매우 낮아서 국내 업체보다 저작권료가 적지 않았고 일부 사례에서는 저작권료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다" 라는 부분. 즉, 공정위 조사 결과 "저작권료 정산" 부분에서 로엔이 왜 기를 쓰고 막았는가에 대한 이유가 음원 덤핑 하기 좋을려고 막았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황.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여태까지 한국 음원사이트들의 음원가격 덤핑-저작권료 관련 부분 횡포에 대해 팩트폭력,사이다라는 말까지 꺼내면서 애플을 응원하는 상황까지 왔다.
  14. 참고로 애플이 이런 유통사들의 수법을 막기 위해서는 일단 두 가지 방법을 쓰는데, 1. 유통사들과 추가계약을 시도한다. 2. 현재 외국 애플뮤직에 등록된 DB 쿼리를 한국 쪽으로 옮겨온다.(한때 홍콩 쪽 애플뮤직에서 썼던 방법이기도 하다. 원인은 역시 중국정부)를 해볼만한데, 1번은 너무 오래 걸리고, 2번은 문화체육관광부나 저작권협회에서 태클을 걸어올 가능성이 커서 이도저도 쉽지는 않은 상황.
  15.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재 Beats 1 Radio의 CF모델로 출연하는 것을 보아 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된 것 같다.테일러 스위프트의 Beats 1 Radio CF
  16. 파이널컷 타임라인에 추가는 되지만 무음으로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