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K리그 챌린지 | ||||
2015 시즌 | ← | 2016 시즌 | → | 2017 시즌 |
목차
1 개요
메인 스폰서 | 현대오일뱅크 |
총 라운드 수 | 44라운드 |
시작 | 2016년 3월 26일 |
종료 | 2016년 11월 5일 |
전년도 우승팀 | 상주 상무 |
공식 개막전 | 부산 아이파크 : 안산 무궁화 FC |
우승팀 | 안산 무궁화 FC |
승격팀 | 대구 FC |
공인구 | 아디다스 에레조타 |
2 참가 클럽
?width=120 2017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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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대전 | 부산 | 부천 | 서울 | |||||
성남 | 수원 | 아산 | 안산 | 안양 | |||||
K리그 클래식 구단 | 사라진 구단 |
팀 | 감독 | 연고지 | 경기장 | 전년도 순위 |
강원 FC | 최윤겸 | 강원 | 강릉종합운동장, 춘천, 원주종합운동장, 평창알펜시아 | 7위 |
경남 FC | 김종부 | 경남 | 창원축구센터 | 9위 |
고양 자이크로 FC | 이낙영 | 고양 | 고양종합운동장 | 8위 |
대구 FC | 손현준 대행 | 대구 | 대구스타디움 | 3위 |
대전 시티즌 | 최문식 | 대전 | 대전월드컵경기장 | K리그 클래식 12위 |
부산 아이파크 | 최영준 | 부산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K리그 클래식 11위 |
부천 FC 1995 | 송선호 | 부천 | 부천종합운동장 | 5위 |
서울 이랜드 FC | 박건하 | 서울 | 서울올림픽주경기장 | 4위 |
안산 무궁화 FC | 이흥실 | 안산 | 안산와~스타디움 | 10위 |
FC 안양 | 이영민 | 안양 | 안양종합운동장 | 6위 |
충주 험멜 | 안승인 | 충주 | 충주종합운동장 | 11위 |
3 정규 시즌
순위 | 팀 | 경기수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비고 |
1 | 안산 무궁화 FC | 40 | 70 | 21 | 7 | 12 | 57 | 55 | 2 | 우승 |
2 | 대구 FC | 40 | 70 | 19 | 13 | 8 | 53 | 36 | 17 | K리그 클래식 승격 |
3 | 부천 FC 1995 | 40 | 67 | 19 | 10 | 11 | 49 | 33 | 16 | 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 |
4 | 강원 FC | 40 | 66 | 19 | 9 | 12 | 50 | 33 | 17 |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진출 |
5 | 부산 아이파크 | 40 | 64 | 19 | 7 | 14 | 52 | 39 | 13 |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진출 |
6 | 서울 이랜드 FC | 40 | 64 | 17 | 13 | 10 | 47 | 35 | 12 | |
7 | 대전 시티즌 | 40 | 56 | 15 | 10 | 15 | 56 | 52 | 4 | |
8 | 경남 FC | 40 | 50 | 18 | 6 | 16 | 61 | 58 | 3 | 승점 감점 징계[1] |
9 | FC 안양 | 40 | 46 | 11 | 13 | 16 | 40 | 53 | -13 | |
10 | 충주 험멜 | 40 | 29 | 7 | 8 | 25 | 42 | 62 | -20 | |
11 | 고양 자이크로 FC | 40 | 16 | 2 | 10 | 28 | 21 | 72 | -51 |
- 2016년 9월 30일, K리그 이사회 결정으로 안산 무궁화의 성적에 관계 없이 승격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안산 무궁화를 제외한 리그 1위가 K리그 클래식 자동승격을 하도록 결정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이번 시즌에 한해 리그 5위까지 주어지게 되었다. 준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 승강 플레이오프로 이어지는 경기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 10월 10일, 40R에서는 대구 FC가 2위를 다시 탈환하였고, 부산 아이파크는 선두 안산 무궁화 FC에게 완승을 거두며 6위 서울 이랜드 FC와의 6점차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번 라운드에서 FC 안양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
- 10월 15일, 41R에서는 선두권의 안산 무궁화 FC, 대구 FC, 강원 FC이 모두 패배하고 부천 FC 1995만이 승리하면서 3위를 탈환했다.[2] 부산 아이파크가 휴식 라운드를 가졌고, 서울 이랜드 FC는 대구 FC를 상대로 창단 첫 승리를 거두며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 10월 19일, 42R에서는 자동승격권을 건 빅매치였던 대구 FC와 부천 1995 FC의 경기가 비기면서 누구도 웃지 못했고, 부산 아이파크는 강원 FC를 꺽으며 서울 이랜드 FC와의 3점차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번 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과 경남 FC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
- 10월 23일, 43R에서는 대구 FC가 경남 FC에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며, 동시에 자동승격권 경쟁에서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부산 아이파크는 부천 FC 1995에게 승리하면서 4위로 상승, 플레이오프 진출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반면 부천 FC 1995는 패배를 허용하며 5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리그 최종전 상대가 고양 자이크로 FC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룰 가능성을 남겼다. 서울 이랜드 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고 부천 FC 1995가 고양 자이크로 FC에게 패배하길 바래야 한다. 자력으로는 부산 아이파크를 7점차 이상으로 이기면 진출이 가능하지만 희박한 확률이므로 논외.
- 10월 30일, 44R 정규리그 최종전에선 대구 FC가 대전 시티즌에 승리하면서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지었다. 부천 FC 1995도 고양 자이크로 FC에게 승리하면서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4 챌린지 플레이오프
4.1 준플레이오프
일시 | 2016년 11월 2일 오후 7시 |
장소 | 강릉종합운동장 |
강원 FC | 0 | 0 | 부산 아이파크 |
득점자 | 0분 | 0분 | 득점자 |
4.2 플레이오프
일시 | 2016년 11월 5일 오후 2시 |
장소 | 부천종합운동장 |
부천 FC 1995 | 0 | 0 | 준플레이오프 승자 |
득점자 | 0분 | 0분 | 득점자 |
5 최종 순위
- 최종순위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단 정규리그 3~5위팀은 챌린지 플레이오프에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자세한 건 이하 내용 참조.
-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3위로 한다.
-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패한(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4위로 한다.
-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5위로 한다.
- 승강 플레이오프는 2016년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조.
6 우승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우승 |
200px 안산 무궁화 FC |
1번째 우승 |
7 개인 기록
7.1 득점 순위
7.2 도움 순위
7.3 공격 포인트 순위
7.4 해트트릭
8 관중 동원
2016 시즌 관중 기록 | |||
순위 | 구단 | 총관중 | 평균 관중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
11 | |||
평균 | |||
합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