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In The Wind 1997

발매일1997년 9월 13일 (UK), 9월 23일 (US)
녹음일1997년 9월 2일
녹음 스튜디오영국 웨스트 런던The Townhouse 스튜디오
장르소프트 록, 바로크 팝
러닝 타임4:11
싱글 A면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
싱글 B면You Can Make History (Young Again)
작곡가엘튼 존
작사가버니 토핀
프로듀서조지 마틴
발매사Mercury (US), A&M, Rocket (UK)
엘튼 존/싱글 목록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Candle In The Wind 1997
Recover Your Soul



프로모션 비디오.



1997년 9월 6일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다이애나비의 장례식.

1 개요

엘튼 존다이애나비 추모곡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싱글.

1973년 7집 Goodbye Yellow Brick Road의 2번 트랙 Candle In The Wind를 다이애나비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개사해서 발매되었다. 싱글 A면에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이 수록되어 더블 A면으로 발매되었고, 싱글 B면에는 1996년에 녹음된 You Can Make History (Young Again)이 수록되었다.

1973년 판의 이 곡은 엘튼 존이 어린 시절에 흠모했던 마를린 먼로를 추모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버니 토핀은 이 곡을 상업적인 헐리우드 식의 체계가 한 사람을 파괴해버릴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이 곡은 1974년 1월 31일에 영국과, 일부 유럽 국가, 오세아니아에서 발매되어 싱글 차트 10위 안에 진입해 꽤 히트쳤다. 당시 발매된 다른 싱글들에 비해서 막대한 히트를 거둔 곡은 아니지만, 다른 히트 싱글들처럼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지게 되어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앨범과 싱글이 발매되고 12년이 지난 1986년 11~12월 호주에서 진행된 Tour De Force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1986년 12월 14일 시드니에서 부른 라이브 버전이 1987년 12월에 싱글로 발매 되어 1988년 1월에 차트에 진입, 미국 6위, 영국 5위로 기록되어 큰 히트를 쳤다. 이 호주 라이브 싱글이 발매 되기 전에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던 곡이고, 이 라이브 버전으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곡의 인지도가 좀 더 커지게 된 계기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2 배경

세계적으로 받은 커다란 인지도와 현재같은 명성을 얻게된 계기는 바로 1997년에 다이애나비를 추모하는 가사로 개사되어 발매된 버전이다. 다만, 다이애나비에 대한 내용으로 개사되기 전까지 약간의 비화가 있다.

엘튼 존의 절친 중 한명이 바로 다이애나였고, 1980년대 초부터 인연이 생기면서 이후로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 다이애나는 생전에 엘튼 존의 큰 팬이었고, 단지 음악적 뿐만이 아닌 내면의 마음으로 인한 공감대가 컸었다. 1997년 8월 31일, 다이애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엘튼 존에겐 커다란 충격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엘튼 존의 절친 중 한명이자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가 그 해 7월에 호모포비아의 총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커다란 슬픔을 겪었고, 지아니 베르사체의 장례식 때에도 다이애나와 같이 동행했었다. 겨우 2개월 안에 친구들을 잃게 된 엘튼 존은 커다란 슬픔에 잠겼다. 그해 9월부터 한동안 어둡게 지냈지만, 그의 감정을 참고서 활동했다.[1][2]

1997년 9월 2일, 영국의 기업인이자 버진 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다이애나의 누이인 "레이디 사라"가 엘튼 존을 다이애나의 장례식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엘튼 존은 버니 토핀에게 연락해 만약 장례식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면 부를 곡이 필요하다고 했고, 라디오에선 1973년 원판의 Candle In The Wind를 다이애나 추모곡으로 틀었다고 했다. 버니 토핀은 처음엔 그가 "Candle In The Wind"의 가사를 새로 쓰거나 최소한 일부만이라도 고치자고 말한 것으로 알아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제로 엘튼이 버니에게 말한 내용은 Candle In The Wind와 비슷한 분위기의 새 곡을 작곡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엘튼의 말을 완전히 잘못 알아 들은 셈.[3] "Candle In The Wind와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쓰자"고 말했던 엘튼 존은 이후 생각을 바꿔 다이애나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Candle In The Wind"를 개사 해야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곡이 이 곡이라는 점과 다이애나가 생전 이 곡에 대한 애착을 잊어먹을 순 없다는 점을 감안해서 다이애나의 유족과 왕실에서 허락을 받고, 기존의 곡을 개사하기로 했고, 버니 토핀은 원곡의 가사를 다이애나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개사하게 되었다.[4] 개사된 버전인 Candle In The Wind 1997 (Goodbye England's Rose)로 새로 썼다.

버니 토핀의 가사는 다이애나의 죽음으로 세계가 느끼는 슬픔으로 통렬하게 나타냈다. 엘튼 존은 가사를 보고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그렇게 9월 2일에 개사된 버전인 Candle In The Wind 1997 (Goodbye England's Rose)으로 그해 작업되었고, 발매 예정인 26집 The Big Picture를 작업했던 영국 웨스트 런던의 The Townhouse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곡의 사운드와 중심을 잡기 위해 세션들이 참여해서 현악과 목관 악기를 사용했고, 조지 마틴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렇게 2일 뒤인 9월 4일에 다이애나의 장례식에서 노래를 불러도 된다고 영국 왕실에게 허용되었고, 1997년 9월 6일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다이애나의 장례식에서 불렀고, 이 라이브는 전세계 생중계로 방영되었다.

3 발매

그렇게 싱글로 발매하게 되었고, 장례식에서 부르고 나서 얼마 뒤인 1997년 9월 13일 (UK), 9월 23일 (US)에 발매되었다. 이 싱글은 거의 모든 국가의 싱글 차트에서 1위로 기록되었고, 국가 마다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9월 13일 영국 발매 당시 영국에서 싱글 차트 데뷔 1위로 기록되었고, 발매 첫날에 24시간도 안되어 658,000장이나 팔려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발매된 싱글이 되었다. 1주일 안에 1,500,000장이나 팔려 영국 싱글 차트 1위로 5주 동안 기록하게 되었고, 총 4,930,000장, 5백만장이나 팔리게 되어 1984년 'Band Aid'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다. 미국에선 영국보다 10일 뒤에 뒤늦게 발매되었지만, 첫주 판매량이 영국과 유사했고, 그해 어느 곡들보다 더욱 많이 팔려 1997년 한해 안에 8,111,000장이나 팔리게 되었고, 1950년대 이후로 싱글 차트가 생기고 나서 미국과 영국 역사상 최초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로 기록되었고, 35주 동안 빌보드 싱글 차트 안으로 진입해 있었고, 1998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8위로 기록 되었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 1991년 조지 마이클과 듀엣으로 부른 라이브 버전의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이후로 싱글 차트 1위로 기록된 것. 빌보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고, 미국에서 유일하게 다이아몬드를 받은 싱글이 되었다. 미국에서 총 11,000,000장이나 팔려 플래티넘 11장을 얻었다. 특히 미국에선 1975년에 빌보드 1위로 기록된 Island Girl 이후로 22년 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엘튼 존 솔로로 거둔 곡이 되기도 했다. 1976년 키키 디와 듀엣으로 부른 Don't Go Breaking My Heart, 1985년 도니 워릭, 스티비 원더, 글래디스 나이트와 부른 자선 싱글 'That's What Friends Are For', 1991년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도 당시 빌보드 1위로 기록되었지만, 전부 엘튼 존 솔로가 아니고, That's What Friends Are For는 엘튼 존 곡도 아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Candle In The Wind 1997가 22년 만에 엘튼 존 솔로로 빌보드 1위로 기록된 곡으로 볼 수 있는 것.

캐나다에선 46주 동안 1위로 기록되었고, 2000년까지 무려 3년 동안 캐나다 싱글 차트 20위 안에 진입되어 있었다. 일부 국가에선 이 곡보다 많이 팔린 싱글이 이후에 발매되어 1위 자리를 벗어나 3~5위 사이로 기록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많은 국가에선 이 곡이 그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다. 엘튼 존은 핀란드에서 유독히 고전했지만, 이 싱글 역시 핀란드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다.[5] 일본에서도 유독히 고전했지만, 처음으로 일본에서 1위로 기록된 엘튼 존 곡이기도 하다.[6]

전 세계적으로 무려 33,000,000장이나 팔렸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은 1942년에 발매되었고, 50,000,000장이나 팔린 '빙 크로스비'의 White Christmas이지만, 단기간으로 보면 Candle In The Wind 1997가 가장 많이 팔렸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최단기 기록 등으로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어 엘튼 존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곡으로 볼 수 있고, 엘튼 존의 음악 판매량을 이 싱글로 완전히 최절정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

그 결과 199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남성 팝 보컬로 우승하게 되었고, 1998년 BRIT 어워드에선 올해 최고의 영국 싱글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건 이 천문학적인 수익금 전액(!!)을 엘튼 존은 다이애나비 측에 기부했다는 것이다. 정확한 금액은 확인할수 없을 정도이고, 정말로 커다란 금액을 내놓기는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음해인 1998년에 엘튼 존이 기사작위 서임자로 발표되면서 설명된 서임배경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For services to Music and for charitable services.'

4 여담

Candle In The Wind 1997는 많은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편안함과 슬픔에 대한 내용이고, 마를린 먼로에 대한 1973년 Candle In The Wind는 깊은 압력을 받던 헐리우드 슈퍼 스타의 비극적인 추락과 죽음에 대한 내용으로 차이점을 보인다. 불우하고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마를린 먼로와 달리, 다이애나는 귀족 가문으로 태어났지만, 이 두 여성은 모두 불우한 결혼 생활로 이혼으로 막을 내렸고, 언론들의 압력과 소란스러웠던 주변 사정을 가졌다는 것이 공통점. 1973년 오리지널 버전 2절의 even when you died, the press still hounded you '(당신이 죽었을때 조차, 언론들은 여전히 당신을 따라다녔어요)' 부분은 당시 다이애나의 상황으로 인해서 영국 왕실 가족에게 불편을 제기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교체했다고 한다.

1997년 9월 6일 다이애나의 장례식에서 엘튼 존은 파트너이자 미래 배우자인 데이비드 퍼니쉬, 조지 마이클과 같이 동행했고, 곡을 부르기 전에 엘튼 존 속으로 절대로 망치지 말자, 절대로 틀리게 부르지 말고, 그저 너의 감정을 대놓고 보여주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고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만큼 깊은 슬픔과 동시에 커다란 긴장감을 가질수 밖에 없던 것도 왕실 장례식에서 부르는 것과 전세계 생중계로 방영했다는 점. 그렇게 라이브로 불렀을때, 사실상 처음으로 개사된 버전의 곡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던 것이었고, 장례식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7]

다만, 원래 이 곡은 마를린 먼로를 추모하는 곡이기 때문에 가사만 바꿔서 백인 미녀의 죽음에 노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일부 비판이 있었고, 롤링 스톤즈의 멤버 키스 리처드도 이를 지적하긴 했지만, 엘튼 존은 1980년대부터 다이애나와 친한 사이였고, 다이애나는 생전에 엘튼 존의 큰 팬이자 엘튼 존의 곡들 중에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곡이 이 곡이라는 점과 다이애나 비가 생전 이 곡에 대한 애착을 잊어먹을순 없었다는걸 감안했다고. 사실 오랫 동안 다이애나와 친한 사이를 유지했기 때문에 이는 별다른 반론이 없지만, 당시 발매된 26집 The Big Picture의 6번 트랙이자 어덜트 팝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을 싱글 A면으로 같이 끼워서 발매했다는 점으로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다.[8]

이 곡은 1997년 발매 이후에도 재발매되지 않았고, 다른 앨범에도 수록되지 않았다. 심지어 1997년 12월에 발매된 다이애나비 추모 앨범이자 , 폴 매카트니, 로드 스튜어트, 에릭 클랩튼, 셀린 디옹 등의 곡들로 수록된 'Diana, Princess Of Wales: Tribute'에서도 수록되지 않았다. 그리고 1997년 9월 6일 장례식에서 부른 라이브 버전은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엘튼 존은 이 곡에 대해서 당시 친한 친구를 잃은 감정과 다이애나의 아들들 윌리엄 왕세손해리 왕자에게 이 곡은 다시 부르지 않을거라고 맹세했다고.

그래서 2007년 7월 1일에 열린 다이애나 헌정 공연에서도 부르지 않은 것. 엘튼 존은 당시 감정으로 인해서 1973년 오리지널 버전도 한동안 부르지 않다가 1999년 피아노 솔로 투어부터 다시 부르기 시작했고, 이후로 현재도 계속 1973년 버전만 부르고 있다.

5 가사

Goodbye England's rose

고이 잠들어요, 영국의 장미여
May you ever grow in our hearts
그대는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으리
You were the grace that placed itself
그대는 고통받는 이들과
Where lives were torn apart
함께 했던 고귀한 사람

You called out to our country
그대는 우리를 일깨웠어요
And you whispered to those in pain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속삭여 주었죠
Now you belong to heaven
이제 그대는 하늘나라 사람
And the stars spell out your name
별들이 그대 이름을 또박또박 쓰는군요

And it seems to me
그대의 삶은 바람 속에서도
you lived your life Like a candle in the wind
오로지 타오르는 촛불 같아라
Never fading with the sunset
비가 내릴 때도 태양이 지고 나도
When the rain set in
약해지지 않는

And your footsteps will always fall here
그대의 발자취는 여기 영원히 남으리
Along England's greenest hills
여기 영국의 가장 푸르른 언덕을 따라
Your candles burned out long before
그대의 촛불은 오래 전에 다 타고 꺼졌어도
Your legend ever will
그대는 전설이 되어 남으리

Loveliness we've lost
사랑스런 그대를 잃었어요
These empty days without your smile
그대의 미소 없는 이 허전한 나날들
This torch we'll always carry
우리는 언제나 이 등불을 밝히고 있겠어요
For our nation's golden child
우리 나라의 고귀한 아이를 위해

And even though we try
아무리 참으려 해도 그대의 죽음 앞에
The truth brings us to tears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네요
All out words cannot express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The joy you brought us through the years
지난 세월 동안 그대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기쁨을

Goodbye England's rose
고이 잠들어요, 영국의 장미여
May you ever grow in our hearts
그대는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으리
You were the grace that placed itself
그대는 고통받는 이들과
Where lives were torn apart
함께 했던 고귀한 사람

Goodbye England's rose
고이 잠들어요, 영국의 장미여
From a country lost without your soul
그대의 영혼을 잃고 헤매는 이 나라에서
Who'll miss the wings of your compassion
그대의 사랑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당신은 모를 거예요

And it seems to me
그대의 삶은 바람 속에서도
you lived your life Like a candle in the wind
오로지 타오르는 촛불 같아라
Never fading with the sunset
비가 내릴 때도 태양이 지고 나도
When the rain set in
약해지지 않는

And your footsteps will always fall here
그대의 발자취는 여기 영원히 남으리
Along England's greenest hills
여기 영국의 가장 푸르른 언덕을 따라
Your candles burned out long before
그대의 촛불은 오래 전에 다 타고 꺼졌어도
Your legend ever will
그대는 전설이 되어 남으리

6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백보컬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현악 편곡 - 피터 매닝, 키스 파스코, 레빈 안드라데, 앤드류 슐만

목관 악기 - 피파 데이비스

프로듀서 - 조지 마틴

녹음 - 영국 웨스트 런던의 The Townhouse 스튜디오. 1997년 9월 2일

7 차트 성적 (1997~1998년)

1997~1998년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Candle In The Wind 1997
호주1
오스트리아1
벨기에[9]1
벨기에[10]1
캐나다1
캐나다[11]12위
덴마크1
핀란드1
프랑스1
독일1
아일랜드1
이탈리아1
일본1
네덜란드1
뉴질랜드1
노르웨이1
스페인1
스웨덴1
스위스1
영국1
미국 빌보드1
빌보드 AC1
빌보드 AP12위
빌보드 팝송28위
빌보드 라디오18위

7.1 연말 차트 (1997년)

호주1
오스트리아18위
벨기에[12]1
벨기에[13]1
핀란드12위
독일3위
이탈리아5위
네덜란드1
뉴질랜드1
노르웨이5위
스위스30위
영국1
빌보드1

7.2 연말 차트 (1998년)

오스트리아42위
핀란드95위
독일148위
노르웨이74위
스위스57위
영국183위
빌보드8위

8 판매량

호주 (ARIA)플래티넘 14장 (980,000장)
오스트리아 (IFPI)플래티넘 6장 (300,000장)
벨기에 (BEA)플래티넘 7장 (350,000장)
브라질 (ABPD)플래티넘 (250,000장)
캐나다 (MC)플래티넘 19장 (19,000,000장)
핀란드 (Musiikkituottajat)플래티넘 (54,225장)
독일 (BVMI)플래티넘 9장 (4,500,000장)
일본 (RIAI)플래티넘 2장 (200,000장)
멕시코 (AMPROFON)골드 (100,000장)
네덜란드 (NVPI)플래티넘 6장 (450,000장)
뉴질랜드 (RMNZ)플래티넘 15장 (225,000장)
노르웨이 (IFPI)플래티넘 8장 (400,000장)
폴란드 (ZPAV)플래티넘 (100,000장)
스페인 (PROMUSICAE)플래티넘 9장 (450,000장)
스웨덴 (GLF)플래티넘 7장 (210,000장)
스위스 (IFPI)플래티넘 9장 (450,000장)
영국 (BPI)플래티넘 9장 (4,930,000장)
미국 (RIAA)플래티넘 11장 (11,000,000장)
  1. 특히 1997년 9월 6일 장례식 이후로 뉴올리언스 라이브나 An Audience 방송, 몬트세렛 자선 공연, 10~12월 The Big Picture 투어 등 스케줄이 바빴다.
  2. 엘튼 존의 배우자 데이비드 퍼니쉬의 회고에 의하면, 엘튼 존이 하루종일 집에서 울었다고 했다.
  3. 결국 버니 토핀은 엄청난 부담감을 받았지만, 이를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생각하여 국가적 관점으로 썼다고 밝혔다.
  4. 처음에는 그녀가 좋아하던 다른 곡인 Your Song으로 고려했지만, 가사의 첫마디 'It's a little bit funny'가 당시 상황과 안맞기 때문에 Cande In The Wind로 바꾼 것.
  5. 두번째로 많이 팔린건 아델Hello.
  6. 1971년에 오리콘 싱글 차트 13위, 오리콘 인터네셔널 2위로 기록된 It's Me That You Need 이후로 성공적인 곡이 없다가, 26년 만에 생긴 것.
  7. 이 라이브 버전은 또한 엘튼 존의 역대 최고 라이브 중 하나라는 평도 있다.
  8. 참고로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도 같은 날에 일반 싱글로 같이 발매되기도 했다.
  9. Flanders
  10. Wallonia
  11. Digital Songs
  12. Flanders
  13. Walo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