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Razer Blade
THE ULTIMATE ULTRABOOK - Razer Blade Stealth 2016
"궁극의 울트라북"
ULTRABOOK MEETS DESKTOP - Razer Core
"울트라북이 데스크탑을 만나다"
BETTER, FASTER, BRIGHTER - Razer Blade 2016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눈부신"
Designed for Play, Engineered for Work. - Razer Blade Pro 2015
"게임 플레이를 위해 디자인되고, 작업을 위해 설계된"
1 개요
Razer Blade(혹은 레이저 블레이드)는 RAZER가 제작하고 판매하는 게이밍 노트북컴퓨터의 이름이다. Razer Blade는 2011년 8월 미국 산 디에고에 위치한 RAZER 본사가'PC게임은 아직 죽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티저 사이트를 내놓으면서 등장이 예고되었다. 이 티저 사이트는 마감일이 8월 26일로 잡혀 있었는데, 26일 당일 해당 사이트가 Razer Blade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는 한편, RAZER는 월 스트리트 저널에 지면을 가득 채우는 광고를 하면서 대대적으로 Razer Blade의 홍보에 들어갔다. 이 때 RAZER에서는 기존의 게이밍 노트북들을 디스하면서 진짜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는다고 주장했다. Early 2013부터 14인치를 출시함에 따라 기존의 17인치 뒤에 PRO가 붙었다.
이후 미국에서만 발매된 Razer Blade Mid 2011 버전은 Pre-Order가 발매 30분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Late 2012는 미국에서만 발매되었으며 타국에서의 발매는 미정이었고 Early 2013부터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발매한다. 2014년 버전은 현재 싱가포르, 대만, 러시아, 캐나다, 미국, 한국, 일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2013년 버전은 한국 발매를 안했지만 2014년 부터는 14인치가 한국에서 발매했다. 그리고 2016년도 제품부터 웨이코스 대신 레이저 아태법인이 모든 판매를 총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노트북의 경우 발송지가 홍콩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구매를 위해 직구에나 사용되던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하다.
2 특징
2.1 휴대성
보통의 게이밍 노트북은 높은 옵션에서도 원활하게 게임을 즐기게 하기 위해서 고성능의 CPU와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다. 그런데 이들 부품은 고성능을 위해 많은 전력을 소모하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열을 배출한다. 때문에 이런 발열을 제어하고 확장성을 얻기 위해서 대다수의 게이밍 노트북들은 많은 포트를 내장하고 2개, 많게는 4개까지도 쿨링 팬을 장착한다. 이는 필연적으로 두께와 무게를 증가시켜 휴대성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2]
그러나 Razer Blade Pro의 경우, 17.3인치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2.24cm 두께에 2.97kg 무게를 실현함으로서 동급 노트북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가벼우면서 동시에 두께는 어지간한 표준 노트북들보다도 얇다. 심지어 지금은 단종된 17인치 맥북 프로보다도 얇고, 전원 어댑터의 경우 타사 게이밍 노트북의 절반 수준 크기이다. 즉 그냥 괴물.
따라서 타사 제품보다 들고 다니면서 고성능 작업이나 게임을 즐기기에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현재 이 제품과 비슷한 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타사 제품은 오직 애플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DELL의 XPS 15 뿐이다.[3][4]
노트북 자체만 얇은게 아니라 충전기 또한 동일 게이밍 충천기에 비해서 엄청 작고 얇다!
비슷한 스팩의 게이밍 노트북의 충전기는 크기고 엄청 크고무게도 1kg ~ 1.5 kg이나 나간다. 그러니 들고 컴퓨터 본채의 무게 + 충전기 + 기타 장비를 같이 넣고 다니면 6kg 은 거뜬이 넘을 수 있지만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의 경우는 본체와 충전기를 합쳐도 무게가 3kg 겨우 넘는다. 유사 컨샙의 얇은 게이밍 노트북의 충전기도 레이저 블레이드의 충전기보다는 두껍고 무겁다는 걸 생각하면 얇은 충전기는 Razer Blade의 포터블을 더욱 증가시켜주는 요인이다. 다만 얇게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었는지 충전기 가격은 $129.99 (약 13만원)이다(...).
2.2 입력 장치
Switchable UI와 4.05인치의 LCD 터치패널
Razer Blade는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터치패드가 키보드 아래가 아니라 우측에 붙어 있다. 이 기술은 Razer 사가 2011년에 발표한 Razer SwitchBlade 라는 게임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Razer Blade에 조합한 것이다. 게다가 사실 이 터치패드는 기술적으로는 4.05인치, 800x480 해상도의 터치 스크린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터치패드처럼 작동할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는 실시간으로 게임 정보를 스크린에 표시하기까지 한다.[5] 또, 필요하면 이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간단한 웹 서핑이나 유튜브 시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할 때에 특히 좋다. 스마트폰을 들고 공략을 검색할 일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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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스크린 위에는 10개의 키들이 있는데, 이 키들의 밑에는 자그마한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콘을 집어넣은 후 단축키로 세팅하여 쓸 수 있다.[6]
터치 스크린은 요즘 추세를 따라 멀티터치 기능이 들어 있으며 4포인트까지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시냅틱스 기술이 들어 있어 터치감은 전반적으로 좋으며, 기본 제공하는 터치 스크린 커버 3개 중 한 가지를 붙여 원하는 터치감을 낼 수 있다.
이외에도 키보드의 경우 Anti-Ghosting 기술이 적용되어 다중 입력시에도 키가 씹히지 않고 원치 않는 키 입력 또한 자동으로 차단해 준다.
2.3 외형
외형은 깨끗하면서도 매끄러운 알루미늄 판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음매는 몇 곳을 제외하고는 일절 없어서 마치 애플의 맥북 프로 를 연상하게 한다. 실제로 2012년 Pax Prime 프리젠테이션에서 CEO가 애플 관련 농담을 던진 것을 보면 디자인 컨셉을 차용해 온 것은 분명한 모양. 좌측과 우측 상단에 열 배출을 위한 배출구가 있으며 좌측면에 전원 코드, 기가비트 랜 1개, HDMI 포트 1개, USB 포트 3개, 3.5파이 아날로그/디지털 오디오 출력 포트 1개에 우측에 켄싱턴 락 1개로 다른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확장성이 부족하다. 스피커는 힌지 바로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에는 RAZER 로고가 새겨진 전원 버튼이 있다.
2.4 성능
Razer Blade의 초기작인 Mid 2011년은 전체 노트북 중에서는 상당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그러나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만 따지자면 중하위권의 성능을 보이며 표준 노트북보다 다소 좋은 성능을 갖는다. 배터리의 경우 60Wh짜리를 사용하며 외장 그래픽 구동시 1시간 반 가량, 내장 그래픽 구동시 3시간을 넘는 구동 시간을 보여준다. 다만 Razer Blade Late 2012 부터는 그래픽 카드를 비교적 약한 GT 시리즈에서 GTX 시리즈로 올리고 CPU도 하스웰로, 베터리도 60wh에 70wh로 업그레이드해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하며 2013년 부터는 SSD를 메인 메모리로 하다보니 다른 동급 스팩의 노트북보다 읽기, 쓰기, 그 외 게임 퍼포먼스가 더 뛰어나다.
2.5 단점
물론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이 노트북에도 단점이 있다. 일단 미친 가격 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물론 프리미엄을 추구하고 하고 얇은 노트북의 선두자로서 나온 것도 있지만 스팩 대비 가격은 비싸다. 게이밍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비싸고 다른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도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진다. Razer Blade Pro의 가격으로는 에일리언 웨어의 상급 모델, MSI, ASUS G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을 구매가 가능하다! 물론 위의 노트북들은 Razer Blade 만큼의 얇기와 무게가 없다고는 하더라도 조금 심할정도다.[7]
또한 다른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른 게이밍 노트북은 보통 HDD 슬롯 2개 ~ 3개 + 그리고 mSATA 슬롯 2 ~ 4개인데 Razer Blade / Razer Blade Pro 의 경우에는 오로지 SSD만 사용하다보니깐 저장 용량이 약간 부족하다.[8] 게이밍 노트북 임에도 USB 가 3개 밖에 없어서 마우스, 헤드셋[9], 그외 기타 등등 게이밍 노트북에 필요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추가하기 힘들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2014년 Razer Blade Pro의 경우는 다른 게이밍 노트북보다 가격이 넘사벽으로 비싼데다 가격에 비해서 스팩이 상당히 낮다. 다른 회사에서도 Razer Blade 와 유사한 얇은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10] 덕분에 Razer blade가 처음에 발매했을 때는 말 그대로 유일하게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이었지만 2012 ~ 2013년 부터는 다른 회사들도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기 시작해서 더 이상 가격은 더 비싼데 스팩은 더 떨어지는 Razer Blade만을 고집해야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나 2016년, 전격적으로 썬더볼트 3가 탑재되고 자사 제품과 조합하면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게끔 라인업을 다시 짜오고 그간의 쓸데없는 고가 정책도 어느 정도 버리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특유의 장점인 얇음을 극대화 하기 위해 CD-ROM, RJ45 단자 등 여러 기능을 제거 하였다.
발열과 소음에 관한 내용 추가 바람
3 역대 모델
3.1 Razer Blade (Razer Blade Pro)
3.1.1 Mid 2011
Razer Blade의 최초 모델이다. 이 모델은 최초로 제작되고 발매되었으니만큼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모니터를 열 때 본체가 들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비판이 있었다.[11]또한 스피커를 최대 음량으로 세팅하고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재생할 경우 음향이 찢어지는 현상이 보고되었다.터치 스크린의 경우 비슷한 스마트폰용 스크린에 비해 시야각이 좁고 밝기가 약하며 검은색 표현이 잘 안 된다는 비판을 받았다.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을 받았다(...)[12]
- Razer Blade Mid 2011
| 출시일 | 2011년 8월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2640M | RAM | 8GB 1333Mhz |
| VGA | NVIDIA GeForce GT 555M | VRAM | 2GB |
| SSD | 256GB SATA3 | 배터리 | 3시간 |
| 디스플레이 | 17.3인치 LED Backlit | ||
| 무선 | Bluetooth 3.0, 802.11/n 싱글 밴드 Wi-Fi | OS | Windows 7 |
| 가격 | US$2,799 | 무게 | 2.99kg |
3.1.2 Late 2012
Mid 2011 모델의 문제점을 고치고 성능을 보완한 후속작이다. 본체의 들림 현상, 스피커 문제, 터치 스크린 문제 등이 해결되었다. 이외에 이전 모델이 USB 3.0 포트 1개, 2.0 포트 2개를 채용했던 것에 반해 Late 2012 모델은 세 개 모두 USB 3.0이라는 점이 다르다.성능적인 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CPU를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서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과 VGA를 비교적 저성능인 GT 시리즈에서 고성능의 GTX 시리즈로 바꾸었다는 점이다. 이런 점 때문에 Late 2012 모델은 이전 모델에 비해 1.5배~2배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인다. 그러나 이전 모델이 단일 SSD를 저장 장치로 채용한 반면, Late 2012 모델은 HDD를 주 저장장치로 하고 여기에 64GB의 mSATA규격 SSD를 캐쉬용으로 사용해 읽기/쓰기 성능 자체는 다소 하락했지만 대폭 늘어난 용량을 얻었다. 두 저장장치는 NVELO 사의 Dataplex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SSD 측에 옮겨 놓는 구조인 모양. 이러한 원리는 애플의 퓨전 드라이브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그리고 가격이 300달러 인하되면서 비로소 동급의 노트북들과 경쟁할 만한 수준의 가격이 되었다.
- Razer Blade Late 2012
| 출시일 | 2012년 9월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3632QM | RAM | 8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 660M | VRAM | 2GB |
| HDD | 500GB 7200RPM | 배터리 | 3.5시간 |
| SSD | 64GB mSATA3 | 디스플레이 | 17.3인치 LED Backlit |
| 무선 | Bluetooth 4.0, 802.11/n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 |
| 가격 | US$2,499 | 무게 | 2.99kg |
3.1.3 Early 2013
이번에는, 원래 17인치였던 Razer Blade 뒤에 Pro를 붙이고, 14인치 모니터로 Razer Blade와 Razer Edge도 출시했다. 저장용량은 2012년 과는 다르게 다시 SSD로만 하며 각각 128 GB, 256 GB, 512 GB 를 고를 수 있으며 높을 수록 가격이 높아진다. 신기한게, 14인치 모니터에 성능은 17인치 pro와 아주 종이 한장 차이일 정도로 거의 같다. 그리고 무게 또한 가볍다. 또한 가격이 600달러 정도 더 싸다.성능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37프레임에, 크라이시스 3를 45프레임에 돌린다고 한다.[13]. 단순 비교로 하자면 Razer Mid 2012년 보다 성능을 2배 이상 낼 수 있다.
- Razer Blade Early 2013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02HQ | RAM | 8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765M | VRAM | 2GB |
| HDD | -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4인치 LED Backlit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 |
| 가격 | US$1799부터 | 무게 | 1.88Kg |
| 해상도 | 1600x900 |
- Razer Blade Pro Early 2013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00HQ | RAM | 8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765M | VRAM | 2GB |
| HDD | -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7.3인치 LED Backlit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 |
| 가격 | US$2300부터 | 무게 | 2.98Kg |
| 해상도 | 1980x1020 |
3.1.4 Early 2014
Early 2014년 에서는 특히 14인치 Razer Blade가 대격변을 이루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스크린의 해상도가 저번 모델보다 4배 이상 증가 한 3200x1800 으로 변하고 터치 스크린이 되었다. 또한 이 해상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래픽 카드도 강력한 GTX870m 모델을 사용했다. 다만 가격은 저번 모델보다 400달러 증가. Razer Blade Pro는 큰 변화 없고 다만 Ram의 크기가 8 GB에서 16GB로 상승하고 그래픽 카드가 GTX860m으로 증가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Razer 사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Switch Blade 전용 앱을 만들도록 권장을 해서 현재 다양한 앱들이 발명 중 이다. 현재 발표된 것은 전문가용 음악 앱. 다만 Razer Blade Pro의 해상도는 저번 모델과 똑같고 그래픽 카드는 오히려 신형 Razer Blade보다 떨어져서 이 모델의 존재 의미가 불분명해졌다.[14] 특히 2015년 3/4분기에 ASUS가 IFA2015에서 17인치 4k패널 탑재 노트북을 내놓으면서 입지가 더욱 흔들리는 상황.
- Razer Blade Early 2014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02HQ | RAM | 8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870M | VRAM | 3GB |
| HDD | -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4.0" QHD+ 16:9 Ratio, 3200x1800, with LED backlight, capacitive multi-touch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 |
| 가격 | US$2200부터 | 무게 | 2.02Kg |
| 해상도 | 3200x1800 |
- Razer Blade Pro Early 2014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00HQ | RAM | 16GB DDR3L |
| VGA | NVIDIA Geforce GTX860M | VRAM | 2GB |
| HDD | -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7.3인치 LED Backlit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 |
| 가격 | US$2300부터 | 무게 | 2.97Kg |
| 해상도 | 1920x1080 |
3.1.5 Early 2015
레이저 블레이드의 2015년형 모델. 작년에 안정된 모델을 내놓아서 그런지 2015년형은 2014년형만큼의 대격변은 없다. 그러나 970M을 장착하고 나왔으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출시되었다. 팬들의 바람 덕분인지 램이 8GB에서 16GB가 되었다. 북미는 저렴한 FULL HD버전과 17인치인 PRO버전이 있지만 한국에는 QHD버전만 출시되었다. 국내 판매 가격이 해외에 비해 여전히 비싸다는 평이 있다. 의외로 FHD 버전이 램을 제외한 성능 부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 Razer Blade Early 2015 QHD+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20HQ | RAM | 16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970M | VRAM | 3GB |
| HDD | -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4.0" QHD+ 16:9 Ratio, 3200x1800, with LED backlight, capacitive multi-touch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ac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1 64비트 |
| 가격 | US$2399.99 | 무게 | 2.03Kg |
| 해상도 | 3200x1800 |
- Razer Blade Pro Early 2015
| 출시일 | - | 단종일 | - |
| 제품번호 | - | 모델 ID | - |
| CPU | Intel Core i7-4720HQ | RAM | 16GB 1600Mhz |
| VGA | NVIDIA Geforce GTX960M | VRAM | 4GB |
| HDD | 500GB, 1TB | 배터리 | - |
| SSD | 128GB, 256GB, 512GB | 디스플레이 | 17.3" FHD 16:9 Ratio, 1920x1080, with LED backlight |
| 무선 | Bluetooth 4.0, 802.11 b/g/n/ac 듀얼 밴드 Wi-Fi | OS | Windows 8.1 64비트 |
| 가격 | US$2499.99 | 무게 | 3.07Kg |
| 해상도 | 1920x1080 |
3.1.6 Early 2016
2016년 3월 15일 Razer 미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Razer Blade Stealth처럼 1680만 색상의 CHROMA 키보드를 탑재하였고, Razer Blade Stealth와는 달리 터치패드 하단에 좌/우 클릭버튼을 탑재하였다. 이외에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리뉴얼하였으며, 그래픽카드는 이전 세대와 동일하게 GTX 970M을 사용하였으나 VRAM을 6GB로 증량시켰다. 또 우측에 USB-C 및 썬더볼트 3 겸용 단자를 추가하여 Razer Core와 연결하여 성능을 증폭시킬 수도 있게 되었다. 단, Razer Blade Stealth와는 달리 Razer Core를 통한 충전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무게가 전작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으며, Full HD 해상도 모델은 단종되었고, 전원 어댑터가 150W에서 165W로 용량이 소폭 증가했다.
이외에 인텔 무선랜 대신 Qualcomm의 킬러 무선랜을 탑재하게 되었으며 가격이 대폭 하락하여 타사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과 별반 차이가 없게 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2016년 6월 21일, 국내에 정식출시되었다. 하지만 국가를 고를 시 한국이 아닌 ASIA PACIFIC 으로 표시되어 나오며 한국으로 배송되는 제품들로 제한되어 나타난다, 가격에 해당 구매국가에 대한 부가세가 포함되어있고 구매 시 홍콩에서 배송되기 때문에 개인 통관고유번호를 필요로 하며 별도의 통관절차를 거쳐 주문자가 수령하는 방식. 물론 해외배송임에도 한글 키보드나 설명서 등 현지화는 되어있다.
- Razer Blade Early 2016
| 제품 | Razer Blade 256GB | Razer Blade 512GB | ||
| 해상도 | QHD+(3200 x 1800) | |||
| 디스플레이 | IGZO IPS 14인치 16:9 비율, 멀티터치 지원 터치 스크린 | |||
| 저장장치 | 256GB SSD, PCIe M.2 NVMe | 512GB SSD, PCIe M.2 NVMe | ||
| 프로세서 | Intel 6th Core i7-6700HQ 2.6-3.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 |||
| 그래픽 | Intel HD Graphics 530, NVIDIA GeForce GTX 970M 6GB GDDR5 | |||
| 메모리 | 듀얼 채널 16GB DDR4 2133MHz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 네트워크 | Killer 1535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 |||
| 전원 | 165W 충전기, 일체형 70Wh 리튬 이온 배터리 | |||
| 부피/무게 | 17.9mm(높이) x 345mm(가로) x 235mm(세로), 1.93kg | |||
| 가격 | $1999(국내 출시가 259만원) | $2199(국내 출시가 289만원) | ||
3.1.7 Mid 2016
NVIDIA의 파스칼 GPU가 출시됨에 따라 나온 리프레시 제품. Early 2016 제품과 비교할 때 그래픽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 제품 | Razer Blade 128GB | Razer Blade 512GB | Razer Blade 1TB | |
| 해상도 | FHD+(1920 x 1080) | QHD+(3200 x 1800) | ||
| 디스플레이 | IGZO IPS 14인치 16:9 비율, LED 백라이트 | IGZO IPS 14인치 16:9 비율, 멀티터치 지원 터치 스크린 | ||
| 저장장치 | 128GB SSD, PCIe M.2 NVMe | 512GB SSD, PCIe M.2 NVMe | 1TB SSD, PCIe M.2 NVMe | |
| 프로세서 | Intel 6th Core i7-6700HQ 2.6-3.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 |||
| 그래픽 | Intel HD Graphics 530, NVIDIA GeForce GTX 1060 6GB GDDR5 | |||
| 메모리 | 듀얼 채널 16GB DDR4 2133MHz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 네트워크 | Killer 1535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 |||
| 전원 | 165W 충전기, 일체형 70Wh 리튬 이온 배터리 | |||
| 부피 | 17.9mm(높이) x 345mm(가로) x 235mm(세로) | |||
| 무게 | 1.89kg | |||
3.1.8 Late 2016
Min Liang Tan CEO가 직접 발표하였다. 티저 사이트는 마치 데스크탑을 출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로 제작해 놓았으나 막상 결과물은 17인치 Razer Blade Pro의 리프레시였다.
이번 세대부터 키보드가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은 Switchblade UI 터치스크린이 빠지고 RGB LED가 적용된 터치패드가 그 자리를 메꿨다. 쿨링의 경우에도 증기 챔버를 이용해 열 전달율을 높인 게 특징.
그리고 가격은 다시 한 번 안드로메다를 돌파해 버렸다.
| 제품 | Razer Blade Pro 512GB | Razer Blade Pro 1TB | Razer Blade Pro 2TB | |
| 해상도 | 4K UHD(3840 x 2160) | |||
| 디스플레이 | IGZO IPS 17.3인치 16:9 비율, 멀티터치 지원 터치 스크린 | |||
| 색재현율 | Adobe RGB 100% | |||
| 저장장치 | 256GB SSD, PCIe M.2 NVMe x2 Raid 0 | 512GB SSD, PCIe M.2 NVMe x2 Raid 0 | 1TB SSD, PCIe M.2 NVMe x2 Raid 0 | |
| 프로세서 | Intel 6th Core i7-6700HQ 2.6-3.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 |||
| 그래픽 | Intel HD Graphics 530, NVIDIA GeForce GTX 1080 8GB GDDR5X | |||
| 메모리 | 듀얼 채널 32GB DDR4 2133MHz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 네트워크 | Killer 1535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 |||
| 전원 | 250W 충전기, 일체형 99Wh 리튬 폴리머 배터리[15] | |||
| 부피 | 22.5mm(높이) x 424mm(가로) x 281mm(세로) | |||
| 무게 | 3.54kg | |||
| 가격 | $3699 | 미정 | 미정 | |
3.2 Razer Blade Stealth
레이저가 CES 2016에 들고 나온 제품으로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는 기존 제품과 달리 울트라북이다. 대신 썬더볼트 3를 탑재하였으며, 이로 인해 동사의 Razer Core와 함께 사용하면 평소에는 울트라북처럼 쓰다가 게임하고 싶을 때만 연결하는 구조가 가능해졌다. 가격은 화면이 12.5인치로 작은 것을 감안해도 $999~$1599로 레이저 답지 않게 파격적인 편에 속한다.
공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은 "울트라북의 휴대성과 게이밍 컴퓨터의 가능성을 다 잡은 제품", 부정적인 반응은 "ULV CPU와 12.5인치에 불과한 화면으로는 부족하다"이다.
2016년 7월 4일부로 한국으로의 판매를 시작했다.
| 제품 | Razer Blade Stealth QHD | Razer Blade Stealth UHD | ||
| 해상도 | QHD(2560 x 1440) | UHD(3840 x 2160) | ||
| 디스플레이 | IGZO IPS 12.5 인치 16:9 비율, 멀티터치 지원 터치 스크린 | |||
| 색재현율 | 어도비 RGB 70% | 어도비 RGB 100% | ||
| 저장장치 | 128GB SSD PCIe M.2 NVMe | 256GB SSD PCIe M.2 NVMe | 256GB SSD PCIe M.2 NVMe | 512GB SSD PCIe M.2 NVMe |
| 프로세서 | Intel 6th Core i7-6500U 2.5-3.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 |||
| 그래픽 | Intel HD Graphics 520 | |||
| 메모리 | 듀얼 채널 8GB LPDDR3 1866MHz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 네트워크 | Killer 1535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 |||
| 전원 | 45W USB-C 타입 충전기, 일체형 45Wh 리튬 이온 배터리 | |||
| 부피/무게 | 13.1mm(높이) x 321mm(가로) x 206mm(세로), 1.25kg | |||
| 가격 | $999(129만원) | $1199(149만원) | $1399(179만원) | $1599(209만원) |
3.3 Razer Core
eGPU 섀시. 위에 서술한 Razer Blade Stealth와 함께 CES2016에서 발표되었다. USB-C 포트 모양의 썬더볼트 3 규격을 통해 Razer Blade Stealth 및 2016년 이후 발매된 Razer Blade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AMD와 NVIDIA 양 사의 그래픽카드에서 모두 작동하며, 섀시 안에 2슬롯짜리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별도의 수랭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R9 Fury X 등 일체형수랭쿨러를 장착한 그래픽카드는 장착이 불가능하며, R9 295X2처럼 TDP가 375W를 초과하는 그래픽카드 또한 사용이 불가능하다. Razer Blade Stealth와 연결시 노트북 전원공급장치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 이외에 기가비트 유선랜 단자, USB 3.0 단자 4개를 탑재하여 노트북의 확장성을 추가하는 도킹스테이션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타사 노트북과의 호환성은 증명되지 않았으나 세트와 단품 판매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레이저 자체적으로는 제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발매 이후 LinusTechTips쪽이 체적으로 실험을 거쳐본 결과, 타사 노트북과의 호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조 심지어 그래픽카드가 아닌 10Gbps 네트워크카드나 레이드 카드같은 카드들도 다 정상 작동한다고. 다만, 정말 최신형 노트북이 아니라면[16] 썬더볼트 포트가 있더라도 최신 썬더볼트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관련 BIOS 설정등을 건드려주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 안한다고 한다. 덤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하기가 참 개떡같다고 한다.
여담으로 썬더볼트 포트가 2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데이지 체인 방식의 연결의 끝 부분에서 연결되는 것 역시 가능하다고 하며[17], Razer Stealth등의 내장 디스플레이를 Razer Core에 장착된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기동하는 Loop back 기능도 10~15%가량의 성능 손실이 있지만[18] 정상적으로 기동한다고.... 단지 OS 켜진 상태에서 생각없이 꽃다가는 블루스크린 보기 십상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핫스왑으로 디스플레이 연결하면 블루스크린 보기 십상인듯 하다.
2016년 3월 16일, 드디어 가격이 공개되었으나 $499라는 비싼 가격[19] 때문에 레이저의 실용적인 가격에 출시하겠다는 발언이 무색해졌다. 국내에서는 199,000원의 코어 할인 크레딧이 주어지는데 이 또한 2개월 가량의 유효기간이 있다. 4월 가량부터 배송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게 정신 나간 수준의 비싼 가격이라는 데에는 국내와 해외를 불문하고 전부 동의하는듯 하나, 정작 Razer Core는 없어서 못 파는듯하다. 발매된지 반년이 가까운 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도 불구하고 Razer 본사에서 Core를 주문할려고 하면 십중팔구 재고가 없어서 바로 배송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그렇다고 서드파티들이 파는 곳이 많은것도 아니다. 다소 실험적인 컨셉의 물건이라 초기부터 막대한 물량을 생산해 팔기위한 계획을 짜지는 않은것 같지만, 최소한 Razer가 초기에 예상한 것 이상으로 확연히 잘 나간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이러한 기능의 기기는 가격을 불문하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으며[20] 그래서인지 비싼돈 주더라도 살 사람은 널려있어서 없어서 못 파는 상태로 추정간다.
| 제품 | Razer Core |
| GPU 지원 | GPU 타입 싱글, 더블 슬롯 PCI-E x16 그래픽 카드 GPU 최대 크기 - 310 x 152 x 44 mm GPU 최대 전력 - 375W[21] |
| 입출력 | USB 3.0 x4 기가비트 이더넷 10/100/1000 썬더볼트 3(PC 연결) |
| PSU | 500W |
| 규격 | 104.9mm(가로) x 339.9mm(세로) x 218.4mm(높이) |
| 가격 | $499[22][23] |
4 관련 항목
- ↑ 동일 스팩의 에일리언 웨어와 비교 사진
- ↑ 일례로 Dell의 Alienware 노트북의 경우 14인치의 M14X가 3.8cm 두께에 2.88kg 무게, 17인치의 M17X가 4.49cm에 4.22kg, 18인치의 M18X가 5.3cm에 5.36kg으로, M17X쯤 되면 이건 오토바이나 차가 없으면 도저히 들고 다니기 힘든 물건이다.
- ↑ 다만 Razer Blade 와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비교하기가 애매하다. 맥북 프로는 cpu가 레이저 블레이드 보다 다소 높지만 레이저 블레이드의 그래픽 카드는 맥북 프로보다
훨씬높다. 또한 맥북 프로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더 고품질의 패널를 쓰고 높은 해상도가 있지만 게임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서 Razer Blade는 더 큰 패널이 쓰였다. 그러니 두 개를 직접 비교하는 건 확실히 무리가 있을 듯 - ↑ XPS 15 쪽은 4K 패널을 선택할 수 있고, GTX 960M 탑재에 무게가 1.78kg으로 훨씬 가볍지만 VRAM 용량이 2GB로 실성능에서는 약간 밀린다. 15.6인치라서 화면 크기에서도 밀리고.
- ↑ 예를 들어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플레이할 때는 퍽이나 스킬 메뉴, 퀘스트 등이 표시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정보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어 플레이할 때 도움이 된다.
- ↑ 배틀필드 3를 플레이할 경우엔 포복이나 쪼그려 앉기, 무기 스위칭 등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키를 단축키로 세팅하고 다른 아이콘을 집어넣어 쓸 수 있는 식이다.
- ↑ 사실 대부분의 게이밍 노트북들은 배터리나 무게만 보더라도 휴대성을 포기한 것들이 많고 데스크노트식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구매자들에게 크게 매리트 있는 부분이 아닐수도 있다.
- ↑ Razer Blade Pro의 경우에는 HDD 슬롯이 한개 있지만 하판 여는 순간 워런티는 사요나라이다
- ↑ 보통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은 USB를 사용한다
- ↑ 기가바이트의 AORUS 시리즈와 MSI 의 GS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MSI GS시리즈와 AORUS는 Razer Blade과 무게와 두께는 비슷하지만 저장용량이 더 많고 스팩도 높고 가격도 싸다(....). 또한 AORUS X7의 경우 무려 SLI 그래픽 카드로 무장을 해서 Razer Blade Pro 보다 높은 사양을 갖고 있다.
- ↑ 이는 무게중심이 안 맞아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노트북 제조사로서의 RAZER는 아직 초짜이기 떄문에 노하우 부족으로 인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 ↑ 이 비판은 2013년 버전까지도 이어지는데 사실 많이 비싸긴 하다. 똑같은 컨샙에 더 성능이 좋은 MSI GS70 시리즈보다 100만원이나 더 비싼데 더 말이 필요한가? 물론 마우스패드가 터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100만원 이라니.... 그냥 프리미엄 상품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 ↑ [1] 참조
- ↑ 터치 스크린이야 Switch Blade가 있어서 안 넣었다 치더라도 14 인치에만 3200x1800 해상도와 IGZO 모니터, 그리고 높은 그래픽 카드를 넣은 건 확실히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다.
14인치에는 넣고 17인치에는 넣치 않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적어도 그래픽 카드는 14인치 보다 높은 걸 넣어야 17인치를 사는 이유가 생기지 Pro가 일반 모델보다 스팩이 낮은 이상한 상황... - ↑ FAA 규정에 따라 비행기에 들고 탑승할 수 있는 가장 큰 배터리 용량이기도 하다.
- ↑ 레이저 Core가 발매되기 이전의 썬더볼트 노트북들은 거의 작동 안 되는듯하다. 국내에서는 작성시점인 2016년 9월 시점으로 그 정도의 노트북도 최신형 노트북 소리를 듣는것은 흔하지만, 그래도 그냥은 안된다.
- ↑ 단, 대역폭 손실로 인한 성능감소 문제 때문에 별로 적절한 사용법은 아니다.
- ↑ LinusTechTips는 PCIe 슬롯과 썬더볼트 인터페이스간의 데이터 전송과정에서 속도 손실이 일어난다고 추정하고 있다.
- ↑ ACER에서 GTX960M이 포함된 제품을 €350에 출시한다
- ↑ 차라리 게이밍 데스크탑이랑 노트북을 따로 운용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경우엔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던것을 노트북 들고 나갈때 노트북으로 옮겨줘야하거나 하는 귀찮은 문제들이 많이 생기기 십상이다. 이 경우는 쓰던 컴퓨터를 그래픽카드 케이스랑 연결되어있는 케이블 하나만 뽑아버리고 나갈수 있으니 귀찮게 기기 두개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 ↑ 8핀 보조전원 단자가 2개 내장되어 있다.
- ↑ 그래픽카드 미포함
- ↑ Razer Blade Stealth 및 Razer Blade 2016 구매자에 한하여 정가에서 $100(국내 199,000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