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관항목 : SK 와이번스, KBO 리그/2017년
SK 와이번스 시즌 성적 | ||||
2016 시즌 | ← | 2017 시즌 | → | 2018 시즌 |
SK 와이번스 월별 바로 가기 | |||||||
시즌 전 | 시범 경기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이후 |
2017년도 팀 슬로건 | ||||
2017년도 SK 와이번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 ||||
관중수 확인하는 곳: [1] | ||||
구장 | 경기 수 | 전체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총 관중 순위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 72 | - | - | |
합계 | - | - | - | -위 |
SK 와이번스 2017시즌 팀 성적 | |||||
순위 | 승리 | 무승부 | 패배 | 1위와의 승차 | 승률 |
1 / 10 | 0 | 0 | 0 | 0 | 0.000 |
승, 패, 순위의 지속적 관리 바람
기준
목차
1 시즌 전
SK 와이번스 2017 시즌 | ||
SK 와이번스 2017년 시즌 준비 | → | SK 와이번스 2017 시즌시범경기 |
1.1 감독 선임
김용희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됨에 따라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지난 시즌 중후반부터 넥센 염경엽 감독이 SK로 올것이라는 소문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점점 퍼져가고 있었는데 마침 스포츠 동아에서 [비하인드 베이스볼 감독 이동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이라는 이니셜 기사를 내면서 소문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마침 2016 KBO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이 탈락하고 난 직후 염경엽 감독이 정말로 자진 사퇴를 했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리 써둔 원고를 읽었다는 것으로 보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물러나기로 결심했었던 듯. 이후 여러 후속 보도를 통해 감독 이동 루머의 사실 여부를 떠나 그 대상이 SK였음은 사실로 드러났다.‘염경엽 루머’ 모두에 상처 남긴 새드엔딩 하지만 이후 염감독 본인과 SK 구단 모두 루머를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면서 사실상 염경엽 감독의 선임은 물 건너 가게 되었다.
한편 민경삼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해서 외국인 감독 선임을 지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SK, 외국인 감독 체제로…민경삼 단장 곧 미국행 이에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아지 기옌이 에이전트를 통해 먼저 감독을 맡고 싶다는 제안을 해왔으나 정작 팀에선 고려하지 않는듯. SK 감독 희망한 기옌, 관심 없는 와이번스 그러던 중 10월 26일 엠스플뉴스를 통해 미국에서 트레이 힐만[1][2]과 접촉했다는 기사가 났다. SK, MLB 감독 출신 트레이 힐먼에 감독 제안 그동안 엠스플뉴스가 찌라시를 거의 흘리지 않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확정이 났는데 여론 살피기용으로 흘렸다는 여론이 주도적이다.
그리고 다음날 10월27일 예상대로 트레이 힐만이 제6대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단독 트레이 힐만, SK 차기 사령탑 선임... 2년 160만 달러]
10월 30일 상견례를 통해 공식 석상에서는 처음 모습을 들어냈다."경기를 즐겨라" 힐만 감독, SK에 강조한 첫 마디
1.2 마무리 훈련
11월 2일부터 마무리캠프를 떠난다. ‘감독 공석’ SK, 차분히 마무리캠프 준비
1.3 스토브 리그
1.3.1 FA계약
1.3.2 외국인 선수
브라울리오 라라와 헥터 고메즈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포기했지만 메릴 켈리는 당연하게도 재계약 대상자이다. 그러나 문제는 88년생인 켈리가 아직 메이저리그에 미련이 있다는 것. 20대 후반인 켈리로서는 이 시기가 지나면 메이저리그 입성이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미국에서 좋은 제안이 온다면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만일 팀의 두 에이스가 모두 미국으로 떠나버리면 시즌 성적은 불 보듯 뻔한 까닭에 외국인 감독 면접을 보러 갔던 민경삼 단장이 직접 켈리를 찾아가 잔류를 설득할 정도로 필사적인듯. 다행히 켈리가 지난 시즌의 그 안습한 득점지원에도 불구하고 SK 생활 자체에는 큰 만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얼마나 좋은 제안이 오느냐에 따라 그의 잔류 여부가 결정될듯.
1.3.3 군 입대 및 군 제대
경찰 야구단에 포수 이현석과 투수 조한욱이 합격했다. 포수를 잘 키우기로 유명한 경찰 야구단에 이현석이 합격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동반 합격한 삼성 라이온즈의 이흥련과의 경쟁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심사가 될듯.
한편 상무 야구단에서 허건엽이 제대했고 지난 시즌 막바지에 등록되었던 한동민도 불과 6경기밖에 뛰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시즌이 진정한 복귀 시즌이다. 한편 경찰 야구단에서 전역한 김도현은 발목 부상 때문에 2년간 퓨처스에서 거의 출전을 못했고 그 사이 팀에 코너 외야 거포 자원들이 상당수 늘어났기 때문에 힘든 경쟁을 할듯.
1.3.4 코칭 스태프
2017 코칭 스태프 명단 | |||
역할 | 1군 | 퓨쳐스 | 루키 |
감독 | 트레이 힐만 (前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 ||
수석 | |||
투수 | |||
타격 | |||
수비 | |||
작전/주루 | |||
베터리 | |||
트레이닝 | |||
컨디셔닝 |
명단이 확정된 뒤, 수정 바람
김원형, 김상진 투수코치가 각각 롯데와 삼성으로 떠났다.
김경기 2군 감독이 팀을 떠났다.
1.3.5 기타
10월 30일에 팬클럽 단체 관람 팬덤을 초청해서 이벤트를 열었다. SK, ‘2016 SK와이번스 팬클럽 체육대회’ 성료
10월 31일 2017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에게 지명된 선수들을의 입단식이 선수들의 가족과함께 진행되었다. '올해도 가족과 함께' SK, 신인 입단식 및 교육 실시
2 2017 시즌
경기 기록시 템플릿:SK와이번스/경기기록양식를 적용해주세요
2.1 스프링캠프, 오키나와 리그
2.2 시범경기
2.3 월별 성적
지난해와 똑같이 올 시즌에도 kt wiz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3]
SK 와이번스 월별 성적 | ||||
월 | 승-무-패 | 순위 | 승차 | 승률 |
4월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
5월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
6월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
7월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
8월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
9월 이후 | #00000 0-0-0 | 0 | 0 | .000 |
한줄평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4 전적
SK 와이번스 2017년 팀별 상대 전적(10월 1일 기준) | ||||||
상대 팀 | 전적 | 승률 | 승패마진 | 우열 | 비고 | 잔여경기 |
두산 베어스 | ||||||
삼성 라이온즈 | ||||||
NC 다이노스 | ||||||
넥센 히어로즈 | ||||||
한화 이글스 | ||||||
KIA 타이거즈 | ||||||
롯데 자이언츠 | ||||||
LG 트윈스 | ||||||
kt 위즈 | ||||||
총합 | 승 무 패 | .000 | 순위: 1위 | 승차: 0.0 | 0 |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한다.
SK 와이번스 월별 전적 | |||
화요일 | # 0-0-0 | 금요일 | # 0-0-0 |
수요일 | # 0-0-0 | 토요일 | # 0-0-0 |
목요일 | # 0-0-0 | 일요일 | # 0-0-0 |
추가경기 | 월요일 | 0-0-0 | |
최종성적 | 0-0-0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3 2018 KBO 신인드래프트
4 총평
5 시즌 후
- ↑ 2003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으로 부임했고 부임 4년차인 2006년 닛폰햄을 44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감독. 닛폰햄을 떠난 뒤 캔자스시티 로얄스 감독을 맡았지만 팀 전력이 워낙에 시망이었던지라 그저 그런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이후 LA 다저스에서 돈 매팅리 감독 휘하에서 코치로 일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벤치코치(한국으로 치면 수석코치)로 일하고 있다. SK와 계약하게 되면서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모두 감독을 역임한 세계 최초의 야구인이 됐다.
- ↑ KBO 공식적으로는 3번째 외국인 감독이 된다. 두 번째는 송일수고 첫 번째는 모두가 아는 그 분.
- ↑ 2015시즌 SK 5위, kt 10위