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In The Wind

수록 앨범Goodbye Yellow Brick Road
앨범 발매일1973년 10월 5일
녹음일1973년 5월 7일
녹음 스튜디오프랑스 에루빌의 샤토 에루빌
싱글 발매일1974년 1월 31일
싱글 B면Bennie And The Jets
장르팝 록, 소프트 록
러닝 타임3:50
작곡가엘튼 존
작사가버니 토핀
프로듀서거스 더전
발매사DJM (UK), MCA (US)
트랙 리스트
1. 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 - 11:09
2. Candle In The Wind - 3:50
3. Bennie And The Jets - 5:23
4. Goodbye Yellow Brick Road - 3:13
5. This Song Has No Title - 2:23
6. Grey Seal - 4:00
7. Jamaica Jerk-Off - 3:39
8. I've Seen That Movie Too - 5:59
9. Sweet Painted Lady - 3:54
10. The Ballad Of Danny Bailey (1909-34) - 4:23
11. Dirty Little Girl - 5:00
12. All The Girls Love Alice - 5:09
13. Your Sister Can't Twist (But She Can Rock 'n Roll) - 2:42
14.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 4:57
15. Roy Rogers - 4:07
16. Social Disease - 3:42
17. Harmony - 2:46
보너스 트랙[1]
18. Whenever You're Ready (We'll Go Steady Again) - 2:52
19. Jack Rabbit - 1:50
20. Screw You (Young Man's Blues) - 4:42
21. Candle In The Wind (2003 remix) - 3:51
엘튼 존/싱글 목록
Step Into ChristmasCandle In The WindBennie And The Jets

1 개요


엘튼 존의 7집 Goodbye Yellow Brick Road의 2번 트랙이자 가장 유명한 엘튼 존 노래 중 하나.

2 구성

E로 구성되어 수려한 선율로 진행하는 발라드이다. 곡은 낮은 음의 B로 약간 희미하게 들리면서 시작한다. 1절은 베이스와 기타도 같이 동반하지만, 피아노 위주로 진행하다 코러스부터 밴드 트랙, 백보컬의 비중이 커지면서 좀 더 다채로운 듯한 구성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렉트릭 기타가 주를 이루고 있어 전반적인 멜로디와 같이 동반한다. 곡은 절-코러스로 3번 반복하는 전형적인 구성.

2.1 가사 의미

미국의 여배우이자 세기의 섹스 심볼 마를린 먼로를 추모하는 내용을 담았다. 곡의 첫 문구부터 마를린 먼로의 본명인 노마 진(Norma Jean)이 직접적으로 써져 있어서 확연히 알 수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엘튼 존은 어린 시절때 그녀의 화려하고 성적인 면을 떠나 인간적인 면을 이해했고, 진정한 모습에 대해 일종의 동질감을 느껴 그녀를 흠모했었다. 1962년에 마를린 먼로가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나자 엘튼 존은 성공해서 그녀를 만나자는 소원을 이루지 못했으며, 그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명성 속에서 행복하지 못했던 그녀를 위로하는 내용의 곡을 썼다.

버니 토핀헐리우드의 상업적인 체계가 한 사람을 파괴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마를린 먼로가 단순히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그녀에 대한 진정성에 관해서 전달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마를린 먼로의 삶과 죽음을 명백한 소재로 삼았다고 확연히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를린 먼로에 관해서 두고 있다는게 아니라고 했다. 스타덤이 안겨주는 부담감, 미처 실현시키지 못한 잠재력,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인해서 생겨버린 오해 등으로 화려한 명성 속에서 결코 행복한 삶을 보내지 못하는 식의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했다.

노래는 제임스 딘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몽고메리 클리프 또는 짐 모리슨에 대한 노래일 수도 있습니다. 경력의 전성기에 생을 마감한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죠. 우리가 죽음을 미화하고 사람을 불멸로 떠받드는 것을 노래했습니다. - 버니 토핀, 2000년 Goodbye Yellow Brick Road 다큐멘터리에서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잠재력을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해 생을 마감한 사람이나 수많은 오해로 인해 삶이 막장으로 가버린 이들에 대한 호소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의 대표주자인 마를린 먼로나 제임스 딘처럼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연예인으로 지목할 수도 있으니 전반적으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점은 어린 시절부터 마를린 먼로를 흠모하던 엘튼 존과 달리 마를린 먼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버니 토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버니 토핀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책 Candle In The Wind와 클라이브 데이비스[2]재니스 조플린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책에서 사용된 표현을 빌려서 가사를 쓴 것이라고 했다.

2.2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백보컬 - 데이비 존스턴

베이스, 백보컬 - 디 머레이

드럼, 백보컬 - 나이젤 올슨

프로듀서 - 거스 더전

3 녹음

1973년 1월, 자메이카 킹스턴에서의 앨범 작업이 실패로 돌아가 4개월 뒤인 5월 1~6일 쯤에 전작들을 작업했던 프랑스 에루빌의 샤토 에루빌에서 앨범 작업을 했고, 앨범에 수록할 곡들을 더 작곡했다. 프랑스에서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작곡된 첫 곡들 중 하나가 바로 이 곡이다. 1973년 5월 7일 오전, 아침을 먹고나서 버니 토핀이 쓴 가사를 보면서 피아노로 곡을 매우 신속히 작곡하고 나서 바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작곡과 녹음을 하루에 마친데다 녹음 작업도 역시 신속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작곡부터 녹음까지 이어진 시간이 30분 채도 걸리지 않은 걸로 보인다.[3]

데이비 존스턴은 곡에서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고, 어쿠스틱 기타는 밴드와 작업을 마치고 나서 백보컬처럼 다중 녹음되었다. 하지만 이 곡은 당시 작곡된 어느 곡들처럼 썩 괜찮은 노래 중 하나로 여겼기 때문에 데이비 존스턴은 처음에 약간의 불만을 느껴 엘튼 존과 약간의 다툼이 있었지만, 당시 밴드 멤버들과의 협업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기 때문에 별탈 없이 녹음을 마쳤다.

우리가 밴드와 같이 녹음했을때 저는 일렉트릭 기타와 같이 작업했어요. 엘튼 존은 "이걸 약간 거친 느낌으로 하고 싶다"고 했죠. 또한 그가 Candle In The Wind를 부를 때 기타 릭을 같이 넣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도 냈어요. 그가 곡의 일부분을 저에게 연주해주자, 저는 "약간 진부한데, 설마 진심은 아니겠지, 난 저걸 연주하지 않을거야"라고 했어요. 이건 우리가 스튜디오에서 서로 다투던 몇 안되는 경우였죠. 그가 말하길, "적어도 시도는 하지 그래?" 저는 알겠다고 했고, 피곤해지니까 속으로 "좋아, 저렇게 하니 좋게 들리네"라고 생각했어요. - 데이비 존스턴

4 발매

이 곡은 1974년 1월 31일에 싱글로 발매되어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Goodbye Yellow Brick Road에 이은 3번째 싱글이 되었지만, 영국과 유럽의 일부 국가, 오세아니아에서만 발매되었다. 그해 2월에 차트에 진입해 영국에선 11위로 기록되어 중타를 쳤고, 호주와 아일랜드에선 10위 안에 진입해 히트쳤다. 미국에선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고, B면에 수록된 Bennie And The Jets가 A면으로 수록된 싱글로 미국에선 2월 4일에 발매되었다.[4]

영국에선 나름대로 중타를 친데다 호주와 아일랜드에서도 10위 안에 진입해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북미에서 A면으로 발매되었다면 더욱 큰 히트를 쳤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럼에도 이 곡도 어느 히트곡들과 별 다를 바 없는 커다란 인기와 사랑을 받게 되었고, 미국에선 A면도 아니었음에 불구하고 커다란 인지도를 가진 히트곡 중 하나가 되었다.

4.1 차트 성적

차트 (1974년)기록
영국11위
호주5위
아일랜드8위

5 1987년 버전

수록 앨범Live In Australia
앨범 발매일1987년 7월 6일
녹음일1986년 12월 14일
라이브 무대호주 시드니엔터테인먼트 센터
싱글 발매일1987년 12월
싱글 B면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live)
러닝 타임4:10
프로듀서거스 더전
발매사Rocket (UK), MCA (US)
엘튼 존/싱글 목록
Your Song (live)Candle In The Wind (live)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live)



앨범과 싱글이 발매되고 12년이 지난 1986년 11~12월 호주에서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진행된 Tour De Force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1986년 12월 14일 시드니에서 부른 라이브 버전이 1987년 7월에 라이브 앨범 Live In Australia가 발매되고 5개월 뒤인 1987년 12월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1988년 1월에 차트에 진입해 미국 6위, 영국 5위로 기록되어 1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히트를 쳤다. 당시 시드니 공연에선 피아노 솔로로 불렀고, 2절부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양초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반향을 남겼다. 시드니 싱글이 발매되기 전에 이미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 라이브 버전으로 인해서 다시금 곡의 인지도가 좀 더 커지게 된 계기로 볼 수 있기도 하다.[5]

이 라이브 버전으로 198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로 나오기도 했지만, 노미네이트에 그쳤다. 참고로 엘튼 존은 1987년부터 1988년까지 본인이 출연한 방송에서 시드니 라이브 버전으로 립싱크하거나 피아노 한대로 정상적으로 부르던 경우가 잦기도 했다. 시드니 공연은 호주의 방송국에서 방영되었고, 이 곡의 영상도 따로 편집되어 뮤직비디오 같은 형식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5.1 세션

보컬, 피아노 - 엘튼 존

프로듀서 - 거스 더전

마스터링 - 그레그 펄지니티

사운드 엔지니어 - 클라이브 프랭크스, 가암 딕슨

5.2 차트 성적

차트 (1987년)기록
영국5위
호주92위
캐나다5위
독일55위
아일랜드4위
미국 빌보드6위
빌보드 AC2위

5.3 그래미 어워드

년도후보어워드결과
1988년Candle In The Wind (live)최고의 남성 팝 보컬노미네이트

6 1997년 버전

1973년 발매 이후, 20년 넘게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던 곡이었지만, 세계적으로 더더욱 커다란 인지도와 명성을 얻게된 계기는 바로 다이애나비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개사된 버전이다. 다수의 국가에서 1위로 기록되어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고, 엘튼 존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곡이 되었다. 자세한 건 Candle In The Wind 1997 문서 참고.

7 2003년 어쿠스틱 리믹스


2003년에 30주년 기념으로 사운드 엔지니어 그레그 페니가 리믹스한 버전이다. 원곡과 같은 트랙들로 사용했고, 원곡의 피아노, 일렉트릭 기타 등의 트랙들을 제외하고 오직 엘튼 존의 보컬, 데이비 존스턴의 어쿠스틱 기타, 밴드 멤버들의 백보컬 트랙으로만 구성된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믹스 되었다. 이 버전은 2003년 디럭스 에디션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8 여담

마를린 먼로에 대한 애착이 강했는지 엘튼 존은 2007년에 마를린 먼로 곁에 묻힐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엘튼 존은 공연에서 부른 본인의 곡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율을 느낀 곡이라고 밝혔다.

싱글 표지, 영상 섬네일에서도 보이듯이, 이 곡의 삽화는 마이클 로스[6]가 제작했고, 그는 특히 이 삽화를 애착한다고 밝혔다. 잘 알려진 먼로의 구도에 눈물을 추가해 화려한 명성 뒤에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의 모습을 담았는데, 이 삽화를 제작할 당시 그는 마를린 먼로에 매료했었다고.

1997년 버전과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추모하는 팝송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꼽힌다. 다양한 매체에서도 나와 언급되거나 패러디되는 경우도 잦다.

에드 시런이 이 곡을 커버했고, 2014년 4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Disc 2에 수록되었다.

9 가사

Goodbye Norma Jean

잘 가요, 노마진
Though I never knew you at all
당신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You had the grace to hold yourself
그들이 당신 주변에서 굽실거릴 때
While those around you crawled
당신은 품위 있게 스스로를 지켰죠

They crawled out of the woodwork
그들은 벽에서 기어 나와
And they whispered into your brain
당신의 머릿속에 속삭였고
They set you on the treadmill
그들은 당신을 쳇바퀴 위에 올려놨고
And they made you change your name
당신의 이름을 바꾸게 했어요

And it seems to me you lived your life
제가 보기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Like a candle in the wind
바람 속의 촛불처럼 산거 같아요
Never knowing who to cling to
비가 내리기 시작할떄 누구에게
When the rain set in
의지해야 하는지 모른 채

And I would have liked to have known you
당신을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But I was just a kid
난 그저 아이에 불과했죠
Your candle burned out long before
당신의 촛불은 오래 전에 타버렸지만
Your legend ever did
당신의 신화는 영원히 계속될 거에요

Loneliness was tough
외로움은 견디기 힘들죠
The toughest role you ever played
당신이 맡았던 가장 힘든 배역이였어요
Hollywood created a superstar
헐리우드는 슈퍼스타를 만들었지만
And pain was the price you paid
고통은 당신이 치러야 할 댓가였죠

Even when you died
심지어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Oh the press still hounded you
언론은 여전히 당신을 쫓아다녔고
All the papers had to say
모든 신문이 보도했던 것은
Was that Marilyn was found in the nude
마를린이 나체로 발견됐다는 것이죠

Goodbye Norma Jean
잘 가요, 노마 진
From the young man in the 22nd row
단지 우리가 생각하는 마를린 먼로 이상으로,
Who sees you as something as more than sexual
성적대상 이상으로 당신을 바라보는
More than just our Marilyn Monroe
22번째 줄에 앉아있는 젊은이로부터

10 라이브

라이브에선 제외되지 않는 대표 레파토리 중 하나이다. 1973년 여름, 북미 투어에서 처음 부르기 시작했고, 1980년 21 AT 33, 1982년 Jump Up! 투어를 제외한 모든 투어에서 40년 간 꾸준히 불렀다. 197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피아노 솔로 공연 이후, 2011년까지 35년 동안 대부분 피아노 솔로로 불렀지만,[7] 2012년부턴 1973년 원곡 버전처럼 밴드와 함께하는 구성으로 부르고 있다. 참고로 Candle In The Wind 1997다이애나비의 장례식 이후, 한번도 부르지 않았으며 이 버전은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1973년 12월 22일 영국 해머스미스 오데온, 이 공연은 Goodbye Yellow Brick Road의 2014년 40주년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되었다.


1974년 5월 28일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 이 공연은 1976년에 Here And There로 발매되었다.


1976년 9월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1977년 11월 3일 웸블리 아레나


1979년 5월 20~28일 구 소련 모스코


1980년 2월, 올리비아 뉴튼 존과 불렀다.


1984년 6월 30일 웸블리 스타디움


1986년 2월 21일 프랑스 파리


1987년 12월 25일 영국 BBC


1989년 4월 25일 이탈리아 베로나


1990년 4월 6일 인디애나 주의 인디아내폴리스에서 열린 Farm AID 공연, 라이언 화이트를 위해서 부른 버전이다. 엘튼 존은 당시 공연에서 I'm Still Standing을 불렀지만, 라이언 화이트를 포함한 상황들과 곡이 어울리지 않아 재빨리 이 곡으로 바꿔서 불렀다.[8] 당시 엘튼 존은 마약과 약물 중독, 폭식증 등으로 크게 고생하던 시기였고, 라이언 화이트 곁에서 몇주 동안 간호했기 때문에 이때 몰골이 말도 아니었다. 노래는 물론이고 피아노 연주도 거의 1개월 동안 연주하지 않던 상태였기 때문에 평소보다 상당히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해냈다는 평이 크다.


1993년 12월 10일 남아프리카 선 시티


1994년 7월 필라델피아, 빌리 조엘과 함께한 Face To Face 투어에선 듀엣으로 불렀다. 1998년 투어에선 빌리 조엘이 혼자서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 1998년 당시 엘튼 존은 다이애나비의 죽음으로 인해서 한동안 이 곡을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1994년 9월 22일 로스엔젤레스


1995년 11월 25일 브라질 리오


2000년 10월 20일 뉴욕, 이 공연은 One Night Only로 발매되었다.


2001년 7월 17일 터키 에베소


2005년 9월 3일 이탈리아 로마


2009년 6월 21일 스웨덴 부로스


2010년 12월 1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2013년 2월 28일 칠레


2015년 7월 11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2016년 3월 18일 버지니아 주의 로어노크
  1. 2003년 3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2. 음반업계의 거물
  3. 당시 앨범을 작업하던 시기에 다큐멘터리 "Goodbye Norma Jean"가 촬영되고 있던 상태였고, 엘튼 존이 곡을 작곡하고 나서 보컬을 녹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지기도 했다.
  4. 미국판 싱글 B면은 Harmony
  5. 1988년 1월까지 싱글로 발매된 호주 공연의 라이브 버전들의 곡들은 히트치지 못했고, 이 곡만 큰 히트를 쳤다.
  6. 영국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락암과 같이 이 앨범과 관련된 모든 삽화 제작과 사진 촬영을 담당했다.
  7. 예외가 있다면 1984년 Too Low For Zero/Breaking Heart 투어, 2000년 10월 18~21일 뉴욕의 One Night Only 공연이다.
  8. 참고로 라이언 화이트는 이 공연을 진행하고 다음 날 아침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